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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경기도 도예 31개 요장 '더 메종'서 작품 선보여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6월 25일부터~28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라이프스타일 전시회 '2026 더 메종'에 '2026 경기도자페어 특별관'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관은 국내 대표 도자 전문 전시회인 '2026 경기도자페어'의 사전 행사로, 경기도 도예인들의 우수한 작품과 상품을 국내외 관람객과 바이어에게 소개해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목표로 마련됐다. '더 메종'은 가구, 인테리어, 생활 소품, 식기류, 공예품 등 최신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소개하는 국내 대표 리빙·인테리어 전시회로, 약 1,000여 개 브랜드와 1,900여 개 부스가 참여하고 20만 명 규모의 관람객 및 바이어가 찾는 대형 행사다. 올해 전시는 '더 나은 공간, 더 나은 삶'을 주제로 생활 전반의 변화하는 공간 활용과 라이프스타일 흐름을 제안한다. 이 가운데 '아트 리빙&세라믹(ART LIVING & CERAMIC)' 분야에서는 도자와 공예가 현대 생활 속에서 갖는 가치와 활용 방안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별관에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도예업체 31개 요장이 참여한다. 생활도자와 식기, 오브제, 화병, 찻잔 등 실용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며 경기도 도자의 우수성과 창의성을 알린다. 참여 요장으로는 레 르와지와, 여토공방, 에이보울, 고자까, 가마지기, 송지호, 두와, 세라믹몽, 혜화요, 지평도예, 이음아트, 무유, 도흠, 홍수희도자기, 락도, 휴움, 이구도예, 세욱세라믹랩, 영주헌 세라믹스튜디오, 조오씨네도도, 이재도자기, 하늘빚다, 흙내가마, 우시아웨어, 스튜디오 포터리, 로자비, 러빗세라믹, 나작가, 토기장이, 아트스페이스유, 딥토 등 총 31개 업체가 참여한다. 관람객들은 생활도자 제품은 물론 작가의 철학과 개성이 담긴 작품도자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제작 과정과 작품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특별관은 경기도 도예인의 작품과 상품을 국내 대표 리빙·인테리어 전시회에 선보여 새로운 시장 진출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기도 도자의 경쟁력과 가치를 알리고 도자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도자재단은 오는 12월 17일부터~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6 경기도자페어'를 개최해 도예인의 판로 확대와 시장 진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23 13:34: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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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청소년 성장 지원 '한국청소년코칭컨퍼런스' 후원

바인그룹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교육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바인그룹은 사단법인 청소년코칭심리협회(청소년코칭심리협회)가 오는 8월 12일 서울 바인그룹 빌딩에서 개최하는 '2026 제4회 한국청소년코칭컨퍼런스'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칭, 청소년의 삶을 그리다'를 주제로 '삶을 키우는 질문, 방향을 만드는 코칭'을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와 교사, 청소년 코칭 및 상담 전문가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바인그룹의 사회공헌 프로젝트 후원으로 참가비 전액이 지원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컨퍼런스는 기존보다 확대된 종일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오전 세션에서는 이호선 교수가 '마음을 여는 질문, 닫힌 문을 여는 코칭'을 주제로 청소년 마음코칭 토크쇼를 진행한다. 이어 참가자들은 이춘희 강사의 '2028학년도 입시 변화, 성장의 기회로', 정홍천 박사의 '공부 도파민을 켜는 법' 중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오후 세션에서는 실천 중심 강연이 이어진다. 재테크 전문가 존리 대표가 '우리 집 거실에서 시작하는 가정 속 부자학교'를 통해 자녀 경제교육 방향을 제시하고, 양육·훈육 전문가 최민준 대표는 '날마다 목소리가 커지는 엄마들에게'를 주제로 코칭형 훈육과 자존감 교육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생중계와 함께 500명 규모의 오프라인 현장 참여로 운영된다. 현장 참가자에게는 전문가와의 상담 기회, 심리검사 체험,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바인그룹은 "사람의 성장"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교육 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 역시 청소년이 스스로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바인그룹 관계자는 "청소년의 성장은 가정과 학교, 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과제"라며 "이번 컨퍼런스가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교육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3 13:34: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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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전곡해양산단 지원시설용지 수의계약 공급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화성 전곡해양 일반산업단지 내 지원시설용지 잔여 2필지를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근로자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생활 편의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지원시설 유치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공급 대상은 서신면 전곡리 1084-3번지(410.2㎡, 공급가격 5억 1,480만원)와 1084-5번지(879.3㎡, 공급가격 11억 2,111만원) 등 총 2개 필지다. 해당 용지에는 도시형생활주택을 비롯해 제1·2종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등을 건축할 수 있다. 건폐율은 60%, 용적률은 250% 이내이며, 계약금 10%(계약보증금 포함), 중도금 50%, 잔금 40% 조건으로 계약 체결 후 12개월 내 무이자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 화성 전곡해양 일반산업단지는 현재 99.8%의 높은 분양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공급 대상은 산업단지 내 잔여 지원시설용지다. 해당 산업단지는 서해권 관광벨트에 위치해 송산그린시티와 남양뉴타운 등 주요 개발지역과 인접해 있다. 또한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해 시흥·평택권 접근이 용이하며, 지난해 11월 개통한 서해선 화성시청역 이용도 가능해 교통 여건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일반 실수요자는 6월 22일부터 화성도시공사 분양보상부를 통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도시공사 홈페이지, 온비드, 클린아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U공사 관계자는 "이번 지원시설용지 공급을 통해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근로자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3 13:34: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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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러닝 기부로 2178만원 모금…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직원들의 마라톤 참여 거리만큼 기부금으로 환산해 조성한 성금으로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해 눈길을 끌고 있다. GH는 22일 사내 러닝 동호회 'GH 러닝크루'가 참여한 기부 활동을 통해 총 2178만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직원들이 직접 달린 거리와 연계해 조성된 금액으로, 나눔과 건강한 조직문화를 결합한 ESG 실천 사례로 평가된다. GH에 따르면 러닝크루 소속 직원 99명은 지난 4월과 6월 두 차례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 이들은 총 1363km를 완주했으며, 해당 거리를 km당 1만원으로 환산해 1363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여기에 한국해비타트의 '2026 815런' 캠페인 참여를 위한 815만원을 추가로 더해 총 2178만원을 조성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이날 오전 수원 광교 GH 본사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김용진 GH 사장과 마희자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815런 캠페인 홍보대사인 가수 션, GH 러닝크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한국해비타트가 추진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GH 러닝크루는 지난 3월 사내 동호회로 창단됐으며, 전문 코치의 지도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훈련을 이어왔다. 이후 4월 경기마라톤대회에는 30명, 6월 성남마라톤대회에는 69명이 각각 참가해 5km부터 풀코스까지 다양한 코스를 완주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815런 캠페인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가수 션이 참석해 '기부천사의 마라톤 이야기'를 주제로 러닝과 나눔의 의미를 전하며 현장에 감동을 더했다. '815런'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 메시지를 확산하기 위해 한국해비타트가 주최하는 기부 마라톤 캠페인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직원들의 땀으로 만든 기부금이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안전하고 따뜻한 보금자리 조성에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과 연대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3 13:34:0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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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AI 실습 교육으로 공공업무 디지털 전환 가속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은 전 직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AI 디지털 역량강화 공통 교육'을 22일 양평 본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확산과 행정 환경의 디지털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성형 AI에 대한 이해를 높여 업무 생산성과 행정 효율성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프롬프트 작성법 실습을 비롯해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 등 AI 활용 시 유의사항 안내로 구성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공문서 및 보고서 작성, 경제 이슈 분석, 사업 기획 및 성과 보고 등 실제 업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AI 도구를 활용한 실습 과제를 수행하며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했다. 경상원은 오는 25일 수원 남부총괄센터에서 동일 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며, 향후 직원 숙련도에 맞춘 단계별·수준별 심화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AI 기술은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서비스 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도구"라며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올바르고 효과적으로 활용해 도내 소상공인에게 보다 신속하고 고도화된 지원 정책을 제공할 수 있도록 디지털 역량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13:33: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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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 후원물품 전달

경기교통공사와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 운영사인 한국클라우드는 지난 19일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7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해 후원물품 전달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지역 장애인 복지시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연대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재만 경기교통공사 사장과 양우석 상임이사를 비롯한 공사 임직원, 한국클라우드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념식에 함께하며 복지관 이용자 및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휴대용 손풍기 250개를 후원물품으로 전달했으며, 바자회 및 체험부스 운영 지원에도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이용 대상인 교통약자와 장애인 복지 현장을 직접 이해하고, 서비스 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기교통공사 광역이동지원센터는 지난해부터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도내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박재만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복지 현장에서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교통약자 이동권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동지원 서비스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는 경기교통공사가 운영하며,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특별교통수단을 활용한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 31개 시·군 통합 배차 체계를 기반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이동 서비스를 지원하며,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23 13:33:4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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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북부 중소기업 유럽서 568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경기북부 중소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지원을 통해 568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경과원은 지난 15일부터~20일까지 6일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와 오스트리아 빈에서 '2026년 경기북부 유럽 시장개척단'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북부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시장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최근 유럽 내 공급망 재편과 산업 자동화 수요 확대 흐름에 대응해 현지 시장성이 높은 품목 중심으로 구성됐다. 고양시 3개사, 남양주시 2개사, 파주시 3개사 등 총 8개 수출 유망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참가 기업들은 기초화장품, 진공펌프, 차량차단기, 라면조리기, 미네랄 생성기, 분모자, 골프퍼터, 이동식 랩핑로봇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경과원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부다페스트·빈 무역관과 협력해 바이어 발굴, 사전 시장성 조사, 기업별 맞춤형 상담 매칭, 현지 상담장 운영 등 전 과정을 지원했다. 또한 항공료 50% 지원, 전문 통역사 배정, 현지 이동 차량 제공, 샘플 발송비 지원 등으로 참가 기업의 부담을 줄였다. 특히 남양주시 소재 크리쉐프(대표 하명희)는 스마트 조리기기를 선보이며 K-푸드 확산과 유럽 내 자동화 수요 증가 흐름에 맞춰 기술력과 활용 사례를 소개해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유태일 경과원 기업성장부문 상임이사는 "헝가리와 오스트리아는 동유럽과 서유럽을 연결하는 전략적 거점이자 한국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시장"이라며 "맞춤형 해외 마케팅과 시장개척단 운영을 통해 경기북부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과원은 이번 개척단 종료 이후에도 화상상담 주선과 GBC 수출대행사업(GMS) 연계를 통해 후속 상담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경과원은 올해 총 5차례 글로벌 시장개척단을 운영 중이며, 오는 7월 대양주, 9월 독립국가연합(CIS), 10월 동남아 지역으로 순차 파견해 경기북부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6-23 13:33: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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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마지막 임시회 개최…"유종의 미 거두겠다"

수원특례시의회는 22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4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3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회기 동안 의회는 조례안 10건, 동의안 1건, 계획안 1건, 보고안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에는 ▲수원시 집수리 상담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수원시 금연구역 지정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통합돌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401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비롯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교섭단체 대표의원 연설의 건, 휴회의 건 등이 처리됐다. 이재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4년간 수원특례시의회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제12대 의회는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민생과 복지, 지역경제와 도시 발전 등 시민 삶과 직결된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임시회가 그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는 뜻깊은 회기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는 23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안건을 심사한 뒤,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등을 최종 의결하고 제12대 의회 폐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6-23 13:33: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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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 전반기 부의장 출사표..."의원 중심 의회 만들겠다"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채아 위원장이 제13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박 위원장은 의원 중심의 의회 운영체계 구축과 의정활동 지원 확대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의회 운영 과정의 사전 협의 절차를 강화하고 의원 자율성과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보다 투명하고 민주적인 의회 운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책·입법 기능 강화를 위한 방안도 제시했다. 경북연구원과의 업무협약 추진과 함께 의원 1인 1정책지원관 도입을 위한 공론화를 추진하고, 공용차량 추가 리스 도입과 전략적 의정 홍보 확대 등 현장 중심 의정활동 지원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박 위원장은 지방정부 권한 확대에 따라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커지고 있지만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뒷받침할 제도와 환경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대구·경북통합과 신공항 사업 등 주요 현안이 이어지는 만큼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물론 합리적인 협력을 통해 도의회가 도정의 파트너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의회 운영의 중심을 의원에게 두고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전체 의원의 역량이 발휘될 수 있는 의회를 만들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도의회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3 13:32:5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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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경남 김해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18일 서울 크레스트72 글라스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각 지자체가 4년 단위로 수립하는 보건의료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보건의료 환경을 분석한 뒤 이에 맞는 목표와 실행 방안을 담는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43개 시·도와 시·군·구를 대상으로 계획의 충실성, 사업 추진 실적, 성과 관리 체계, 정책 반영 노력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가려낸다. 김해시는 지난해 제8기 3차년도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올해 4차년도 평가에서도 같은 결과를 받았다. 김해시가 속한 경남도 역시 이번 평가에서 도(道) 부문 1위를 차지하며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김해시는 제8기 계획 기간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건강·행복도시 김해'를 비전으로 내걸고, ▲감염병 대응과 공공보건의료 역량 강화 ▲맞춤형 통합건강관리 체계 구축 ▲건강취약계층 지원과 건강 격차 해소 등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해 왔다. 지역 건강 통계와 주민 건강 요구도를 바탕으로 정책을 설계하고, 시행 결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한 뒤 개선 사항을 다음 해 계획에 반영하는 환류(還流) 체계를 갖춘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은 지역 사회와 보건소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보건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건강도시 김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해시는 이번 평가를 바탕으로 제9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7~2030)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다. 건강 수명 연장, 건강 격차 해소, 지역 사회 통합 돌봄 강화 등이 차기 계획의 주요 방향이 될 전망이다.

2026-06-23 13:32:4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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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사천시,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전 돌입

사천시가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지역 유치를 민선 9기 핵심 현안으로 삼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은 정부가 추진 중인 우주항공 분야 산업 육성 전담 기관이다. 정책 개발, 사업 기획, 기업 지원, 전문 인력 양성 등을 맡게 된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제4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 수정계획을 통해 진흥원 설립을 공식화했고, 올해 2월에는 서천호 국민의힘 의원이 설립의 법적 근거를 담은 '항공우주산업개발 촉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재 사천 외에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연구 인프라가 밀집한 대전, 나로우주센터가 있는 전남 고흥이 유치 의사를 밝히면서 3파전 양상이 형성된 상태다. 사천시는 우주항공청이 소재한 점을 가장 큰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를 중심으로 설계부터 제작, 시험, 정비(MRO)까지 항공우주 산업의 전주기 생태계가 갖춰져 있다는 점도 근거로 든다. 시에 따르면 전국 우주항공산업 매출의 52.4%, 종사자의 45.4%가 사천에 집중돼 있다. 정책 수립 기관인 우주항공청과 산업 현장, 기업 지원 기능이 한 곳에 모여야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사천 측의 논리다. 사천시는 지난 2월부터 범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추진되는 이 서명운동은 참여 목표를 5만명으로 잡고 있으며 결과를 정부와 국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시는 서명운동을 시민과 기업, 기관, 단체가 함께하는 전 시민 운동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은 정책을 산업으로 연결하고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실행 기관"이라며 "우주항공청과 국내 최대 우주항공산업 집적지가 위치한 사천이 최적의 입지"라고 밝혔다.

2026-06-23 13:32:2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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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부산형 히든챔피언’ 신규 3社 선정

부산시가 올해 '부산형 히든챔피언' 신규 기업으로 테란, Mt.H콘트롤밸브, 푸드트래블 3개사를 선정했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는 22일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이들 기업에 R&D·사업화·기술 고도화 등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히든챔피언 육성사업은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성장 사다리 정책이다. 부산시는 'Pre-챔프기업→부산형히든챔피언기업→글로벌강소기업→월드클래스+' 체계를 운영하며 그간 158개사를 육성해 왔다. 테란과 푸드트래블은 청년 창업가가 부산에서 창업해 성장한 사례다. 테란은 2020년 창업 뒤 독자적 고압믹싱 기술을 기반으로 우레탄 발포설비 분야에서 입지를 다졌고, IoT 기반 스마트 제조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Mt.H콘트롤밸브는 조선·플랜트용 콘트롤 밸브 전문 기업으로, 수소 분야 전문 기업 인증을 받아 에너지 산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푸드트래블은 지역 F&B 브랜드를 관광·마케팅 콘텐츠로 연결하는 플랫폼 기업이다. 부산시와 부산TP는 신규 3개사를 포함해 총 7개 히든챔피언 기업에 성장 단계별 지원을 추진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청년 창업 기업이 혁신과 도전을 통해 지역 대표 기업으로 성장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6-23 13:32: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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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연구회, 고령층 평생학습 활성화 방안 논의

경남도의회 경남교육발전연구회는 22일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경남 고령층 평생학습 활성화 방안'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경남연구원이 수행한 이번 연구에 따르면 경남은 평생교육이용권 등 정책 기반이 비교적 갖춰져 있고, 전체 평생교육 프로그램 84.6%가 무료로 운영돼 경제적 접근성은 높은 편이다. 다만 시·군 간 격차가 뚜렷했다. 평생교육 기관이 창원시에 56개소 집중된 반면 군 단위 지역은 최소 3개소에 그쳤고, 노인복지관의 고령층 프로그램도 2024~2025년 평균 시 지역 91.6%, 군 지역 8.4%로 편차가 컸다. 농산어촌은 이동성 제약과 인프라 부족으로 접근성이 특히 낮았다. 연구진은 지역 간 격차 해소 체계 구축, 수요자 중심 맞춤형 학습 확대, 학습·일자리·사회공헌 연계 선순환 구조 마련 등을 제안했다. 찾아가는 이동형 평생학습 운영, 실버 강사 양성, 디지털 선배시민·세대통합 멘토단 운영 등 구체적 방안도 제시됐다. 경남은 2023년 9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바 있다. 박동철 의원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평생학습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연구 결과가 도의 평생학습 정책과 제도 개선에 반영되도록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2026-06-23 13:31:36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