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화성 전곡해양 일반산업단지 내 지원시설용지 잔여 2필지를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근로자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생활 편의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지원시설 유치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공급 대상은 서신면 전곡리 1084-3번지(410.2㎡, 공급가격 5억 1,480만원)와 1084-5번지(879.3㎡, 공급가격 11억 2,111만원) 등 총 2개 필지다. 해당 용지에는 도시형생활주택을 비롯해 제1·2종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등을 건축할 수 있다. 건폐율은 60%, 용적률은 250% 이내이며, 계약금 10%(계약보증금 포함), 중도금 50%, 잔금 40% 조건으로 계약 체결 후 12개월 내 무이자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
화성 전곡해양 일반산업단지는 현재 99.8%의 높은 분양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공급 대상은 산업단지 내 잔여 지원시설용지다. 해당 산업단지는 서해권 관광벨트에 위치해 송산그린시티와 남양뉴타운 등 주요 개발지역과 인접해 있다. 또한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해 시흥·평택권 접근이 용이하며, 지난해 11월 개통한 서해선 화성시청역 이용도 가능해 교통 여건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일반 실수요자는 6월 22일부터 화성도시공사 분양보상부를 통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도시공사 홈페이지, 온비드, 클린아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U공사 관계자는 "이번 지원시설용지 공급을 통해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근로자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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