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제43회 창원시 문화상'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 18일 심사위원회를 열고 ▲문학 부문 공영해(78) ▲체육 부문 김병철(64) ▲지역 사회개발 부문 이상연(76) ▲예술 부문 배순화(79) ▲청년 부문 특별상 김미주(37) 씨를 최종 확정했다.
창원시 문화상은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해 공로를 기리는 상으로 ▲문학 ▲학술 ▲체육 ▲지역 사회개발 ▲예술 ▲교육·언론 ▲청년 특별상 등 7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후보 자격은 공고일 기준 창원시에 3년 이상 거주하거나, 관내 직장에서 5년 이상 근무한 사람 등이며 기관·단체장이나 시민 30명 이상의 연서로 추천받는다.
심사위원회는 위원장 1명과 분과별 3명씩 총 22명의 전문위원이 참여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올해는 7개 부문 가운데 학술과 교육·언론 부문에서는 수상자가 나오지 않았다. 청년 부문 특별상은 지난해 제42회 문화상에서 처음 신설된 부문이다.
시상식은 오는 7월 1일 제16회 창원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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