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6년 시군평가에서 시부 종합 1위에 올라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정량지표 480점 만점 중 475.4점을 획득해 99%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이는 경산시 역대 최고 성적이다. 수상에 따라 사업비 1억5000만원과 포상금 2000만원도 확보했다.
특히 장기간 달성에 어려움을 겪었던 9개 지표를 새롭게 달성하며 평가 결과를 끌어올렸다.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서비스 확대, 안전도시 조성, 환경 개선, 미래산업 육성 등 시정 전반의 정책 성과가 고르게 반영됐다.
경산시는 연중 지표 관리와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운영하고, 담당자별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며 평가 대응 역량을 강화해 왔다. 그 결과 역대 최고 달성률과 시부 1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시민들의 성원과 공직자들의 노력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민선 9기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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