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학교가 지난 19일 베트남 하노이 쉐라톤 호텔에서 'KIT 유학박람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는 현지 자매대학 총장단과 유학원 관계자, 유학 희망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박람회에서는 학교 소개와 함께 특화 비자 제도, 한국 유학 비자의 최신 변경 사항 등 실질적 정보 제공 세션이 진행됐다.
신발패션과, 전기과, 전기수소자동차과, 반도체전자과 등 주요 학과의 비전 발표를 비롯해 유학 후 한국 기업 취업과 정착까지 연계하는 '정주형 유학 프로그램'도 소개됐다.
이 밖에도 베트남 전역에서 150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한국 기업 K-MARKET의 문종범 대표가 참석, 유학생 취업 지원과 산학 협력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번 박람회는 부산시의 'RISE 사업'과 연계해 졸업 후 지역 기업에 정착하는 유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정보대에는 현재 1100여 명의 베트남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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