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인천시, 개항장 테마여행 홍보물 제작·배포

인천광역시는 개항장을 찾는 방문객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와 맞춤형 관광 정보를 담은 '개항장 테마여행 홍보물'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계절별 개항장 걷기 코스를 담은 홍보물을 연 3회, 총 6,000부 제작·배부했다. 주요 건축물과 계절 상징물을 활용한 스티커를 함께 구성해 '소장하고 싶은 홍보물'로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걷기 코스를 반영하는 등 참여형 콘텐츠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기존 걷기 중심 안내를 넘어 '개항장 테마여행' 콘셉트로 홍보물을 전면 개편했다. 3월 홍보물은 '개항장 포토스팟'을 주제로 주요 행사 일정(3~6월)과 근대 건축물 스티커 등을 담아 방문객들이 사진 명소를 따라 이동하며 직접 여행 기록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7월과 9월에도 계절별 주제에 맞춘 홍보물을 제작해 연간 총 6,000부를 배포하며 개항장의 다양한 매력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번 홍보물은 3월 26일부터 1883개항살롱, 인천역 관광안내소, 인천시민애집, 제물포구락부, 인천문화예술회관, 인천시립박물관 등 19개 유관기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선호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이번 홍보물이 개항장의 문화·관광 자원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5 14:30:36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 최종 점검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안정된 안착을 위해 막바지 현장점검에 나선다. 인천시는 본사업 시행을 앞둔 3월 25일부터~26일까지 이틀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현장 실제 점검에 나선다. 시는 그동안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례 제정, 전담 조직 구성, 전문 인력 배치 등 제도적 기틀을 마련 했으며, 특히 군·구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점검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이용 편의성' 확보에 중점을 둔다. 주요 점검 내용은 ▲통합돌봄 신청 전용 창구 운영 ▲안내 표지판 설치 ▲홍보물 비치 ▲담당자 응대 숙지 여부와 함께 행복 이음 시스템을 통한 통합 돌봄 신청 기능이 현장에서 원활한 작동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며,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운영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그동안 제도적 기반과 운영 준비를 마친 만큼, 이제는 시민이 현장에서 서비스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읍·면·동 창구 운영 전반을 면밀히 점검해 지역 내 돌봄 체계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25 14:29:21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300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인천시가 4월 한 달간 도시 전역을 지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인천광역시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관내 57개 공공도서관에서 약 300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작가와의 만남, 문화예술 체험, 지식 공유가 이루어지는 '미래 연결의 허브'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도서관협회가 1964년부터 주관해 온 '도서관 주간'은 국민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매년 4월 진행되며, 2021년부터는 4월 12일이 '도서관의 날'로 지정되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인천 지역 공공도서관들은 이번 기간 동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천도서관의 낭독공연 '책을 읽어 드립니다', 남동논현도서관의 '김리리 작가와의 만남', 갈산도서관의 '도서관은 ON-AIR', 율목도서관의 '봄날의 책놀이터' 등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강연과 전시뿐 아니라 공연과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시민 참여도를 높이고, 모든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해 접근성을 강화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시대 속에서도 도서관이 인간적 가치와 지적 성장을 이끄는 핵심 문화 거점임을 시민들에게 알린다는 계획이다. 전유도 시 문화체육국장은 "한 권의 책을 펼치는 작은 실천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도시 전체의 변화를 이끄는 힘이 될 것"이라며 "도서관이 시민의 일상 속 문화 안식처이자 인천의 문화적 자부심을 높이는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인천시청 누리집과 각 군·구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5 14:29:04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1,145억 긴급 투입…소상공인 숨통 틔운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30일부터 지역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2단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인천시가 연중 3단계로 추진하는 정책금융 사업으로, 지난 1월 시행된 1단계(1,000억 원 규모)는 소상공인 수요가 급증하며 조기 소진된 바 있다. 이에 시는 총 1,145억 원 규모의 2단계 지원을 마련해 약 3,000개 업체에 금융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업체당 지원 한도를 기존 3,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확대해 자금 운용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번 사업은 신한·농협·하나·국민·우리은행과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등 7개 금융기관이 참여하며,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홈플러스 폐점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보증 조건은 1년 거치 후 5년 분할상환 방식이며, 대출 이자는 최초 1년간 2.0%, 이후 2년간 1.5%를 시가 지원한다. 보증료율은 연 0.8%로 설정해 금융 부담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시는 1단계부터 비대면 자동심사 제도를 도입하고 보증심사 인력을 확충해 처리 기간을 단축했다.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현장 조사 없이 간소화된 서류 심사만으로 신속한 자금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최근 3개월 이내 재단 보증지원을 받은 경우나 보증기관 합산 보증금액이 2억 원 이상인 기업, 연체·체납 또는 보증 제한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보증드림 앱을 통한 비대면 접수 또는 디지털 취약계층에 한해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1단계 사업이 빠르게 마감될 만큼 정책금융 수요가 높은 상황"이라며 "이번 2단계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신용보증재단 누리집과 '보증드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25 14:28:48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연천군, 경기도 지방세 세무조사 평가 '우수기관' 선정

연천군이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 법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세무조사 추진성과와 직무 환경 개선 평가에서 5그룹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세무조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연천군은 제한된 인력 여건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효율적인 조사 추진과 체계적인 대상관리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며 높이 평가됐다. 특히 전담 조직과 충분한 인력을 갖춘 타 지자체와 비교해 내실 있는 조사 운영을 통해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군은 그동안 법인 세무조사 대상에 대한 면밀한 사전 분석과 공정한 기준 적용으로 과세의 신뢰성을 높이고, 취약 분야에 대한 기획 조사를 추진해 왔다. 아울러 조사 과정에서 납세자와의 소통을 하고 관련 세무 안내를 병행함으로써 자발적인 성실 신고를 유도하는 등 균형 있는 세정 운영을 이어왔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제한된 여건 속에서도 세무조사 업무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무조사를 추진해 누락 세원을 적극 발굴하고, 신뢰받는 세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5 14:28:37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포천시의회, 제191회 임시회 개회

포천시의회(의장 임종훈)는 24일 본회의장에서 제1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4월 1일까지 9일간의 본격적인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31건, 규칙안 1건, 예산안 2건, 기타안 12건 등 총 4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민생 현안을 꼼꼼히 챙길 예정이다. 특히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원 발의 조례규칙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포천시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안 등 3건(안애경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손세화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사회안전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김현규 의원 대표발의) ▲포천시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조진숙 의원 대표발의) 등이 상정되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진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서과석 의원이 '기념을 넘어 책임으로, 보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서의원은 생계가 어려운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해 지자체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기준을 마련하고 조례 제정 및 예산 반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제도로 정착시킬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다.아울러 포천시의회는 기정예산 대비 1,523억여 원(12.39%) 증가한 1조 3,818억여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다룬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시민의 편의와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으로 편성되었는지 검증할 계획이다. 임종훈 의장은 "제6대 포천시의회가 마지막까지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각종 안건에 대해 책임 있는 심사를 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6-03-25 14:27:51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권영택 영양군수 예비후보 개소식 ‘인산인해’… “무너진 영양 다시 세우겠다” 기치

국민의힘 권영택 영양군수 예비후보가 24일 오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영양 재건"을 향한 강력한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2,000여 명이 몰려 행사장 안팎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권 예비후보는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충혼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에 대한 예우와 함께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 '조직+전문성' 갖춘 드림팀 선대위 출범 이번 개소식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중량감 있는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이다. · 선거대책위원장 : 김장래 (전 영양군새마을지회장, 남농협조합장,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 ·선거대책본부장 : 조은기 박사 (전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장, 현대 한국농업의 대부) 지역 정가에서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조직력을 갖춘 김장래 위원장과 농업 혁신 전문가인 조은기 박사의 합류를 두고 '투톱 체제'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이는 단순한 선거 캠프를 넘어 사실상의 '군정 준비팀' 수준의 전문성을 갖췄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 "위기의 영양, 행정 전문가의 결단 필요" 권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12년 만에 다시 이 자리에 서니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출마를 개인이 아닌 '무너져가는 영양을 바로 세우기 위한 사명감에 따른 결단'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재임 시절 성과인 ▲서울광장 영양고추 HOT 페스티벌 ▲국제 밤하늘보호공원 지정 ▲음식디미방 브랜드화 등을 언급하며 "미래를 내다보는 행정으로 영양의 기반을 닦았으나, 현재 영양은 생산가능 인구 감소와 경제 구조의 한계로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 영양 재건을 위한 '5대 핵심 공약' 제시 권 예비후보는 영양을 다시 성장 궤도에 올리기 위한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하며 정책 선거의 포문을 열었다. · 영양형 기본소득 : 월 50만 원 지급으로 민생 경제 활성화 · 미래 농업 : 재생에너지 기반 스마트팜 조성 · 교육 인프라 : 무너진 교육 환경 회복 및 인재 양성 · 관광 혁신 : 체류형 관광벨트 구축으로 유동 인구 확보 · K-푸드 메카 : 영양 농특산물의 세계화 및 가공 산업 육성 마지막으로 권 예비후보는 "영양의 터를 닦고 기둥을 세웠던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영양을 바로 세우겠다"며 "이번ㄴ 선거는 영양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차대한 기로인 만큼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지지자들은 '하루 3명에게 권영택 알리기' 캠페인을 제안하는 등 자발적인 결집력을 보이며 선거 초반 기선 제압에 힘을 보탰다.

2026-03-25 14:27:03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무용단, '춤의 정경: 춤_이음' 개최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가 오는 4월 10일 오후 7시 30분과 11일 오후 4시, 경기국악원 국악당에서 경기도무용단의 2026년 첫 기획공연 <춤의 정경, The Body Writes: 춤_이음>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단원 개개인의 '홀춤(독무)'을 중심으로 구성돼 한국 춤의 전통성과 예술적 가치를 조명한다. 총 18명의 단원이 참여하며, 각기 다른 해석과 표현으로 관객과 만난다. 공연은 훈령무, 동래학춤, 산조춤, 장고춤, 태평무, 사랑가, 진쇠춤, 소고춤 등 한국 전통춤과 신무용 계열을 아우르는 8개 작품으로 구성된다. 절제된 품위와 섬세한 미감, 흥과 신명의 역동성이 교차하며 한국 춤이 지닌 다층적 결을 입체적으로 드러낸다. 양일간 동일 작품을 서로 다른 무용수가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관객은 무용수별 호흡과 움직임, 해석의 차이를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장구, 아쟁 등 전문 연주자의 라이브 연주가 함께해 춤과 음악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는 현장감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경기도무용단 단원들의 역량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는 자리"라며 "관객들이 한국 춤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70세 이상 어르신, 등록 장애인, 다자녀가정, 임신부 대상 '만원의 행복석'을 비롯해, 경로·문화누리·장애인·국가유공자 50%, 예술인패스·청년패스·문화릴레이·병역명문가·다자녀·임산부 30%, 경기아트센터 및 경기도 카카오톡 채널 구독자 20% 할인 등이 적용된다. 공연 예매는 놀티켓과 경기아트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2026-03-25 14:26:3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시흥도시공사, 공공서비스 부문 'AI 안전' 인증 획득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가 지난 23일 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공공서비스 부문 'AI 안전' 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공사가 잠재적 위험 요소 최소화를 위해 구축해 온 AI 안전관리 체계와 가이드라인 준수 노력이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결과다. 'AI 안전 인증제도'는 도시재생안전협회가 공공기관, 기업,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AI 모니터링, 위험 예측, IoT 연계, 데이터 산출, 사후 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하는 제도로, 특히 안전 관점에서 구체적 검증 성과를 요구한다. 이에 인증 획득은 신뢰할 수 있는 AI 구현 역량을 갖췄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로 여겨진다. 공사의 주요 AI 안전 활동은 ▲지능형 영상분석 기반 화재 안전망 고도화 ▲데이터 기반 설비 생애주기 관리 최적화 ▲시공간 제약 없는 실시간 위기 관리 체계 ▲건축물 에너지 진단 플랫폼을 통한 친환경 경영 ▲독자 기술 확보를 통한 IT 에너지 절감 솔루션 특허 등이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기술 윤리 중심의 AI 거버넌스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AI 안전 인증'은 공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기술 윤리 중심 AI 거버넌스 구축과 책임 있는 AI 실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신뢰 기반 스마트 도시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3-25 14:26:2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보이스피싱 예방 '스마트폰 보안관' 시범운영

경기도가 한국인터넷진흥원, 경기남부경찰청과 함께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스마트폰 보안관' 35명을 양성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스마트폰 보안관'은 스마트폰 보안을 강화해 악성 앱 설치를 차단하고, 숨겨진 악성 앱을 조기에 발견해 안전하게 조치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지역 내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등을 방문해 스마트폰 보안점검을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최신 보이스피싱 수법을 전달하며 일상 속 밀착 홍보와 보안 강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9월 경기도와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9개 기관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 협약기관 간 협업으로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이다. 경기도 주관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 경기남부경찰청이 공동 참여하며, 성남시와 성남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진행된다. 스마트폰 보안관 활동에는 성남시니어클럽 어르신 IT강사 35명이 참가하며, 24일 사전 교육을 시작으로 4월부터 성남 지역 68개 노인기관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서봉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스마트폰 보안관 활동은 어르신 대상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고, 숨겨진 악성 앱으로 인한 2차 피해까지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며 "일상 속 밀착 지원으로 보이스피싱 피해가 감소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5 14:26:2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청년 군복무 안전망 강화… 상해보험 지원

경기도가 군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부터 청년을 보호하기 위해 '군복무 경기청년 상해보험'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이 보험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청년의 사고 피해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기도가 무료로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도에 주민등록이 있는 현역군인,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의무소방원, 해양경찰 등이며, 직업군인과 사회복무요원은 제외된다.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입대와 동시에 자동 가입된다. 보험은 군복무 기간 발생한 사망, 상해, 질병, 사고 등을 보장하며, 훈련소뿐 아니라 휴가와 외출 중 사고도 적용된다. 상해사망·후유장해와 질병사망·후유장해 각각 최대 5천만 원, 수술비 20만 원, 입원일당 최대 4만 원(최대 180일)까지 지원된다. 폭발·화재·붕괴·사태로 인한 상해사망이나 후유장해 발생 시 2천만 원이 추가 지급되며, 보험금은 군 치료비나 개인보험과 별도로 수령할 수 있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 후 3년 이내에 콜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청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누리집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군 복무 중 발생하는 사고는 개인과 가족 모두에게 큰 부담이 된다"며 "청년이 안심하고 복무할 수 있도록 안전망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18년 사업 도입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11,274명에게 총 120억 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 지난해 지급 건수는 상해입원일당 904건(5억 6천5백만 원), 골절진단비 530건(5천3백만 원), 수술비 424건(1억 2천5백만 원), 질병입원일당 371건(4억 5천2백만 원) 순으로 나타났다. 하반기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88%가 만족을, 97%가 사업 지속에, 95%가 전국 확대에 찬성했다.

2026-03-25 14:25:2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일자리재단,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참여기업을 오는 3월 3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가 도내 창업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창업지원 공간으로, 매년 실시되는 전국 단위 사업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선정된 기업은 수원시 권선구 재단 내 공용 사무공간과 사무기기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창업 교육과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인 '선택형 사업'에도 참여 가능하다. '선택형 사업'은 ▲지식재산권 ▲홍보마케팅 ▲인증 획득 ▲시제품 제작 등으로 구성돼 특허·저작권 출원, 누리집 제작, 전시회 참가 등 기업의 사업화 비용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주소를 둔 예비 창업자 또는 도내에 주사무소를 둔 창업 7년 이내 1인 창조기업이며, 신청은 3월 30일부터 4월 2일 오후 4시까지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와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참여기업을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모집은 창업 초기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경쟁력 있는 1인 창조기업을 육성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5 14:24:5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한국도자재단, '공예인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공예인 모집

한국도자재단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가 오는 4월 19일까지 '2026 공예인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공예인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센터 내 공방 시설과 전문 장비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수강생 모집 및 홍보를 지원해 공예인의 자생적 교육 활동 확대와 수익 창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도민들에게 폭넓은 공예 교육 기회를 제공해 공예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경기도에서 활동하거나 거주하는 공예인으로, 도자·유리·목공·금속·섬유·디지털 등 전 분야에서 총 15개 내외의 프로그램을 모집한다. 교육 형태는 일일 강좌부터 정규 과정, 전문 기술 교육까지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 주 3회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공예인이 교육 기획부터 운영, 수강료 책정, 수강생 관리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는 '자율 수익형 구조'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전액 강사에게 귀속된다. 이를 통해 공예인은 별도의 공간 마련이나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재단은 교육 운영에 필요한 공방 시설과 전문 장비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누리집과 SNS를 통한 홍보 및 수강생 모집을 지원해 공예인이 교육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 강사로 선정될 경우 ▲차년도 센터 공모 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광교 경기도청 '경기 문화라운지 팝업스토어' 체험 프로그램 우선 참여 기회 ▲외부기관 단체 교육 연계 지원 ▲작가 인터뷰 등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를 원하는 공예인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공예인 등록 후 참여 신청서와 운영 계획서를 작성, 온라인 신청 링크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기획력 및 전문성 ▲인프라 활용도 ▲대중성 및 효과 ▲운영 성실도 등을 종합 평가해 4월 30일 발표될 예정이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공예인이 교육 기획부터 운영, 수익 창출까지 전 과정을 주도해 창작자의 자립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센터 인프라를 활용해 공예인의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공예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5 14:24:4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숨은 규제 뿌리 뽑는다

경기도가 도민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숨은 '불량 규제'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규제합리화 시군 순회 현장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 경제실 규제개혁과를 중심으로 도내 31개 시군을 7개 권역으로 나누어 3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다. 고양·김포·의정부·양주가 참여하는 제1권역 간담회는 오는 26일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간담회 핵심 추진 방향은 '국정과제 정합성'이다. 기존 민원 중심 발굴 방식을 탈피해,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선결 요인을 역제안하는 '국정과제 연계형' 규제개선 과제를 중앙부처에 건의한다는 전략이다. 주요 발굴 테마는 ▲미래 신산업 육성 및 기업투자 촉진(AI·반도체·모빌리티 산업) ▲활력 있는 민생경제 지원(소상공인·자영업자 규제 완화) ▲수도권 역차별 해소와 균형발전(중첩규제 합리화, 지역 활력 제고) ▲삶의 질 제고 및 주거 안정(생활 밀착형 불편, 주거·교통 환경 개선) 등이다. 간담회 운영 방식도 개선됐다. 기간을 기존 3~7월에서 9월까지로 늘려 권역별 특성에 맞춘 심도 있는 토론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도 공무원과 시군 담당자뿐 아니라 학계 전문가, 도의원, 기업인, 소상공인 등 실제 이해관계인도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한다. 경기도는 간담회 이후에도 '불수용 과제'에 대해 포기하지 않고 논리를 보강해 재건의할 계획이다. 법률 개정이 어려운 사안은 정부 의지로 즉시 시행 가능한 시행령이나 행정규칙 개정을 우선 추진해 개선율을 높일 방침이다. 한편, 도는 지난해 31개 시군 대상 6회 현장간담회를 통해 총 61건의 과제를 중앙부처에 건의했다.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절차 간소화, 식품위생업소 유사 업종 변경 신고제도 신설, 아파트 단지 내 경비·청소원 휴게시설 설치 절차 간소화, 여객자동차 차령 연장 규제 합리화 등 도민 실생활과 밀접한 과제가 중앙부처 수용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식품위생업소 유사 업종 변경 제도 신설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등 유사 업종 간 변경 시 폐업 후 신규 신고해야 했던 불합리한 절차를 개선, 소상공인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근로자의 휴게권 보장을 위해, 가설건축물 설치 시 소유자 동의를 받기 어려운 오래된 공동주택·집합상가의 허가 서류를 간소화하는 사례도 있었다. 박노극 경기도 경제실장은 "현장간담회는 책상 위에서는 보이지 않는 도민들의 절실한 고통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발굴된 과제가 단순 건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법령 개정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중앙부처를 설득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5 14:24:3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