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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부산형 히든챔피언’ 신규 3社 선정

단체 기념 촬영 모습. 사진/부산테크노파크

부산시가 올해 '부산형 히든챔피언' 신규 기업으로 테란, Mt.H콘트롤밸브, 푸드트래블 3개사를 선정했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는 22일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이들 기업에 R&D·사업화·기술 고도화 등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히든챔피언 육성사업은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성장 사다리 정책이다. 부산시는 'Pre-챔프기업→부산형히든챔피언기업→글로벌강소기업→월드클래스+' 체계를 운영하며 그간 158개사를 육성해 왔다.

 

테란과 푸드트래블은 청년 창업가가 부산에서 창업해 성장한 사례다. 테란은 2020년 창업 뒤 독자적 고압믹싱 기술을 기반으로 우레탄 발포설비 분야에서 입지를 다졌고, IoT 기반 스마트 제조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Mt.H콘트롤밸브는 조선·플랜트용 콘트롤 밸브 전문 기업으로, 수소 분야 전문 기업 인증을 받아 에너지 산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푸드트래블은 지역 F&B 브랜드를 관광·마케팅 콘텐츠로 연결하는 플랫폼 기업이다.

 

부산시와 부산TP는 신규 3개사를 포함해 총 7개 히든챔피언 기업에 성장 단계별 지원을 추진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청년 창업 기업이 혁신과 도전을 통해 지역 대표 기업으로 성장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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