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통공사와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 운영사인 한국클라우드는 지난 19일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개관 7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해 후원물품 전달과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지역 장애인 복지시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연대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재만 경기교통공사 사장과 양우석 상임이사를 비롯한 공사 임직원, 한국클라우드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념식에 함께하며 복지관 이용자 및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휴대용 손풍기 250개를 후원물품으로 전달했으며, 바자회 및 체험부스 운영 지원에도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이용 대상인 교통약자와 장애인 복지 현장을 직접 이해하고, 서비스 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기교통공사 광역이동지원센터는 지난해부터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도내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박재만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복지 현장에서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교통약자 이동권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동지원 서비스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는 경기교통공사가 운영하며,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특별교통수단을 활용한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 31개 시·군 통합 배차 체계를 기반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이동 서비스를 지원하며,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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