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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마지막 임시회 개최…"유종의 미 거두겠다"

수원특례시의회가 22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4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있다. / 수원특례시의회 제공

수원특례시의회는 22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4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3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회기 동안 의회는 조례안 10건, 동의안 1건, 계획안 1건, 보고안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에는 ▲수원시 집수리 상담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수원시 금연구역 지정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통합돌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401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비롯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교섭단체 대표의원 연설의 건, 휴회의 건 등이 처리됐다.

 

이재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4년간 수원특례시의회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제12대 의회는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민생과 복지, 지역경제와 도시 발전 등 시민 삶과 직결된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임시회가 그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는 뜻깊은 회기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는 23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안건을 심사한 뒤,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등을 최종 의결하고 제12대 의회 폐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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