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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긴급 구조 훈련 진행

산청군이 정수장 등 밀폐공간에서의 질식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 구조 훈련을 진행했다. 군은 지난 23일 산청생초통합정수장에서 밀폐공간을 보유한 부서 담당자와 현장 관리자, 근로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한산업보건협회와 산청소방서가 재해자 구조 훈련과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지원했다. 밀폐공간은 정수장의 침전조나 맨홀, 집수조 등 환기가 부족하고 산소 결핍이나 유해가스 축적 위험이 있는 공간을 뜻한다. 일반 산업재해에서 사망자가 전체 재해자의 약 1.2%를 차지하는 반면, 밀폐공간 질식재해에서는 사망자 비율이 약 53%에 달해 2명 중 1명이 숨질 만큼 치명적이다. 특히 봄·여름철에는 유기물 부패로 인한 황화수소 발생이 많아 질식재해 위험이 높아진다. 최근 5년간 발생한 밀폐공간 질식 사망사고 14건 가운데 12건은 산소·유해가스 농도를 측정하지 않고 작업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훈련에서는 이 같은 사고를 막기 위해 밀폐공간 안전 작업 기준과 재해 사례를 포함한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밀폐공간에서 ▲사고자 구조 ▲응급 처치 ▲CPR ▲이송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습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근로자들이 단계별 대응 절차를 숙지해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를 취하길 기대한다"며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09:05: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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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관내 어린이 물놀이시설 대상 안전점검 진행

창녕군이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관내 어린이 물놀이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군은 지난 23일 주민과 어린이들이 자주 찾는 물놀이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물과 전기 설비가 함께 사용되는 시설 특성상 감전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점을 고려해 전기 분야 민간 전문가를 현장에 투입했다.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절연 저항 측정, 접지 설치 상태 등을 점검했다.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르면 관리 주체는 시설의 연결 상태와 노후 정도, 변형 상태, 부대시설 파손 여부 등에 대해 월 1회 이상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그 결과를 기록·보관해야 한다.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의 경우 수질 관리 등 보건위생 대책도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된 시설에 대해서는 물놀이시설 개장 전까지 정비를 완료해 안전 공백이 없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물놀이시설은 여름철 어린이들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철저한 상시 모니터링과 전문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한 휴식 공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09:05: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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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우성빈 군수 인수위, 읍성 정비 등 14개 현장 점검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우성빈 기장군수 당선인의 인수위원회가 주요 사업 현장을 돌며 점검에 나섰다. 제9대 기장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22~23일 이틀간 14개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12일 출범한 뒤 15~19일 나흘간 기장군에게 업무와 공약 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업을 골라 이번 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방문지는 ▲기장읍성 정비 ▲대변~죽성 교차로 간 도로 개설 ▲일광유원지 조성 사업 ▲기장도예촌 조성 사업 ▲공공폐기물처리장 조성 사업 ▲장안 치유의 숲 ▲정관에듀파크 조성 사업 ▲곰내 연꽃단지 일원 도시농업공원 조성 등이다. 기장읍성 정비 현장에서 우 당선인은 올해 안에 읍성의 사적 지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기장읍성과 향교, 전통시장 등을 연결한 문화관광 단지화 구상을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위원들도 읍성을 인근 장관청과 향교, 기장시장과 연계한 문화관광자원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최택용 위원장은 "공무원 조직이 속도감 있게 움직여야 기장군민들이 더 빨리 행복해진다"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신속한 사업 추진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행정·문화, 복지·교육, 경제산업, 안전도시 등 4개 분과회의를 통해 군정 비전과 슬로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6-25 09:04: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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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플라스틱 자원순환 클러스터 허가 승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이 국제산업물류도시 내에 들어서는 'Post-플라스틱 자원순환 클러스터' 건축을 최종 승인했다. 경자청에 따르면 이 시설은 부산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9공구에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조성하는 국책 프로젝트로, 총사업비 483억 5000만원이 전액 국비로 투입된다. 부지 2만 6400㎡에 지하 1층, 지상 1~4층, 연면적 8020㎡ 규모로 건립되며 2028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 클러스터는 국내 최초의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개발 연구단지로, AI 기반 로봇선별과 열분해 유화·가스화 실증 등 폐플라스틱을 고부가가치 원료로 전환하는 순환 경제 R&D 거점이 된다. 국내 플라스틱 재활용 산업이 영세 업체 중심으로 구성돼 핵심 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한계가 있었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설은 세 가지 핵심 축으로 구성된다. 관련 산업과 벤처·창업, R&D를 지원하는 진흥센터(1058㎡), 물질재활용동(3842㎡)과 화학적 재활용 단지(2420㎡)로 이뤄진 실증화단지, 그리고 산학연 연계 인프라와 국내외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거점이 들어선다. 유럽 연합(EU) 등 선진국과 글로벌 기업들이 플라스틱을 단순 소각·매립하지 않고 자원화해 재활용하는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이 클러스터는 재생 원료 인증과 기술 개발 지원을 통해 국내 수출 기업의 국제 규제 대응 능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호 청장은 "이번 건축 허가 승인은 경자청이 친환경·고부가가치 신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기업과 국가 기관의 투자가 행정 절차로 지체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조력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09:03: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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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통합 후 기초학문 보호·융복합 교육 방향 모색

국립창원대학교가 기초학문과 지역 고유 학문의 보호를 전제로 한 교육 과정 혁신 방향을 논의하는 세미나를 열었다. 국립창원대는 지난 22~23일 남해 쏠비치에서 '기초학문 및 지역고유보존학문 보호와 융복합 교육과정 혁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민원 총장을 비롯해 창원·거창·남해 3개 캠퍼스의 전임교원이 참석했다. 국립창원대는 올해 3월 1일 경남도립거창대학, 경남도립남해대학과의 통합 대학으로 공식 출범했다. 통합은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전국 최초로 4년제 국립대학과 2년제 도립대학이 합쳐져 전문학사와 학사 과정을 함께 운영하는 '다층학사제'를 도입했다. 통합 대학은 5년간 최대 2000억 원의 정부 지원을 받으며 방산(Defense)·원전(Nuclear)·스마트제조(Autonomous) 등을 특성화 분야로 삼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이 같은 대학 구조 개편 과정에서 기초학문이 위축되지 않도록 상생의 방향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1일 차 '가치와 공존' 세션에서는 민경찬 연세대 명예교수, 박수홍 부산대 교수, 허병길 전북현대모터스FC 전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AI 시대 기초학문 기반 교양 교육의 역할과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융합 인재상을 논의했다. 2일 차 '상생과 설계' 세션에서는 다층학사제 기반 학사전환 모델에 대한 설명과 학과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박민원 총장은 "교육 과정 혁신이 기초 학문의 위축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첨단 기술을 동력 삼아 외연을 넓히는 상생의 기회가 돼야 한다"며 "보호와 혁신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대학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09:03: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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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 노란우산 소득공제 한도 확대 건의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이하 부울본부)가 노란우산공제의 소득공제 한도를 현행보다 높여야 한다는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부울본부는 24일 '2026년 제1차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조영진 상록건설리모델링 대표와 송영렬 부산과학기술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분야별 전문가, 노란우산 가입자 등 14명이 참석했다. 노란우산공제는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제115조에 근거해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소기업·소상공인 대상 공적 공제제도다. 가입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납입하면 폐업·노령·사망 등 공제 사유 발생 시 목돈을 돌려받는 구조로, 납입액에 대해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공제금은 법적으로 압류·양도·담보 제공이 금지돼 있어 사업자의 최후 안전망 역할을 한다. 현재 소득공제 한도는 사업소득금액 4000만 원 이하 개인사업자 기준 연 최대 600만원이며 2025년부터 기존 500만 원에서 상향됐다. 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이 한도를 900만원으로, 적용 소득 구간도 4000만원에서 5000만 원으로 각각 확대할 것을 주요 개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납입부금 한도 확대 ▲공제금 발생 이후 혜택 강화 ▲불공정 영업행위 대상에서 노란우산 상품 제외 ▲가입 제한 업종 완화 등도 논의했다. 조영진 공동위원장은 "경기 침체 속에서 소기업·소상공인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려면 현장 요구를 반영한 제도개선이 꾸준히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2026-06-25 09:03: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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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장학생 260명 딥 다이브 콘서트 초청

킨텍스가 제20회 킨텍스 장학생 260명을 오는 7월 17~18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딥 다이브 뮤직 페스티벌 2026'에 초청한다. 이번 초청은 공연을 주최하는 레드쇼가 킨텍스 장학사업에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마련됐다. 지역 청소년들이 대중음악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공연은 'DIVE INTO THE SOUND'를 주제로 이틀간 진행된다. 전석 스탠딩 방식으로 운영되며 전체 관람 규모는 8천 명이다. 7월 17일 공연에는 백지영과 정승환, 적재, HYNN(박혜원), 김기태가 출연한다. 18일에는 로이킴과 황가람, 대니정, 이무진, 김필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장에는 푸른 조명과 안개 효과를 활용한 무대가 설치된다. 출연진의 보컬과 밴드 연주를 중심으로 공연을 구성할 예정이다. 킨텍스는 2007년부터 경기도 내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중학생 130명과 고등학생 130명 등 총 260명을 제20회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학생 한 명당 장학금 50만 원을 지급했다. 쇼 관계자는 "학생들이 공연을 직접 관람하며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킨텍스 장학사업과 연계한 초청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6-06-25 09:03: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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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제16회 태종대 수국문화축제’ 7월 4일 개막…12일까지

부산의 대표 여름 꽃축제인 '태종대 수국문화축제'가 7월 4일부터 12일까지 주말 나흘간 태종대유원지 태종사 수국 군락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행사는 부산시설공단과 영도구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와 태종사가 후원에 참여한다. 태종사의 수국 군락은 주지스님이 40여 년에 걸쳐 세계 각국의 수국을 수집·재배해 온 것으로, 현재 30여 종 5000그루가 자라고 있다. 축제는 2005년 영도구와 태종사가 공동으로 시작했다. 이후 코로나19와 극심한 가뭄으로 수국의 70~80%가 고사하면서 5년간 축제가 중단됐다가, 2023년부터 복원 작업을 거쳐 지난해 6년 만에 재개됐다. 올해는 2년 연속 개최다. 이번 축제는 '공연마당', '공유마당', '체험마당', '기억마당' 등 4개 테마로 구성된다. 개막식은 7월 4일 오후 4시 태종사 경내 특설 무대에서 열리며 3인조 보컬 그룹 '발라드림'의 식전 공연에 이어 매소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클래식 무대가 진행된다. 축제 기간에는 통기타와 어쿠스틱 버스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도 이어진다. 체험마당에서는 승마 체험, 보물 스탬프 투어, 수국 꽃부채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무료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공유마당에서는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사진 인화 서비스가 운영되며, 기억마당은 수국 군락지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과 사진 전시 공간으로 꾸며진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태종대 수국은 부산을 대표하는 여름 관광자원"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부산의 여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5 09:02: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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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소방서, 송유관공사서 유류화재 합동훈련 실시

고양소방서가 24일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에서 대형 유류화재에 대비한 관계기관 합동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고양소방서와 경기도북부119특수대응단,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관계자 등 46명이 참여했다. 고성능화학차와 내폭화학차를 포함한 차량 11대도 동원됐다.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는 대량의 위험물을 저장하는 시설이다. 고양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연소가 확대될 가능성에 대비해 기관별 역할과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에는 2018년 발생한 대한송유관공사 고양저유소 화재 사례가 반영됐다. 당시 사고 상황을 토대로 유류화재 확산을 차단하고 시설 피해를 줄이는 대응 전술을 훈련했다. 참여 기관들은 저장탱크에서 불이 번지는 상황을 가정해 유류를 다른 시설로 옮기는 소산 절차와 탱크 연결 배관 보호 방법을 확인했다. 고성능화학차와 내폭화학차를 활용한 집중 방수훈련도 진행됐다. 소방대원들은 시설 내부의 위험요소와 소방활동 동선을 확인하고 현장 대응 매뉴얼을 점검했다. 고양소방서는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유류 저장시설 화재 대응 절차와 관계기관 공조체계를 보완할 방침이다. 박기완 서장은 "대량 위험물 저장시설은 화재 발생 시 피해가 확대될 수 있어 평소 현장 중심의 대비가 필요하다"며 "관계기관과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 필요한 역량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09:02:1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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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찾아가는 디지털 윤리교육·성교육’ 운영

부산시교육청이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디지털 윤리교육과 체험형 성교육을 병행 운영한다. 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부산스마트쉼센터와 연계한 '유아 디지털 윤리교육'을 유치원 35곳에서 진행 중이다. 스마트쉼센터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운영하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 전문 기관으로, 전문 강사를 학교와 수요 기관에 파견해 대상별 예방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유아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고려해 인형극을 활용한 인터넷 윤리교육과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프로그램인 '레몬교실'로 구성됐다. 별도로 4월부터 10월까지는 유치원 36곳을 대상으로 '이동형 체험 성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해당 교육은 탄생의신비관 청소년성문화센터가 운영하는 '성공버스'를 활용한다. '성공버스'는 '성을 공부하는 버스, 탄생이야기'라는 뜻으로, 45인승 대형버스를 개조해 체험식 성교육 콘텐츠를 갖춘 이동형 교육 시설이다. 유아들은 버스 안에서 생명의 소중함과 위기 상황 대처법을 체험 형식으로 익힌다. 교육에 참여한 현장 교사들은 "유아의 발달 수준에 적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라 교육 효과가 높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석준 교육감은 "유아기는 올바른 생활 습관과 가치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찾아가는 유치원 안전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유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09:01: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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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민경선 시장 인수위, GTX 연계 버스망 개편 검토

민경선 고양시장인수위원회가 GTX-A 등 철도역과 시내·마을버스를 연결하는 교통체계 개편을 검토한다. 인수위는 지난 23일 건설교통분과 교통국 업무보고를 받고 버스노선 개편과 노선입찰형 준공영제, 교통취약지역 이동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인수위는 서울시의 버스 총량 관리와 도심 진입 제한으로 서울 직결 노선을 확대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철도역을 중심으로 생활권을 연결하는 환승 체계를 강화해 출퇴근 시간을 줄인다는 구상이다. 현재 고양지역에서는 신규 택지와 주요 거점을 잇는 노선 부족, 중앙로 간선급행버스체계 노선 중복, 외곽지역 버스 공급 부족, GTX-A 연계 노선 미비 등이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고양시는 올해 말까지 진행되는 버스노선 체계 개편 연구용역을 토대로 철도와 버스,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간 역할을 조정할 계획이다. 광역·시내버스 노선 개편은 관계기관 협의와 예산 확보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마을버스는 노선과 운행계통을 조정해 중앙로 BRT 구간의 간선 수송 기능을 보완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마을버스 준공영제와 연계한 노선입찰형 준공영제 도입도 논의됐다. 노선 조정으로 발생하는 여유 차량은 편하G버스와 교통취약지역 지원 등 신규 교통서비스에 활용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출퇴근 시간대 주요 택지지구와 GTX 대곡역·킨텍스역을 연결하는 고양편하G버스 신설도 검토 대상에 포함됐다. 준비위원회는 GTX 직결 노선이 부족한 화정·행신·식사·풍동·중산·가좌지구를 우선 대상지로 검토하고 있다. 주요 거점만 정차하는 급행형 노선을 시범 운영한 뒤 이용 수요와 운영 성과에 따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자연마을 등 버스 공급이 부족한 지역에는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인 '똑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똑버스는 정해진 노선 없이 이용자 호출에 따라 운행하며 '똑타' 앱과 전화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똑버스는 고봉·식사와 덕은·향동 등 4개 지역에서 14대가 운행 중이다. 도로 병목구간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일산나들목 덕양 방면 램프와 호수로를 잇는 직결램프를 설치하고, 장항사거리에 좌회전 차로를 추가하는 방안이다. 고양시는 주요 간선도로에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교통체계를 도입해 교통량에 맞춰 신호를 조정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대곡역에서는 지하철 3호선과 경의중앙선·서해선 승강장을 직접 연결하는 엘리베이터 설치를 검토하고 국가철도공단과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달수 인수위원장은 "GTX-A와 주요 생활권을 연결하는 버스망을 정비하고 편하G버스와 똑버스를 확대해 출퇴근 교통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09:01:3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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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형 선박 전동화’ 중장기 로드맵 수립 착수

부산시가 중소조선연구원과 함께 대형 선박 전동화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 수립에 착수했다. 부산시는 지난 22일 신라스테이 서부산에서 '대형 선박 전동화 비전 및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 착수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시와 중소조선연구원을 비롯해 HD현대중공업·한화오션·삼성중공업 등 대형 조선 3사, 중형 조선소, 선박 전동화 부품·기자재 기업, 대학과 연구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획 연구는 선박의 발전원과 에너지 저장 장치(ESS), 전력 변환·배전, 추진 전동기, 통합 제어 시스템 등 전동화 핵심 기술을 하나의 체계로 연계하고, 개발된 기자재의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할 실증·시험 인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온실가스 규제가 강화되면서 선박 추진체계는 기존 내연 기관 중심에서 배터리와 연료전지 등 무탄소·전동화 기반으로 전환되는 추세다. 다만 대형 선박은 높은 추진 출력과 장시간 운항이 필수적이라 단순한 배터리 용량 확대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MW급 전력 변환과 고전압 배전, 대용량 ESS, 고출력 추진 전동기, 지능형 에너지 관리 등을 통합한 시스템 차원의 접근이 필요한 분야다. 산업통상자는 지난 5월 'K-조선 미래비전' 간담회에서 수소·암모니아 운반선 등 7대 미래 선박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5년간 최대 5250억 원을 투입하는 '7 스타십(Star-Ship)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중소조선연구원은 ▲전력 변환 시스템 ▲고전압 배전 시스템 ▲추진 전동기 ▲차세대 해상용 배터리 ▲통합 제어 시스템 ▲인프라 구축 등 6대 전략 분야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기술 개발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형 조선사의 전동화 선박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중소 조선소와 부품·기자재 기업이 참여하는 공급망 구축에도 나선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국내 조선 산업이 대형 선박 전동화라는 새로운 기술 경쟁 국면에 대응해 미래 선박 시장 주도권 확보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라며 "정부의 K-조선 미래 비전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중장기 발전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09:01: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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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AI 협력 붕괴’ 대응하는 학습법 개발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진이 여러 AI가 팀을 이뤄 작동하는 시스템에서 일부가 이탈하더라도 나머지가 스스로 역할을 재편해 임무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학습 기술을 개발했다. UNIST 인공지능대학원 한승열 교수팀은 멀티에이전트 강화 학습 기술인 'IBAL'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멀티에이전트 강화 학습은 여러 AI가 동시에 환경과 상호 작용하며 협력 전략을 배우는 기술로, 자율 드론 군집 비행이나 공장 내 로봇 간 협업 등에 쓰인다. IBAL의 핵심은 학습 과정에서 AI 간 협력 고리를 의도적으로 끊어보는 데 있다. AI를 두 그룹으로 나눈 뒤 어떤 정보와 행동이 그룹 간 협력에 핵심적 인지를 상호 정보량으로 분석하고, 중요한 정보를 가리거나 협력을 깨뜨리는 행동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학습 단계마다 그룹 구성을 무작위로 바꾸고 공격 강도를 자동으로 조절해 다양한 형태의 협력 붕괴 상황을 경험하게 한다. 축구로 비유하면 한 선수가 빠졌을 때 기존 전술을 고수하는 대신 남은 선수들이 빈 공간을 메우고 역할을 재분배하도록 훈련하는 셈이다. 제1저자인 이선우 연구원은 "기존 방식은 센서 정보에 잡음을 넣거나 개별 AI가 불리한 행동을 하도록 유도하는 수준이었다면, IBAL은 AI들의 협력 관계 자체를 흔드는 접근"이라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전략 게임 '스타크래프트 II' 기반 실험 환경(SMAC)에서 아군 유닛 일부가 갑자기 작동을 멈추는 상황을 가정해 성능을 검증했다. 기존 AI 모델들은 팀원 결손 시 협력 체계가 연쇄적으로 무너졌다,. 반면 IBAL로 학습한 모델은 체력이 떨어진 유닛을 후방으로 빼고 건강한 유닛을 전면에 배치하는 등 진형을 즉각 재구축했다. 한승열 교수는 "자율 드론이나 군집 로봇, 스마트 팩토리처럼 다수의 AI가 함께 작동하는 시스템은 일부 장비의 고장이나 통신 두절이 전체 임무 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며 "IBAL은 이런 돌발 상황에 대한 시스템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기반 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세계 3대 인공지능 학회인 국제머신러닝학회(ICML) 2026에 채택됐다. ICML은 NeurIPS, ICLR과 함께 머신러닝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회로 꼽히며 1980년 첫 개최 이후 주로 북미와 유럽에서 열려 왔다. 연구 수행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한국연구재단(NRF)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2026-06-25 09:00: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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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음식물 RFID 종량기 34대 추가 보급

고양시가 7월 6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음식물류폐기물 RFID 종량기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을 추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6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다. 고양시는 신청 순서에 따라 대상 단지를 선정하고 RFID 종량기 34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신청 물량이 모집 규모에 미달하면 주거용 오피스텔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참여를 원하는 공동주택은 입주민 동의를 받은 뒤 사업 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종량기는 60세대당 1대를 기준으로 설치한다. 고양시는 설치 이후 5년 동안 유지관리비를 포함한 임대 비용을 지원한다. RFID 종량기는 세대별로 배출한 음식물류폐기물의 무게를 자동으로 측정해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는 장비다. 시는 기기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지원 기준을 기존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서 60세대 이상으로 낮췄다. 6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에는 RFID 종량기 설치가 의무화돼 민간 주택단지의 기기 도입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고양시는 올해 상반기 공동주택 6개 단지, 4천48세대에 종량기 61대를 지원했다.현재까지 누적 보급 규모는 85개 단지, 약 5만 세대에 815대다. 고양시 관계자는 "음식물류폐기물 배출량을 줄이고 배출 장소를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RFID 종량기 보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09:00:4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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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KMR ‘공정채용 우수기관’ 4년 연속 인증

부산관광공사가 한국경영인증원(KMR) 주관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4년 연속 획득했다. 부산 지역 공사·공단 가운데 이 인증을 유지하고 있는 곳은 부산관광공사가 유일하다. 공사는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6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 수여식'에서 인증서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갱신 인증의 유효 기간은 2026년 6월 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다.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제도는 채용 과정에서 출신 학교, 성별 등 편견적 요소를 배제하고 직무 능력 중심으로 채용 절차를 운영하는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제3자가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심사 항목에는 채용 공고부터 서류·필기·면접 등 채용 과정의 전반적인 운영 절차는 물론, 신규 채용자 만족도와 채용비리 적발 여부 등도 포함된다. 공사는 2023년 최초 인증을 받은 뒤 매년 갱신 심사를 거쳐 인증을 유지해 왔다. 이번 심사에서는 ▲채용 성과 ▲채용 운영 ▲채용 시스템 등 3개 분야 9개 평가 항목에서 전년보다 총점이 소폭 올랐다. 이정실 공사 사장은 "이번 심사에서 도출된 제안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채용 시스템을 꾸준히 고도화해 구직자들에게 더 신뢰받는 지방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16:44: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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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신4동 주민자치회, 빗물받이 맨홀 청소로 ‘마을지킴이’ 실천

고양시 덕양구 행신4동 주민자치회가 장마철을 앞두고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빗물받이와 맨홀 주변 정화활동에 나섰다. 행신4동 주민자치회가 23일 '마을지킴이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내 빗물받이 맨홀 속 청소를 진행하고, 담배꽁초와 오물쓰레기 등 약 98kg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집중호우 시 빗물받이가 각종 쓰레기로 막혀 도로 침수나 악취, 해충 발생으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위원들은 빗물받이와 보도 주변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활 불편사항과 안전 취약지역도 함께 살폈다. 행신4동 주민자치회는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정기적으로 '마을지킴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활동은 환경정화, 생활 불편사항 점검, 안전 취약지역 살피기, 마을 환경 개선 캠페인 등으로, 주민이 직접 마을 문제를 살피고 해결에 참여하는 주민자치 실천 활동이다. 이경숙 행신4동 주민자치회장은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와 작은 쓰레기가 빗물받이를 막으면 집중호우 때 큰 불편과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을 우리가 함께 지킨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행신4동을 만드는 데 주민자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행신4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마을지킴이 활동을 통해 생활 속 불편요인을 점검하고, 관심 있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해 주민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마을공동체를 조성할 계획이다.

2026-06-24 16:41:3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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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해양바이오 기업 성장 지원…산업 연합체 출범 추진

충남도가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해양바이오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주도권 확보를 위해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충남도는 2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임성범 해양정책과장 주재로 대학·연구기관·기업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바이오 산학연 협의회'를 개최하고 산업 얼라이언스 구성, 인공지능(AI) 상용화 사업 발굴, 해양바이오 플랫폼 구축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우선 도는 초기 단계 해양바이오 기업들의 영세성을 극복하고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산업 얼라이언스 구축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단순 지원을 넘어 대형 국책과제 공동 수주와 신규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에는 도 지원사업 가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협약식을 거쳐 정식 출범할 방침이다. 해양수산 분야 인공지능 전환(AX)에도 속도를 낸다. 도는 해양바이오 산업화지원센터 등 기반시설을 활용해 소재 발굴과 생산 공정 최적화에 적용할 수 있는 해양바이오 특화 AI 상용화 모델을 발굴하고, 해양수산부 공모사업 선정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또 현장 맞춤형 지원 플랫폼 구축을 위해 이날 입주기업 간담회에서 수렴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기존 지원사업의 한계를 보완하고 기업 간 협력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신규 시책도 마련할 예정이다. 임성범 해양정책과장은 "산·학·연·관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충남을 글로벌 해양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서천군 일원에 '서해권역 해양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 지난해 해양바이오 산업화지원센터를 개관한 데 이어 인증지원센터와 소재 대량생산 플랜트 등 핵심 기반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2026-06-24 16:16:08 양대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