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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4월 농촌 기본소득 32억 지급

영양군은 4월 28일 농촌 기본소득 4월분 지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안정을 동시에 이끌며 정책 효과를 이어 나가고 있다. 군에 따르면 4월 기준 농촌 기본소득 지급 대상자는 총 1만 4,298명으로, 전체 신청자 대비 지급률은 94.7%에 달하며, 지급 규모는 약 32억 원이다. 지급 대상자는 주민등록과 실거주 요건을 충족한 군민으로 기존 거주자는 1만 3,719명, 신규 전입자는 579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1월 신청 후 3개월 실거주 확인을 거친 신규 전입자가 지급 대상에 포함되면서 농촌 기본소득이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인구 유입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정책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기본소득 지급 이후 지역 내 소비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4월 27일 기준 전체 지급액 약 82억여 원 가운데 약 65억여 원이 실제 사용되면서 79.2%의 사용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수치는 기본소득이 단순히 지급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며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회복에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되는 구조가 소비의 지역 내 순환을 유도 하면서 '돈이 지역 안에서 도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영양군은 앞으로도 신규 전입자에 대한 추가 지급과 실거주 확인을 지속하는 한편, 부정수급 방지 체계를 강화하고 사용처 확대 및 제도 개선을 병행해 정책 효과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농촌 기본소득은 주민 생활 안정뿐 아니라 지역경제를 살리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급을 넘어 지역 순환경제를 구축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4-29 16:30:3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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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테크노밸리 기업 유치 점검 실시

고양시가 일산테크노밸리 분양 이후 기업 유치 전략과 5~6월 주요 행사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29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사업 추진계획, 기업 유치 기반 조성, 봄철 행사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동환 시장은 지난 24일 분양을 시작한 일산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를 두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기업과 인재가 모여드는 고양의 미래 성장 거점"이라며 "그간 축적한 도시 경쟁력을 실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가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로 입주 여건이 개선된 만큼 전 부서가 투자 유치와 홍보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대규모 행사를 앞둔 현장 안전관리도 회의에서 다뤄졌다.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5~6월 주요 행사가 이어지는 만큼 시는 교통, 안전, 환경정비, 현장 대응체계 등을 점검하기로 했다. 이 시장은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행사는 순간적인 혼잡이나 작은 시설물 이상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각 실국별 주요사업과 행사 추진 상황도 함께 보고됐다. 이 시장은 "5월과 6월은 현안과 행사가 집중되는 시기"라며 "준비된 행정과 안전한 행정, 시민 중심 행정으로 고양시 행정 역량을 보여달라"고 주문했다. 조직문화 개선과 직원 복지 방안도 논의됐다. 이 시장은 불필요한 야근과 형식적 보고를 줄이고, 디지털 행정과 협업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공직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직원의 안정과 건강이 시민 서비스의 질로 이어진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직원들이 가족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일과 삶의 조화를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16:30:1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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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반값여행 “단 이틀 만에 완판” 대박 행진

해남군이 야심차게 내놓은'땅끝해남 반값여행'이 신청 접수 이틀만에 1차분 물량을 모두 소진하며 대박을 터뜨렸다. 지난 27일 오전 9시부터 접수를 시작한 땅끝해남 반값여행 1차분 사업은 28일까지 총 2,200팀이 신청을 완료하고 조기 마감됐다. 이번 조기 마감은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해남공룡대축제 기간과 맞물려 여행 비용을 절감하려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대거 몰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땅끝해남 반값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외지 관광객이 해남에서 결제한 금액의 50%를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이다. 지원 조건은 개인 5만원 이상, 2인 이상 팀은 10만원 이상 소비 시 신청할 수 있다. 환급 한도는 개인 최대 10만 원, 팀은 20만원까지이다. 특히 청년층(만19~34세)을 겨냥한 혜택이 눈길을 끈다. 청년 신청자의 경우 환급률이 70%까지 확대 적용되어 개인은 최대 14만 원, 팀은 최대 28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이번 접수에서도 MZ세대 여행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참여 대상은 해남군 외 거주 관광객이다. 다만, 인근 지자체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강진·영암·완도·진도군 거주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해남 여행 중 주요 관광지나 축제장 등 최소 2개소 이상을 방문한 인증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대형 업소나 주유소, 유흥업소, 카센터 등 여행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업종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관광객들의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해남군 반값여행의 2차분 접수는 5월 26일, 3차분은 6월 29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신청 시작 이틀 만에 목표 인원을 채울 정도로 반응이 뜨거워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남은 회차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며"신청 기회를 놓친 관광객들께서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해남사랑상품권 할인 판매 행사도 본격 시행되고 있으므로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15:16:3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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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리아킴, 고양아람누리서 첫 합동 무대

고양문화재단이 배우 문소리와 K-POP 안무가 리아킴이 함께하는 공연 '춤이 말하다: 문소리 x 리아킴'을 선보인다. 공연은 5월 15일부터 이틀간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열린다. 올해 무대는 새로운 출연진과 구성으로 마련됐으며, 안무가 안애순이 연출을 맡았다. '춤이 말하다'는 2013년 국립현대무용단 기획으로 시작된 렉처 퍼포먼스 형식의 작품이다. 무용과 말, 개인의 경험을 결합해 몸이 지나온 시간을 무대 위에서 풀어내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이번 고양 공연에는 배우 문소리와 안무가 리아킴이 처음으로 같은 무대에 오른다. 두 사람은 각각 연기와 춤의 영역에서 몸을 매개로 활동해온 예술가다. 작품은 이들의 신체적 기억과 삶의 경험을 하나의 공연으로 엮는다. 무대는 완성된 기교를 보여주는 방식보다 몸에 남은 시간과 경험을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춘다. 문소리는 타인과의 접촉 앞에서 움츠러들던 몸의 기억과 신체적 연기를 거치며 마주한 감정의 시간을 다룬다. 리아킴은 지하 연습실에서 홀로 훈련하던 시절과 완벽함에 대한 압박을 지나 다시 자유를 찾아가는 몸의 감각을 풀어낸다. 안애순 연출은 이번 작품에 대해 "각자의 영역에서 고립을 경험한 두 몸이 춤이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서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작품 안에서 춤은 감상의 대상이 아니라 각자의 몸이 지나온 시간을 말하는 방식으로 다뤄진다. '춤이 말하다: 문소리 x 리아킴'은 강북문화재단이 안애순 컴퍼니와 협력해 새로 제작한 작품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5년 지역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과 정성메디칼 후원으로 제작됐다. 이번 공연에는 강남문화재단, 강동문화재단, 고양문화재단, 광명문화재단, 광주시문화재단, 구로문화재단, 남동문화재단, 양산문화재단, 용인문화재단 등 9개 지역 문화재단이 공동 기획으로 참여했다. 티켓은 전석 3만원이다. 유료회원 할인 등 세부 내용은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9 15:15:0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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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이른더위 잡는 시원한 물줄기”바닥분수 가동

해남군은 이른 더위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야외 나들이객들을 위해 관내 바닥분수를 본격 가동한다. 여름철을 앞두고 어린이들에게는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 공간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자연 속에서 쾌적한 휴식을 즐길수 있는 힐링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5월 2일 토요일부터 고천암 자연생태공원(황산면 한자리 1637-1) 내 바닥분수가 가장 먼저 운영을 시작한다. 운영 기간은 5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매주 금·토·일요일에 가동된다. 또한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 광복절 등 공휴일에도 특별 운영된다. 다만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분수대 저수조 청소 및 용수 교체 등 시설 관리를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분수는 하루 3회 운영되며, 가동시간은 오전 11~12시, 오후 1~2시, 오후 3~4시까지이다. 군은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현장에 관리 직원을 상주시켜 이용객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고천암 자연생태공원은 어린이놀이터, 피크닉장, 꽃밭, 바닥분수, 연꽃습지, 갈대 탐방로, 철새 탐조대 등을 갖춘 복합 힐링공간이다. 해남군민광장에 조성된 음악분수도 5월 6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화려한 조명과 역동적인 분수 줄기가 음악과 어우러지는 음악분수 공연은 해남읍의 대표적인 볼거리로서, 군민들의 휴식처로 자리잡고 있다. 음악분수는 5월 6일부터 10월까지 매일 저녁 8시 20분부터 약 40분간 운영된다. 특히 무더운 7~8월에는 어린이 물놀이를 위해 낮시간대에도 5회를 추가 운영한다. 군은 계절에 맞는 다양한 음악 콘텐츠를 구성해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는 한편 물놀이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시설물 안전점검과 운영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해남공룡박물관 네 물놀이 체험장과 어린이놀이터 바닥분수도 축제기간 동안 운영된다. 해남공룡박물관 본관 앞 물놀이체험장은 유아와 어린이(3~13세) 이용이 가능한 시설로, 축제기간 동안 슬라이드를 제외한 물놀이 종합놀이대, 바닥 분수를 운영한다. 또한 박물관 야외공원의 어린이 놀이터에 조성된 바닥분수도 함께 가동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고천암 자연생태공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시원한 바닥분수가 어우러져 여름철 대표 힐링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도록 안전 관리와 깨끗한 수질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9 15:14:4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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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이충무공 탄신 제481주년 기념행사’엄숙히 봉행

목포시는 지난 28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 481주년을 맞아 '이충무공 탄신 제481주년 기념행사'를 고하도 모충각에서 엄숙히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해군제3함대사령관, 이충무공 목포지구기념사업회 임원, 도·시의원, 해군 및 해경 관계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충무공의 불멸의 업적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충무공의 영령을 맞이하는 강신 의식을 시작으로 전통 제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목포시립합창단과 해군제3함대사령부 군악대가 '충무공의 노래'를 합창해 장엄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또한 유달산 이순신 동상 앞에는 추모 화환이 마련돼 시민 누구나 충무공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릴 수 있도록 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은 명량대첩 승리 이후 106일간 고하도에 머물며 병력을 재정비하고 조선 수군 재건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목포시는 매년 4월 28일 고하도 모충각에서 탄신제를 개최하며 그 뜻을 기리고 있다. 조석훈 권한대행은 "이충무공 탄신 제481주년을 맞아 충무공의 위대한 국난 극복 정신과 민족 수호의 뜻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충무공의 호국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계승·선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15:14:3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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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기후 위기 해법 찾는‘블루카본 국제 포럼’ 개최

전남 완도군은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 중 5월 4일 완도군 생활문화센터에서 '완도 블루카본 국제 포럼'을 개최한다. 군은 '기후 위기 대응과 블루카본의 미래'라는 주제로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전략인 해조류 블루카본의 가치를 조명하고 국제적인 탄소 흡수원 인증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포럼을 마련됐다. 포럼은 국내외 학계 전문가는 물론 정부 관계자, 어업인, 학생 등 250여 명이 참석해 해조류를 통한 탄소 중립 실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관련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여하는 점이 눈에 띈다. 미국 에너지부 원장을 역임한 에블린 엔 왕(Evelyn N. Wang) MIT 에너지·기후 부총장이 포럼의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며, 셰인 코신스키(Shane Kosinski) 이사 역시 해당 분야 전문가로 참석한다. 국내 IPCC 방법론 저자인 한림대 김승도 교수, 군산대 권봉오 교수가 자리해 해조류 블루카본의 국제 인증 가능성을 진단하고, 국내 블루카본 연구의 최고 권위자인 서울대학교 김종성 교수와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이기택 교수가 포럼의 핵심인 주제 발표를 맡는다. 두 발표자는 해조류의 탄소 흡수 능력과 이를 통한 기후 위기 극복 방안, 그리고 최신 국제 연구 동향을 전달할 계획이다. 종합 토론에서는 신우철 완도군수가 좌장을 맡아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이끌어 낸다. 토론에는 김종성, 이기택, 김승도, 권봉오 교수와 해양수산부 강동양 수산자원정책과장,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최임호 전략사업본부장 등 현장과 정책을 아우르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수산업 기후 위기 대응과 블루카본 정책 실행 방안을 논의한다. 군은 포럼을 통해 지구를 살리는 '블루카본'의 국제적 위상을 확립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어업인들에게는 탄소 배출권 등 새로운 소득 창출 기회, 학생들에게는 미래 해양 산업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포럼은 완도가 선도해 온 해조류 블루카본 정책을 세계와 공유하는 중요한 행사가 될 것이다"면서 "해조류 블루카본 인증 등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4-29 15:14:2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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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6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전년 대비 2.06% 상승

울진군이 올해 개별공시지가를 확정하고 공시 절차에 들어간다. 전반적인 가격 상승 흐름 속에서도 변동 폭은 제한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14만5646필지에 대한 가격을 확정하고 4월 30일자로 공시한다. 이번 결정은 토지 특성과 이용 현황을 반영한 산정 결과다. 올해 공시지가는 전년보다 2.06% 상승했다. 표준지공시지가 변동과 공시가격 현실화 정책이 영향을 미쳤다. 다만 전체 상승 폭은 크지 않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가 산정 과정은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쳤다. 이후 4월 22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의결됐다. 공시는 이러한 절차를 거쳐 확정됐다.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공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군청 민원과와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열람이 가능하다. 온라인 조회도 지원된다. 이의신청 접수 기간은 5월 29일까지다. 신청된 필지는 가격 적정성에 대한 재조사가 진행된다. 감정평가법인 검증과 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가 결정된다. 처리 결과는 6월 25일까지 개별 통지되며 다음 날 조정 공시가 이뤄진다. 울진군은 공시지가가 각종 행정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절차의 공정성을 유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공시는 지역 토지 가치의 기준을 제시하는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2026-04-29 15:13:5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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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5월 가족여행 선물...가족을 위한 여행 혜택 쏟아진다

울진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세대별 맞춤형 관광 이벤트를 추진한다. 어린이와 부모 세대 모두를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 수요 확대를 노린다. 군은 5월 한 달간 가족 중심 관광객을 겨냥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계기로 체험과 혜택을 결합한 일정이 마련됐다. 어린이날을 기념한 행사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울진요트학교에서 요트체험에 참여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게 기념품이 제공된다. 체험은 후포 앞바다와 등기산 스카이워크 일대를 운항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1시간 동안 해양 경관을 즐기며 색다른 레저 경험을 체험하게 된다. 어버이날을 맞은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전 예약을 통해 관광택시를 이용하는 방문객에게는 팀당 지역 특산품이 제공된다. 가족 단위 여행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혜택이다. 울진군 관광택시는 일정과 코스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다. 숙련된 운전 기사가 주요 관광지를 안내하며 이동을 지원한다. 이용요금의 60%를 지원하는 구조로 운영돼 접근성을 높였다. 관광 편의성도 강조됐다. 운전에 대한 부담 없이 관광지 안내와 사진 촬영 지원이 가능하다. 현지 정보 제공까지 더해지며 이용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부모님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울진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행복 가득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진군은 연중 관광택시 예약 시스템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당일 접수도 가능해 즉흥 방문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관광 활성화와 지역 체류형 여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026-04-29 15:13:3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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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 일제정리 기간 운영

양주시는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 13일 체납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 예고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17일에는 세외수입 체납 내역 및 납부 촉구 안내문 발송등 사전 안내를 실시했다. 일제정리기간에는 자진 납부를 유도,납부하지 않을 경우 차량·부동산·급여 등 재산조회를 통해 압류 조치를 진행하고, 고액체납자 명단공개,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제재를 병행할 방침이다. 특히 차량 과태료에 대해 집중 정리를 실시한다. ▲체납 기간 60일 이상 ▲체납액 30만 원 이상인 차량에 대해 번호판 영치 활동을 병행하는등 과태료 체납 정리에 집중할 예정이며,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해 올해 부과된 세외수입의 징수율 제고와 이월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관리·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및 체납처분 유예를 검토하고, 실익이 없는 장기 압류 재산은 정리 보류할 예정"이라며,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고액·상습체납자는 재산을 추적해 체납액을 징수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9 15:13:1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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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포천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구축 착수

경기교통공사는 29일 포천시의 긴급상황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교통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 구축' 사업관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응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와 구급차가 지자체 경계를 넘어 이동하더라도 교차로 신호 대기 없이 신속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 신호 제어 시스템' 구축이 핵심이다. 포천시는 도농복합도시라는 특성상 긴급차량의 이동 거리가 길고 신호 체계가 복잡할 뿐 아니라, 상급 병원 이송을 위해 인접 지자체를 통과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도입 필요성이 높은 지역이다. 경기교통공사는 그동안 '경기도 지능형 교통체계(ITS) 고도화 사업'과 '용인시 ITS 확대 구축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온 전문 기관으로,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이번 사업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전 과정에 대한 기술 검토와 일정·품질 관리를 통해 구축 안정성을 높이고, 타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신호 연계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긴급차량 운행 효율 향상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박재만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긴급차량 우선신호 사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공사가 보유한 ITS 사업관리 전문 역량을 총동원해 포천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다 빠르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혁신적인 교통기술을 적극 도입해 경기도가 스마트 교통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교통공사는 이번 포천시 사업을 계기로 광역 교통체계 고도화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향후 자율주행 및 미래 모빌리티 상용화에 대비해 교통신호 데이터를 연계·활용하고, 인프라와 차량이 소통할 수 있는 지능형 통신 인프라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인접 지자체 간 교통신호 데이터 공유 체계를 확장해 '수도권 광역 스마트 교통망 구축'에도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2026-04-29 15:12: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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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성남 거점으로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 확장

경기도가 로봇과 자율이동장치 등 물리 환경에서 작동하는 피지컬 인공지능(AI)을 산업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오는 30일 시흥시, 성남시와 함께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 기간은 5년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확산센터 핵심 인프라 구축과 교육·컨설팅·실증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고, 시흥시와 성남시는 센터 부지에 대한 공유재산 무상사용수익허가 등 행정·재정적 지원과 함께 관내 수요기업 발굴 및 홍보를 맡아 지방정부 간 역할을 분담한다. 피지컬 AI 확산센터는 단순 장비 지원을 넘어 교육, 컨설팅, 실증, 운용 지원, 데이터 수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통합 지원 거점으로 운영된다. 휴머노이드 로봇, 협동로봇, 자율이동로봇(AMR)과 GPU 기반 학습 환경을 갖춰 기업이 로봇 학습부터 현장 실증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흥에는 정왕동 '경기시흥 AI 혁신센터' 내 838㎡ 규모로 시흥·반월·시화 산업단지에 특화된 확산센터가 조성되며, 성남은 지난해 12월 개소한 '경기도 피지컬 AI 랩'을 거점으로 활용해 기업 맞춤형 컨설팅과 실증 과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AI 도입을 희망하는 도내 제조·물류기업과 AI 로봇 개발 기업이다. 참여 기업은 현장 중심 컨설팅과 실증 지원,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AI 도입 및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다. 도는 특히 산업단지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위험·반복·고중량 작업을 피지컬 AI로 대체해 생산성과 작업 안전성을 동시에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확산센터에서 축적되는 로봇 데이터는 도내 AI·로봇 기업의 기술 고도화에 활용되며, 산업 현장에서 시작된 적용 사례는 향후 안전, 재난, 돌봄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될 예정이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확산센터는 피지컬 AI를 실증 단계에서 산업 현장의 AI 전환으로 연계·확산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시흥·성남 두 거점을 중심으로 교육, 실증, 성과평가의 전 주기 지원을 통해 피지컬 AI가 도내 기업의 경쟁력과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15:12: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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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태양광 28.5MW 보급…공공 전력 RE100 초과 달성

경기도가 산하기관 경영평가 개편과 도민 참여형 공공 유휴부지 발굴 등 강력한 체질 개선을 통해 총 28.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보급하며, 경기도 및 공공기관의 전력 소비량 100% 대체를 넘어선 'RE101'을 조기 달성했다. 경기도는 2026년까지 도 및 공공기관의 전체 전력 소비량인 28.2MW 규모의 설비를 보급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으나, 올해 4월 기준 총 28.5MW의 태양광 설비를 구축하며 목표치를 넘어 101%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도는 2023년 4월 '경기 RE100(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 비전을 선포하고, 2026년까지 공공부문의 전력 사용량 전부를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경기도 공공 RE100 계획'을 추진해왔다.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함으로써 민간의 RE100 참여를 견인하겠다는 전략이다. 이후 도는 서수원 및 월암 나들목 일대 등 활용되지 않던 공공 유휴부지를 발굴해 도민이 직접 투자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도민 참여형 발전소'로 전환했다. 특히 경기융합타운에는 전국 최대 규모인 1.5MW급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클러스터를 조성해 차세대 에너지 기술을 실증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아울러 공공기관장 경영평가에 재생에너지 달성도 지표를 신설해 각 산하기관이 선언적 목표에 그치지 않고, 설비 투자와 부지 확보에 실질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또한 공공건축물 설계 단계부터 에너지 고효율 기술을 의무 적용해 에너지 사용량 자체를 줄이는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도는 이번 공공부문 재생에너지 전환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31개 시군 전역으로 확산해 지역 단위의 폭넓은 에너지 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경기도 공공부문이 도민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재생에너지 100% 전환을 선도적으로 달성함으로써 민간 확산의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직접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후 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15:12: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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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

경기도가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경기도청사와 북부청사, 소방재난본부, 건설본부, 보건환경연구원 등 주요 기관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결산검사는 지난해 세입·세출 예산 집행 실적과 재정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절차로, 도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위원회가 맡는다. 위원회는 대표위원인 경기도의회 김도훈(국민의힘·비례) 의원을 비롯해 이호동(국민의힘·수원8), 임창휘(더불어민주당·광주2) 의원과 공인회계사, 세무사, 재무전문가, 시민사회단체 등 민관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 검사 대상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기금, 채권·채무, 공유재산, 성인지예산, 성과보고서 등 재정 운영 전반이다. 김도훈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재정이 도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는지 면밀히 점검하겠다"며 "예산이 꼭 필요한 분야에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 재정 건전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검사 후 위원회는 10일 이내 의견서를 제출하고, 도는 이를 반영한 결산서를 5월 말까지 도의회에 제출한다. 이후 6월 정례회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되며, 결과는 경기도 누리집(gg.go.kr)에 공개된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결산검사는 한 해 재정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위원들의 고견을 충실히 반영해 보다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15:11: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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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청년 목돈마련 돕는 '드림For청년통장' 지원자 모집

인천광역시는 청년들이 안정적 미래를 지원하는 '드림 For 청년 통장' 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4일부터~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의 '드림 For 청년 통장' 사업은 청년 근로자가 3년간 총 540만 원을 저축하면 인천시가 540만 원을 추가 지원하여 총 1,08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인천에 거주 청년이라면 근무 지역과 관계없이 2025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동일 직장에 재직 중인 18~39세 청년 근로자로, 주 35시간 이상 근무하며 4대 보험에 가입된 자 중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 조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30일 발표할 예정이며, 접수 기간은 5월 4일 오전 9시부터 5월 15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인천 유스톡톡 홈페이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 유스톡톡에 게시된 '드림 For 청년 통장 사업 신청 방법 및 서류제출 안내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세헌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드림 For 청년 통장은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자산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일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4-29 15:11:49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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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아주대, 지역 기반 의학교육 모델 구축 협약 체결

수원특례시와 아주대학교가 지역사회에 기반한 새로운 의학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미래 지역 의료인 양성을 위해 협력에 나선다. 수원시와 아주대학교는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사회 기반 의학교육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최기주 아주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4개 구 보건소장,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5학년 학생들은 수원시 보건소에서 보건소별 특화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수원시는 예비 의료인들이 현장에서 시민의 삶을 직접 접하며 지역사회 기반 공공의료 체계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지역사회 기반 의학교육 모델의 공동 개발 및 운영 ▲보건소별 특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현장 실습 지원 ▲지역 보건 발전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인적 교류 등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예비 의사들이 시민과 가장 가까운 보건소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게 될 것"이라며 "이러한 경험은 의료의 본질과 가치를 다시 생각해 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과 의료를 연결하고 미래 지역 의료인을 양성하는 마중물이 될 의학교육 모델을 제시해 준 아주대학교에 감사드린다"며 "예비 의료인들이 보건소에서 의미 있는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15:11:2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