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국 문경시장이 24일 퇴임사를 통해 민선8기 주요 성과를 돌아보며 시민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 시장은 KTX 문경역 개통과 역세권 개발 추진, 문경새재 케이블카·문경타워·관광지 조성사업, 단산터널 등 주요 사업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경북 농민사관학교는 이전 개소했고 경북 소방장비기술원은 착공 후 이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국제·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와 파크골프장 등 생활체육시설 확충, 감홍사과·오미자·약돌한우 경쟁력 강화, 닻별거리와 점촌점빵길 빵축제, 가은 아자개장터 외식테마파크 조성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전국 시 단위 최초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와 희망택시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 이동 편의도 높였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지난 4년의 성과는 시민과 공직자들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김학홍 당선인의 문경 발전을 기원하고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문경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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