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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시청 옆 여수동에 새 보훈회관 첫 삽…2028년 3월 준공 목표

성남시가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374번지(시청 인접 공원 일대)에 들어설 보훈회관 건립사업이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 시는 2월 11일 오후 2시 건립부지에서 '보훈회관 건립 공사 기공식'을 열고 사업 추진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보훈단체장,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준공 후 31년이 지나 노후화되고 공간이 협소한 수정구 태평동 보훈회관을 이전·신축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351억 원이 투입된다. 새 보훈회관은 대지면적 1,924㎡에 지하 2층·지상 3층, 연면적 5,238㎡ 규모로 조성된다. 이는 기존 태평동 보훈회관(연면적 799㎡) 대비 약 6.6배 넓은 규모다. 신축 보훈회관에는 보훈단체 사무실 9개를 비롯해 다목적실, 대강당, 체력단련실, 식당 등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건물 지하 1~2층에는 60대 규모 공영주차장을 마련해 지역 주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완공 시에는 공간 부족으로 별도 건물을 임대해 활동 중인 5개 보훈단체를 포함해 총 9개 단체가 새 보훈회관으로 이전하게 된다. 신 시장은 "시청 옆 보훈회관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들의 명예를 드높이고 '보훈도시 성남'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 통합을 이루는 중심축으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2 08:42:5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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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6개 권역 지역 현안 보고회 성료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지난 1월 28일부터 총 6차례에 걸쳐 진행한 지역 현안 보고회를 11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경기교육의 현안을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간 차이 이해와 실질적인 정책 개선, 실행 기반 마련에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는 평가다. 도교육청은 지역 밀착형 교육 정책 지원 강화를 위해 ▲안산권역(1월 28일) ▲수원권역(2월2일) ▲안성권역(2월9일) ▲광주하남권역(2월10일) 등 지역별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해결 방안 모색의 시간을 이어왔다. 참석자를 대상으로 지역 교육 현안 사전 설문을 실시해 도내 전역의 교육 현안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시간도 운영했다. 11일 오전에 열린 고양권역과 오후에 열린 의정부권역 보고회에는 학부모와 지역 인사를 포함해 모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예방 대책 및 화해중재 역할 강화 ▲학교폭력 관련 가정과 소통 확대 ▲학교맞춤형통합지원 문제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교사 업무 경감 ▲특수교육 지원 ▲학생 배치 및 통학 문제 개선 ▲원거리 학생 통학 지원 ▲교육격차 해소 ▲현장체험학습 및 생명존중 교육 확대 등 지역별로 필요한 교육 현안을 제시했다. 6회에 걸친 보고회 주요 현안으로 ▲인구 및 학생 수 감소에 따른 학령인구 변화 대응 ▲기초 학력 향상과 교육과정 다양화 ▲교육 소외계층 지원과 다문화 학생 교육 지원 강화 ▲사교육 의존도 완화와 교육 인프라 부족 해소 ▲과밀 및 과소 학급 문제 해결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교육 강화 ▲교육활동 보호 문화 조성 등 다양한 견해를 밝히고 함께 논의했다. 또한 각각의 현장에서 제기된 ▲고교학점제 대비 고등학교 학생 배치 개선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운영 활성화를 위한 지원 ▲학교시설 환경 개선과 안전한 통학로 확보 문제에도 적극 관심을 갖고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2026 경기교육 주요업무계획'에 ▲과밀학급 해소와 소규모학교 다양한 형태의 학교 설립 추진 ▲학교자율운영 확대 및 및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활성화 ▲교원의 자율적 연구문화 조성 및 자기주도적 성장 지원 강화 분야를 반영하고 향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할 과제라는 점을 확인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아프리카 속담에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나서야 한다'는 말이 있다"면서 "경기도교육청은 지역사회 및 가정과 함께 아이들을 위한 최선의 교육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보고회에서 말씀 주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 지원에 힘써 나가겠다"면서 "학생 교육을 위해 지역사회와 교육청, 학교가 '원팀(one team)'이 돼서 많은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긴밀한 파트너가 되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2-12 08:42: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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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신영주번개시장·종합시장 집중 점검…소방·가스 등 전 분야 안전관리 강화

영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이용객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시설 점검과 한파 대응 홍보를 동시에 진행해 겨울철 사고를 차단한다는 구상이다. 입번 점검은 2월 12일 신영주번개시장과 종합시장에서 실시된다. 영주소방서와 한국가스안전공사, 관련 부서 공무원, 민간 전문가가 합동 점검반에 참여한다. 건축 구조와 전기 설비, 가스 시설, 소방 장비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한다. 현장에서는 화재에 취약한 요소를 우선 살핀다. 노후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도 집중 점검 대상이다.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한다.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후속 관리로 이어간다. 한파 대응 홍보도 병행한다. 지역자율방재단과 재난구조협회,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민간 안전단체가 참여한다.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한파 행동요령을 안내한다. 화재 예방 수칙과 난방기기 안전 사용 방법도 함께 알린다. 영주시는 이번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겨울철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줄인다는 방침이다. 생활 속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강신혁 안전재난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지는 만큼, 사전 점검과 현장 홍보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08:42:3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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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민선8기 공약 이행률 83%…59개 사업 완료

청도군은 지난 10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청도군 공약이행평가위원회'를 열고 민선 8기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평가 결과 전체 7대 분야 83개 공약사업 가운데 59개 사업이 완료된 것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24개 사업 중 7개는 임기 내 마무리를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으며, 임기 이후 완료 예정인 17개 사업 가운데 10개는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대규모 예산이 필요하거나 법적 검토가 요구되는 7개 사업은 다양한 대안을 검토 중이다. 종합 진도율은 83%로 나타났다. 완료된 주요 사업으로는 청도반시 비상품 자원화센터 건립, 풍각면 복합체육시설 조성, 농촌 생활환경 정비사업 등이 있다. 군은 완료 사업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보완과 개선을 통해 군민 체감도를 높이고, 정책 효과를 이어갈 방침이다. 임기 이후 완료를 목표로 한 산림치유힐링센터와 생활문화복합센터, 청도군 가족센터 건립, 도시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 등은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청도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평가에서 2022년 선거공보 분야 최우수상을 시작으로 2023년 우수상,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으며 공약 이행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그간의 성과를 발판 삼아 모든 공직자가 더 큰 청도의 미래를 준비하겠다"며 "평가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6-02-12 08:42:22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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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지방公 내부고객만족도 4년 연속 상승

부산관광공사의 직원 만족도가 4년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공사는 2025년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내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종합 만족도 72.8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1년 45.4점이었던 점수가 4년 만에 27.4점 상승한 것으로, 꾸준한 개선 흐름이 수치로 확인됐다. 이번 조사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약 3주간 진행됐다. 항목별로는 직장 만족도가 82.1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직무 수행·근무 환경·교육 및 업무 지원·조직 문화·전반적 만족도 등 주요 항목 모두 70점 이상을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공사는 상호 존중과 협력 기반의 조직 문화 조성, 직무 수행을 뒷받침하는 업무 지원 강화, 근무 환경 개선 등을 꾸준히 추진해 온 내부 혁신 노력이 직원 체감 만족도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인사·승진과 급여·복지 분야는 개선이 필요한 과제로 도출돼 단계적 보완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임직원 복지·처우 개선, 인사 제도 합리화 등 중장기 개선 과제를 체계적으로 이행할 방침이다. 이정실 공사 사장은 "직원들의 직무 만족도는 부산을 찾는 외부 고객 만족으로 직결되는 중요한 지표"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전문성을 높이고 만족하며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08:42: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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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지속 추진…최대 3회 검사비 지원

울진군은 건강한 임신과 출산 기반 마련을 위해 사전 건강관리 지원을 이어간다. 임신 전 위험요인을 조기에 확인해 군민의 출산 준비를 돕는 정책이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결혼 여부나 자녀 유무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20세부터 49세까지 검사 희망자는 누구나 대상에 포함된다. 임신 전 남녀의 건강 상태를 점검해 출산 관련 위험 요인을 사전에 관리하는 데 목적을 둔다. 지원은 연령 구간별로 이뤄진다. 29세 이하 제1주기, 30세에서 34세 제2주기, 35세에서 49세 제3주기로 구분한다. 각 주기별 1회씩 최대 3회까지 검사비를 지원한다. 여성은 난소기능검사 AMH 검사와 부인과 초음파 비용을 최대 13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남성은 정액검사 정자정밀형태검사 비용을 최대 5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보건소 방문 또는 e보건소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참여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은 뒤 관련 절차를 거치면 개인 계좌로 검사비가 지급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임신 사전건강관리는 건강한 출산을 위한 가장 중요한 준비 단계"라며 "앞으로도 임신과 출산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울진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08:41:3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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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백산 일대 야생동물 먹이 공급…민간단체와 겨울철 보호 활동

영주시는 겨울철 먹이난을 겪는 야생동물 보호에 나섰다. 부석면 소백산 기슭에서 민간단체와 함께 먹이를 공급하고 멧돼지 차단 활동을 병행했다. 행사는 지난 10일 진행됐다. 영주시 환경보호과 직원과 (사)푸른환경보존협회 회원 등 20여 명이 현장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옥수수 등 약 700kg 상당의 사료를 야생동물 서식지에 살포했다. 현장에서는 주민 안전 조치도 함께 이뤄졌다. 민가와 인접한 야산에 멧돼지 기피제를 뿌렸다. 야생 멧돼지의 도심 접근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영주시는 이번 활동이 겨울철 생존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멧돼지 이동을 제한해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감염과 확산을 억제하는 효과도 기대한다는 설명이다. 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야생동물은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존재"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도록 야생동물 보호와 생태계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그동안 민간단체와 협력해 생태환경 보전 활동을 이어왔다. 구조와 치료 지원을 진행했다. 불법 엽구 수거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주민 안전과 생태계 보호를 함께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6-02-12 08:41:2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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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찾아 민생·지역경제 점검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 의원들이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인 오산오색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의회 의원들은 직접 시장 곳곳을 돌며 설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명절을 앞두고 분주한 상인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건네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분주한 가운데서도 따뜻한 웃음으로 맞아주신 상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상공인이 겪는 어려움과 현장에서 나눈 여러 의견들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상인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장에 함께 방문한 성길용 부의장은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시민의 삶이 깃든 소중한 공간인 만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전통시장이 지역 상권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의회가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6-02-12 08:41:0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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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트럼프 그룹 총괄 부사장 K-스타월드 호텔 부지 전격 방문”…글로벌 협력 가능성 타진

하남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 트럼프 그룹 총괄 부사장이 11일 오전 시의 핵심 역점 사업인 'K-컬처 콤플렉스(K-스타월드)' 호텔 사업 예정 부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하남시에 따르면 에릭 트럼프 부사장은 전날 위례 성남골프장 부지를 찾은 데 이어 연이틀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시는 이번 방문이 사업 타당성과 입지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려는 트럼프 그룹 측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현장 안내에 나선 이현재 하남시장은 유니온타워 전망대에서 에릭 트럼프 부사장을 맞이해 사업 청사진을 직접 설명했다. 시는 전망대(약 105m 높이)에서 한강변 부지를 조망하며 사업 비전과 입지적 강점, 글로벌 체류형 관광거점으로서의 잠재력을 상세히 소개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K-컬처 콤플렉스는 단순 문화시설을 넘어 공연·엔터테인먼트·마이스(MICE)가 결합한 아시아의 새로운 글로벌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호텔을 중심으로 한 고품질 체류 인프라는 해외 관광객 유치와 국제 비즈니스 교류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릭 트럼프 부사장은 하남의 지리적 이점과 사업 구상에 대해 구체적인 질문을 던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양측은 부지 인근 미사한강모랫길로 이동해 주변 여건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한강 수변 환경과 함께 스타필드 하남, 미사경정공원 등 기존 인프라가 결합된 입지 여건, 서울 강남권과 인접한 광역교통 접근성이 글로벌 비즈니스·관광 수요를 견인할 경쟁력이라는 점이 주요하게 언급됐다. 하남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트럼프 그룹을 포함한 글로벌 자본·운영사와의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할 방침이다. 시는 직접 투자, 합작, 운영 위탁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논의를 이어가며 방문객 유치, 일자리 창출, 숙박·소비·문화 산업 활성화 등 실질적 성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2026-02-12 08:23: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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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박선미 의원,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추진위’ 공식 출범, 장애인 체육 인프라 확충 ‘첫발’

하남시 장애인 체육시설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을 위한 민·관 협력 조직이 공식 출범했다. 하남시의회 박선미 의원은 11일 오전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하남시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추진위원회(추진위)' 출범식을 열고 장애인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국민의힘 이창근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하남시장애인연합회 한동윤 회장,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 관장, 장애인 단체장, 전·현직 정계 인사와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박 의원은 추진 경과 보고에서 "정부가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를 국정 과제로 강조하고 있지만, 33만 하남시의 실상은 비가 오면 물난리가 나는 게이트볼장 1곳이 전부인 실정"이라며 하남의 장애인 체육 환경이 열악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도시 규모에 걸맞은 근본적인 정책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일본 마이시마 장애인 스포츠센터와 국내 선진 사례(동두천시·광주시 등) 답사 내용을 바탕으로 ▲다목적체육관 ▲수중 운동 시설(수영장) ▲워킹트랙 ▲휠체어 특화 동선 등 구체적 시설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특히 장애인 재활의 핵심 시설로 '수영장' 포함 여부를 공모사업 추진의 필수 조건으로 꼽았다. 또 박 의원은 "부지 선정, 사업비 확보, 전문 인력 양성 등 중장기 계획이 정교하게 맞물려야 한다"며 "올 상반기 내 공모 신청을 완료해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장애인 당사자와 전문가, 시민사회가 결합한 실무형 조직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한동윤 회장이, 수석부위원장에는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하남지부 이주봉 지부장과 민복기 관장이, 사무국장에는 하남시 장애인수영연맹 유철규 회장이 각각 선임됐다. 한동윤 위원장은 출범 선언문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권은 시혜적 복지가 아닌 지방정부가 책임져야 할 공공의 과제"라며 "특정 단체의 이익이 아닌 1만2천여 하남시 장애인과 시민 전체의 공익을 위해 정당과 이념을 초월해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위 출범은 박 의원이 지난해 12월 대표 발의한 '반다비체육센터 유치 촉구 건의안'이 시의회 전원 찬성으로 가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박 의원은 "오늘 출범식은 하남시 장애인 체육 권리 수호를 위한 역사적인 첫걸음"이라며 "초당적 지지가 실제 예산 확보와 준공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2-12 08:23:0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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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저출생 인식조사 결과 공유…정책 점검 강화

경북도는 2월 10일 오후 2시 경북시대 다목적홀에서 저출생 극복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도민 인식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정책 점검 회의를 열었다. 도는 만남과 결혼, 출산, 돌봄까지 생애 전 주기를 포괄하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 2024년 저출생 극복 100대 과제에 이어 2025년 150대 과제를 수립해 정책 체계를 확대했으며, 정책 성과를 분석하기 위해 2025년 3월 지자체 최초로 저출생 정책평가센터를 개소했다. 정책평가센터는 도민 1,562명을 대상으로 인식조사를 실시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정책 효과와 현장 수요를 분석했다. 조사 결과 결혼 의향이 있는 청년들이 결혼을 미루는 가장 큰 요인은 결혼 자금과 안정적 일자리 등 경제적 부담으로 나타났다. 출산 분야에서는 양육비 부담이 78%로 집계돼 임신·출산에 따른 건강 위험 부담 26.5%보다 약 3배 높았다. 경제적 요인이 출산 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돌봄 분야에서는 응답자의 61%가 필요할 때 자녀를 맡길 사람이 없다고 답했다. 특히 아이가 아플 때 58.2%, 방학 기간 43.7%로 돌봄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 직장에서 일·가정 병행이 가능하다고 답한 비율이 63%에 달했지만,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 출산·육아휴직 확대가 꼽혔다. 제도가 현장에서 충분히 체감되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도는 이 같은 데이터를 토대로 지난해 추진한 150대 과제의 성과를 점검했다. 그 결과 'K보듬 6000'과 '아픈아이 긴급 돌봄센터' 등 지역 맞춤형 돌봄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는 다년간 추적 점검을 통해 사업 효과와 체감도를 지속 분석하고, 성과가 검증된 사업은 확대하며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보완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만남부터 결혼, 출산, 돌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정책평가센터를 통해 효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 중심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2 08:22:02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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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 보호 행사 실시

대구 수성구는 지난 10일 전국 최대 두꺼비 집단 산란지로 알려진 욱수동 망월지 일대에서 '두꺼비 로드킬 방지 펜스 설치'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자연보호수성구협의회 회원, 구청 직원 등 민관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망월지에서 욱수산 등산로 입구까지 약 425m 구간에 로드킬 방지 펜스를 설치해 산란지를 향해 이동하는 성체 두꺼비의 안전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매년 두꺼비 이동 시기에 맞춰 이어지고 있다. 수성구는 펜스 설치 이후에도 체계적인 보호 활동을 계속할 방침이다. 망월지에서 부화한 새끼 두꺼비가 욱수산으로 이동하는 5월 말까지 폐쇄회로 텔레비전을 활용해 이동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 시 구조 활동을 병행한다. 망월지 수위와 수문 상태 확인, 펜스 훼손 여부 점검 등 현장 관리도 지속한다. 장기적으로는 망월지 일대를 도시관리계획상 공원으로 지정해 보전 체계를 강화한다. 2027년 말까지 생태축 복원과 생태교육관 건립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망월지는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가 탄생한 의미 있는 공간"이라며 "이번 활동이 주민과 함께 생태 자산을 지키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2 08:21:54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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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지역단체들 취약계층·어르신 지원

청송군은 지역 단체들의 자발적 기부가 잇따르며 취약계층 지원이 확대되고 있다. 주왕산면과 진보면에서 각각 이불과 식료품을 전달하며 겨울철 나눔을 실천했다. 주왕산면 자율방범대는 지난 2월 10일 독거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이불 33채를 기탁했다. 후원 물품은 150만 원 상당이다. 이불은 대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다. 임재광 대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주왕산면 관계자는 "주왕산면 자율방범대 대원들의 정성에 감사드리며, 기탁하신 물품은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주왕산면 자율방범대는 매년 전기장판과 이불, 라면 등을 후원해 왔다.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같은 날 진보면에서도 후원이 이어졌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 진보로타리클럽은 관내 경로당에 전달할 빵 800개와 두유 41박스를 기탁했다. 후원 물품은 450만 원 상당이다. 진보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어르신들에게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보로타리클럽은 매년 사랑의 빵 나눔 행사와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 어르신 여가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2026-02-12 08:21:1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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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민생경제·재난안전·생활불편 3대 과제 점검…지원금·소비촉진책 병행

울진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와 재난안전 전반을 점검했다.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과 연휴 대응 체계를 동시에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지난 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민생경제 안정과 재난안전 대응, 생활불편 해소' 3대 과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명절 기간 군민 생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군은 고물가와 내수 침체에 대응해 민생안정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금은 2월 23일부터 울진사랑카드 그리고 앱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군민 1인당 30만 원을 지급한다. 차상위계층과 기초생활수급자는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 대상이다.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지역 소비 촉진책도 병행한다. 울진사랑카드는 2월 한 달간 혜택 한도를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 10% 캐시백도 제공한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지원도 이어진다. 2월 11일부터 공직자와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울진 바지게시장에서는 10일부터 14일까지 국내산 수산물 구매 고객에게 1인당 최대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한다. 온라인 판로 지원도 마련했다. 농·축·수산 특산물 쇼핑몰 '울진몰'은 2월 26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전 상품 20% 할인 행사를 연다. 구매 금액대별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취약계층 지원도 강화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2,046가구에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한다. 요양시설 6곳 입소자 298명에게는 소고기와 생필품을 지원한다. 재난 대응 체계도 점검했다.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다중이용시설과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비상진료 상황실과 당번 약국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연휴 기간 생활 불편 해소 대책도 추진한다. 쓰레기 수거와 도로 정비를 이어간다. 가로등 긴급 보수에 신속히 대응한다. 공공시설 개방과 휴관 정보도 사전에 안내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불편 없이 풍요롭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경제 안정과 재난·안전 대응, 생활 불편 해소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08:20:1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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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의회, 설 대목 살리기 동참...지역 상권 활성화

청송군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현장 행보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 현동시장에서 열렸다. 심상휴 의장을 비롯한 청송군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준비한 청송사랑화폐로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 생필품을 직접 구매했다. 의원들은 장을 보며 상인들과 대화를 이어갔다. 명절 대목 체감 경기와 운영상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시장을 찾은 군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이번 행사는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실천적 의정활동의 일환이다. 심상휴 의장은 "오늘 행사가 경기 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인 여러분께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넉넉한 인심과 정이 넘치는 우리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하여 알뜰하게 차례상을 준비하시고 지역 경제 회복에도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송군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서민 생활 안정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2026-02-12 08:20:0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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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사·계약·인허가 전 과정에 청렴 기준 확립…민관 협력 다짐

영주시는 공사와 인허가 업무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에 나섰다. 전문건설협회와 영주지역건축사회가 참여한 청렴 공동선언을 통해 행정 투명성 강화를 공식화했다. 이번 행사는 2월 11일 열렸다. 영주시는 영주시 전문건설협회와 영주지역건축사회와 함께 '청렴협력 공동선언·결의식'을 개최했다. 공사와 계약, 인허가 등 주요 업무 전반에서 청렴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였다. 공동선언문에는 구체적 실천 과제가 담겼다. ▲공사·계약·인허가 과정에서의 금품·향응 수수 및 부당 청탁 근절 ▲반부패·청렴 관련 제도와 콘텐츠 공유 ▲청렴·공정 실천 사례 확산 ▲청렴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 포함됐다. 이번 결의는 행정과 관련 단체가 공동 책임을 분명히 한 조치다. 공정한 절차 운영과 투명한 업무 문화 정착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공사·인허가 분야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에 대한 신뢰가 중요하다"며 "이번 공동선언·결의가 행정과 관련 단체가 청렴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현장에서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업무 문화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이번 선언을 계기로 공사와 인허가 과정 전반의 기준을 점검한다. 제도와 절차의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청렴한 행정 환경을 정착시키기 위한 개선 작업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2-12 08:18:4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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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설·대게축제 앞두고 위생점검 강화…바가지요금 근절

울진군은 설 명절 연휴와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를 앞두고 관광 질서 확립에 나섰다. 위생관리 강화와 바가지요금·호객행위 근절을 위한 사전 홍보와 점검을 동시에 추진한다. 군은 지난 10일 후포항 일대에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환경위생과와 소비자위생감시원, 후포면, 후포면이장협의회, 수산물상가조합이 참여했다. 겨울철 식중독 예방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주제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홍보는 명절 연휴와 대게축제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조치다. ▲노로바이러스 등 겨울철 식중독 예방 ▲친절한 손님맞이 ▲바가지요금 근절 ▲호객행위 금지 등을 중점 안내했다. 위생수칙 홍보물과 안내문을 배부해 영업주의 자율 참여를 유도했다. 군은 축제장 운영자 대상 교육도 준비했다. 2월 12일 오전 11시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부스 운영자 50여 명을 상대로 위생교육을 실시한다. 후포항 일대에는 친절 응대와 바가지요금·호객행위 근절을 주제로 한 현수막을 게시한다. 집중 점검도 병행한다. 2월 11일부터 3월 2일까지 설 연휴와 축제 기간에 맞춰 위생지도와 점검을 강화한다. 위생 취약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영업 질서를 확립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설 명절과 대게축제를 맞아 많은 방문객이 울진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민·관이 함께 협력해 바가지요금과 호객행위 없는 품격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하고,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08:18:21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