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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행정안전부 정보공개 종합평가 7년 연속 '최우수' 달성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전국 기초 지방공사·공단 최초로 7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5개 분야의 운영 실태를 평가하여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의 4개 등급을 부여했다. 공사는 전국 117개 기초 지방공사·공단 중 상위 24개 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98.4점을 기록하여 기초 지방공사·공단 유형 평균인 92.67점 대비 5.73점 높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주요 성과 항목으로는 ▲사전정보공표 항목의 지속적 확대 및 발굴 ▲국민 눈높이에 맞춘 알기 쉬운 정보 제공 ▲정보공개 청구 처리의 적정성 및 신속성 강화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공사는 앞으로도 정보공개청구 처리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시민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정보공개 제도의 내실을 다져 시민 신뢰도를 높이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조직 운영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2 16:22: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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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AI 인재 육성 및 기업혁신 위한 10개 기관과 협약 체결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1일 시흥시청에서 시흥시, 고용노동부 안산고용노동지청,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중소벤처기업연수원,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서부지사, 시흥시소상공인연합회, 시흥상공회의소, 시흥시기업인협회, (사)시흥시소부장경영인협회 등 10개 유관기관과 'AI 인재 육성· 기업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해 각 기관이 역할을 분담하고, 실무형 AI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DX)과 AI 전환(AX)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이 있다. 재단은 AI 인재 양성과 산업 수요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맡는다. 주요 추진 과제는 ▲청년 엔지니어 육성을 통한 고용 및 정주 지원 ▲중장년 및 경력단절 여성 대상 AI·디지털 직무 재취업 교육 ▲경기도일자리포털 '잡아바'를 활용한 우수 AI 기업 홍보 및 채용 지원 등이다. 교육기관의 실무 역량도 협력에 더해진다. 한국공학대학교와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AI 전환 실증 산단 구축 및 '마이스터 랩(Lab)' 운영을 통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 또한, 혁신 융합대학 사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개발과 지역 특화 비자 연계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 대학, 고용기관, 산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유기적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시흥시를 AI 제조혁신과 인재육성의 전초기지로 육성하고,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 재단과 시흥시는 이미 2025년도부터 지역 산업단지의 지속 가능한 인력 수급 모델을 고민하며 '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을 공동 기획 ․ 추진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선순환 고용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제조업의 경쟁력 회복, 즉 '제조업 르네상스'의 성패는 결국 현장에 강한 실무형 AI 인재 확보에 달려 있다"며, "청년부터 중장년, 경력단절여성까지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AI 직업훈련 체계를 공고히 해 시흥시 제조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 혁신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16:22: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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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도시공사, 설 연휴 비상근무 체제 돌입

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공사는 설 연휴 기간(2.14.~2.18.)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설별 상황반을 운영하는 등 공공시설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립 추모공원은 연휴 기간 중 별도 방문 예약 없이 운영하며 평소 대비 약 3배 이상 추가 인력 배치 및 경찰서 운영 협조 등을 통해 추모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내리캠핑장과 진위천 유원지에서는 전통놀이 체험 등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설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도 설 연휴 기간 동안 일평균 41대를 운행하여 이동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공영주차장은 귀성객과 시민 편의를 위해 설 연휴 기간동안 무료로 개방하며, 해당 기간 중 공영주차장의 안전과 질서유지를 위해 일 평균 12명의 근무자를 배치할 계획이다. 이밖에 교통정보센터, 어린이교통공원, 차량번호판 발급 등 일부 공공시설은 연휴 일정에 맞춰 휴관한다. 한병수 사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16:22:1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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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김태흠 지사, 행정통합법 졸속 심사 중단 요구… 국회 정면 비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국회에서 진행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심사와 관련해 "졸속 처리"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김 지사는 1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진행된 행정통합 특별법안 심사는 우려했던 대로 졸속으로 이뤄졌으며, 지역의 열망을 무참히 짓밟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소위 심사는 지방분권에 대한 철학과 의지가 실종된 채 정부 방침을 그대로 따르는 거수기 역할에 머물렀다"며 "통합의 주체이자 입법의 대상인 충남의 도지사로서 결코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행정통합에 대해 반대 입장을 보여왔던 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한마디에 재정·권한 이양이 빠진 '눈가림용 법안'을 발의해 번갯불에 콩 볶듯 처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법안 심사 과정과 관련해 "충남 지역구 강승규 의원이 위원회를 옮기면서까지 충남 의견 반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대전·충남을 지역구로 둔 민주당 의원들은 법안소위 심사에 단 한 명도 참여하지 않았다"며 "정치 논리에 의해 지역 의견이 묵살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대한민국과 충남의 백년대계를 위해 민주당 지도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다"며 "한병도 원내대표, 신정훈 행안위원장 등을 만나 중앙정부 권한의 전향적 이양과 여·야 공동특위 구성을 요구했고, 대통령과의 면담도 수차례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충남도민의 열망을 담은 노력은 정치적 판단에 의해 외면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이 발의한 통합법안에 포함됐던 양도소득세 및 교부세 이양 등 실질적인 재정 이양 내용은 빠지고, '재정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한다'는 선언적 규정만 남았다"며 "항구적인 재정과 권한 이양이 없는 법안으로는 행정통합의 본 취지를 살릴 수 없다"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졸속 심사를 즉각 중단하고 여·야 동수의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통합 대상 지역의 공통 기준을 논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지금이라도 실질적인 특례와 권한을 이양하고,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65대 35로 조정하겠다는 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도민과 함께 정치적 중대 결단을 포함한 모든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12 16:22:03 양대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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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판교서 '판다 포럼'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4차산업혁명센터는 12일 판교에서 '판교에서 다보스를 만나다' 판교 포럼을 열고, CES 2026(국제전자제품박람회)와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 주요 핵심 메시지를 공유해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전략을 모색했다. 이번 포럼은 CES 2026과 다보스포럼에서 제시된 글로벌 기술·경제 담론을 단순히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급변하는 AI 기술 환경과 경쟁 구도 속에서 국내 스타트업의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과원은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내 스타트업이 선택해야 할 전략적 판단 기준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김현곤 경과원장을 비롯해 국내 중소·스타트업, 정책 및 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다보스포럼과 CES 2026을 직접 경험한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현장의 분위기와 핵심 메시지를 공유했다. 베레나 쿤(Verena Kuhn) 세계경제포럼 혁신가커뮤니티 운영총괄자는 축하 영상 메시지를 통해 경기도의 글로벌 담론 연계 노력에 공감과 기대를 전했다. 포럼에서는 CES 2026 리뷰 세션과 다보스포럼 리뷰 세션, 패널토의가 이어졌다. CES 리뷰를 맡은 김덕진 IT 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은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기술을 중심으로 제조 혁신 흐름을 설명했다. 글로벌 AI 경쟁 환경에서 국내 기업이 선택할 수 있는 차별화 전략과 기술 적용 방향을 제시했다. 김 소장은 "AI 기술의 방향은 더 이상 개념이나 데모가 아니라, 실제 산업 현장에서 성과를 만들어내는 단계로 진입했다"고 강조했다. 다보스포럼 리뷰를 맡은 윤원섭 매일경제 글로벌경제부장은 '경쟁의 시대(The Age of Competition)'로 요약된 다보스포럼의 핵심 담론과 함께 포용적 AI, 신뢰 기반 거버넌스, 에이전틱 AI 시대의 글로벌 기준을 설명했다. 윤 부장은 세계경제포럼이 지정한 미디어 리더(Media Leader)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 다보스에서 직접 체감한 분열되고 파편화된 세계에서 어떤 경쟁력과 생존능력이 필요한가에 대한 문제의식과 글로벌 리더들의 시각을 생생하게 전달해 주목을 받았다. 이후 패널토의에서는 'AI 기술패권 시대, K-스타트업의 생존 전략'을 주제로 논의가 이어졌다. 김경환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장과 윤석빈 서강대학교 AI·SW대학원 특임교수는 스타트업의 관점에서 CES와 다보스포럼의 메시지를 사업 전략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두 패널은 기술 트렌드뿐 아니라 규제 대응, 신뢰 확보, 글로벌 스케일업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현실적인 시사점을 공유했다.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는 세계경제포럼과 협력해 지난해 1월 설립됐으며, 글로벌 아젠다를 지역 산업과 스타트업에 연결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경기도는 다보스포럼에 직접 참여해 글로벌 논의 흐름을 현장에서 체득하고, 이를 정책과 산업 현장에 반영해 왔다. 이번 포럼 역시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앞으로도 주요 글로벌 무대에서 형성되는 핵심 아젠다를 도내 기업과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는 앞으로도 글로벌 담론이 선언에 머무르지 않도록 정책과 산업,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역할을 해왔다"며 "CES와 다보스포럼에서 논의된 통찰을 경기도 산업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2 16:21:3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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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K-의료기기, 두바이 WHX 2026에서 글로벌 성과 입증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운영 중인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가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2026 월드 헬스 엑스포(WHX Dubai)'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K-의료기기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인천테크노파크(주관기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관리기관)은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전시센터에서 열린 '2026 월드 헬스 엑스포(WHX Dubai)'에'한국 의료기기 통합전시관'을 구성해 참가하고, 성공적으로 전시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전시관은 총 90㎡ 규모로, 전시장 내 핵심 위치인 메인 홀(S15, F110 구역)에 조성돼 글로벌 리딩 기업들과 나란히 자리했다. 특히 전시관 내부에 ▲전용 세미나 공간 ▲비즈니스 라운지를 별도로 마련해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임상 교육과 비즈니스 상담을 연계한 '통합형 전시 모델'을 선보이며 참관객과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전시회에는 투엘바이오를 포함한 인천 소재 기업 4개 사와 관외 기업 4개 사 등 총 8개 사가 참여해 대한민국 의료기기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선보였다. 참가 기업들은 전시 기간 동안 글로벌 유통사 및 의료기관 관계자들과 500건의 상담(상담액1,230만 불)을 진행했으며, 20건의 수출 계약(계약예정 금액 270만 불)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시 기간 중 '인천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와 두바이 현지 의료기관인 '힘찬 메디케어 FZCO(Himchan Medicare FZCO)'간에 중동 지역 의료진 교육 및 K-의료기기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이 체결돼 주목을 받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산 의료기기의 중동 현지 임상 교육과 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력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향후 K-의료기기의 현지 시장 진출과 안착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소영 시 반도체바이오과장은 "이번 월드 헬스 엑스포(WHX) 2026 성과는 지자체와 중앙정부가 협력해 추진한 광역형 사업이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 진출에 실질적인 동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두바이 현지에서 확인된 K-의료기기에 대한 높은 관심이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홍보, 임상 교육·훈련, 전시회 참가 지원 등 전주기 지원을 통해 국산 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을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26-02-12 16:21:2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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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바다의 꽃, 게 섰거라' 특별전 관람 후기 이벤트 운영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시립박물관은 현재 개최 중인 특별전 <바다의 꽃, 게 섰거라>를 찾는 시민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자 2월 14일부터'관람 후기 쓰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바다의 꽃, 게 섰거라> 특별전은 인천 시민의 음식 재료이자 문학과 미술의 상징으로 사랑받아 온'게'를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하는 전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이중섭의 「꽃과 어린이와 게」 등 인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이건희 컬렉션'기증 미술품과 김홍도가 그린 '해도(蟹圖)'를 비롯하여 이용우, 지창한, 김규진, 김기창, 민경갑, 이규선 등 옛 문인이 남긴 그림을 만날 수 있다. 관람객은 특별전을 관람하고 '네이버 지도'에서 '인천시립박물관'을 검색해 후기 글을 작성한 후, 박물관 안내데스크에서 작성한 후기를 확인받으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후기 작성 관람객에게는 액운을 막아준다고 전해지는 '인천 동춘동 범게 모형 기념품'과 지역기업 ㈜소래바다가 출시한'소래한입 젤리' 가운데 하나를 재고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인천의 지역 가치 창업가가 출시한 제품과 지금은 사라진 범게 매달기 풍습을 활용한 기념품을 통해 관람객에게 인천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잊혀 가는'게'의 문화적 의미와 기억을 담은 전시를 많은 시민이 더욱 깊이 있게 즐기길 바란다"며,"특히 설 연휴를 맞아 지역기업과 함께 준비한 기념품이 관람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2 16:20:59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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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승원 시장, "기본사회·탄소중립 고도화해 광명 미래 완성"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과 함께 쌓아온 핵심 가치를 동력으로 삼아 '유능한 광명'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시장은 12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금의 광명은 행정이 주도하는 도시가 아니라, 유능한 시민이 스스로 선택하고 참여하며 만들어 온 도시"라며 "2026년은 시민주권, 평생학습, 탄소중립, 자원순환, 사회연대경제, 정원도시, 기본사회 등 광명의 핵심 가치를 시민과 함께 완성 단계로 끌어올리는 해가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박 시장은 지난 8년간의 시정 성과가 시민 참여를 제도화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광명시는 2020년 전 동 주민자치회 전환, 2025년 동장공모제 시행 등 시민 참여 기반을 구축했으며, 500인 원탁토론회 8회 개최와 160여 개 시민위원회 운영을 통해 시민이 도시의 주체로 권한을 행사하도록 했다.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도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졌다. 50대 시민 평생학습지원금 지급, 온라인 평생학습 통합플랫폼과 광명자치대학 운영을 통해 평생학습 도시 기반을 다졌으며,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운동인 '1.5℃ 기후의병' 가입자는 올해 1월 기준 1만 7천 명을 돌파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거주 형태별 맞춤형 무상수거 체계를 도입해 자원순환경제를 선도하고 있다. 박 시장은 사회연대경제와 정원도시 정책 역시 경쟁보다 협력, 개발보다 공존을 선택한 시민의 가치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이 모든 정책이 '차별 없이, 소외 없이' 모두의 기본을 보장하는 '기본사회'라는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 작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6년 중점 추진 과제로는 ▲지속가능 도시 기반 완성 ▲함께 완성하는 기본사회 실현 ▲'성장'을 넘어 '완성'을 지향하는 도시개발을 제시했다. 먼저 탄소중립 정책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광명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돼 160억 원 규모의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난 1월 'G-스마트 허브(G-SMART HUB)'를 개관했다. 연말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조성, AIoT 기반 침수·홍수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친환경 배송 서비스, 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 등을 완료할 계획이다. 정원도시 실현을 위해 도덕산·구름산·가학산·서독산을 잇는 시민정원 벨트를 조성하고, 안양천 국가정원 지정과 목감천 친수공간 조성도 추진한다. 올해 가학산 수목원과 소하문화공원, 영회원 수변공원이 차례로 완공된다.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광명시는 전국 최초로 기본사회 조례를 제정하고 기본사회위원회를 출범했다. 돌봄 통합지원 조례를 기반으로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의무방문제와 틈새돌봄 사업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청년 공공임대주택, 어르신 평생학습·일자리 정책 등 생애주기별 정책도 강화한다. 아울러 'AI 광명 추진계획'을 수립해 3년간 단계적인 행정 혁신을 추진하고, 시민의 삶과 행복을 중심으로 한 '광명인생행복학교'를 평생학습 체계와 연계해 운영할 방침이다. 도시개발 분야에서는 K-아레나 유치와 광역교통망 확충을 핵심으로 미래 100년 기반을 마련한다. 박 시장은 5만 석 규모의 K-아레나를 광명시흥 3기 신도시에 유치해 문화·관광 산업 중심의 새로운 성장 경로를 열겠다고 밝혔다. 또한 신천~하안~신림선 민간투자 병행 추진을 비롯해 월곶판교선, 신안산선, 광명~수색 고속철도, 광명시흥선 등 7개 철도망 구축과 GTX-D·GTX-G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율주행 셔틀버스 도입과 생활SOC 확충도 병행한다. 박 시장은 "시민은 위기 속에서도 도시를 다시 일으키는 회복력의 원천"이라며 "유능한 시민의 힘을 동력 삼아 2030년 광명을 수도권 최고의 생활·경제 자족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16:20:40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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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 맞아 취약가구에 음식 꾸러미 전달

의왕시 내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천석)가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독거 어르신 40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들이 소외감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명절 음식 꾸러미를 대상자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특히, 꾸러미를 설 명절에 빠질 수 없는 떡국 재료를 비롯해 전, 만두, 사골곰탕, 과일 등 간편하게 조리하거나 바로 먹을 수 있는 음식들로 구성해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됐으며, 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가정에 정서적 안정과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천석 위원장은"설 명절만큼은 누구도 외롭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음식 꾸러미를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애 내손1동장은"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찾아 안부를 살피고 마음을 전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가정에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동에서도 촘촘한 복지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2-12 16:20:27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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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검단신도시 공동주택용지(B1) 등 11필지 공급 공고

iH(인천도시공사)는 검단신도시 내 공동주택용지(B1), 근린생활시설용지 8필지, 종교시설용지 2필지 등 주요 용지에 대해 2월 9일부터 한국자산관리 공사 온비드 시스템을통해 공급 공고를 게시했다. 검단신도시는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주요 거점도시로, 총 11,109천㎡의 면적에 75,857세대(187,097인)가 입주하는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지구이자 2기 신도시이다. 인천 서구 불로동에 위치한 이번 공급 토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신검단중앙역, 검단호수공원역 인근 ▲주변 공동주택의 분양 및 입주완료 ▲인근 불로지구와의 인접성 등훌륭한 배후 수요를 갖추고 있다. 현재 공고중인 공동주택용지(B1)는 검단신도시에서 최초로 공급되는 연립주택용지로서 3년 분납, 할부이자 무이자, 2026년 3월 이후 토지사용이 즉시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추첨으로 진행된다. 근린생활시설은 일반경쟁입찰, 종교시설은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건 및 할부이자(3년 분납, 연 3.5%)는 동일하다. 신청자격은 공동주택용지의 경우 주택건설사업자로 등록한 자 또는 법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나머지 필지의 경우에는 별도의 제한이 없다. 조기 대금납부 시 선납할인 혜택(연 5%)을 제공하여 실수요자의 대금납부 부담을 완화했으며, 1인이 여러 필지를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추첨 방식의 경우 3월 3일부터 5일까지 신청서제출 및 예약금납부, 6일 당첨자 발표, 13일 계약체결, 입찰 방식은 3일부터 5일까지 입찰신청서 및 입찰보증금 납부, 6일 낙찰자 발표, 16일 계약 체결 순서로 진행된다. 두 방식 모두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온비드에서 진행된다. 공급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iH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온비드 상의 '검단신도시' 키워드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12 16:20:14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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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수부와 지역 수산업 및 어촌 현안 논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1일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인천·경기 지역 수산발전방안 수립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하여 인천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해양수산부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수협과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 수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인천시는 도서·연안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지역 수산업과 어촌의 구조적 특성과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설명했다. 아울러 타 지역과 차별화된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조업한계선 위 어업 여건 개선 ▲해삼·전복 등 양식업 신규 면허 확대 ▲굴·바지락 등 양식품종의 지속적인 폐사 원인 규명 ▲공모사업 자부담 비율의 탄력적 조정 ▲청년바다마을 조성사업 대상지역 확대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역 수협장 간담회에서는 어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제도적 한계와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해양수산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수협이 해양수산부에 건의한 사항은 ▲꽃게 총 허용어획량(TAC) 배정량 확대 ▲세목망(유도망) 규제 완화 및 대하 금어기 조정 ▲노후 유류시설 유지보수 및 고정자산 투자에 대한 보조금 지원 ▲성어기 강화해역 '조업제한' 시간의 탄력적 운영 ▲조건불리지역 직불금 인상 ▲진두항 국가어항 개발 확대 ▲면세유 공급 제도 개선 등이다. 송병훈 시 수산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인천 수산업과 어촌의 현실과 정책 수요를 중앙정부에 직접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양수산부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수산발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2-12 16:19:33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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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지역경제 활성화 나서

영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영주시는 12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공무원과 유관기관, 단체, 기업체가 함께 참여한다. 명절 성수품을 직접 구매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소비 분위기 확산도 주요 목표다. 시는 행사 운영 방식을 세분화했다. 시장별과 부서별, 시간대별로 참여 인원을 나눠 혼잡을 줄인다. 단순 홍보를 넘어 제수용품과 성수품을 현장에서 구매하는 실질적 장보기로 추진한다. 물가안정 캠페인도 병행한다. 시민이 안심하고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통 질서 점검을 강화한다. 영주시는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했다. 물가안정 대책반은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가격표시제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현장 지도와 계도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장보기 행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민생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께서도 설 명절 준비를 위해 가까운 전통시장을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상권 소비 촉진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2026-02-12 16:19:1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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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설 앞두고 ‘우리동네 새단장’ 집중 추진…주민 참여 확대

청송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착수한다. 청송군은 2월 11일부터 15일까지를 '우리동네 새단장'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전 군민 참여형 정비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활동은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새단장'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성과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군은 정비 사업을 통해 '산소카페 청송군' 브랜드 가치를 일상 속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첫 일정은 12일에 진행했다. 군청 공직자 300여 명이 참여해 청송읍 용전천 일대와 주요 도로변을 정비한다. 설을 맞아 귀성객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집중 기간은 민관 협력에 무게를 둔다. 각 읍·면의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상인회와 주민단체가 직접 장터와 골목을 정비한다. '내 가게 앞, 내 마을은 내가 가꾼다'는 참여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 사업의 핵심은 주민주도와 즐거운 참여다. 군은 마을별 청소 도구와 활동비를 지원한다. 연말 평가를 통해 우수 참여 단체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지속적인 참여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내 고장을 가꾸는 작은 노력들이 모여 '산소카페 청송군'이라는 브랜드에 걸맞은 품격 있는 환경이 완성되고 있다"며 "올해도 청송을 찾는 모든 분이 맑은 기운을 가득 담아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청송군은 설맞이 집중 기간 이후에도 활동을 이어간다. 청송백자축제와 청송사과축제, 하계 휴가철 등 시기별 행사와 연계한 '우리동네 새단장'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2026-02-12 16:19:0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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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설 명절 종합대책 가동…14일부터 5일간 비상체계 운영

봉화군이 설 연휴 기간 군민 안전을 위한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봉화군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행정 역량을 집중해 재난과 방역, 생활민원에 선제 대응한다. 군은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재난과 교통, 환경, 보건의료 등 7개 분야에 44명의 상황근무반을 편성했다. 재난상황실은 각종 사고와 재해에 즉각 대응한다. 도로 정비와 제설 작업도 병행한다.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해 동절기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읍·면사무소와 협력해 성묘객이 몰리는 시간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물가 안정 대책도 추진한다. 군은 2월 5일부터 20일까지 16일간 성수품 가격을 관리한다. 농·축·수산물 15개 품목과 생필품 10개, 개인서비스 3개 등 총 28개 품목을 점검한다. 매점매석과 계량 위반, 부정 유통 등 불공정 거래를 집중 단속한다. 억지춘양시장과 봉화상설시장에서 설 장보기 행사를 개최한다. 농특산물 쇼핑몰 봉화장터는 전 상품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의료 공백 최소화에도 나선다. 군은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 운영한다. 응급의료와 비상방역 대책반을 24시간 가동한다. 보건소는 16일부터 18일까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감염병 예방과 방역 활동도 강화한다. 교통과 생활민원 대응도 병행한다. 건설교통과는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221개 노선 900km 구간 도로 정비를 마쳤다. 낙석과 산사태 위험지구 순찰을 강화했다. 제설장비와 염수분사장치도 점검했다. 버스터미널과 정류장 질서 점검을 실시한다. 대중교통 안전 점검도 병행한다. 쓰레기 수거와 비상급수 대책을 마련했다. 급수 취약지역은 수시로 점검한다. 취약계층 지원도 이어간다. 군은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 독거어르신에게 위문품을 전달한다. 건설공사 현장 하도급 실태를 특별 점검한다. 공사대금 조기 지급을 독려해 임금 체불을 예방한다.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도촌리 양계단지에서 발생한 AI 감염에 따라 방역 비상체계를 유지한다. 방역 초소를 운영하고 가금시설 출입 차량 소독을 강화한다. 거점 소독시설 3개 초소를 24시간 3교대로 운영한다. 농가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점검한다. 귀성객의 가금농가 방문 자제를 홍보한다. 농가에는 자가 소독 강화를 요청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설 명절은 군민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소중한 기간이지만, 동시에 각종 안전사고와 재난에 취약한 시기"라며 "군은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AI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설 연휴 기간에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이고 철저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덧붙였다. 봉화군은 연휴 기간 분야별 상황실을 통해 각종 민원과 돌발 상황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2026-02-12 16:18:1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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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장애인체육회, 6개 종목 운영…2026년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확대

2025년 5월 출범한 울진군장애인체육회가 첫 생활체육사업으로 2026년 장애인 생활체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울진군장애인체육회는 지역 장애인의 체력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수강생 모집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6개 종목으로 구성했다. 게이트볼과 파크골프, 탁구를 포함해 다양한 종목을 마련했다. 슐런과 한궁은 인원 제한 없이 운영한다. 모집 마감은 2월 20일까지다. 수업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진행한다. 울진군에 거주하는 장애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1인당 최대 2개 종목까지 신청 가능하다. 각 종목은 전문 체육지도자가 맡는다. 지도자는 장애인 대상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기초 체력 향상과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과 사회적 교류 확대도 주요 취지다. 울진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장애 유형과 체력 수준을 고려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생활체육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사회 참여가 확대되길 기대하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청은 울진군청과 울진군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전화 또는 장애유형별 지회를 통한 접수도 가능하다. 종목별 일정과 장소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장애인 생활체육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026-02-12 16:18:0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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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유정복 시장, "해사법원 국회 통과…글로벌 해양도시 도약"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법원조직법과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해사법원 설치가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가 확정된 법원의 정식 명칭은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으로, 해사 사건과 국제상사 분쟁을 관할하는 특수법원이다. 해사국제상사법원은 인천과 부산 등 전국 두 곳에 설치되며, 2028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은 서울·경기·강원·충청 등 중부권을 관할한다. 당사자 간 합의가 있을 경우 전국 어디에서 발생한 사건이라도 인천에서 재판을 받을 수 있다. 해사법원 인천 유치는 10여 년간 추진돼 온 인천시의 주요 현안이다. 제20대와 제21대 국회에서는 관련 법안이 계류되거나 임기 만료로 처리되지 못했으나, 제22대 국회에서는 지역 정치권의 협력 속에 법안이 통과됐다. 인천시는 그동안 '해사법원 인천 유치 범시민운동본부'와 함께 유치 활동을 전개해 왔다. 111만 명이 참여한 서명운동을 비롯해 국회 토론회 개최, 범시민 지지 선언 등을 통해 해사법원 설치 필요성을 관계기관에 전달해 왔다. 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로 인천은 국내 선사의 64.2%, 국제물류업체의 약 80%가 집중된 수도권 수요를 바탕으로 해사 및 국제상사 분쟁에 대한 전문적인 사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또한 해외로 유출되던 연간 약 5천억 원 규모의 소송 비용이 국내로 환류되고, 소송 당사자 방문에 따른 숙박·관광·MICE 산업 등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는 시민들의 오랜 요구가 반영된 결과"라며 "향후 차질 없는 개원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2 16:17:4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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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의료부터 교통 대책까지…설 연휴 종합대책 수립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설 연휴를 맞아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구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을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총 9개 분야에 대한 세부 지침을 마련해 연휴 기간 행정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 연수구는 연휴 기간 자치행정국장을 총괄로 하는 종합상황반을 구성·운영한다. 재난·안전, 청소, 도로, 교통, 진료 등 9개 분야 상황반에 공무원 등 83명을 투입해 각종 긴급 상황에 대비할 방침이다. 특히 야간에는 당직실에서 상황 업무를 대행하고, 과장급 공무원을 당직사령으로 배치해 지휘·감독 기능을 강화했다. 주민 안전을 위한 사전 예방 활동도 강화된다. 구는 지난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관내 롯데마트, 코스트코, 현대아울렛 등 대형 판매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전기·가스·소방 분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도로청소 기동 처리반을 운영하고, 송도국제도시 자동집하시설 관련 민원에 대해서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승기천 주변 등 오염물질 불법 배출 의심 지역에 대한 특별 감시와 순찰도 병행한다.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연수구는 보건소 내 '응급진료대책 상황실'을 가동하고, 16일에는 보건소 비상 진료를 실시해 응급 상황에 대비한다. 연수구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주민 안전과 생활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삼아 종합대책을 추진하겠다"며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15:07:1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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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설 연휴 앞두고 쓰레기 집중 관리…불법투기 단속 강화

울진군이 설 연휴 기간 쾌적한 생활환경 유지를 위한 쓰레기 관리대책을 시행한다. 울진군은 연휴 전 사전 정비와 연휴 중 비상 대응체계를 병행해 환경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은 연휴 이전에 읍·면별 쓰레기 배출 일정을 집중 안내한다. 적체 쓰레기 수거를 마무리하고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RFID 관리도 점검한다. 사전 환경 정비를 통해 명절 전 혼잡을 줄인다는 구상이다. 설 연휴 기간에는 비상청소체계를 운영한다. 쓰레기 관련 민원에 즉각 대응한다. 마을 단위 청소를 강화하고 방치 쓰레기 수거도 집중 실시한다. 음식물쓰레기 증가에도 대비한다. 군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홍보를 확대한다. 올바른 배출 요령을 안내해 적정 처리를 유도한다. 불법투기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주요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지도와 단속을 강화한다. 올바른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계도 활동도 추진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일상적 상시정비로 군민의 쾌적한 연휴를 위해 신속한 쓰레기 수거ㆍ처리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군민들께서도 쓰레기 수거일정을 확인하여 정확하게 분리?배출하여 주시고 깨끗한 시가지 환경조성을 위해 일몰 후에 쓰레기를 배출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울진군은 이번 대책을 통해 명절 이후까지 이어지는 환경 관리 공백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2026-02-12 15:06:42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