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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취약계층 대상 '장수누리터'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인천시 10개 군·구 중 유일하게 '건강돌봄과'를 신설하고, 서구형 특화 사업인 '장수누리터'를 통해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사업 건강관리서비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구보건소 건강돌봄과는 65세 이상 구민 중 건강관리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가 신청하면 건강 상태를 사전 스크리닝하여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직접 가정 방문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건소 내외 자원 연계를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서구형 지역돌봄 특화사업인 '장수누리터'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한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치위생사, 영양사 등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모델이다. 해당 사업은 서구보건소를 포함, 가좌, 가재울, 가정신현원창, 석남 건강생활지원센터와 검단권역(검단,완정,아라) 건강생활지원센터 등 서구 전 지역에서 시행 중이다. 이 밖에도 건강돌봄과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암 환자 및 희귀난치질환자 대상 의료비 지원, 노인 무릎 인공관절 및 백내장 수술비 지원 연계 업무 등을 통해 구민이 살고 있는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인천에서 유일하게 건강돌봄과를 운영하는 만큼 다가오는 통합돌봄 시대를 맞아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2-12 15:06:2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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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 성료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평소 생업으로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 습득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도록 운영돼 행사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날 시에서는 2026년 한 해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지원사업으로 ▶ 소상공인 특례 보증 및 이차보전금 지원 ▶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지원 ▶ 착한가격업소 지정 및 지원확대 ▶ 의왕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 등을 소개했다. 특히, ▲소상공인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이번 설명회에 참여한 유관기관에서는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들에게 각 기관의 지원사업 안내와 함께 1:1 상담을 진행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안치권 부시장은 '항상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돼 주시는 소상공인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이번 설명회가 지원 정책 수혜의 사각지대를 완화하고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사항 해소에 도움이 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2 15:06:10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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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일본 무역사절단 파견 중소제조기업 해외시장 판로개척 지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관내 중소제조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2026년 인천 서구 일본 무역사절단 파견'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관내 기업들의 수요 조사와 수행기관 등 의견을 종합하여 일본(도쿄, 오사카)를 파견지역으로 선정했다. 참가규모는 관내 중소제조기업 약 6개사이며, 참가 일정은 4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한다. 참가기업은 2월 26일까지 2주간 모집하며, 참가대상은 서구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제조기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 지원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현지 시장성 조사 및 서류평가 후 최종 참가기업를 선정하게 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일본 파견 지역은 안정적인 소비력과 고품질 제품 구매력을 갖춘 선진 시장으로서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한국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꾸준히 상승하는 만큼,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기업지원과로 문의하거나 서구청 홈페이지새소식 또는 기업지원과 부서자료실을 참조하면 된다.

2026-02-12 15:05:46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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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6년 임업직불금 3월 접수…임업인 소득 안정 지원

울진군은 임업·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임업직불금')신청을 오는 3월부터 접수한다. 임업직불금은 산림을 경영하며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임업인을 대상으로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울진군은 관내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전과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임업직불금 신청은 온라인·방문 신청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2026년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https://pay.foco.go.kr)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2026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지급 대상 산지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 사이 임업 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이며, 국·공유림, 타 직불금 신청 산지, 산업단지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 대상자는 직전 1년 이상(연 60일 이상) 대상 산지에서 임업에 종사한 임업인으로, 산지 소재지 농촌에 거주해야 한다. 또한 임산물 생산업의 경우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 120만 원 이상,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 3,700만 원 미만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임업직불금은 다음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임산물 생산업 직불금은 대추, 밤, 표고 등 임산물을 생산하는 임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육림업 직불금은 산지에서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육림업 종사 임업인에게 지급된다. 유형별로 지급 기준 면적과 상한 면적이 다르므로 신청 전 세부 요건 확인이 필요하다. 임업직불금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산림과(☎ 789-6812), 산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산림청 임업직불제팀(☎ 1588-3249)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임업직불금은 임업인의 소득 안정뿐만 아니라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제도"라며 "임업인들은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꼭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2-12 15:05:2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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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6년 ‘올해의 책’ 선정 추진…군민 투표로 3개 분야 확정

울진군이 2026년을 대표할 한 권을 군민 투표로 결정한다. 울진군은 독서를 매개로 토론과 공감을 확산하는 지역형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결과를 연중 행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군민 참여 방식으로 '2026 울진군 올해의 책' 선정 절차를 진행한다. 사업은 단순 추천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읽고 의견을 나누는 구조에 초점을 맞췄다. 후보 도서는 주민 추천과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분야별로 추렸다. 일반 분야에는 ▲슬픔의 틈새 ▲최재천의 희망수업 ▲이처럼 사소한 것들 ▲적절한 좌절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가 이름을 올렸다. 청소년 분야는 ▲서울아이 ▲시한부 ▲파도의 아이들 ▲나의 친애하는 악플러 ▲모모로 구성했다. 어린이 분야는 ▲행운이 구르는 속도 ▲언제나 다정 죽집 ▲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센터 ▲예뻐지는 약과 보건 선생님 ▲무영이가 사라졌다를 후보로 제시했다. 주민투표는 2월 28일까지 이어진다. 참여는 울진군청과 각 읍·면사무소,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울진군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최종 결과는 3월 초 발표한다. 선정 도서는 군청과 도서관이 운영하는 독서 프로그램과 작가 초청 행사에 활용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군민 스스로 참여해 울진을 대표할 책을 고르는 과정이야말로 독서문화의 출발점"이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모두가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울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선정 과정은 지역 독서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울진군은 책을 중심으로 한 소통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2026-02-12 15:05:0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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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 장애인일자리사업 본격 시동...일자리로 여는 자립의 길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가 장애인일자리사업 운영에 돌입했다.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지회장 현갑삼)는 지난 10일 청송군 공공협력센터에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발대식과 기본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일반형일자리와 복지일자리 참여자 등 20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발대식은 근무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어진 기본교육에서는 근무 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직장 내 안전수칙과 참여자의 권리와 역할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사)경북지체장애인협회 청송군지회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사업을 운영한다.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갑삼 지회장은 "이번 발대식과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일자리에 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통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은 각 배치기관에서 정해진 업무를 수행한다.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으며 실질적인 사회참여를 이어가게 된다.

2026-02-12 15:04:5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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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기업·단체 기부 잇따라…지역 나눔문화 확산

영덕군 지역사회에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과 단체가 성금과 물품을 잇달아 전달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영남에너지서비스는 300만 원 상당의 라면 225박스를 영덕복지재단에 기탁했다. 해당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된다. 정기 후원을 이어온 단체의 참여도 계속됐다. 영리회는 100만 원을 기탁했다. 반올림피자는 50만 원을 전달했다. 영덕군 전문건설협회는 300만 원을 보탰다. 영덕군재가장기요양협회도 100만 원을 기부했다. 기탁된 성금은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청년 농업인들도 나눔에 동참했다. 영덕군 4-H 연합회는 11일 10kg 쌀 38포를 영덕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지역사회 기여와 상생 실천을 위한 결정이었다. 영덕군 4-H 연합회 한지훈 회장은 "상생의 가치와 문화를 확산하고, 추운 겨울철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4-H 연합회는 지·덕·노·체 정신을 바탕으로 농업 발전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영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원 활동에 나섰다. 영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취약계층 25가구를 방문해 '사랑담은 똑똑 꾸러미'를 전달했다.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사업이다. 꾸러미에는 떡국떡 등 명절 식재료와 죽, 통조림 등 간편식품이 담겼다. 지역 봉사자들이 만든 명절 음식도 포함됐다. 바르게살기운동 영해면위원회가 기부한 김 세트도 함께 전달됐다. 권도혁 영해면장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만수 민간위원장님과 위원들께서 매년 명절마다 꾸러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작은 기쁨이 쌓여 큰 행복이 되듯이 작은 것이라도 함께 나누고 배려하는 협의체의 활동이 지역공동체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영덕군은 지역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가 이어지면서 공동체 기반 복지가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민간 중심의 나눔 활동이 취약계층 지원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6-02-12 15:04:4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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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이호범 부군수, 농축산업 현장 방문 점검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이호범 부군수가 관내 농업·축산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바나나파프리카 재배 농장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이 부군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을 위한 축산방역 현장을 찾아 방역 시설 운영 상황과 소독 체계를 점검했다. 이 부군수는 관계자들에게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라며, "군에서도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을 위해 방역 지원과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곡면에 소재한 바나나파프리카 하우스 농가인 '화순부자농장'을 방문해 재배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생육 관리와 유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확인했다. 농가 관계자는 시설 유지 비용 증가와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건의했으며, 이에 부군수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시설원예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농업·축산 분야의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농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축산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2-12 15:04: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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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관광택시로 편리하고 즐겁게 고흥을 여행하세요!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운영 중인 '고흥관광택시'가 관광객의 편리한 이동을 돕는 맞춤형 관광 서비스로 호응을 얻고 있다. '고흥관광택시'는 관광객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전문 기사와 함께 고흥의 주요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맞춤형 관광 서비스로, 소규모·개별 여행객의 이동 부담을 덜어주고 고흥 곳곳을 더욱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추천코스를 기반으로 하되 이용객이 희망하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자율적인 일정 구성이 가능하며, 관광지 관람 시간 동안 차량이 대기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현재 고흥관광택시는 ▲분청문화박물관 ▲소록도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우주발사전망대 ▲쑥섬 ▲거금대교 등 고흥을 대표하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코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행 목적과 체류 시간에 따라 일정 조정이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3시간 기준 6만 원이며, 시간 초과 시 30분당 1만 원이 추가된다. 관람 대기시간은 이용 시간에 포함되며, 입장료 및 시설 이용료는 별도다. 예약은 고흥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고흥관광택시는 관광객이 더 편리하게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통 연계 관광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관광객 중심의 교통 편의 서비스를 확대해 고흥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2 15:03:4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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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2026년 푸소사업 설명회 개최

전남 강진군이 지난 10일, 강진군웰니스푸소센터 다목적실에서 전체 푸소 운영농가 99명을 대상으로 2026년 푸소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푸소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운영농가의 현장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푸소 사업의 지속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통 중심의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강진군은 2026년 푸소 사업과 관련해 ▲학생 푸소체험(2026년 기준 30개 학교, 4,900명 예약)▲외국인 유학생 푸소체험 ▲지역 축제 연계 프로그램 ▲일주일 살기 ▲운영농가 기반강화 및 신규농가 유치 등 2026년 푸소 주요사업을 설명했다. 특히 강진군웰니스푸소센터를 거점으로 감성 프로그램을 보강하여 학생 수학여행 프로그램으로써의 경쟁력을 갖추며,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외국인 유학생, 청년 등을 유치해 체험객 다양화에 주력하겠다는 방향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운영농가들과의 의견 교환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강진군은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수 "푸소는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활력 회복을 이끄는 강진군의 대표 브랜드"라며 "지난 10년간 군과 농가가 함께 힘을 모아 푸소의 기반은 단단히 일궈왔듯, 올해는 앞으로 10년을 준비하는 의미있는 한 해가 되도록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지속적인 운영농가 간담회와 신규 농가 발굴을 통해 푸소 사업의 외연을 확대하고, '푸소 시즌2'를 중심으로 강진형 농촌체험관광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6-02-12 15:03: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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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026년 ‘담양형 원스톱 돌봄 체계’ 구축 …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담양군이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의료·돌봄·주거·일상지원을 하나로 연계한 '담양형 통합돌봄 체계'는 군민이 정든 집을 떠나 시설로 가는 대신,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군민 안심 복지'의 핵심이다. 군은 농촌 지역 특성상 고령 1인 가구와 노인 부부 가구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만성질환과 거동 불편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대상자가 여러 기관을 직접 찾아다녀야 했던 기존의 영역별 돌봄 서비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상담부터 연계, 사후관리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원스톱 지원 체계로 돌봄의 패러다임을 바꾼다는 방침이다. 이미 2024년 보건복지부와 2025년 전라남도 시범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 병원 동행, 도시락 지원 등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담양군은 올해 8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충해 수혜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특히 2026년부터는 퇴원 환자 돌봄을 한층 강화한다. 관내 병원과 협약을 맺어 퇴원을 앞둔 환자의 사회·경제적 형편과 신체 기능 수준을 파악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연계하고, 맞춤형 방문 의료와 일상생활 지원을 제공한다. 일상생활 지원에는 청소·세탁·식사 등 틈새 돌봄은 물론 영양죽·도시락 배달, 이미용·목욕·이불 빨래 방문 서비스까지 빈틈없이 채웠으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치유 농업 프로그램까지 담양만의 특색 있는 복지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부 서비스도 더욱 촘촘해졌다. 약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복약 지도와 위험 약물을 점검하는 것은 물론, 의사와 간호사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직접 찾아 처치와 처방을 돕는다. 수혜 대상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며, 일부 사업은 소득수준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군은 안정적인 시행을 위해 행정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담양군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과 협의체 구성을 마쳐 민관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아울러 보건소를 비롯한 주민복지과 향촌복지과와 통합돌봄을 위한 업무 분장은 물론 대상자의 건강상태, 주거환경, 가족·사회적 관계를 면밀하게 조사해 개인별 '돌봄계획'을 수립, 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오는 3월까지 특화 서비스 제공 기관을 선정하고 협약을 마무리한 뒤 4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통합돌봄은 행정의 변화이자 군민에게 드리는 약속"이라며 "돌봄이 필요해도 지역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누구나 나이 들어도 안심할 수 있는 담양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2-12 15:02:2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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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보건소, 설 연휴 감염병 비상방역체계 가동

영덕군보건소가 설 연휴 감염병 확산 차단에 나선다. 영덕군보건소는 귀성객 이동과 유동 인구 증가에 대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보건소는 명절 음식 섭취 증가로 인한 식중독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을 중점 관리한다.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며 관내 의료기관과 긴급 연락망을 구축했다. 설사 환자 발생 여부를 실시간으로 점검한다. 호흡기 감염병 대응도 강화한다. 겨울철 유행이 이어지는 인플루엔자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예방접종 홍보를 확대한다. 접종을 마치지 않은 군민에게 참여를 독려한다. 고령층과 어린이 등 면역 취약계층에는 가족 모임 전 접종 완료를 권고한다. 집단 발생 상황에 대비한 대응 체계도 마련했다. 영덕군보건소는 질병관리청 종합상황실과 경상북도 감염병대응팀과의 핫라인을 구축했다. 역학조사 착수 시간을 단축해 방역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오동규 보건소장은 "군민 안전과 건강한 설 명절을 위해 연휴 기간에도 촘촘한 방역망을 유지함으로써 감염병 유입과 확산을 차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어느 때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영덕군보건소는 연휴 기간 상황 관리를 지속한다. 감염병 발생 동향을 면밀히 살피며 선제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12 15:02:1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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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설 명절맞이 함평천지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개최

함평군이 설 명절맞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힘을 보탠다. 전남 함평군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해 함평군의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살리기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시장 내 점포를 직접 방문해 함평사랑상품권으로 지역 농·축·수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생 현장을 살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참했다"며 "군민들께서도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10일부터 추진 중인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각각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씩 최대 4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주는 이번 행사는 오는 14일까지 운영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물가 상승 부담을 덜 수 있길 기대한다"며 "바가지요금 근절과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해 명절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15:01: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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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118개 팀 참가 ‘2026 STAY 영덕 춘계 중등 축구대회’ 마무리…안전 운영 호평

영덕군이 전국 중등 축구 유망주들의 격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26 STAY 영덕 춘계 중등 축구대회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0일까지 강구대게축구장 등 7개 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와 영덕군축구협회가 주관했다. 전국 118개 팀이 참가했다. U15는 63개 팀이 출전했다. U14는 55개 팀이 이름을 올렸다. 선수단 규모는 5천여 명에 달했다. U15 결승에서는 청룡그룹에서 충남천안축구센터가 서울 경신중을 1-0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백호그룹에서는 서울 문래중이 부산 기장중SC를 3-1로 제압하며 우승컵을 차지했다. 대회 마지막 날 열린 U14 유스컵 결승에서도 접전이 이어졌다. 청룡그룹은 서울 문래중이 서울 세일중을 2-1로 물리쳤다. 백호그룹은 경북 강구중이 광주WK유나이티드를 2-0으로 누르고 우승을 확정했다. 영덕군은 선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대회를 운영했다. 체계적인 경기 관리로 큰 부상 없이 일정을 마쳤다. 참가 선수단과 가족들로부터 안정적인 대회 운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영덕군과 대한축구협회는 중등 축구 저변 확대를 공동 과제로 삼았다. 두 기관은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 축구 경쟁력 강화를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영덕군 시설체육사업소 조광운 소장은 "이번 대회는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중등부 선수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경기와 시설 속에 소중한 실전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잠재력과 가능성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선수들이 체계적인 경기 운영과 안정적인 대회 운영 속에 미래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영덕군은 1월 5일부터 25일까지 열린 '2026 동계 스토브리그'에 이어 이번 대회를 연속 개최했다.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도 본격화했다. 대회 기간 선수단과 가족들이 장기간 체류했다. 숙박과 음식업 등 지역 상권 전반에서 소비가 늘었다.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이 더해졌다는 평가다.

2026-02-12 15:01:04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