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이용객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시설 점검과 한파 대응 홍보를 동시에 진행해 겨울철 사고를 차단한다는 구상이다.
입번 점검은 2월 12일 신영주번개시장과 종합시장에서 실시된다. 영주소방서와 한국가스안전공사, 관련 부서 공무원, 민간 전문가가 합동 점검반에 참여한다. 건축 구조와 전기 설비, 가스 시설, 소방 장비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한다.
현장에서는 화재에 취약한 요소를 우선 살핀다. 노후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도 집중 점검 대상이다.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한다. 추가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후속 관리로 이어간다.
한파 대응 홍보도 병행한다. 지역자율방재단과 재난구조협회,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민간 안전단체가 참여한다.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한파 행동요령을 안내한다. 화재 예방 수칙과 난방기기 안전 사용 방법도 함께 알린다.
영주시는 이번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겨울철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줄인다는 방침이다. 생활 속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강신혁 안전재난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지는 만큼, 사전 점검과 현장 홍보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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