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인천시, GM 투자에 환영…지역경제·산업생태계 동반 성장 전망

인천광역시는 한국GM 부평공장에 대한 GM 본사의 대규모 투자 결정이 지역경제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생산시설 고도화와 미래 자동차 산업 기반 구축을 포함하고 있어, 인천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투자로 인천이 글로벌 수출 경쟁력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동시에 첨단 제조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역경제 전반에도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 인천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제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협력업체와 연관 산업을 포함한 '상생형 산업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동차 부품, 물류,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로 성장 효과가 확산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는 단순한 투자 유치를 넘어 산업 구조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GM의 투자 결정에 대해 감사의 뜻을 담은 공식 서한을 GM 본사 사장에게 전달했다. 시는 이번 투자가 생산시설 고도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 미래 자동차 산업 기반 구축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국내 산업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투자라는 점에서 지역경제 안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GM은 그동안 인천 지역의 주요 산업 파트너로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 온 만큼, 이번 투자 역시 협력업체를 포함한 산업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시는 향후 GM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강화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동시에 이끌어간다는 방침이다. 인천시는 이번 투자와 적극적인 기업 협력을 계기로 글로벌 기업이 신뢰하는 투자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미래차 산업을 중심으로 첨단 제조 경쟁력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30 14:49:39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인천시, '2027년도 국비 확보' 2차 보고회 개최

인천광역시는 30일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제2차 보고회'를 하병필 행정부시장과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공동 주재로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2026년 정부 추가경정예산(추경) 건의 예정 사업과 2027년 신규 발굴 사업을 중심으로 국비 확보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지난 2월 23일 열린 1차 보고회 이후 발굴된 인천시 미래 핵심사업과 주민 편익 증진, 지역경제 활성화 관련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중앙정부 대응 방안을 검토했다. 2026년 정부 추경 대응 주요 사업은 총 4건, 752억 원 규모로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전환 정착 지원(696억 원) ▲광역버스 대광위 준공영제 재정 지원(53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율 인상(5~10% 이상) ▲경인권역 재활병원 노후장비 교체(3억 원) 등이다. 시는 정부 추경 편성 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해당 사업들이 정부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자 클러스터 조성(150억 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추진(60억 원) ▲인천지방국세청 청사 건립(296억 원)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6,562억 원)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4,440억 원)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평가 지원(40억 원) ▲반다비체육센터 건립(16억 원) 등 1·2차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총 67건의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방안도 논의했다.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17건(648억 원), 계속사업은 50건(2조 2,220억 원) 규모로, 시는 사업별 중앙부처 설득 논리를 강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중앙부처 방문과 기획재정부 예산 심의 대응을 병행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제1차 보고회 이후 전 직원이 국비 확보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중앙부처 및 지역 국회의원과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업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14:49:26 이숙영 기자
기사사진
장성군 인공지능 CCTV, 주민 목숨 구했다

장성군이 첨단 관제 시스템을 활용해 극단적 선택이 의심되는 주민을 조기 발견해 구조했다. 상황이 벌어진 시각은 지난 26일 오전 10시 23분경이다. 군은 경찰 상황실로부터 극단적 선택을 시도할 것으로 보이는 주민의 차량 정보를 받았다. 이후 즉시 통합관제센터 차량번호인식 CCTV(폐쇄회로티브이)와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을 활용해 차량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추적했다.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은 CCTV에 촬영된 영상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하는 기술이다. ▲사람, 차량 식별 및 동선 추적 ▲인상착의 검색 ▲화재, 폭력 등 이상행위 자동 감지 ▲차량번호 검색 등을 수행할 수 있다. 시스템을 통해 진원면 모처에서 차량의 최종 위치를 확인한 군은 곧바로 경찰 상황실에 이같은 내용을 전파했다. 현장으로 출동한 경찰은 해당 주민을 발견해 구조하고,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시켰다. 이로써, 상황 접수 10분 만인 10시 33분에 차량 식별과 위치 추적, 구조까지 모든 과정을 해내며 '골든 타임'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구조된 주민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심우정 장성부군수는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신속 정확한 상황 판단과 대처로 지역민을 안전하게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현재 지역 내 주요 구간마다 '지능형 CCTV' 1800여 대를 설치해 운용 중이다. 인공지능이 영상에 감지된 내용을 관제요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줘, 각종 상황을 놓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다. 앞으로는 '보는 것'을 넘어 '듣는 것'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군은 최근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공모'에 선정돼 학교 앞, 사거리 등 안전 확보가 필요한 곳에 '지능형 이상음원 분석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고함이나 구조 요청, 충돌음 등 응급 상황을 예상할 수 있는 소리가 나면 시스템이 이를 자동으로 인식해 카메라로 비춘다. 현장의 상황을 놓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어, 생활 안전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6-03-30 14:49:1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곡성군, ‘옹기종기 마음정원 투어’ 2차 시범운영 진행

전남 곡성군은 지난 27일 곡성읍 시가지 일원에서 '옹기종기 마음정원 투어' 2차 시범운영을 진행했다. 이번 시범운영은 지난 1차 전문가 투어를 통해 코스 구성과 콘텐츠 전반에 대한 기본적인 검증을 마친 데 이어, 향후 투어를 직접 운영하게 될 '옹기종기 친구들'이 참여하는 실운영자 중심 점검 단계로 추진됐다. 특히 이번 2차 시범운영은 단순한 사업 프로그램 점검을 넘어, 실제 운영을 전제로 한 동선 점검과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본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특성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곡성라운지 옹기종기를 거점으로 생활형 로컬투어 콘텐츠를 구축하고 주민 참여형 관광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투어는 '옹기종기 친구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예비 운영자의 입장에서 코스를 직접 체험하며 전반적인 운영 요소를 점검했다. 투어는 낭만가옥 달꼴에서 시작해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한 뒤, 학정천과 감성충전길을 따라 도심 산책 코스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골목과 생활 공간의 이야기를 나누며 방문객에게 전달할 콘텐츠 구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투어 종료 후에는 곡성창작소 온에서 차담회를 열고 투어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곡성라운지 옹기종기 운영 방향과 투어 구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운영은 옹기종기 친구들이 직접 참여해 투어를 경험하고 운영 관점을 체득하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라며 "앞으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코스를 보완하고 곡성라운지를 거점으로 한 주민 주도형 로컬투어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옹기종기 마음정원 투어'는 ▲골목과 정원을 중심으로 한 '마음의 정원' ▲지역 상권과 일터를 연결하는 '일의 정원' ▲창작 공간과 예술 활동을 잇는 '창작의 정원' 등 세 가지 콘셉트로 구성되며, 앞으로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2026-03-30 14:48:15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나주시, 관광과 기술 체험 기회 동시 제공! 나주관광10선 XR 게임 체험장 개장

전남 나주시가 가상융합(XR) 기술을 관광 콘텐츠와 접목한 체험형 공간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30일 나주시에 따르면 오는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빛가람 호수공원 내 스마트미디어스테이션에서 '나주관광10선 XR 게임 체험장'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원하고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수행한 '2025년 전남 메타버스 지원센터 사업'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콘텐츠는 금성관, 영산강정원 등 '나주관광10선'을 배경으로 한 모션 인식 게임으로 사용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별도의 장비 없이 몸을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다. 특히 '2025 나주영산강축제' 기간 중 시범 운영을 통해 수렴한 시민 의견을 반영해 콘텐츠 완성도와 재미를 한층 강화했다. 이와 함께 나주시 대표 캐릭터 배돌이, 홍돌이와 함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부스를 운영하고 촬영한 사진은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소장할 수 있으며 게임 랭킹을 달성할 경우 현장에서 즉석 사진 인화 혜택도 제공된다. 체험장은 별도의 상주 인력 없이 운영되는 무인 시스템으로 구축됐으며 기기 이상 등 상황 발생 시 관내 기업인 글램앤507이 원격으로 실시간 대응하는 관리 체계를 갖췄다. 나주시는 이번 체험장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력을 활용한 가상융합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성과를 시민들에게 환원하는 산업 선순환 모델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체험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방문객은 현장 QR코드를 통해 설문에 참여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강동렬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체험장 운영은 가상융합 산업의 성과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관광과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0 14:47:42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포천시,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

포천시는 30일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에따라 접경지역의 안보 희생을 미래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포천형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등 풍부한 관광자원과 스마트팜 중심의 첨단농업 기반, 수도권 접근성 등 포천의 강점을 종합적으로 연계한 특구 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관광과 농업을 양축으로 체류, 소비, 가공, 유통이 선순환하는 복합형 특구를 조성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을 마련할 방침이다.아울러 향후 남북 관계 변화에 대비해 경제협력과 평화관광을 선도할 수 있는 접경 거점도시 기반도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연구용역, 정책세미나, 시민설명회, 관계기관 협의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온 결과 이번 선정이 선제적 준비와 지속적인 추진 의지가 반영된 성과로 평가된다며,앞으로경기도 및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평화경제특구의 실행 논리를 구체화하고,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후속 연구용역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광과 농업, 정주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특구 모델을 마련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평화경제특구가 조성되면 관광과 스마트농업을 중심으로 한 융복합 산업 기반이 강화되면서 민간 투자 유치 확대, 일자리 창출, 관광 활성화, 농업의 고부가가치화, 기반시설 확충,정주여건 개선 등 지역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특구 조성에 따라 약 12조 6,709억 원 규모의 생산유발효과와 약 7,60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되는 만큼, 포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는 물론 경기북부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포천은 지난 70여 년간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을 감내해 온 도시"라며 "이번 경기도 후보지 선정은 그 희생을 미래 성장의 기회로 바꾸는 중요한 출발점이자, 포천이 대한민국 평화경제의 전략거점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0 14:47:12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LIG넥스원과 방위산업 R&D 단지 조성 협약…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성남시와 LIG넥스원이 방위산업 연구개발(R&D) 단지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성남시는 30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신익현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LIG넥스원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남시 수정구 시흥동 234번지 일원에 자연친화형 혁신 연구개발 캠퍼스인 'LIG 글로벌 방위산업 R&D 단지(가칭)'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양 기관은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공공성 확보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도시계획 변경 협상 등 행정적 지원을 맡고, LIG넥스원은 협상 조건을 반영하는 동시에 공공기여 방안에서도 공공성 확보를 위한 시의 제안을 적극 검토·수용하기로 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LIG넥스원의 분산된 사업장을 통합하고 연구개발 기능을 집적해 지역 산업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과 추진 일정은 향후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정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협약은 방위산업 분야 연구개발 거점 조성을 통해 지역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경제발전과 고용 창출, 공공기여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향후 행정절차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14:46:5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화성도시공사, '국민체력100' 건강증진 프로젝트 운영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가 운영하는 화성체력인증센터는 관내·외 기관과 연계한 '2026년 국민체력100 건강증진 프로젝트'를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체계적인 건강관리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취약계층을 포함한 시민들의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활 속 체력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HU공사는 노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치매안심센터, 외국인복지센터 등 기존 협업 기관과의 연계를 유지하는 한편, 올해는 민간사업장과 유치원, 군·경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보다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체력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체력인증과 운동처방 서비스를 비롯해, 일반 시민과 근로자를 위한 기초의학검사 및 만성질환 관리 지원, 비대면 운동 프로그램 등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특히 찾아가는 체력관리 서비스와 비대면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해 접근성과 지속성을 높이고,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병홍 HU공사 사장은 "국민체력100 사업을 다양한 유관기관과 연계해 필요한 곳에 직접 찾아가는 체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 범위를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이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11:32:0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2027학년도 고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발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30일 '2027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주요 전형 일정을 안내했다.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은 중학교 내신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내용을 중심으로 선발하며, 전기학교와 후기학교로 구분해 진행된다. 전기학교는 ▲과학고 ▲마이스터고 ▲예술고 ▲체육고 ▲특성화고 ▲일반고 특성화학과가 해당되며, 전형 기간은 오는 8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다. 후기학교는 ▲일반고 ▲자율형 공립고 ▲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 사립고로, 전형은 12월 4일부터 2027년 2월 5일까지 실시된다. 이번 기본계획의 특징은 학생들의 중학교 1학년 2학기 성적이 반영된다는 점이다. 또한 2028학년도 입학전형부터는 봉사활동 실적이 제외되고 출결상황 반영이 강화될 예정이다. 이는 학생의 지속적인 학업 과정과 성실한 학교생활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조치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학생의 고교 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하고, 공정한 입학전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2027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은 30일부터 도교육청 고등학교 입학·전학 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30 11:31:4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청송군, 산불 피해지역 찾아가는 심리치유 서비스 가동

청송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산불 피해 주민의 심리 회복을 위한 현장 지원에 나섰다. 포항트라우마센터와 협력해 이동형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재난 이후 일상 복귀를 돕는다. 청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을 찾아가 심리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대상은 지난해 경북 산불로 영향을 받은 3개 읍·면 주민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동형 서비스 형태로 구성됐다.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검진과 스트레스 측정을 포함했다. 전문 상담과 함께 심리 안정 장비 체험도 병행했다. 재난 경험으로 인한 불안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 지원은 포항트라우마센터와의 협력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재난 이후 지속되는 심리적 어려움을 고려해 맞춤형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동형 버스를 활용했다. 청송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정신적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주민이 안정된 상태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군은 향후에도 재난 이후 심리 회복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 내 정신건강 안전망을 확대하며 주민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유지한다.

2026-03-30 11:31:37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청송군, 과수시설 현대화 속도…137억 투입해 생산기반 재편

청송군이 과수 생산 기반 개선을 위한 대규모 시설 현대화 사업을 본격화한다. 청송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과 협력해 사업 대상 농가 교육을 진행하며 조기 추진 체계를 구축한다. 군은 지난 27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 설명회를 열고 올해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자리는 사업 대상 농가를 중심으로 절차와 유의사항을 전달하고 실제 사례를 통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과수 재배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총사업비 137억 원을 투입하며 절반은 보조 방식으로 지원한다. 품종 갱신을 비롯해 지주시설과 관수시설 구축이 포함된다. 야생동물차단시설과 방풍망도 설치한다. 미세살수장치와 열상방상팬 도입도 병행한다. 청송군은 생산유통통합조직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업 관리에 나선다. 대상 농가에 대한 지속 점검과 기술 지도를 병행한다. 행정은 전체 사업을 8월 이전 마무리하는 일정을 제시했다. 현장에서는 최근 재해와 기후 변수에 따른 경영 부담이 주요 과제로 제기됐다. 청송군 관계자는 "산불과 기후 변화로 농가 여건이 악화된 상황"이라며 "시설 개선을 통해 비용 부담을 줄이고 고품질 생산 기반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청송 사과 산업의 경쟁력 회복을 겨냥한다. 생산 효율 개선과 품질 향상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 대표 브랜드 가치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2026-03-30 11:31:25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교육청, 4월 '노란 리본의 달' 운영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명과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4월 한 달을 '노란 리본의 달'로 지정하고 다양한 교육·추모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노란 리본의 달'은 학생·교직원·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추모와 교육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경기도교육청 전 기관의 자율적 참여 아래 운영된다. 도교육청 각 기관은 ▲노란 리본 착용 ▲'0416 우체통' 추모 글 남기기 ▲기관 누리집 추모 배너 게시 ▲공문서 추모 문구 삽입 등 일상 속 추모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4월 16일에는 기관별로 추모 사이렌을 울리고 묵념을 진행하며 희생자를 기억하는 시간을 갖는다.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 활동도 함께 운영된다. 학교에서는 4.16 교육자료를 활용한 계기교육을 실시하고, 추모 편지 쓰기·그림 그리기·안전 글짓기 등 다양한 문예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기관별 특색을 반영한 추모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다양한 방식의 추모 문화 확산을 도모할 예정이다. 전명선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장은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것은 더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노란 리본의 달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감하고 실천하는 추모 문화가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30 11:31:1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초등단체 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관장 박균수)은 지난해에 이어 오는 4월 14일부터 7월 17일까지 초등학교 단체 대상 상설교육 프로그램 '모두와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6학년 학급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박물관 3층 상설전시 '우리는 지구별 친구들'과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수업은 기간 내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박물관 2층 교육실1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미래 공동체의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공동체의 미래'를 주제로 한 전시 관람으로 시작해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이어진다. 이후 '너와 나, 사이 공간' 키트를 활용해 자신과 닮은 캐릭터를 그려보고, 놀이 체험을 통해 타인의 입장을 경험하며 다름을 이해하고 소통의 가치를 배우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생태적 공존과 다양성 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대상을 저학년(1·2학년), 중학년(3·4학년), 고학년(5·6학년)으로 세분화해 학년별 수준에 맞는 난이도와 접근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높였다. 또한 용인미래교육센터와 협력해 교통이 불편한 지역 초등학교를 위한 이동 버스를 지원, 참여 접근성을 강화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4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지지씨 멤버스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예약은 이용일 기준 일주일 전까지 마감되며,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다. 참여 학급은 별도의 입장권 예약 없이 박물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김수성 학예사는 "올해 교육은 커리큘럼을 세분화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췄다"며 "향후 학교뿐 아니라 어린이 관련 시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오후 시간대 운영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한준영 학예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생명과의 공존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길 바란다"며 "미래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긍정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11:30:5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여성농업인 대상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자격증 과정 운영

영양군은 여성농업인의 생활환경 개선과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24일부터 5월 19일까지 총8회에 걸쳐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농사와 가사를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의 바쁜 일상속에서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정리 습관 형성을 돕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공간별 정리수납 이론, 실습 중심의 수납 기술, 생활 속 정리 습관 형성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교육 수료 후 자격증 취득 시험 응시 기회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단순한 정리 기술 습득을 넘어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정리수납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생활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이 자격증 취득과 함께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찾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역량강화와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30 11:30:41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 이유식 영양교실 운영

영양군보건소(소장 직무대리 이병권)는 오는 30일 보건소 3층 식당에서 영양플러스사업 수혜자 대상으로 영유아를 위한'이유식 영양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영양플러스사업은 중위소득 80%미만 가구 중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임산부·출산부·수유부) 및 72개월 미만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보충식품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영양교육 및 상담을 통해 영양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양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제1기 이유식 실습은 임산부 및 양육모들이 이유식을 만들며 육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조성하고, 아이들에게 균형 잡힌 이유식을 조리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번 이유식 영양교실에서는 발달단계에 따른 ▲이유식 시작 시기와 유의사항 ▲식재료별 영양성분 등에 관한 이론교육과 함께 ▲흰살생선 채소죽과 고기완자전 만들기▲직접 만든 음식을 이유식 전용 용기에 예쁘게 담기 및 마무리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 진행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하반기에는 새로운 주제로 제2기 영양플러스 조리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병권 보건소장 직무대리는"이유식과 유아간식을 직접 만들면 아이들의 편식을 예방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정착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산부, 영유아 가정을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소중한 아이들의 평생건강을 기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양플러스사업 참여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양군보건소 진료지원팀(☎054-680-515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30 11:30:29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 1월분 소급 및 3월 정기 지급 완료,

영양군 3월 30일 농촌기본소득 2회차 지급을 실시하며, 미지급 상태였던 1월분을 3월분과 합산하여 소급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으로 군민 1인당 1월분 20만 원과 3월분 20만 원을 포함해 총 40만 원이 지역사랑상품권(카드형)으로 지급 완료되었다. 앞서 군은 지난 3월 25일 제1차 농어촌기본소득 추진단 회의를 통해 1월분 소급 지급을 최종 확정하고, 주민 편의를 위해 3월 정기 지급일에 맞춰 일괄 처리를 진행했다. 3월 지급 대상은 총 13,700명으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의 누적 지급액은 약 82억 2,800만 원 규모다. 지급된 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영양군 관계자는 "당초 1월분 지급 지연 우려로 걱정하셨던 주민들께 소급 지급 소식을 전하게 되어 다행이다"라며, "신속한 행정 절차를 통해 병행 지급을 결정한 만큼 주민 생활 안정과 민생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영양군은 사용처 부족 및 카드 사용 불편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여,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부처에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등 주민 편의 제고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3-30 11:30:18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