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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의회, 설 대목 살리기 동참...지역 상권 활성화

청송군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현장 행보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 현동시장에서 열렸다. 심상휴 의장을 비롯한 청송군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준비한 청송사랑화폐로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 생필품을 직접 구매했다. 의원들은 장을 보며 상인들과 대화를 이어갔다. 명절 대목 체감 경기와 운영상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시장을 찾은 군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이번 행사는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실천적 의정활동의 일환이다. 심상휴 의장은 "오늘 행사가 경기 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인 여러분께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넉넉한 인심과 정이 넘치는 우리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하여 알뜰하게 차례상을 준비하시고 지역 경제 회복에도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청송군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서민 생활 안정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2026-02-12 08:20:0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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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사·계약·인허가 전 과정에 청렴 기준 확립…민관 협력 다짐

영주시는 공사와 인허가 업무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에 나섰다. 전문건설협회와 영주지역건축사회가 참여한 청렴 공동선언을 통해 행정 투명성 강화를 공식화했다. 이번 행사는 2월 11일 열렸다. 영주시는 영주시 전문건설협회와 영주지역건축사회와 함께 '청렴협력 공동선언·결의식'을 개최했다. 공사와 계약, 인허가 등 주요 업무 전반에서 청렴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였다. 공동선언문에는 구체적 실천 과제가 담겼다. ▲공사·계약·인허가 과정에서의 금품·향응 수수 및 부당 청탁 근절 ▲반부패·청렴 관련 제도와 콘텐츠 공유 ▲청렴·공정 실천 사례 확산 ▲청렴한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 포함됐다. 이번 결의는 행정과 관련 단체가 공동 책임을 분명히 한 조치다. 공정한 절차 운영과 투명한 업무 문화 정착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공사·인허가 분야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에 대한 신뢰가 중요하다"며 "이번 공동선언·결의가 행정과 관련 단체가 청렴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현장에서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업무 문화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이번 선언을 계기로 공사와 인허가 과정 전반의 기준을 점검한다. 제도와 절차의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청렴한 행정 환경을 정착시키기 위한 개선 작업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2-12 08:18:4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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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설·대게축제 앞두고 위생점검 강화…바가지요금 근절

울진군은 설 명절 연휴와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를 앞두고 관광 질서 확립에 나섰다. 위생관리 강화와 바가지요금·호객행위 근절을 위한 사전 홍보와 점검을 동시에 추진한다. 군은 지난 10일 후포항 일대에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환경위생과와 소비자위생감시원, 후포면, 후포면이장협의회, 수산물상가조합이 참여했다. 겨울철 식중독 예방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주제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홍보는 명절 연휴와 대게축제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조치다. ▲노로바이러스 등 겨울철 식중독 예방 ▲친절한 손님맞이 ▲바가지요금 근절 ▲호객행위 금지 등을 중점 안내했다. 위생수칙 홍보물과 안내문을 배부해 영업주의 자율 참여를 유도했다. 군은 축제장 운영자 대상 교육도 준비했다. 2월 12일 오전 11시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부스 운영자 50여 명을 상대로 위생교육을 실시한다. 후포항 일대에는 친절 응대와 바가지요금·호객행위 근절을 주제로 한 현수막을 게시한다. 집중 점검도 병행한다. 2월 11일부터 3월 2일까지 설 연휴와 축제 기간에 맞춰 위생지도와 점검을 강화한다. 위생 취약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영업 질서를 확립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설 명절과 대게축제를 맞아 많은 방문객이 울진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민·관이 함께 협력해 바가지요금과 호객행위 없는 품격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하고,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08:18:2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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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전국 최초 '노인동심학교' 추진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이천시니어클럽(관장 조성하)이 10일 전국 최초로 동요를 기반으로 한 노인 일자리 사업단 '노인동심학교'를 개강했다고 밝혔다. '노인동심학교'는 러브락문화예술평생교육원(대표 김지연)과의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동요를 중심으로 율동·건강체조 등 창의적 신체 표현과 음악·미술·놀이 요소를 결합한 통합예술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을 이수한 어르신들은 향후 사회복지기관과 각종 단체에 파견돼 활동하는 동요예술 통합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교육과정은 전 과정 참여형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의 균형 회복은 물론 사회적 교류 증진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개강 첫날에는 입학증서와 꽃다발 전달이 포함된 입학식이 함께 열려 참여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향후 교육과 활동에 대한 참여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천시니어클럽은 앞으로 동요예술 통합 지도자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에 동심과 활력을 전하는 혁신적인 노인복지·노인일자리 프로그램으로 '노인동심학교'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조성하 이천시니어클럽 관장은 "노인동심학교는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과 동심이 일자리로 이어지는 새로운 모델"이라며 "어르신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이천형 노인복지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1 16:23:2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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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관내 조경업체 공공계약 참여 활성화 간담회 개최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1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화성시 조경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조경업체의 건전한 발전과 공공 계약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화성시 조경협의회 강선수 회장과 회원, 시 건설과 및 공원녹지사업소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경협의회 측은 ▲조경시설 공사 발주 시 관내 업체 우선 원칙의 실효성 확보 ▲전문건설업체 등록 실태 점검 강화 ▲페이퍼컴퍼니 등 부적격 업체에 대한 단속 강화 등 지역 업체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배정수 의장은 "지역 경제의 근간인 관내 조경업체들이 공정한 기회를 얻는 것은 시의 균형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관내 조경업체들의 시 발주 계약 참여 문턱을 낮출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배 의장은 이어 "전문건설업체에 대한 실태조사를 철저히 실시해 정당한 지역 업체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행정적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한편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11 16:23: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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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국방벤처센터 개소...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관문 확보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일 송도동 갯벌타워에서 인천국방벤처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국방·항공·첨단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혁신도시 인천'이라는 인천형 국방산업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구축된 인천국방벤처센터는 단순한 지원기관을 넘어,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핵심 전제조건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부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참여 요건으로 국방벤처센터 설치를 명시하고 있으나, 전국 11개 센터 가운데 수도권에는 해당 시설이 전무한 상황이었다. 인천시는 수도권 최초로 국방벤처센터를 개소함으로써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약 체결, 전담 조직 구성, 예산 확보 및 입지 검토 등 행정·재정적 준비를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다. 인천은 공항과 항만을 동시에 보유한 글로벌 물류 경쟁력과 함께 지정학적 요충지(NLL)로서 안보적 중요성을 갖춘 도시다. 여기에 대규모 산업단지와 연구기관, 항공정비(MRO), 드론·무인기·항공전자·정밀부품 분야의 유망 중소·벤처기업과 우수 인력이 집적돼 있어 방산 산업으로의 확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인천시는 이러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국방·항공·첨단산업이 융합된 방산혁신클러스터를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송도 갯벌타워 9층에 위치한 인천국방벤처센터는 방산시장 진입부터 사업화까지 중소·벤처기업의 전 주기를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센터는 ▲군 사업화 과제 발굴 ▲기술개발 및 시험·인증 지원 ▲국방 전문 네트워크 연계 ▲수출 및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을 성장 단계별로 구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방산 진입 단계 기업에는 군 사업 구조 이해와 제도·절차 교육을 통해 국방산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성장 단계 기업에는 기술개발과 시험·인증, 실증기회 등을 집중 지원한다. 도약 단계 기업에는 대형 국방 연구개발(R&D) 과제 참여와 글로벌 시장 진출, 방산 대기업과의 협력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간 1천 5백억 원 이상의 부가가치와 1천 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방산 산업은 일반 제조업에 비해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 효과가 높은 산업으로, 인천 제조업 구조를 기존 기계·금속, 전기·전자 중심에서 항공·우주, 무인기, 첨단 방산 분야로 고도화하는 질적 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인천국방벤처센터를 마중물로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와 국방·항공·첨단산업 육성,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중장기 방위산업 생태계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11 16:22:42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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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강남여성병원, 문화예술·의료 연계 공공가치 확산 업무협약 체결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와 강남여성병원(병원장 성영모)은 2월 11일 경기아트센터에서 문화예술과 의료의 연계를 통한 지역사회 공공가치 확산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1시 열린 협약식에는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과 성영모 강남여성병원 병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건강 증진과 사회공헌 협력 방안에 대해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예술의 치유적 가치와 의료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사회 구성원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복지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문화복지 발전을 위한 연계 활동 ▲공연·문화 콘텐츠와 의료 프로그램을 결합한 사회공헌 사업 ▲보유 자원의 공동 활용을 통한 협력 사업 추진 등을 중심으로 협력한다. 협약식 이후에는 경기아트센터 직단원을 대상으로 건강강의 '리버스 에이징(Reverse Aging)'이 진행됐다. 이번 강의에서는 무대 활동이 잦은 공연예술인의 특성을 고려해 노화 관리, 컨디션 회복, 일상 속 건강 관리 방법 등에 대한 전문적인 의료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이 공연장을 넘어 지역사회 건강과 복지로 확장되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문화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성영모 강남여성병원 병원장은 "예술과 의료는 모두 사람의 삶을 돌본다는 점에서 닮아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과 가족, 지역사회를 위한 건강하고 따뜻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11 16:22: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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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정장선 시장, 설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를 살피고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10일 서정리시장·송탄시장·국제중앙시장을 시작으로, 11일 통복시장, 13일 안중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회와 간담회를 열고 있다. 이 자리에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도 함께 공유하고 있다. 평택시는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서정리시장 폭염저감시설 설치 ▲통복시장 고추전골목 아케이드 건립 ▲전통시장 내 공중화장실 냉·난방기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안중시장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송탄시장 공동마케팅 '구이축제' ▲국제중앙시장 아케이드 간판 교체 및 조형물 설치 등 시장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활성화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의 전통과 문화가 담긴 공간"이라며 "지역 특색을 살린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을 조성해 더 많은 방문객이 찾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고물가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시민들께서도 신선하고 저렴한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평택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유예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등 소비 진작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2026-02-11 16:21:4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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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도시계획도로 개설 체계 개선

안성시는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도시계획도로 사업 우선순위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지난해 12월 30일 '도시계획도로 사업 우선순위 기준'을 제정해 체계적인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85조에 따른 단계별 집행계획상의 3단계 분류 체계에 따라 도시계획도로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다수의 노선이 동일 단계로 분류되면서 실질적인 우선순위 구분에 한계가 있었다. 또한 시 정책이나 타 사업과의 연계성 판단 기준이 불명확해 사업 추진의 객관성과 체계성이 부족하다는 내부 문제 인식도 있었다. 이에 안성시는 도시계획도로 개설의 필요성, 타당성, 시급성을 객관적이고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해 공정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우선순위 기준의 적용 대상은 안성시 내 미집행 도시계획시설(도로), 신규 개설 건의 사업, 추진 중인 사업 등이다. 세부 평가항목은 100점 만점으로 채점하며, 총점이 높은 순으로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동점일 경우에는 △타 사업과의 연계성 △기능성·안정성 △최초 시설 결정일 △도시·비도시지역 구분 △예상 사업비 △당초 단계별 집행계획 △현행 단계별 집행계획 순으로 우선순위를 정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은 명확한 기준 없이 실무 경험이나 민원 등을 고려해 사업을 추진하다 보니 공정성과 신뢰성 측면에서 미흡한 점이 있었다"며 "앞으로는 『도시계획도로 사업 우선순위 기준』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고, 관련 예산을 적정하게 확보해 도시계획시설(도로)의 장기 미집행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16:05: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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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체납자 실태조사반' 운영…징수·복지 연계 병행

안양시는 오는 7월까지 6개월간 '체납자 실태조사반'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체납자 실태조사반 운영은 체납액 납부 안내와 함께 생계형 체납자를 발굴해 복지와 연계함으로써, 체납 징수와 사회적 배려의 균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사반은 전화상담원과 실태조사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시청 징수과와 만안·동안구청 세무과에 배치돼 활동한다. 시는 조사반 운영에 앞서 이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세무 행정 이해, 체납자 응대 요령, 복지 연계 절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조사원들의 안전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CPR)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지난해 안양시는 조사반 운영을 통해 예산액 1억9,700만 원 대비 약 12배에 달하는 23억700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2024년 징수 실적인 17억6,600만 원보다 30.6% 증가한 수치다. 올해는 신규 체납자 실태조사와 체납액 납부 안내를 비롯해 △소액 체납자 중심 전화상담 및 납부 독려 △외국인 체납자 실태조사 강화 △과태료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예고 및 안내문 부착 △독거노인 등 생계형 체납자 발굴과 복지 연계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체납자 실태조사반 운영을 통해 성실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지원을 연계해 따뜻한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16:05: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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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 "시민들이 안전하게 설 연휴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빈틈없이 실행하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실행하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1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2026 설 연휴 종합대책보고회'를 주재한 이재준 시장은 "행정의 최우선 순위는 시민들의 안전"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하게 대비하고, 상황이 발생하면 즉각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 설 연휴 종합대책은 ▲안전사고 예방 등 빈틈없는 안전 체계 구축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주민 생활불편 최소화 ▲안전한 문화 여가 지원 ▲공직기강 확립 등 5대 분야의 세부 대책으로 이뤄져 있다. 수원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반을 운영하며 각종 사건·사고 상황을 관리한다. 또 18일까지 '수원시 설 연휴 종합안내' 웹페이지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 약국 ▲24시간 운영 종합병원·응급의료기관 ▲연휴 기간 수원시 연화장 운영 ▲수원시 전통시장 ▲연휴 기간 박물관·미술관 운영 ▲연휴 기간 행사 ▲쓰레기 수거 ▲노숙인 무료배식 시간표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현황 등 정보를 볼 수 있다. 이재준 시장은 "연휴 기간 노숙인 급식, 아동 급식 지원 정보 등을 급식 당사자들에게 상세하게 안내하라"며 "또 시민들이 연휴 때 가볼 만한 곳,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등도 적극적으로 홍보하라"고 말했다.

2026-02-11 16:05:0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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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역사박물관, 설날 맞이 문화프로그램 운영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화성시 역사박물관에서 '붉은 말과 함께하는 새해맞이' 설날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를 맞아 말(馬)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이 마련되며, ▲구청 출범 기념 이벤트 <우리동네, 더 가까워졌어요> ▲체험 프로그램 <붉은 말! 행운과 함께 달려와 줘> ▲공예 프로그램 <붉은 말! 액운을 막아줘> 등 총 세 가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우리동네, 더 가까워졌어요>는 화성시 구청 체제 출범을 기념해 전시를 관람하며 4개 구청 관련 퀴즈를 푸는 이벤트로, 정답을 맞힌 참가자에게는 일일 선착순 50가족에 한해 기념품이 제공된다. <붉은 말! 행운과 함께 달려와 줘>는 말 모양 유물을 전시실에서 찾고, 해당 유물 이미지를 활용한 키링을 직접 만드는 체험이다. 2월 16일(일) 하루 동안 선착순 100명까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붉은 말! 액운을 막아줘>는 말 모양 유물을 살펴본 뒤 붉은 말 형상의 액막이 도어벨을 제작하는 글라스아트 체험으로, 2월 18일(화) 오전 10시부터 총 2회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2월 9일부터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정상훈 문화유산과장은 "병오년을 맞아 가족, 친구, 연인들이 함께 즐기며 화합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을 마련했다"며, "화성시 역사박물관에서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화성시 역사박물관은 설날 당일인 2월 17일(월)을 제외하고 연휴 기간 내내(15일~18일) 정상 개관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역사박물관 누리집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11 16:04:5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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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설 연휴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방역 ‘총력’

양산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 확산 차단을 위한 총력 방역 체계를 가동했다. 경남 창녕의 양돈농장에서 ASF가 발생한 데 이어 거창 종오리 농장에서도 AI가 확진되는 등 도내 가축전염병 위험이 연이어 고조되고 있다. 여기에 지난 1월 인천 강화에서 시작된 구제역 방역도 지속되고 있어 유입 차단이 어느 때보다 시급한 상황이다. 시는 '설 연휴 가축전염병 발생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지난해 10월 설치한 '양산시 AI·ASF 방역대책본부'와 구제역 방역 대책 상황실을 연휴 기간에도 비상 대응 체계로 유지한다. 방역 강도도 높이고 있다. 창녕 ASF 발생 역학과 관련된 농장·시설에 대한 정밀 검사를 마쳤으며 9일부터는 기존에 운영 중인 거점 소독 시설인 양산시 축산종합방역소와 상·하북면 2개소의 이동 통제 초소에 더해 원동면 화제리에 이동통제초소를 추가 설치해 출입 통제와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관내 가금 및 양돈 농가의 자율 방역 수준을 높이기 위해 대한한돈협회 양산시지부, 대한산란계협회 양산김해지부와 협력해 발생 현황과 방역 조치를 공유하고, 양산시 축산종합방역소를 통한 소독·방역 약품 긴급 배부도 진행하고 있있다. 양산기장축협과도 협력해 축산 농가와 시설, 철새도래지 등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소독을 병행하고 있다. 시는 연휴 전후 일제소독 진행, 축산 관련 모임·행사 금지, 가축전염병 의심축 신고, 귀성객의 축산 농가 및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 가축전염병 발생국 여행 자제 및 불법 축산물 반입 금지 등 핵심 방역 수칙을 현수막, 문자 메시지(SMS), 마을 방송,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집중 홍보하고 있다.

2026-02-11 16:04:43 장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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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설 연휴 종합대책 점검…이동환 “시민 안전과 민생 최우선”

고양시가 11일 백석별관에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주제로 간부회의를 열고 시민 안전과 민생 안정을 위한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를 시작하며 이동환 시장은 먼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고양시청 소속 임종언 선수가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그러면서 "공직자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고양시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분야별 설 명절 대책을 보고받은 이 시장은 ▲병·의원 운영 정보 및 응급진료 체계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 ▲대중교통 운행 ▲공영주차장 운영 등 연휴 기간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일상과 밀접한 사항들에 대한 사전 홍보 강화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상황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산불과 폭설 등 겨울철 재난 상황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 점검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연휴 기간에도 재난 대응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비상 대비 태세를 철저히 유지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조류독감(AI),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관리 강화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설 명절을 전후해 귀성객 이동과 축산물 출하 증가로 방역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관내 축산 농가에 대한 선제적 관리와 방역 수칙 안내를 강화하고 비상 대응 매뉴얼을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직선거법 준수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공정성과 중립성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면서도 "선거법을 이유로 시민을 위한 행정이 지연되거나 위축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전 법률 검토를 철저히 하되, 공정성과 중립성을 유지하며 시민 중심 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달라"고 덧붙였다.

2026-02-11 16:04:2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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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선포식 참석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1일 화성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에 참석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포용적 도시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했다. 이번 선포식은 화성특례시가 지난 2025년 10월 29일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NAFCC) 인증을 획득한 데 따른 공식 행사로, 정조대왕의 효(孝) 정신을 바탕으로 '어르신이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대내외에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명미정·위영란·이용운·차순임 의원이 참석했고,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인증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는 서부노인복지관 회원들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모니터단·홍보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고령친화도시 인증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는 「화성시 노인복지 기본 조례」에 근거해 고령친화 정책의 연구·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시민으로 구성된 모니터단은 고령친화 정책과 사업 전반에 대한 상시 점검과 현장 의견 제시를 맡는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은 화성특례시가 전 세대를 포용하는 고령친화도시로 공식 선언하는 역사적인 날"이라며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은 어르신의 삶 전반을 국제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평가받아야만 가능한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고 강조했다. 배 의장은 이어 "정조대왕의 효 정신이 살아 숨 쉬는 화성에서, 고령친화도시 선포는 전통적 가치가 현대적 정책으로 구현된 결과"라며 "시민 모두가 평생을 살고 싶은 도시, 활력 있고 건강한 노년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4대 추진 전략·9개 추진 과제·67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 고령친화도시 기본계획을 통해 이동권·주거·건강·사회참여·돌봄·존엄한 삶을 아우르는 종합적 노인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어르신의 존엄과 권리가 일상에서 실현되는 정책 환경 조성을 위해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2026-02-11 16:04: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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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도로시설물 점검…결함 구간 단계적 보수 추진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최근 지하차도 내 타일 낙상사고를 계기로 관내 주요 도로시설물에 대한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결함이 확인된 구간부터 보수·보강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하차도 4개소와 지하보도 4개소 등 총 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타일 부착 상태와 재질의 적정성, 벽체 균열 여부, 누수로 인한 백태 발생 등 구조적 안전과 직결되는 항목을 중심으로 시설 전반을 점검했으며, 보행자 통행이 잦거나 노후화가 진행된 구간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 결과 남촌지하차도와 궐동지하차도 일부 구간에서 벽체 균열과 백태 현상이 확인됐다. 해당 구간은 우선 보수 대상에 포함해 보강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 외 시설물에 대해서도 노후도와 위험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순차적인 정비를 실시할 방침이다. 시는 보수 대상 구간에 대한 현장 확인과 공정 계획 수립을 마친 뒤 단계적으로 정비에 착수하며, 공사 과정에서는 구간별 부분 통제를 통해 시민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점검을 계기로 단순 점검 위주의 관리에서 벗어나,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즉시 조치하는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도로시설물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며 "확인된 취약 구간은 우선 정비하고, 향후 시설물 관리 기준도 보다 엄격히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16:03:5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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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연휴 기간 비상대응체계 가동

울릉군은 2월 10일(화) 군청 제1회의실에서 설 명절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연휴 기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형식적인 보고 중심이 아닌 실제 상황 대응을 위한 점검회의로 진행됐다. 재난안전·교통·환경·복지·보건의료 등 분야별 실무팀장들이 참석해 연휴 기간 중 예상되는 상황과 대응 절차를 사전에 점검했다. 특히 생활 불편 민원 발생 시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부서 간 연락체계를 재정비하고, 현장 출동 대응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군은 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민원과 사건·사고를 통합 관리하고, 담당 공무원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여객선터미널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겨울철 화재 예방 활동을 병행하고, 귀성객 증가에 따른 승선 안전 안내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보호 활동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운영 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정보를 사전에 안내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명절 기간은 생활 민원과 안전사고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현장 대응 중심으로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에도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16:03:48 박병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