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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마지막 본회의 종료… 4년 의정 활동 마무리

사진/부산시의회

부산시의회가 23일 제33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공식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15일간의 회기 동안 조례안 38건, 동의안 13건, 승인안 6건, 의견 청취안 4건 등 총 61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원안 가결 56건, 수정 가결 2건, 보류 1건이며 유료도로 통행료 징수 관련 조례안 2건은 위원회 대안으로 통합돼 폐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부산시와 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해 원안 가결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각 위원회 심사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연설 후 폐회했다. 이어 폐회연을 끝으로 제9대 의회의 모든 공식 활동이 종료됐다.

 

제10대 부산시의회는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 결과 국민의힘 37석, 더불어민주당 11석으로 구성됐다. 총 48석 가운데 초선이 31명으로 전체의 3분의 2에 이른다. 부산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당선되면서 시의회와 여소야대 구도가 형성됐다.

 

제10대 의회는 오는 7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며, 7월 6일 제337회 임시회에서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개원 기념식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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