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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응급구조학과, 선린대 재난안전협업센터와 MOU 체결

사진/동명대학교

동명대학교 응급구조학과가 지난 16일 포항 선린대학교 재난공유협업센터에서 선린대 재난안전공유협업센터와 업무 협약(MOU)을 맺고, 재난응급의료 전문 인력 양성과 교육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난과 응급의료 분야 교육 과정 공동 운영 ▲전문 강사진과 교육 자원 공유 ▲재난 대응 훈련 프로그램 개발 ▲학술·연구 교류 활성화 등에서 협력한다.

 

선린대 재난안전공유협업센터는 국제응급구조사협회(NAEMT)의 병원전 외상소생술(PHTLS), 미국의사협회(AMA)의 국가재난응급의료전문가 기초과정(BDLS), 미국심장협회의 전문심장소생술(ACLS) 등 국내외 재난·응급의료 분야 주요 교육 과정의 공인 교육기관으로 지정돼 있다. 경북교육청 연수원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도 11년 연속 지정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명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은 BDLS, ACLS, NDLS 등 응급구조사에게 필요한 전문 자격 과정을 저렴한 비용으로 이수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자격 과정은 재난 현장 투입 인력의 전문성을 인증하는 국제 표준 교육으로, 통상 높은 수강 비용이 학생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장윤덕 동명대 교수는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양질의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응급구조사 양성을 위해 지속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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