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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화학 분석 전문가 인재 양성 교육’ 운영

사진/경성대학교

경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취업진로처가 이달 22일부터 30일까지 재학생과 부산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화학 분석 전문가 인재 양성 교육'을 비대면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가 대학에 설치를 지원하는 취업 지원 거점으로,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과 지역 청년에게도 취업 상담, 직무 교육, 일자리 연계 등을 제공한다.

 

교육 과정은 부산시 9대 전략산업 가운데 '바이오·헬스' 분야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부산시는 바이오헬스를 전략산업으로 지정하고 2028년까지 6264억 원을 투입해 방사선 의과학, 해양·제약바이오, 의료기기 등을 육성하고 있어 관련 분야 인력 수요가 늘고 있다. 이번 과정은 화학 분석 분야 취업 희망자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화학분석기사 국가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구성됐다.

 

경성대는 여름 방학 기간인 6~8월에도 ▲ADsP 데이터 준전문가 ▲글로벌 관광 산업(MICE) ▲바리스타 ▲K-뷰티 ▲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 양성 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이 화학 분석 분야의 전문 지식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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