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가 하반기 공공근로와 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 136명을 선발해 7월 1일부터 현장에 투입한다. 사업 기간은 11월 30일까지 5개월이다.
공공근로사업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재정을 투입해 취약계층에 단기 일자리를 제공하는 직접 일자리 사업이다. 지역 공동 체일자리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일자리를 만드는 방식으로, 공공근로보다 사업 내용의 자율성이 높다.
이번 하반기에는 공공근로 59개, 지역 공동체 7개 등 총 65개 사업장에 참여자가 배치된다. 활동 분야는 ▲행정 지원 ▲환경 정비 ▲지역 특화사업 보조 등이다.
사업 첫날인 7월 1일 오후에는 산업안전과 사고 예방을 주제로 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한 뒤 근무에 들어간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이번 공공일자리 사업은 시민들의 생계 지원은 물론 지역 공동체 회복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참여자분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근무하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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