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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성매매,가정폭력 참여형 연극으로 예방 힘써

IPA, 성매매,가정폭력 참여형 연극으로 예방 힘써 "건전한 성 가치관 함양 및 안전한 사회 조성을 위해 참여형 교육 실시"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는 5일 오전 공사 대강당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을 위하여 전문강사 교육 및 참여형 연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7월 양성평등진흥원의 전문강사 초청으로 진행한 제1차 4대 폭력(성희롱, 성폭력) 예방교육에 이어서 전문강사의 제2차(성매매, 가정폭력) 예방교육과 함께 임직원 참여형 연극을 진행하였다. 이번 4대 폭력 예방교육은 문명의 발전과 가정폭력의 함수관계라는 새로운 시각의 '가정폭력' 이해와 자본주의에서 '성'의 상품화가 갖는 사회적 모순에 대한 교육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임직원이 이러한 사회현실을 표현하는 연극에 참여함으로써 위기의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극에 참여한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평소 강사에 의한 일방적인 교육이 아니라 공사 직원이 직접 교육에 참여함으로써 사회 폭력이 만연한 현실에 대해 더욱 체감하고 예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 전했다.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해 고충상담원 확대(2명→4명) 사이버 신고센터 구축,운영,성희롱 성폭력 예방지침서 제작,임직원 대상 성희롱 예방다짐서 징구 등을 통해 건전한 직장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19-11-06 09:51:37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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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안전위험 신고제'운영

인천공항공사'안전위험 신고제'운영 "공항의 안전위험을 실시간 신고할 수 있는 제도 마련"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5일 국민 누구나 인천공항의 안전위험을 인지한 경우 즉시 신고할 수 있는'안전위험 신고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인천공항의 안전 강화를 위해 「만인에 의한 만인의 감시체계가 필수적」이라는 기본인식과 경영철학을 토대로 인천공항의 안전을 이용자 관점에서 보다 세밀하게 챙겨나간다는 방침이다. 인천공항에서 안전과 관련된 위험을 발견한 여객이라면 누구나 카카오톡 채널(인천공항 안전신고), 전화(032-741-2533~4), 팩스(032-741-2550), 이메일(contact@airport.kr)을 통해 안전위험을 접수할 수 있으며, 신고채널은 24시간 운영된다. 인천공항공사는 '안전위험 신고제'를 통해 접수된 신고내용에 대해 즉각적인 현장 확인 및 조치를 시행하여 인천공항을 보다 안전한 공항으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 석준열 안전혁신실장은 "인천공항을 이용하시는 여객분들의 관점에서 보다 안전한 인천공항을 만들기 위해 '안전위험 신고제'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공사는 공항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인천공항을 찾으시는 국민들께 안전하고 편리한 무결점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6 09:51:31 백용찬 기자
인천 연수구, 지방자치경쟁력지수평가 경영성과부문'전국 1위'

인천 연수구, 지방자치경쟁력지수평가 경영성과부문'전국 1위' 연수구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실시한 '2019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전국 69개 기초 자치구 중 경영성과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했다. KLCI평가는 전국 226개 시ㆍ군ㆍ구를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각종 공식 통계자료 4만2천여 개의 기초 데이터를 분석해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3개 부문 81개 지표를 계량화 해 얻어낸 평가 결과다. 이 결과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을 한눈에 가늠할 수 있는 기준으로 정책개발, 기업투자,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데이터로 활용된다. 연수구는 이번 평가에서 인구활력, 공공안전, 경제활력 등 관련 항목에서 타 자치단체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전국 구 단위 경영성과부문 1위, 종합경쟁력 부문 6위를 차지했다. 더욱이 2010년 이후 가장 혁신적으로 성장한 지자체에 이름을 올리면서 종합경쟁력 순위가 2010년 대비 13위나 상승하는 등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 같은 성과는 경영성과 부문에서 주민 삶의 질에 관한 정성적 지표를 그대로 반영한 결과로 그동안 구가 주민건강, 교육문화 환경조성, 공공안전 분야에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풀이된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이번 평가는 연수구의 경영성과가 전국 최고 수준임을 객관적으로 증명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수립으로 도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1-06 09:51:24 백용찬 기자
연수구 청소년수련관,송도국제도시도서관, 중앙투자심사 통과

인천 연수구 청소년수련관,송도국제도시도서관, 중앙투자심사 통과 "2022년 준공 목표로 나란히 사업 착수...구민,전문가 의견 충분히 수렴" 연수구(구청장 고남석) 37만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연수구 청소년수련관과 송도국제도시도서관 건립 사업이 나란히 4일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구는 이번 심사 통과로 청소년수련관과 송도국제도시도서관 건립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가 모두 마무리 됨에 따라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그동안 송도지역은 연수구 전체 청소년 인구의 45%가 거주하고 있음에도 청소년 시설이 없어 열악한 청소년 문화 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따라 구는 송도동 313-7번지에 사업비 262억 원을 들여 연면적 8천㎡ 규모의 청소년수련관을 건립키로 하고 부지매입과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이미 완료한 상태다. 또 지난 4월부터 3개월 간 실시한 건립 타당성 조사와 설문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기본 건축계획(안)과 운영계획(안)도 수립한 바 있다. 이번에 신축될 청소년수련관은 지하 1층에 수영장과 주차장, 지상 1층 카페테리아, 창의과학체험관, 글로벌진로지원센터, 플레이그라운드, 2층에 각종 특성화활동 체험장, 강의실, 멀티미디어실, 3층에는 소강당, 스튜디오, 밴드연습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구는 조만간 실시설계용역과 함께 청소년수련관 운영에 관심이 있는 전문가와 구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주민들이 원하는 연수구의 대표 청소년수련관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상대적으로 열악한 송도국제도시 주민들의 다양한 독서 문화욕구 충족을 위한 송도국제도시도서관 건립도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송도동 115-2번지에 세워질 송도국제도시도서관은 국비 114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96억 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9천427㎡부지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연면적 8천㎡내외)로 건립할 계획이다. 구는 2020년 상반기 설계공모를 시작으로 이번 도서관을 주민들의 의견수렴과 설계공모 등을 거쳐 지역 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미래지향적 도서관으로 건립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오랜기간 염원하던 건립 사업인 만큼 지역주민들이 언제나 책과 함께 도서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 나간다는 입장이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빠른 인구 증가로 인해 상대적으로 신도심의 청소년 도서관 인프라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원도심에 대한 적극적인 도시재생사업과 함께 지역 간 조화를 우선으로 신도심의 추가적인 도서관 시설 부지 확보 등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11-06 09:51:19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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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지역주민 고충 해결 위한 '일일 현장소통민원실'순항

인천 남동구, 지역주민 고충 해결 위한 '일일 현장소통민원실'순항 "1일에는 생활 밀접 민원 50여건 접수...區 "적극 처리할 것""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구민밀착 소통행정 실현을 위해 최근 현장에서 구민의 고충을 직접 듣고 처리하는 2019년 제4회 '1일 현장소통 민원실'을 만수 119안전센터 앞에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제1회 구월동 모래내시장과 제2회 논현동 홈플러스, 제3회 간석동 래미안자이 현장소통민원실 운영에 이어 네 번째로 진행된 행사다. 현장소통민원실은 구민 안으로 들어가서 직접 소통하고 불편사항 등을 현장에서 처리하는 구민 밀착행정 실현을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소통민원실에는 법률 및 세무상담 민원을 비롯한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회복지, 교통, 청소, 공원녹지, 건설건축 분야 등 다양한 민원 50여건이 접수됐다. 구는 접수된 민원을 관련부서 검토를 거쳐 적극적으로 처리해 민원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소에서 체지방 줄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체성분 측정 및 상담도 벌여 현장을 방문한 구민들에게 평소 놓칠 수 있었던 건강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시간도 제공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1일 현장소통민원실을 통해 구민과의 실시간 소통 기회를 마련해 구가 항상 주민 곁에서 호흡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일 현장소통민원실은 이강호 남동구청장의 공약사항으로 올해에 이어 2020년에도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

2019-11-06 09:51:13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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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여성회관, 수강생 솜씨자랑 작품전시회 개최

인천 동구여성회관, 수강생 솜씨자랑 작품전시회 개최 -14개 반 수강생들의 130여 작품 전시-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여성회관에서 수강생 솜씨자랑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그동안 여성회관 프로그램을 수강하면서 열심히 익힌 솜씨를 발휘해 완성시킨 작품을 전시하고 이를 관람객에게 소개함으로써 수강생들의 성취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전시회는 양장기능사, 생활한복, 캘리그라피(초·중급), 수채화그리기(초·중급), 찌개&밑반찬 만들기, 한식조리기능사, 손뜨개, 옷수선·리폼, 프랑스자수, 쁘띠홈패션, 생활양재 및 아동복 만들기, 한지공예반 등 총 14개 반이 참여해 130여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또한, 찌개&밑반찬만들기, 한식조리기능사 반이 직접 만든 다양한 김치 10종류와 주먹밥을 시식할 수 있는 시식회와 관람객들이 따뜻하고 향긋한 커피와 함께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바리스타반이 아메리카노 시음을 준비했다. 작품전시회 첫 날에는 수강생들이 손수 만든 약고추장, 소고기장조림, 앞치마, 가방, 캘리그라피 용품, 베개커버, 와일드팬츠, 수세미 등을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직접 판매하는 하루마켓을 개최해 창업의 꿈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기념사에서"오늘 작품전시회를 감상하니 여성회관 수강생들의 수준 높은 실력과 재능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취미강좌뿐만 아니라 자격증강좌도 확충해 지역전문 인력을 양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6 09:51:08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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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학생 스타트업, '스마트항만' 분야 창업비 2600만원 수주

삼육대 학생 스타트업, '스마트항만' 분야 창업비 2600만원 수주 삼육대 학생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야하잇(YAHAIT)이 울산항만공사 스마트항만물류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19 스마트 항만물류 창업아이템 발굴 지원사업'에 선정돼 2640만원의 창업지원금을 받게 됐다. '스마트 항만물류 창업아이템 발굴 지원사업'은 스마트 항만물류 분야 혁신적인 기술창업 소재가 있는 예비창업자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현장견학부터 기초사업화자금, 창업 공간, 컨설팅, 전담 멘토링 등 창업 전주기에 걸친 지원을 통해 해당 분야 스타트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행한다. 삼육대 야하잇은 항만 물류를 최적화하는 '스마트 컨테이너(Smart Container)' 아이템으로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해운산업 주요 운송수단인 컨테이너에 IoT를 접목한 시스템으로, IoT센싱, 데이터 마이닝, 인공지능 및 최적화 알고리즘 기능을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IoT 센서를 통해 컨테이너 상태를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온도, 습도, 문 개폐 등을 원격 조정한다. 또 컨테이너 물품에 대한 정보를 가공, 분석하여 컨테이너 상태를 최적화하고 이를 시각화 처리한다. 알고리즘을 통해 컨테이너 스스로 최적의 내부 상태를 유지하고, 온도, 습도, 유통기한 등을 분석하여 적재 위치를 탐색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야하잇은 내년 상반기까지 특허 출원과 시제품 제작을 완료한 후 울산항만공사의 지원을 받아 국내 항만에 시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이템에 대한 시장성을 판단하여 해외시장까지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야하잇 한정우 대표(컴퓨터학부 4학년)는 "개발자 위주로 구성된 팀이라 사업화 파트가 조금 부족했지만, 교내 창업지원단이 주최한 공모전과 멘토링에 꾸준히 참가하면서 프로젝트를 밸류업(value-up)할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우리나라 경제 대동맥인 항만 프로세스에 적용하게 되어 뿌듯하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 항만은 자동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정보통신기술(ICT) 등 4차산업 기술을 통해 자동·자율적으로 물류 흐름을 최적화하는 항만을 뜻한다. 최근 센서, 통신, 제어, 정보처리기술의 발전으로 이들 기술과 융합한 스마트선박 개발이 주요 조선 산업국을 중심으로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

2019-11-06 09:44:57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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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이아이피 '경력활용형 교육과정', 평생교육시설·여성비젼센타에 호응

퇴직·전직 지원교육 전문기관인 중앙이아이피(주)는 최근 '도전하는 제 2의 인생을 위한 사회공헌형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공개교육·위탁교육·강사파견 등의 형태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수시 모집으로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개인이나 이를 지원하는 기관 모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각 지방자치단체의 여성비젼센타, 평생교육원, 주민자치센타 등에 강사파견이나 위탁의 형태로 수요가 늘어가고 있다. '사회공헌형 과정'은 퇴직과 함께 시작하는 새로운 ‘인생 이모작’을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할 수 있는 유투버전문과정,내책쓰기 전문과정,스토리텔러·강사·생태환경지킴이 등의과정이다. 이 과정을 마치면 자신의 경험이나 특기를 발휘할 수 있는 관심분야를 찾아 강사·컨설턴트,1인기업가,창직전문가와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기여할 수 있다. 사회공헌형 과정은 강사진이 독특하다. 전·현직 기자와 아나운서 등 전문직 출신과 최신 추세를 반영한 각 분야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고령사회고용진흥원·한국교육협회·다가치포럼협동조합·한국자격교육개발원·한국치매교육협회 등 전문기관과 협업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지원과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창훈 중앙이아이피 대표는 “요즘 꾸준히 학습하고 경력을 활용하여 새로운 삶을 열정적으로 모색하는 ‘꽃중년’이 늘어나고 있으며 경험을 배경으로 즐겁게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을 하려는 추세와 자신의 관심과 즐거움을 느끼는 여가활동 참가자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19-11-06 09:28:13 메트로신문 기자
檢, 조국 서울대 사무실 압수수색

檢, 조국 서울대 사무실 압수수색 검찰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서울대 교수 연구실을 압수수색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전날(5일) 조 전 장관의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연구실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조 전 장관의 자녀가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에서 인턴생활을 했다며 대학과 대학원 입시 등에 제출한 증명서를 허위로 판단하고 있다. 조 전 장관의 딸은 발급받은 증명서를 2009년 고려대 입시에 활용했다. 또한 아들도 지난해 1학기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대학원에 입시 때 제출했다. 검찰은 조 전 장관 자택 컴퓨터에서 미완성된 증명서 파일을 확보했고, 해당 서류 등을 조 전 장관이 직접 작성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된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당시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장이었던 한인섭 한국형사정책연구원장을 소환해 조사한 바 있다. 조 전 장관의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같은 날 구속 후 5번째로 소환해 조사를 진행했다. 앞서 검찰은 정 교수의 구속 후 1,2차 소환조사 때 자녀 입시비리 의혹을 집중적으로 수사한 점, 정 교수의 구속 만료일은 11일까지인 점 등을 고려하면 조 전 장관도 정 교수의 구속 만료일 전후로 소환조사를 받을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검찰은 구속 기소된 조 전 장관의 5촌 조카 조모씨에 대한 외부인 접견금지를 취소했다. 앞서 검찰은 조씨에 대한 외부인 접견을 오는 15일까지 금지해달라고 요청해 법원이 받아들였다.

2019-11-06 09:01:58 손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