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용보증재단(이하 경남신보)은 지난 29일 소상공인자영업자새출발기금(이하 새출발기금)과 재기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다.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전담 운영하는 새출발기금은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재기를 돕기 위해 2022년 10월 출범한 채무 조정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은 새출발기금 약정자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은 경남 지역 소상공인에게 채무조정 이후 재도약을 돕는 안전망을 제공하며 경남신보의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사업 지속 희망자에게는 ▲경영 진단 ▲1:1 맞춤형 컨설팅 ▲경영 환경 개선 판로지원금을 제공하며 폐업 또는 폐업예정자에게는 ▲원활한 사업 정리 코칭 ▲폐업지원금 등을 지원해 재기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남신보 이사장은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 고군분투하는 경남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재기 지원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새출발기금의 채무 조정 전문성과 경남신보의 지역 밀착형 네트워크를 결합해 소상공인의 신속한 재도약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거나 신청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경남신보 종합지원사업 누리집, 또는 경남신보 기업 지원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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