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지난 29일 군정회의실에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청정자연에서 누리는 통합돌봄, 모두가 안녕한 창녕'을 위한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실행계획 수립 ▲통합돌봄 시책 추진 관련 심의 및 자문 등을 맡으며 주민 맞춤형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핵심 기구로 활동한다.
위촉식에서는 지역 내 관련 분야 전문가 25명이 위원으로 선임됐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서를 심의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연계 서비스 계획을 점검했다. 이를 바탕으로 주민 개개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체계적·통합적으로 제공할 기반을 다졌다.
성낙인 군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 구축은 필수적"이라며 "민·관 거버넌스를 통해 협력망을 확대하고 맞춤형 지원 체계를 더 촘촘히 운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자원의 유기적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군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달체계 구축과 군민 중심 서비스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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