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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인지기능강화 교실' 운영

인천 서구, '인지기능강화 교실' 운영 인천 서구(청장 이재현) 완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노령화시대에 발맞춰 주민들의 인지기능 강화를 위한 '뇌튼튼! 인지기능 강화 교실'을 오는 5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에 총 8회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평소 접하기 힘든 음악, 미술, 원예치료 등 다양한 도구를 이용해 소근육 발달을 통해 본인의 뇌기능을 개선하고, 치매예방을 위해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신문이나 책에 있는 자음, 모음을 맞추어 글쓰기 등 손쉽게 다룰 수 있는 도구들을 이용해 인지기능을 향상시키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감정코칭 프로그램은 심리적 안정과 감정적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근력과 균형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어 감퇴된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게 된다. 센터관계자는 "본 프로그램과 더불어 센터에서 운영하는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교육 프로그램은 지역주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위한 동기부여가 되고, 건강관리에 많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센터에서 운영하는 교육 참여 및 프로그램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완정건강생활지원센터(☎032-560-3414)로 문의하면 된다.

2019-11-03 11:44:22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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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야간단속' 실시

인천 계양구,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야간단속' 실시 인천 계양구 계양2동(동장 김성겸)은 10월 31일부터 연말까지(상습투기시간대) 불법투기 상습지역인 계양구 임학동로56번길 1, 낙원공원 외 28개 지역을 대상으로 계양2동 직원과 통장을 3개 권역 5개조 단속반으로 편성해 쓰레기무단투기에 대해 야간집중단속 및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중점 단속대상은 종량제 봉투 미사용(비규격봉투 사용) 행위(20만 원) / 종량제봉투 내 음식물쓰레기와 재활용품 혼합배출행위(10만 원) / 차량 등 통해 몰래 쓰레기 버리는 행위(50만 원) / 소각행위(50만 원) / 배출장소 및 배출시간 위반 행위 (10만 원) 등이다. 계양2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연중 지속적인 쓰레기 불법 투기단속반을 운영해 왔으나 잡아떼기, 억울함을 호소하며 과태료 부과에 어려움이 있고 여전히 투기는 근절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단속 첫날인 31일, 단속반은 계양2동 전역 특히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를 중심으로 순찰하며 종량제 봉투 미사용 배출행위, 대형폐기물 스티커 미부착 사례 등을 단속하여 계도조치 10건, 무단폐기물 단속 안내스티커 부착 100건, 무단쓰레기 2톤을 수거 처리했다. 또한 캠페인 전개를 통해 거리에서 만난 주민들에게 생활쓰레기 배출요령 등도 함께 홍보하며 올바른 시민의식 고취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김성겸 계양2동장은 "원룸, 다가구 주택가를 대상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홍보와 점검을 수차례 추진해 오고 있지만 얌체 주민들이 남몰래 버리는 생활쓰레기로 불법투기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면서 "지속적이고 강력한 단속이 불가피한 상황인 만큼 주민 스스로 성숙한 시민의식과 준법정신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19-11-03 11:43:19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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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새안, 목포시에 전기차 양산공장 체제구축

전기자동차 전문기업 (주)새안과 나우누리정보통신이 지난달 31일 하남벤쳐센터에서 새안EV양산판매법인 신설 설립계약식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계약식에는 새안 이정용 회장, 나우누리정보통신 정재범 회장, 목포시 관계자, 목포과학기술대 산학협력단장, 국회의원 박지원 의원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전기자동차와 관련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새안과 나우누리정보통신이 설립할 목포공장은 새안이 그동안 개발하고 축적한 전기자동차 기술을 통해 소형전기트럭을 양산할 예정이다. 새안 이정용 회장은 "이번 목포공장에서 양산을 위한 모든 준비는 이미 마쳤고 생산라인도 2개월 정도면 완성할 수 있다"말하며 "산악이 많은 한국지형에 맞게 정격40KW출력과 53.3마력의 제원을 보유한 파워풀한 전동화 소형트럭을 먼저 양산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1차 자금투여액은 개발과 생산라인 비용, 1200억원~1500억원을 포함해 총 2000억원 규모의 자금이 투여 될 예정이며 연 2만대정도 양산을 시작으로 양산이 10만대를 넘어서면 연간 만명 이상의 고용창출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안이 목포공장에서 개발과 양산할 제품은 '마이크로전기차', '소형전기트럭', '수제작 전기스포츠카', '군용전기차량', '4인승 전기드론', '전기포크레인 및 EV중장비' 등이다.새안의 목포시 양산공장 설립과 관련해 목포시는 "지역사회 일자리창출을 위해 새안과 손잡았다"고 호응했고, 지역구가 목표인 대안정당 박지원 의원은 "지역사회 경제발전을 위해서 함께 힘쓸 것"이라고 반겼다.

2019-11-03 11:43:02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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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노인문화센터'개관

인천 강화군'노인문화센터'개관 강화 남부지역의 노인복지에 대한 갈증이 상당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1일 초고령 사회를 맞아 노인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해 온 '강화군 노인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유천호 군수, 안상수 국회의원, 강화군의회 신득상 의장 및 의원, 윤재상 인천시의원 등 내빈들을 비롯해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해 강화 남부지역 숙원사업이었던 노인문화센터의 개관을 축하했다. 강화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전체인구 대비 31%에 달하지만 노인여가복지시설이 강화읍에 집중되어 있어 그동안 남부 어르신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유천호 군수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남부지역 노인문화센터를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내걸고 조기완공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여 왔다. 강화군 노인문화센터는 총사업비 98억(시비 40억, 군비 58억) 원을 들여 길상면 마니산로 36에 대지면적 11,027㎡, 연면적 2628.26㎡, 지하1층, 지상2층규모로 건립됐다. 주요시설로는 문화교실, 수영장, 체력단련실, 경로식당 등 기타 여가공간을 갖췄다. 만 60세 이상 강화군 거주자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오는 11월 11일부터 회원등록을 시작으로 체력단련실 등을 무료 개방한다. 특히, 시설 개관 기념으로 수영장은 11월 30일까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아울러 센터는 욕구조사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이용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고 원하는 프로그램을 찾아 평생교육, 특강 등을 다양하게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 내외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지역 노령층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유천호 군수는 "강화 남부지역의 숙원사업이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이제 강화군노인문화센터를 통해 길상면을 비롯한 화도, 양도, 불은 등 남부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수요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03 11:42:13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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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사회적경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참여하세요

인천 동구, 사회적경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참여하세요 -청(소)년, 사회적 경제로 사회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다-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는 청(소)년들의 시각으로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할 창의적 아이디어의 공유의 장,'2019년 사회적경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정부의 사회적경제 인재양성 종합계획이 발표된 후 청소년과 청년의 사회적경제교육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올해 동구에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청(소)년 사회적경제교육과 연결하여 추진되고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사회적경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폭을 넓힘으로써 청(소)년과 사회적경제의 연결고리를 공고히 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2019년 사회적경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신청은 11월 14일까지 진행되며, 고등학생,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 하다. 동구 홈페이지(http://www.icdonggu.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conseiller@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오는 11월 15일 예선을 거쳐 11월 19일 동구주민행복센터 3층 대강당에서 결선을 통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총 5명의 수상자가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동구는 지난 5월부터 사회적경제 이해 및 사회문제 인식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찾아가는 사회적경제교육'과 청(소)년이 직접 사회적경제 가치를 멜로디에 담은 첫 번째 시도,'2019 청(소)년 사회적경제 홍보로고송 경연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낸 바 있다.

2019-11-03 11:41:3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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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촉탁직 제도개선 단체협약 체결

- 업무직 60세 정년 이후 촉탁직으로 65세까지 고용합의 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가 인천교통공사노동조합(위원장 정현목)과 업무직 고용안정을 위한 촉탁직 제도개선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단체협약 체결로 공사에 근무 중인 업무직 899명은 60세 정년 이후, 1년 단위로 평가위원회를 거쳐 재고용 기준에 충족할 경우 촉탁직으로 고용되어 65세까지 보다 안정적인 상황에서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이로써 공사는 이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신규 업무직원들에게 전수돼 업무의 원활한 연속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현재 공사에는 버스운전원, 미화, 장애인콜택시 운전원, 전동차 정비원 등의 분야에 업무직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노사 간 촉탁직 제도개선 합의는 과거 신분보장과 고용형태 문제에서 불거진 노동위원회 구제신청 및 행정소송 등 깊은 불신 관계와 행정력 낭비에서 탈피하고, 정희윤 사장 취임 이후 신뢰와 공감을 바탕으로 한 노동존중의 정신을 실현하기 위한 공사 마스터 플랜의 첫 발을 떼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정희윤 사장은 "노와 사가 지혜를 모아 직원들의 근로조건과 고용형태를 안정화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대표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3 11:41:25 최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