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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블로그 기자단과 2019년 간담회 개최

인천 남동구, 블로그 기자단과 2019년 간담회 개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2019 남동구 블로그 기자단 '남동샘터 8기'와 하반기 간담회를 갖고 '올해의 SNS 대상'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남동샘터 8기'는 대학생 및 일반인 25명으로 구성됐으며, 20대부터 50대까지의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남동구 고유의 이야기나 각종 행사 및 다양한 생활 소식을 직접 취재해 남동구 공식 블로그 '통!통!남동(구민과 소통하고 마음으로 통하는 남동구)' 및 SNS 채널을 통해 구정 소식을 보다 생생하고 쉽게 전달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구 또한 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소셜미디어 채널을 운영해 왔으며 이벤트 진행과 구민에게 유익한 홍보 콘텐츠를 발굴해, 이용자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남동구는 지난달 28일 헤럴드경제와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에서 주최한 '2019 올해의 SNS 대상'에서 네이버포스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하반기 간담회에 참석한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남동구가 올해의 SNS 대상 네이버포스트 부문에서 대상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은 남동구 블로그 기자단의 역할이 컸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에게 유익하고 다양한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해 소셜미디어를 통해 구민과 소통하는데 중간다리 역할을 충실히 해달라다"고 당부했다. 남동구 네이버포스트는 블로그 기자단이 만들어낸 남동구 곳곳의 숨은 매력과 소식들로 이뤄져 있으며 네이버 '우리동네' 메인에 꾸준히 오르는 등 남동구의 홍보효과를 높이는데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19일 서울시 용산구 헤럴드스퀘어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9-11-05 11:13:40 백용찬 기자
인천 남동소래아트홀에서 만나는 '예술의 전당' 공연

인천 남동소래아트홀에서 만나는 '예술의 전당' 공연 인천 남동소래아트홀(남동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김종필)은 11월 5일 예술의 전당의 공연을 대공연장의 스크린으로 옮겨온 연극 을 상영한다. 연극 은 의 작가로 잘 알려진 로버트 루이스스티븐슨의 소설 을 바탕으로 한다. 교훈이 목적이 아닌 '재미'를 위해 쓴 이야기로 짐 호킨스라는 소년이 겪는 모험의 여정을 짜릿하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성인에게 픽션은 아이들의 놀이와 같다'고 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말처럼, 이 소설이 하나의 즐거운 놀이가 되고 모험이 되는 경이로움을 연극에 고스란히 담아낼 예정이다. 가족과 함께 여인숙을 운영하며 살고 있는 소년 짐 호킨스, 어느 날 늙은 선장이 여인숙으로 찾아오고 얼마 후 의문의 죽음으로 숨을 거둔다. 짐은 그의 남겨진 옷가방에서 한 장의 보물지도를 발견하고 의사 리브지, 지주 트렐로니와 함께 원정대를 꾸려 보물섬을 향한 모험을 떠난다. 스몰렛 선장과 요리사 존 실버 등 천하무적 원정대와 함께 설레는 항해가 계속되던 중 짐은 보물을 모두 차지하기 위한 존 실버 일당의 작당 모의를 우연히 엿듣게 되는데...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기발한 상상력과 심장을 전율케 하는 로큰롤이 만나 우리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환상의 세계로 안내한다. 11월 5일 오전 9시 30분과 오후 2시에 대공연장(소래극장)에서 상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사전 전화예약(☎032-460-0560) 후 선착순 입장이다.

2019-11-05 11:13:31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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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청년 스타트업 식음매장 '희망날다' 1, 2호점 개점

인천공항 청년 스타트업 식음매장 '희망날다' 1, 2호점 개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청년·취약계층의 창업 및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 식음매장인 '희망날다' 1, 2호점이 4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입국장에 개점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사회적 가치 실현 식음매장 '희망날다'는 인천공항 내 청년·취약계층을 위한 영업매장이다. 공항공사는 '희망날다' 사업의 활성화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스타트업 기업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장 임대료를 면제하고, 설비 및 인테리어를 지원하는 등 매장 개점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지원했다. 이번 개점에 앞서 공항공사는 제1여객터미널 식음사업자인 롯데GRS(대표이사 남익우)와 함께 8월 운영사업자 공개모집을 진행하였으며 사업계획서 평가, 품평회, 심층면접 등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운영사업자를 선정하였다. '희망날다' 1호점으로 개점한 'CAFE 청혜윰'은 20대 청년들이 창업한 매장으로 낙과를 활용한 수제청 음료를 판매하여 과수 농가와 상생을 추구할 뿐만 아니라 매월 수익의 10%를 미혼모 시설에 기부할 예정이다. 2호점인 '조은와플'역시 청년스타트업으로 설립 이후 소아암 환자, 아동보호소 등에 꾸준히 기부해왔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기부를 확대할 예정이다. 'CAFE 청혜윰'의 대표 김민정(25) 씨는 "인천공항의 '희망날다' 지원 사업으로 평소 생각만 해오던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됐다"며 "품질과 개성을 갖춘 메뉴로 여행객에게 만족을 드리고 나아가 청년 스타트업의 성공 모델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성장에 힘을 보태게 되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공사는 청년·취약계층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11-05 11:13:24 백용찬 기자
법원행정처, 김명수 대법원장 공관 리모델링에 4억 무단 전용

법원행정처, 김명수 대법원장 공관 리모델링에 4억 무단 전용 감사원, 대법원 재무감사 결과 공개 대법원 산하의 법원행정처가 새로 취임하는 김명수 대법원 장공관을 리모델링하기위해 예산 약 4억여원을 무단으로 가져와 쓴 것으로 확인됐다. 법원행정처는 또 수당 지급대상자가 아닌 해외연수 중인 법관·법원공무원에게 재판수당과 재판업무수당을 지급하는 등 부적절하게 수당을 지급하고 있었던 것도 드러났다. 감사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대법원 재무감사'를 5일 발표했다. 감사 내용에 따르면 법원행정처는 2016년 5월 국회에 대법원장공관 리모델링을 위한 예산으로 15억5200만원을 요구했다. 하지만 국회는 비용 과다 등을 이유로 9억9000만원만 편성했다. 그러자 법원행정처는 '대법원 근무환경 개선'과 '노후관사유지보수' 등의 목적으로 편성된 예산을 국회 심의와 기획재정부 장관의 승인 등을 거치지 않은 채 리모델링 사업에 전용했다. '국가재정법' 등에 따르면 각 중앙 관서의 장은 세출예산이 정한 목적 외에 경비를 사용할 수 없다. 감사원은 "법원행정처가 이런 식으로 리모델링 사업에 이용 또는 전용한 예산이 총 4억7510만원"이라고 지적했다. 감사원은 또 법원행정처가 상당수 법원이 해외연수 중인 법관·법원공무원에게 재판수당 혹은 재판업무수당을 잘못 지급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17년 개정된 '법관 및 법원공무원 수당 등의 지급지침'에 따르면 국외 소재 대학교 등에서 해외연수를 위해 파견 중인 법관·법원공무원에게는 재판수당과 재판업무수당 지급하지 않도록 돼 있다. 감사원은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등 23개 법원이 해외연수를 위해 국외 파견 중인 법관 6명과 법원공무원 56명에게 재판수당 및 재판업무수당으로 2270만8870원을 지급했다"며 "이중 회수한 돈은 25만7140원"이라고 지적했다. 감사원은 "법원행정처의 예산 집행 부서와 회계 검사 부서가 분리돼 있지 않아 회계 검사의 독립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회계 검사 운영을 내실화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대법원은 "감사 결과를 반영해 실무를 개선하겠다"며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11-05 11:11:14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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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현장맞춤형 이공계 인재양성 지원사업 선정

한남대, 현장맞춤형 이공계 인재양성 지원사업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간 3억6000만원씩 3년간 11억여원 지원 한남대학교(총장 이덕훈)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19년 현장맞춤형 이공계 인재양성 지원 사업'에 선정돼 연간 3억6000만원씩 3년 동안 11억여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석·박사를 그룹리더로 하고 이공계 학부생 중심으로 실전문제 연구팀을 구성해 운영한다. 한남대는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소재&바이오 영역(화공신소재공학과, 생명시스템과학과, 화학과, 식품영양학과) ▲생산·제조 영역(기계공학과, 건설시스템공학과, 광센서공학과) ▲IT·전자 영역(컴퓨터공학과, 멀티미디어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전자공학과) 등 3개 영역 실전연구팀과 자율선정연구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실전문제 수요발굴을 위해 산학협력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접목해 진행할 계획이며, 나아가 중소기업과 연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게 된다. 한남대는 학생들의 실제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단계별 교육시스템을 적용하고 지역기업이 원하는 전문 융합인력을 양성하도록 설계했다. 대전지역의 중소기업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취업에 질과 양을 추구하는 장기적인 계획도 갖고 있다. 한남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학생의 취업률 상승은 물론 대전지역의 3대 핵심 분야 집중 육성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성장과 지역산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사업을 총괄하는 한남대 산학인재교육원 황철호 원장은 "이 사업 수행을 통해 참여기업과 학생이 상호 윈윈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대학과 중소기업 간 인력 및 기술수요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05 10:32:33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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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1인1특허 출원' 전문 특허 워크숍 '성료'

청주대, '1인1특허 출원' 전문 특허 워크숍 '성료' 31개 특허·1개 상표·1개 디자인 출원 등 33개 성과 청주대학교는 재학생의 기술창업 아이디어 발굴 및 사업화 능력 함양을 위한 '2019 전문특허 워크숍'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청주대 미래창조관(학생창업관)에서 재학생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청주대 전문특허 워크숍은 1인 1특허 출원을 목표로 진행됐다. 워크숍 운영 결과 특허 출원 31개, 상표 출원 1개, 디자인 출원 1개 등 모두 33개 출원 성과를 얻었다. 이번 워크숍에 참가한 창업동아리 'Lumiere' 김유리씨는 "특허는 배우기 어려운 영역이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디어 발상부터 출원까지 하고 보니 가슴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청주대는 지난 2016년에 체계적인 창업지원시스템 SEIP를 자체 개발해 인식전환(창업동기부여), 기업가정신함양(마인드셋), 시제품개발 및 검증방법의 이해, 실전창업 등 4단계에 필요한 20여개의 창업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차형우 청주대 취창업지원단장은 "이번에 전문특허 워크숍에서 발굴된 아이디어는 창업멘토링, 창업경진대회 등의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디어 고도화 및 검증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경진대회 입상 등 우수 창업 아이디어로 인정될 경우 시제품 제작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청주대는 크라우드펀딩, 창업경진대회 및 시제품 등 성과 전시회를 이 달 개최할 계획이다.

2019-11-05 10:27:40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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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절반 이상 "취업사교육비 많을 수록 합격 가능성 높아"

구직자 절반 이상 "취업사교육비 많을 수록 합격 가능성 높아" 인크루트·알바콜, 구직자 1118 설문조사 구직자 10명 중 6명은 취업을 위해 돈을 많이 쓸수록 합격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직자들이 많이 쓰는 취업 사교육비 분야는 자격증과 외국어였다. 5일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구직자 111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8.6%는 '구직과정에 지출하는 비용, 즉 취업사교육비와 합격과의 상관관계가 있다'고 답했다. 취업사교육을 위해 지출한 분야(중복선택)로는 △어학시험(20.8%) △전공 자격증(19.3%) △자격증(18.8%) 순으로 많았다. 공인시험과 자격증과 관련한 지출이라는 공통점을 갖는 가운데 단일항목으로는 외국어에 지출한 비율이 높았고, 자격증에 쓴 비율이 도합 38.1%로 취업 사교육 지출 1위에 꼽혔다. 이밖에 △영어회화(9.5%) △자기소개서 컨설팅(8.5%) △인적성 모의시험(7.5%) △직업교육훈련(7.2%) △면접코칭(4.8%) △스피치,이미지메이킹(2.8%) 순이었다. 구직자들이 취업 사교육을 위해 지출하는 비용은 월평균 최소 80만원부터 최대 100만원에 달했다. 항목별 지출경험이 있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비용을 주관식 입력으로 취합한 결과 △어학시험에 17.8만원을 시작으로 △자격증 16.6만원 △자소서 16.5만원 △면접 15.5만원 △인적성 14.1만원 등이었다. 여기에 △기타(스피치,스터디비 등) 15.5만원, △생활비(교통비,부식비) 29.5만원 까지 더하면 취업을 위해 월 평균 사용하는 비용이 100만원을 훌쩍 넘는 것으로 계산된다. 이들 사교육비는 △아르바이트 등을 통해 자체 조달 하는 경우가 44.4%로 가장 많았고 △부모님 지원 26.8% △둘 다(아르바이트+부모님 지원) 25.5% 순이었다.

2019-11-05 10:20: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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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사랑의 연탄 나눔' 진행… 13년간 나눔 이어와

한성대 '사랑의 연탄 나눔' 진행… 13년간 나눔 이어와 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는 교직원과 학생 등 30여 명이 지난 2일 서울 노원구 상계3·4동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 가정에 연탄 400장 씩 총 1200장을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한성대 사회봉사단, 한성대 해외봉사단을 비롯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기획한 한성대 교수봉사회장 이재득 교수(스마트경영공학부 시스템경영공학트랙)의 한양대 산업공학과 동문 모임인 한양대 성산회 소속 전직 교수 등도 참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성대 사회봉사단 엄해인 학생(크리에이티브인문학부 영미언어정보트랙 2학년)은 "연탄 봉사는 처음이라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지만 지역 주민에게 사랑의 온기를 나눌 수 있어 뜻 깊고 감동적이었다"면서 "오늘 전달한 연탄이 추운 겨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재득 교수는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13년간 교직원과 학생들의 정성을 모아 연탄을 기부하고 직접 배달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한성대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성대는 지난 2007년 판자촌 연탄 나눔 봉사를 시작한 이래 13년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해오고 있다. 또 인재상 하나인 '포용적 사회인'을 양성하고자 사랑의 김장 나눔 기부행사, 뷰티 케어 봉사, 독거노인 도시락 배달, 마을 벽화그리기 등 학생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19-11-05 09:59:4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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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이석묵 교수, '대한민국 바이오의약품 대상' 수상

국민대 이석묵 교수, '대한민국 바이오의약품 대상' 수상 '대장암 억제용 혁신항체 후보물질 개발 연구' 성과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응용화학부 바이오의약전공 이석묵 교수가 지난 1일 '제2회 대한민국 바이오의약품 대상'에서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 바이오의약품 대상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을 선도할 유망 연구자를 선발해 지원하기 위해 한국바이오협회와 매일경제신문사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 식품의약품안전처 · GE healthcare life science가 후원하는 상이다. 정부 및 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프로젝트의 우수성 및 시장성, 향후 개발 계획을 엄격하게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석묵 교수는 현재 대장암 치료 시장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어비툭스(물질명 세툭시맙)이 듣지 않아 치료의 사각지대에 있는 '세툭시맙 저항성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항체 치료제를 개발하는 연구를 통해 대상을 수상했다. 현재 대장암 치료는 5-FU(항악성종양제)를 근간으로 하는 항암화학요법이 1차 표준 치료요법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치료 효과가 제한적이고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위험이 있어 말기 대장암 환자의 경우 다른 암에 비해 생존율이 매우 낮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인클론(Imclone)사에서 개발한 항체 치료제인 어비툭스(물질명 세툭시맙)이 전 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으나 이 역시도 전체 대장암 환자의 20~30%에서만 반응을 보이고 있어 대장암 환자들의 생존율을 개선할 수 있는 대안 신약의 개발이 시급히 필요한 상황이다. 이 교수가 개발 중인 치료 항체는 'LCI010'이라는 물질로, 예비 비임상을 통해 효능을 확인한 상태다. 특히 이 물질은 저항성 대장암 세포의 증식, 침윤, 혈관신생을 동시에 억제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우수한 항암 효능을 보이고 있어 현재 대장암 치료에 획기적 발전을 가져올 글로벌 항체신약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 소재와 기술은 올해 한국연구재단의 '혁신신약 파이프라인 발굴개발사업'에 선정되기도 하여 신약개발 성공 가능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교수는 "항체 신약 개발은 항체의 초기 개발단계부터 전임상과 임상 및 허가와 시판에 이르기까지 여러 학문과 공동 연구진들의 연구 협업으로 이뤄진다"며 "함께 연구하고 있는 공동연구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GE 패스트트랙센터와의 연구 협업을 통해 본 기술의 사업화 속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9-11-05 09:30:4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