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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문화예술한마당 & 막걸리페스티벌로 이룬 주민화합

인천 동구(구청장 허인환)가 2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동구문화예술한마당 및 흥겨운 막걸리 페스티벌을 개최로 대주민 화합을 이루며 성황리에 폐막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막걸리페스티벌은 인천의 대표막걸리인 소성주를 만들던 옛 배다리지역 양조장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새롭게 준비한 축제로, 특히 동구 지역예술인들이 전통과 현대문화가 어우러진 공연과 함께 실시돼 활기를 더하며 흥겨운 축제 한마당을 펼쳤다. 이번 축제에는 전국 각지 15여개의 막걸리 업체가 참여했으며, 가평의 잣 막걸리, 화천군 산천어 생막걸리, 용문산 더덕막걸리, 청주의 알밤막걸리, 산청의 산수유 막걸리 등 지역의 특산물로 빚은 특색 있는 막걸리를 주민들에게 선보였다. 또한 낙지, 닭꼬치, 각종 전과 도토리묵 등 막걸리를 더욱 맛깔나게 즐길 수 있는 푸짐한 푸드트럭도 운영돼 주민들은 막걸리의 맛과 멋과 향에 취하며 축제에 흠뻑 빠졌다. 또한 막걸리 빨리마시기 대회, 먹걸리 천하장사 대회, OX퀴즈 등 축제를 찾은 주민들이 축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꾸몄으며, 막걸리 빚기, 막걸리 족욕과 마스크팩 체험 등 막걸리의 다양한 효능을 알리는 막걸리 체험부스를 운영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어진 지역예술인들의 흥겨운 가요, 민요 공연과 함께 남궁옥분 등 인기가수가 펼치는 특집 공개방송이 개최되어 남녀노소 주민 모두가 어우러지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구 관계자는 "최초의 상수도시설인 송현배수지 제수변실과 옛 배다리 양조장을 모티브로 삼아 동구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축제를 계획했다"며,"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모두 참여해 새로운 변화 모두가 행복한 동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주민참여형 축제를 개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4 09:26:22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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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트래블] 여행업계단신

△인천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지난달 31일 서울창업허브 컨퍼런스홀에서 '인천국제공항 여행 스타트업 육성사업'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국제공항 여행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인천공항 주변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지난 3월 200여개 응모 팀 중 8개 스타트업이 선정돼 약 7개월간 사업지원 및 컨설팅을 받았다. △비엣젯항공 베트남 차세대 항공사 비엣젯항공이 2023년부터 에어버스 최신형 기종 A321XLR를 도입한다고 31일 밝혔다. 비엣젯항공은 프랑스 툴루즈에 위치한 에어버스 본사에서 A321XLR 20대를 주문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에어버스 가장 최신형인 A321XLR 기종은 최대 8700㎞까지 운항이 가능한 초장거리 모델로 이전 세대 항공기에 비해 좌석당 연료 연소율은 30% 낮아 비엣젯항공 차후 국제노선 확장에 혁신적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뉴욕관광청 뉴욕관광청은 글로벌 캠페인 '페이머스 오리지널(Famous Original)'을 론칭하고 국내에서는 아시아나항공을 공식 파트너로 선정해 광고 및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페이머스 오리지널'글로벌 캠페인은 한국을 비롯, 멕시코, 독일, 스페인 등 전 세계 22개 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다. 한국에서는 오는 11월 인천 뉴욕 구간 노선을 증편하는 아시아나항공을 공식 파트너로 선정한 바있다. △모두투어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유인태)가 지난달, 12만1000명의 해외여행(호텔 및 단품 판매포함)과 13만3000명의 항공권 판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호텔과 단품을 포함한 여행상품판매가 -26% 역성장한 반면 항공권판매는 44% 성장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이 세계적 여행 매체 'AFAR'에 의해 미국내 최고 공항으로 선정됐다. 선정이유는 반려 동물들과 함께 비행 전 긴장을 완화해주는 이색 서비스 '애니멀 테라피'를 비롯해 독창적인 공항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배경으로 꼽혔다. 한편,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과 하얏트 호텔 코퍼레이션은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내 그랜드 하얏트 앳 SFO(Grand Hyatt at SFO)를 오픈했다고 31일 발표했다. △핀에어 핀에어(한국지사장 김동환)가 세르비아 공화국 국적 항공사 에어 세르비아와 코드셰어를 맺고 유럽 노선을 확대한다. 지난 10월 27일부터 핀란드 헬싱키와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를 잇는 에어 세르비아 항공편을 공동 운항한다고 밝혔다. 이 신규 노선을 포함해 베오그라드발 ▲소피아 ▲부쿠레슈티 ▲테살로니키 등 12개 도시로 향하는 노선도 코드셰어로 새롭게 추가했다. 핀에어 승객들은 루마니아와 불가리아 등 발칸 반도 소재 국가들을 보다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투어 온라인투어(대표 이사 박혜원)가 겨울을 앞두고 외투보관 서비스 '미스터 코트룸'과 제휴을 통해 고객 서비스 차별화에 나선다. 외투보관 서비스는 휴양지로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이 두꺼운 외투를 공항에 맡기고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인천공항 또는 김포공항을 이용해 출국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사전 예약 후 이용가능하다. 사전 예약 시, 쿠폰 번호란에 온라인투어 할인코드를 입력하면 1인당 외투 1벌에 5천원 할인된 9천원 요금으로 최장 6일간 이용이 가능하다. △보물섬투어 보물섬투어는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직항 노선으로 가는 '아프리카 핵심 7개국 11일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4성급 호텔과 롯지 숙박, 일정 내 지역 간 항공 이동으로 빠르고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다. 아프리카 7개국을 따라 빅토리아 폭포, 세렝게티, 응고롱고로, 초베 국립공원, 잠베지강 선셋 크루즈, 사파리 게임 드라이브, 디너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을 하며 특식이 포함된 전 일정 식사가 제공돼 미각 또한 함께 사로잡을 예정이다. △드림크루즈 드림 크루즈는 지난 10월 27일 호주 시드니 화이트 베이 크루즈 터미널에서 익스플로러 드림호 호주 일정 첫 취항을 기념하며 특별 행사를 열었다. 2000여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7만 5000t급 익스플로러 드림호는 2019년 10월부터 2019년 12월 1일, 2020년 2월 9일~ 23일까지 시드니와 브리즈번에서 출발하는 호주 전역 다양한 왕복 크루즈 일정을 운항할 예정이다. △괌정부관광청 괌으로 가는 하늘길 선택폭이 더 넓어질 전망이다. 괌이 겨울철 여행지로 각광받으며 노선 공급이 늘어나고 있다. 제주항공이 무안발 부정기편 취항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운항 중인 대한항공, 에어서울, 진에어 및 에어부산은 증편 운항을 통해 더 많은 한국 여행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터키항공 터키항공이 '마일스앤스마일스'30주년을 맞아 마일리지 30% 추가 적립 및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프로모션 기간 동안 항공권을 구매한 승객 중 12월 1일부터 31일 안에 여행하는 승객에 한하여 마일리지 30% 추가 적립 및 할인이 적용된다. 터키항공 인천-이스탄불 노선 이용 고객은 마일스앤스마일스 마일리지 30% 추가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IAGTO IAGTO(글로벌 골프컨설팅 협회)에 가입되어 있는 700여개 골프전문업체 투표에서 문 팔레스 칸쿤이 최고 골프 리조트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투표는 캐나다, 미국, 멕시코, 중앙 아메리카에 전반에 걸쳐 진행된 투표라 더욱 의미가 크다. 럭셔리 5 성급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인 문 팔레스 칸쿤은 칸쿤에 2개 밖에 없는 잭 니클라우스 시그니처 골프코스 중 하나로 손꼽힌다. 총 27홀로 구성되어 있어 홀인원 기회가 높으며, 라운딩 시 최대 1500$까지 리조트 크레딧을 이용할 수 있다. △독일 작센 주 관광청 독일 작센 주 관광청은 10월 28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독일 No.1 문화 여행지 작센 주 최신 소식과 기념 행사들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작센 주 관광청 마케팅 이사 볼프강 개르트너는 "한국인 관광객의 작센 숙박일 수는2010년 7426박에서 2018년 2만2307박으로 늘었다. 한국에서 작센 주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 많은 한국인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RT여행사 직판 여행사 KRT(대표 장형조)가 지난 25일 서소문동 본사에서 임직원 270여 명과 함께 창립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개회 선언, 대표이사 기념사, 기념품 증정, 장기근속자 포상, 우수사원 시상 등 순으로 진행됐다. 장기근속자 8명에게는 감사패와 골드 바가 수여됐다.

2019-11-03 15:47:53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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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부라보트래블, 태국 왕실휴양지 후아힌…골프&와인테스팅

'블랙마운틴컨트리클럽'과 '반얀컨트리클럽', '스프링필드 로얄컨트리클럽'…통차이 자이디, 리키 파울러 다녀가 "태국 후아힌은 그동안 임페리얼레이크뷰 등 장박상품이 있었고, 너무 시중에 보편적, 저가상품이 많았다. 고급형이지만, 부라보트래블 상품은 일반상품과 1박당 5만원밖에 차이가 안난다. '데반드라 풀빌라 휴양형 3색골프'는 럭셔리가 특징"이라고 운을 뗀 부라보트래블 새 사령탑 박광보 대표를 지난30일 메트로트래블이 만나봤다. 홀세일러로서 새 각인을 찍어내는 부라보트래블네트워크가 가지고있는 차별점은 일반적으로 상품에서 선택하지 않았던 골프코스로 보인다. 박광보 대표는 "반얀트리, 스프링필드, 블랙마운틴, 3개골프장은 태국에서도 초상위 100위내 랭킹되는 골프장이다. 일반적으로 부킹하려해도 6천바트(약 23만원)정도 든다. 이걸 패키지로 묶어 판매한다. 에어라인은 방콕에 갔다가 2시간반 동안 차로 이동한다. 중간에 휴게소 들렸다가 가면 금방"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 상품 자체는 프라이빗상품이다. 보통 현지에 가면 옵션이 많은데, 여유롭게 18홀을 치고 와인박물관에서 와인시음을 한 뒤 키핑해서 1병씩 가져와 풀빌라에서 마실 수 있고, 관광지도 원하면 무료셔틀이 가능하다. 시내 야시장 같은 곳에 나가는 것도 무료셔털이다. 제가 지금 상품을 세팅하려는 것은, 일단 부라보트래블은 테마 자체는 골프투어지만, 변별력 있는 코스와 호텔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현지랜드나 저희 같은 홀세일러나 리테일러나 진정한 상품이 필요하다. 소비자들이 온라인마켓인데 오픈되어 있는 골프장, 늘다니던 골프장, 늘 묶던 호텔, 수 없는상품 등 현재 서로 가격가지고만 치열하게 경쟁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저는 지금까지 패키지가 들어가지 않은 좋은 호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여행사 패키지에서 컨택하지 못했던 골프장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 가격 차이는 최대20% 밖에 안난다. 20% 차별점을 가지고 하나하나 지역적으로 부라보트래블밖에 없는 상품을 만들고 싶다. 물론 초반 수요는 제한적인데, 손님들한테는 만족도가 돌아간다. 기존 방콕3색 상품은 하루 15만원이면 우리는 20만원이다. 그게 한팀이든, 두팀이든, 인원에대한 욕심보다는 차근차근 고객들에게 이미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베이스 자체는 기존 상품틀을 유지해야 되지만, 앞으로 하나하나 상품을 개발하려 한다"고 상세한 설명을 해줬다. "지금 골프장들이 너무너무 좋은데가 많다. 안 되는 그 이유가 현지에서 핸들링을 제대로 할 수 없고, 여행사들이 현지를 4명이 가던, 8명이 가던 현지도 적자가 나지 않는 운영시스템이 필요하다. 부라보트래블은 골프쪽만 진행한다. 저희가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B2B 중심으로 가는 것인데, 지금 일반적인 시장 마켓쉐어는 획일적 상품으로 상품을 구성, 세팅하는 방식이다. 직접 여행사들이 골프장을 개발, 기획상품 만드는 업체가 많지 않다. 중국 금산골프장에서 만5년, 한국부 대표로 근무했다. 부라보트래블이 오카야마, 요나고온천, 미야자키 모치오, 태국 시라차 모리노호텔은 전부 솔에이전트를 하고 있다. 독점판매인데, 일본 같은 경우 독점이라는 게 현재 업계에서는 몇개 되지 않는다. 저희가 상품을 홀세일부분이 상품이 쉽고 수익을 남고, 손님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나와 있는 일반적 상품으로는 만족감을 얻지 못한다. 변별력있고 가성비있고 퀄리티있는 상품, 그렇지만 시장가격보다는 조금 가격을 올려서 그 갭이 너무 멀어지면 손님층이 부담을 느끼니까, 한 10~20%정도 상품가와 퀄리티를 올려 홀세일이나 리테일업체 마진이 아닌 고객한테 그걸 얹어주면서 고객이 큰만족을 느낄수 있게 상품을 준비해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여행팁 태국 후아힌은 지금껏 시간 이동거리등 약간은 소외 지역이었다. 하지만 골프 마니아들은 다 아는 태국 시암컨트리클럽(파타야)보다 그린피가 더 비싼 세계 100대 골프장 중 59위인 블랙마운틴컨트리클럽. 70위인 반얀컨트리클럽이 있는 태국 왕실 휴양지다. 리조트에서 차로 블랙마운틴C.C까지 10분, 반얀컨트리G.C까지 20분, 스프링필드로얄C.C까지 20분 걸린다. 모든 전동카트에 GPS가 장착되어 이동속도 그리고 회원 현재상태 등 클럽하우스에서 손님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전일정 중식은 자유식으로 클럽하우스에서 간단한 웨스틴 음식이나 현지식 및 쌀국수 등으로 대체 가능하다. 라운딩후 저녁식사는 리조트 레스토랑에서 태국식과 간단한 김치 등 현지식으로 준비된다. 후아힌은 밤에 야시장이 가장 많은 곳이다. 대형 야시장이 4곳 이상 되는데, 전일정 중 1∼2회 야간에 후아힌 시내 야시장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해 자유시간을 만끽할 수 있다. 부라보트래블에서는 이번 기획상품을 3박5일 기준 115만원에 판매중이다. 자세한 상품문의는 부라보트래블 예약센터를 통하면 된다.

2019-11-03 15:47:32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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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관광청, 2019 로드쇼개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지역에서 주최한 '한국로드쇼 2019'행사가 14개 호주 현지관광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지난 30일 광화문 포시즌즈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호주 시드니를 포함한 뉴사우스웨일즈주 업체관계자들은 한국 주요 홀세일 및 리테일 여행사와 비즈니스및 관계발전 기회시간를 가졌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 제니퍼 텅 북아시아 국장은 "한국은 뉴사우스웨일즈주의 아주중요한 시장으로 2019년 3월말기준, 지난 1년간 20만6900명 한국 관광객을 맞이하였고, 뉴사우스웨일즈주에서 약 5억 9천 5백만 달러를 소비하였다"며 "여행 관련업계와 2030년 까지 관광객들의 지출규모를 세 배로 확대시키고, 방문객들에게 시드니뿐 아니라 그 주변지역의 다양하고 특별한 경험을 소개할것"이라고 기대치를 밝혔다. 또한 뉴사우스웨일즈주 관광청은 세계최고 관광 및 주요이벤트 목적지중 하나로 마케팅하고, 주요스포츠 및 문화행사를 확보한다는 방침도 있어보인다. 제니퍼 텅 국장은 또 "헌터밸리로 와인 테이스팅투어를 떠나보시거나 많은 챔피언쉽 골프 코스에서 골프를 즐길 수도 있다. 노스 코스트지역을 방문하면 멋진해안선을 발견할수있고, 포트 스티븐스에서는 야생 돌고래와 고래들을 찾아볼수도 있다"고 흥미로움이 가득찬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를 소개했다.

2019-11-03 15:47:00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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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이탈리아관광청, MICE 소개행사 개최

이탈리아관광청은 로마 공항·로마 라치오 컨벤션 뷰로와 함께 '로마, 당신의 비즈니스와 유니크한 경험으로 향하는 창'이란 주제로 마이스(MICE)지역 발표 행사를 지난달 31일 포시즌즈호텔에서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저녁, 로마&라치오 컨벤션 뷰로와 로마 공항 MICE 데스티네이션 관련 발표가 진행됐고, 이탈리아 문화와 럭셔리 쇼핑 등 완벽한 이탈리아 여행지를 재발견하는 시간이 참여관계자들에게 펼쳐졌다. 국내 주요 관련기업관계자 및 알리탈리아항공,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도 참여해 비즈니스 교류장에 함께 했다. 이탈리아관광청 김보영 한국소장은 "이탈리아 로마와 라치오 컨벤션뷰로가 마이스산업이 관광과 어떻게 연관되는지 한국시장에 보여주기 위해 방한했다"며 "아시아국가 중 한국은 마이스산업 관련해 평균 2박 정도 머물며, 현재 라치오주는 이탈리아 전체에서 가장높은 마이스산업 포지션을 차지하고있다. 시칠리아 등 지역이 비약적 발전을 보이며 성장하고 있고 어떤 목적으로 여행하는지 크로스 체크중이다. 마이스산업은 연평균 3% 성장중이고, 향후 10년 800만건 이상 비즈니스미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탈리아는 유네스코(UNESCO)지정 세계문화유산수가 55개로, 이탈리아 브랜드나 문화, 사는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슬로우, 액티브, 럭셔리 3가지 컨셉트로 여행할 수 있다. 이탈리아를 마이스 목적지로 소개하는이유는 1만3000개가 넘는 미팅룸과 40개가 넘는 전시장이 있고 전시장 규모 또한 마이스관련 행사를 진행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지중해 중간에 자리해 지리학적으로도 용이한 장점, 철도 또한 잘 돼 있다. 로마공항은 2018년 국제공항부문에서 수상경력이 있고, 수많은 국제공항, LCC도 13개 넘게 들어와 있다. 이런 부분이 이탈리아가 마이스 목적지로서 많은선택을 받는 이유다. 어떤 부분이든, 중간에서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전부터 한국여행사 및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워크숍이 진행돼 이탈리아 관광, 마이스산업 인기를 실감케 했다.

2019-11-03 15:46:47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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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프랑스관광청, '프랑스데이 인 서울 2019' 개최

프랑스 관광청 한국사무소는 지난 29일 더플라자호텔에서 '프랑스 데이 인 서울 2019'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랑스 데이 인 서울 2019' 워크숍 프랑스 참여사는 보석같은 자연 속에 위치한 해안도시들을 가지고 있는 프랑스 해안리조트연합회를 비롯해 지역 10개사, 쇼핑 4개사, 엔터테인먼트 1개사, 교통 2개사, 모바일네트워크사 1개사가 함께했다. 지역 참여사는 프랑스 해안리조트 연합회, 칸 관광 안내사무소·트루빌 쉬르 메르 관광 안내사무소, 프랑스 대도시 연합회, 르 아브르-에트르타 노르망디 관광 안내사무소, 브르타뉴 여행, 보르도 관광 안내사무소, 엑상프로방스 관광 안내사무소, 마르세유 관광 안내사무소, 오베르뉴 론 알프 지역 관광청, 샤모니 몽블랑 관광 안내사무소 가 참여했고, 쇼핑관련 참여사는 갤러리 라파예트, 라 발레 빌리지, 르 베아슈베 마레, 맥아더글렌 디자이너 아웃렛이 참여했다. 엔터테인먼트 참여사는 소덱소(리도 드 파리, 바토 파리지앵 및 자회사)가 참여했고, 에어프랑스와 레일유럽이 운항·철도부문에 현지모바일 네트워크 운영부문은 부이그 텔레콤이 참여해 한국 여행업계 참가자들과 활발한 B2B 교류장을 만들었다.

2019-11-03 15:46:19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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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북유럽여행, DFDS와 함께하는 신기하고 특별한 경험

유럽 여객선도 승선(ON BOARD) 준비차 한국시장에 다가선다. 덴마크 여객선 'DFDS 씨웨이즈'의 개스퍼 푸가드 이사와 토미 브링크 매니저가 지난 29일 한국을 방문, 여객선 DFDS 씨웨이즈에 대한 소개시간 및 짧은 인터뷰시간을 가졌다. 덴마크 해운회사 DFDS는 152년동안 덴마크수도 코펜하겐과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 사이를 오가며 유럽을 오가는 승객들을 위해 운항중인 여객선 전문회사다. DFDS는 펄 씨웨이즈와 크라운 씨웨이즈가 덴마크 코펜하겐과 노르웨이 오슬로를 항해한다. 2100명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이 여객선은 스칸디나비아에서 가장 호화로운 여객선으로도 유명하지만 동시에 승객안전을 위한 준비도 철저히 하고 있다. 선내 7SEAS 뷔페 레스토랑은 현대인 입맛에 맞는 다양한 음식과 맥주를 신선한 해산물과 함께 제공한다. 또한 익스플로러 스테이크 하우스는 최상 등급 육질을 자랑하는 스테이크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리틀 이태리는 선상 피자와 파스타로 이태리 맛을 제공함과 동시에 sjo 레스토랑는 엘라카테 메뉴를 일년내내 제공한다. 코펜하겐과 오슬로를 오가는 이 두 개 페리 크루즈는 낭만적인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와인 및 맥주 등을 제공하는 선상 바도 운영한다. 와인바에서는 소믈리에가 다양한 와인 선택을 도와주고 나이트클럽에서는 라이브 엔터테인먼트가 준비되어 있다. 크루즈 페리에는 명품 디자이너 상품과, 보석, 악세서리와 같은 다양한 상품들이 있는 텍스프리 숍도 있다. 가격은 스칸디나비아 상점 50%정도 저렴하고 이는 유럽관광객, 아시아 관광객 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오는 승객들에게도 매우 매력적으로 보여진다. 하이라이트는 출발부터 도착까지 눈에 띄는 명소들을 보는 것인데 셰익스피어 햄릿으로 알려진 크론보그 덴마크성과 놀랍도록 신기한 노르웨이의 피오르드를 지난다는 것이다. 여러 층에 다양하게 잘 구비된 캐빈은 가격 또한 다양하며 모든 승객에서 아주 안락한 선상에서의 숙박체험을 제공한다. 모든 선실에는 에어컨과 샤워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여행사 롯데관광, 모두투어, 참좋은여행, 하나투어 등 통해 예약가능하고, 홈페이지를 통한 직접예약도 가능하다. 한국어홈페이지가 잘돼 있다. 토미 브링크 매니저는 "한국승객들이 최근 늘어 한국 시장에대한 신경을 써야 한다. 2018년 코펜하겐-오슬로 구간은 한국승객이 약 4만명 보딩했고, 한국시장이 유럽을 제외하고 아시아에서 1위다. 아주중요한 시장이라 생각한다. 이번방한은 암스테르담-뉴캐슬 구간도 소개하고, 늘어나는한국관광객에게 정보를 주고, 대학생 인터뷰, 하나투어방문, 등 한국시장과 협력할것들이 많다"고 밝혔다. 페리는 매일 코펜하겐에서 오후 4시30분 출발하여 다음날 오슬로에 오전 9시45분 도착한다.

2019-11-03 15:46:11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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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믿고 '정시 확대' 카드, 교육계 역풍 맞은 교육정책

여론 믿고 '정시 확대' 카드, 교육계 역풍 맞은 교육정책 고교·대학 "급격한 대입 변경, 대입 안정성 해친다" 한 목소리 반발 교육부, '학종 비교과전형 축소', '정시 추가 확대' 방안 낼 수 있을까 조국 전 법무부장관 딸의 입시 특혜 의혹으로 시작된 정부의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교육계 반발로 역풍을 맞고 있다. 당장 이달 중 발표하기로 한 학생부종합전형(학종) 공정성 확보 방안이나, 일부 수도권 대학을 겨냥한 정시 선발 비율 추가 상향 등이 제대로 실현될 수 있을지 의문이 나온다. 3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와 여당은 학종의 비교과 영역을 아예 없애거나 대폭 축소하고, 학종 비율이 높은 서울 주요대학의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선발 비율을 추가로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같은 대입 개편 방안의 방향이 알려지자 일선 고교와 대학들은 대입의 안정성을 해칠 것이라는 우려를 쏟아내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지난해 국민참여 정책숙려제를 통해 확정한 2022대입 개편안을 시행하지도 못한 채 1년 만에 사실상 번복하는 것이 대입 혼란을 부를 것이란 우려다. 고교에서 진학과 진로를 담당하는 교사들의 모임인 전국진학지도협의회와 전국진로진학상담교사협의회는 지난 31일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문 대통령의 '정시 비중 상향을 포함한 입시제도 개편안 마련' 지시는 오랜 세월 학교 교육 정상화를 위해 노력해 온 수많은 교사들의 노력을 가볍게 여기고 쌓아온 성과를 허물 수 있는 발언"이라며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전체 교사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하면서 "최근 불거지고 있는 문제점들은 10여 년 전 입학사정관전형 등에서 발생한 문제"라며 "더욱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하도록 개선하면 될 것을 수능전형을 늘리라고 하는 것은 '빈대 잡자고 초가 삼간 태우는' 격의 부적절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교사 330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학생의 진로개발, 미래역량 함양에 가장 적합한 전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교사 10명 중 약 8명(78.0%)은 학종이라고 답했고, 2022 대입에서 정시 30% 이상 추가 확대에 대해서는 교사 10명 중 약 7명(69.7%)은 적절하지 않다고 답했다. 특히 교육부가 학종에서 폐지하거나 축소하는 것으로 알려진 창의적체험활동(자율활동·동아리활동·봉사활동·진로활동)에 대해서는 교사 68.3%는 반영하는게 적절하다고 보고 있다. 다만, 대입 자기소개서 폐지에 대해서는 반대 의견(46.0%)이 찬성(42.3%)보다 소폭 많아 의견이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학업무를 총괄하는 대학 입학처장이나 입학본부장의 협의체인 전국대학입학관련처장협의회(회장 박태훈 국민대 입학처장)도 1일 입장문을 내고 정부의 대입 개편 시기와 내용에 대해 모두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들은 대입 개편 시기에 대해 "현재 논의되는 대학입시개편은 공론화 과정을 거쳐 작년 8월 발표한 2022학년도 안을 내용대로 수행하는 것이 타당하다"면서 "향후 2025학년도에 고교학점제와 성취평가제가 예정되어 있는 바 이에 맞춰 안정적으로 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문했다. 정시 추가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2022학년도 수능위주 30% 이상 등이 권고된 상황에서 한번 시행도 해보기 전에 재논의 되는 것은 부적절하다"면서 "특히 수도권 주요대학의 정시확대 방안은 오히려 지역 간 대학의 불균형을 심화하고 현행 수시전형이 심각하게 훼손될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특히 학종 공정성 확보 방안과 관련해 "학종의 근간을 흔드는 자기소개서 폐지와 학생부 비교과 영역 미제공의 극단적인 방안은 대학의 자율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라면서 "학종 전형 취지에 맞춰 자소서 반영은 대학의 자율에 맡기고 학생부 비교과 영역에 대해서는 학생 선발의 다양성 확보 차원에서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의 정시 선발 비율 확대 방안에 대해 반대 의견을 밝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김승한 전북교육감)도 교사 의견 등을 토대로 '수능 절대평가 전환'을 포함한 대입제도 개선방안을 4일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부가 지난 30일 발표하기로 했다가 갑작스레 연기한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와 외고 등 특목고의 일반고 일괄 전환 등 고교 서열화 해소방안과 관련한 입장도 낼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교육계가 정부 정책 방향과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함에 따라 정부와 여당 위주로 논의되는 대입 공정성 확보 방안에 힘이 빠지는 모양새가 됐고 정부의 대입 공정성 방안이 제대로 실현될 수 있을지에도 의문부호가 찍힌다. 일각에서는 청와대와 정부 여당이 내년 총선을 의식한 깜짝 발표가 오히려 여론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교육계 한 관계자는 "불과 며칠 사이로 교육부 장관과 대통령의 발언이 엇갈리는 모양새가 됐고, 교육계와 논의도 없이 추진하려는 정책이 힘을 얻기도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03 14:24:3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