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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ASF 살처분농가 생계안정자금 "3개월분 우선 지급"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으로 살처분한 양돈농가에 대해 살처분가축 보상금 외 생계 안정을 위해 전국 축산농가 평균가계비의 3개월분(국비 해당분)을 우선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또한 시는 추후 확보되는 국비 및 시비에 대해 추경편성을 통해 추가로 생계안정자금을 지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생계안정자금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살처분한 가축 소유자에게 지급되는 생계 기본비용으로 사육구간별로 축산농가 평균가계비(통계청 전국 축산농가 평균가계비 : 3,375천원)를 최장 6개월까지 최대 337만원을 지원한다. 지난 9월 16일 경기 파주에서 국내 최초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이후 시에서는 9월 23일에서 26일까지 강화군에서 총 5건이 발생, 39농가 43,602두가 살처분 되었고, 살처분한 농가에 대해 1차로 3개월분 살처분보상금(예상보상금액의 국비 50% 확보액 60여억원) 지급결정을 한 바 있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이번 생계안정자금 지급이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하여 큰일을 겪은 강화지역 양돈농가에 대해 경제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추가 국비 교부 및 추경을 통한 시비 확보로 신속히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 지급하겠다"고 전했다.

2019-11-04 11:47:28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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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식품제조가공업소 '식품생산 안심이(e)-프로그램' 무료 지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소규모 식품제조·가공업체 100개소를 대상으로 효율적인 생산관리를 위한 '식품생산 안심이(e)-프로그램'을 무료지원한다고 밝혔다.'식품생산 안심이(e)-프로그램'이란 식품제조업체의 원료수불 및 제품 생산관리를 위해 간단한 생산실적 입력으로 재고관리까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반자동 엑셀 프로그램이다. 시 소재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총 1,062개소이며, 그 중 475개소(46%)가 소규모(150㎡이하)업체이고, 종업원수가 5인 미만인 영세업체다. 이런 업체들은 원료 수불 및 제품생산기록 작성 등에 소홀할 수밖에 없는데 그에 따른 행정처분은 영업정지 5일 이상으로 중하다. 이에 시는 적은 비용으로 핵심적인 생산업무의 전산화를 위해 '엑셀쿠키' 업체의 지원을 받아 한번 다운로드로 평생 사용이 가능한 반자동 프로그램을 지방정부 최초로 보급하게 됐다. 간편하면서도 화면 구성도 단순해 교육만 받으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일손이 부족한 소규모 업체의 업무 생산성이 증대되어 안전한 식품생산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은 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조성을 위해 올해 3월부터 실추후에도 식품위생감시원 및 인천식품안전정보센터 요원들이 업체별로 찾아가 1:1 현장 교육을 실시하는 등 영세업체들이 프로그램의 적극 활용을 도울 예정이다. 박규웅 건강체육국장은 "기존의 규제방식 대신 식품제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적극행정을 펼치겠다"며 "부정·불량식품을 근절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먹거리 제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04 11:47:17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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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클럽, 스포츠 및 레저 특화 쇼핑플랫폼 출시

아타클럽(ATA Club.io 대표 이차용)이 암호화폐로 38천여 개의 상품 거래가 가능한 스포츠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아타클럽 쇼핑몰 플랫폼'은 스포츠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며, 레저스포츠·골프, 헬스케어, 뷰티, 호텔·리조트, 쇼핑, 여행·상조 등 다양한 브랜드 상품군으로 구성됐다. 아타클럽 측은 "위 플랫폼을 통한 상품 가격이 SNS를 통한 공동구매보다 저렴하다"며 "회원 가입 후 쇼핑이 가능하며, 일반회원은 생활용품 등 쇼핑이 가능하고 프리미엄회원은 레저스포츠. 골프. 호텔 서비스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타클럽 쇼핑몰에서는 계좌이체, 신용카드, ATA 코인, 비트코인, 비트코인캐시, 이더리움, 이더리움클래식, 리플코인 등 자유로운 결제수단을 통해 아타클럽 쇼핑몰에서 아타페이로 환전해 바로 쇼핑할 수 있다"며 "구매자들에게 구입금액의 0.3%를 ATA 코인으로 적립한다"고 덧붙였다. 아타클럽은 쇼핑몰 입점, 글로벌 쇼핑, 사업 뿐 아니라 매칭 서비스(P2P 경기매칭, O2O 교육매칭, 장소매칭), 빅데이터 서비스(스포츠 데이터기록관리), 커뮤니티 서비스(정보교류(게시판), 동호회 관리 tool 제공, 헬스케어, 팀·리그 구성 및 관리)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블록체인 기반 의료플랫폼 롱제네시스(Longenesis)와 함께 '헬스케어 서비스'를 구축하는 중에 있다. 아울러 'Half & Half 더블 코인 방식'을 통해 투자금액의 절반은 쇼핑 혜택(현금성/단기플랜)으로, 절반은 투자 혜택(투자성/장기플랜)으로 운영된다. 이차용 아타클럽 대표는 "생활스포츠인의 활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롱제네시스와 헬스케어 서비스 및 특정 질병에 대한 신약 개발을 함께 하는 중에 있다"며 "스포츠인의 건강한 삶을 지키고 더 나아가 스포츠를 사랑하는 인류에게 건강한 삶을 영위하게 하는 것이 아타클럽(ATA Club)의 기업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2019-11-04 11:46:59 김승열 기자
'조국 딸 논란' 서울대, 성적장학금 폐지·저소득층 학비면제 추진

'조국 딸 논란' 서울대, 성적장학금 폐지·저소득층 학비면제 추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장학금 지급 문제로 논란을 겪었던 서울대가 교내 성적장학금 폐지를 추진한다. 4일 서울대 등에 따르면 이르면 내년 1학기부터 새롭게 정리한 장학금 개편안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 개편안의 주요 내용은 그동안 66억원 규모로 지급되던 재학생 성적우수 장학금을 없애고 소득분위 8분위 이하 저소득층의 등록금을 전액 면제하는 게 골자다. 서울대의 현재 등록금 지원 장학금은 ▲신입생 성적우수 ▲재학생 성적우수 ▲저소득층 지원 등으로 나뉜다. 만약 이 개편안이 그대로 적용되면 재학생성적우수 장학금(66억원 규모)은 모두 없어지고, 저소득층 지원 장학금(가칭 SNU 장학금)은 33억원에 73억원으로 증액된다. 또 4억원 '긴급구호 지원 장학금(가칭 신문고 장학금)'을 신설해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신입생 성적우수 장학금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생활비 지원 장학금도 다소 변화가 생길 계획이다. 현재 소득분위 0~1분위 학생에게 지급되던 '선한인재장학금'은 그 대상을 0~2분위로 확대하고 총 지원금액도 26억원에서 36억원으로 늘린다. 이번 개편안이 반영돼 저소득층 장학금이 늘어나면 상당수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국정감사 기간에 한국장학재단에서 제출받은 '2018년 1학기 서울대 재학생 소득분위 산출 현황'에 따르면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학생 중 8분위 이하 학생의 비중은 52%(3868명)다. 장학금 혜택을 받는 비율을 보수적으로 계산한다 하더라도 서울대 재학생의 약 4분의 1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서울대 관계자는 이번 개편안에 대해 "아직 확정된 방안이 아니다"라며 "이 개편안대로 장학금 제도가 개편될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2019-11-04 11:45:49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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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등 '정규 채용 기회' 동계 인턴십 선발 스타트

롯데그룹 등 '정규 채용 기회' 동계 인턴십 선발 스타트 하반기 공채시즌이 마무리되면서 내년 정규직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기업들의 동계 인턴십 선발이 이어진다. 4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롯데그룹, 로레알코리아, 삼일회계법인, 가비아 등이 이달 초중순까지 정규직 전환이 가능한 동계 인턴십 채용에 나선다. 우선 롯데제과, 롯데백화점, 롯데건설 등 롯데그룹 15개사는 동계 인턴십 채용을 위한 서류접수를 오는 6일 오후 6시 마감한다. 전공 불문이나 기술직·전문직 등 일부 직무군의 경우 전공 제한이 있다. 지원자는 최대 2개 계열사나 직무에 복수 지원할 수 있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과 L-TAB 조직적합진단(온라인), 면접전형으로 진행되고 인턴십 우수자로 선정되면 공채 입사를 위한 입문교육을 받는다. 인턴은 내년 1월6일~2월28일까지 8주간 진행되고 7월 정규직 입사가 가능하다. 로레알코리아는 신입채용 전환형 인턴을 10일까지 모집한다. 분야는 마케팅, 디지털/PR, 세일즈, 파이낸스, 머천다이징, HR, SCM, R&I 등이다. 대학교 기 졸업자는 물론 재학생, 휴학생도 지원할 수 있다. 2개월 근무나 6개월 근무 중 선택해 지원할 수 있고, 내년 1월부터 근무하게 된다. 인턴십 종료 후 프로젝트 평가 결과에 따라 정규사원으로 채용 가능하다. 채용절차 중 서류전형 없이 자기소개 영상을 제출하는 게 눈에 띈다. 자기소개 영상 평가 후 오프라인 면접과 미션수행 등이 이뤄진다. 삼일회계법인은 오는 17일까지 동계 인턴십 참가자를 모집한다. 분야는 조회서, 전산감사, 보고서, 조서관리 등 4개 분야로 분야별 인턴 근무기간은 상이하다. 지원자격은 입사일 기준 대학교 4학기 이상 이수자로 학점 4.5 만점 기준 평점 3.0 이상이다. 기간 내 풀타임 근무가 가능해야 하고 회계지식 보유자나 전공자를 우대한다. 가비아는 17일까지 동계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부문은 재무회계, 기획, 개발, 시스템엔지니어, 고객지원 등 5개 부문으로 각 부문 해당 학과나 관련 학교 전공자를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기졸업자나 졸업예정자만 지원할 수 있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이후 온라인 인적성검사와 직무능력평가, 기술면접, 임원면접으로 진행된다. 인턴십 평가에 따라 정규직 전환 기회가 부여된다.

2019-11-04 11:15: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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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원 창업 '한남대 창업존', 7개월 만에 4억 원 성과

학생·교원 창업 '한남대 창업존', 7개월 만에 4억 원 성과 한남대 창업존이 지난 3월 문을 연지 7개월 만에 4억 원 규모의 매출·지원금 수주 성과를 냈다. 4일 한남대에 따르면 창업존은 교내 학생 및 교원이 창업한 21개 회사가 운영되는 공간으로 창업존에선 현재 11개 점포와 10개 사무실이 각각 활동한다. 창업존 입주기업은 현재까지 2억3000억 원의 매출액과 1억7000만 원의 투자 및 정부지원금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한남대는 학생과 교원의 실전 창업을 위해 최대 2년간 창업 매장을 제공하는 동시에 창업지원기관인 '합동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학생과 교원,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창업 컨설팅을 실시했다. 또 지난 9월 24일부터 이달 말까지(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밤 9시)는 창업존 일대에서 '주목! 한남 chang(e) up' 한마당 행사를 열고 창업마켓 할인 및 경품이벤트와 플리마켓, 버스킹공연, 팝업스토어 행사 등을 진행함으로써 창업 열기를 더해간다는 복안이다. 한남대 이준재 창업지원단장은 "우리 대학은 창업 인큐베이팅과 실전비지니스, 기숙형 창업타운 등 창업클러스터를 구축해 운영한다"며 "여기에 시제품을 전시하고 실습공간을 운영할 수 있는 메이커 스페이스를 신축함으로써 창업 지원에 전문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11-04 11:13:33 손현경 기자
법원 "조세미납자 심리적 압박용 출국금지는 위법"

법원 "조세미납자 심리적 압박용 출국금지는 위법" 재산을 해외에 은닉할 가능성이 없는 조세 미납자에게 심리적 압박을 주기 위해 출국 금지를 명령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박성규 부장판사)는 A씨가 법무부를 상대로 낸 출국 금지 취소 처분 소송을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4일 밝혔다. 엔지너링 회사를 운영하던 A씨는 운영하던 사업체가 경영난으로 인해 폐업하면서 거액의 세금을 체납하게 됐다. A씨의 조세 체납 규모는 올해 1월 약 7억8000여만원이다. 이에 법무부는 지난해 6월 조세 체납을 이유로 A씨에게 출국 금지 처분을 내렸다. 이후에도 법무부는 같은 해 12월과 올해 6월 두 차례 등 두 차례 연장 처분을 통해 오는 12월 25일까지 A씨에 대한 출국금지를 내렸다. 소송에서 A씨는 "회사 경영난으로 폐업하면서 부득이 거액의 세금을 체납한 것이지 세급 납부를 회피할 의도는 없었다"며 "재산을 해외로 도피시킬 우려도 없어 법무부의 출국금지 처분은 부당하다"고 반박했다. 법원은 A씨의 손을 들어 줬다. 재판부는 "조세 미납을 이유로 한 출국 금지는 미납자가 출국을 이용해 재산을 해외에 도피시키는 등 강제집행을 곤란하게 하는 것을 방지하는 데 주된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납자의 신병을 확보하거나 출국의 자유를 제한해 심리적 압박을 가하고 미납 세금을 자진납부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면서 "국민의 출국 자유는 헌법이 기본권으로 보장한 것이므로 그에 대한 제한은 필요 최소한에 그쳐야 한다"고 지적했다. 법원은 ▲A씨가 적법하게 파산 선고와 면책 결정을 받았고 ▲체납액 국세를 납부할 능력이 없으며 ▲사업체 폐업 이후 A씨가 5년 동안 단 한 차례만 출국했고 ▲해외에 특별한 연고도 없어 재산을 도피시킬 만한 동기도 없는 점 등을 근거로 들었다. 그러면서 "이 사건 처분은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것으로서 위법하므로 취소돼야 한다"고 판단했다.

2019-11-04 11:08:38 손현경 기자
국토지리원 항공촬영 용역사업 담합 중소기업들 벌금형

국토지리원 항공촬영 용역사업 담합 중소기업들 벌금형 국토지리정보원의 항공촬영 용역사업에 입찰하며 수년간 담합을 저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내 중소기업들에게 벌금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한국에스지티, 동광지엔티, 삼부기술 등 8개 업체가 제기한 상고심에서 각 벌금 2500만~80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 업체는 2009년부터 2013년까지 국토지리정보원이 발주한 항공촬영 용역입찰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낙찰예정사와 투찰가격을 사전에 정해 입찰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낙찰 여부와 상관없이 각 사가 지분을 나눠 공동으로 용역을 수행하기로 사전에 합의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입찰의 총 계약건수는 37건이고 총 계약금액은 360여억원에 달한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2018년 11월 입찰에 참여한 14개 업체에 대해 과징금 108억2200만원을 부과한 뒤 11개 업체를 검찰에 고발했다. 1심은 "장기간에 걸쳐 부당 공동행위를 통해 여러 건의 입찰을 반복해서 공정성을 해한 것은 물론 창의적 기업활동을 장려해 소비자를 보호하고 경제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려는 공정거래법 취지를 훼손했다"며 11개 업체에 대해 각각 벌금 3000만원에서 1억5000만원을 선고했다. 2심은 "입찰 담합의 피해가 적지 않지만 담합에 따른 매출 실적과 담합에 가담한 정도를 고려했다"며 네이버시스템과 한양지에스티를 제외한 나머지 업체들의 벌금을 2500만~8000만원으로 감형했다. 이에 네이버시스템 등 3곳을 제외하고 나머지 업체 8곳이 상고했지만 대법원은 2심 판단이 옳다며 상고를 기각했다.

2019-11-04 11:04:30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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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여행 스타트업 육성사업 데모데이 개최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지난 31일 서울창업허브 컨퍼런스홀에서 '인천공항 여행 스타트업 육성사업'의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여행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인천공항 주변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지난 3월 200여개의 응모 팀 중 8개 스타트업이 선정되었으며, 선발된 스타트업은 약 7개월간 사업지원 및 컨설팅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8개 업체들의 투자유치를 위해 진행되었으며, 여행 및 관광 관련 우수 역량을 보유한 5개 벤처캐피탈 기업 대표자를 포함해 스타트업 성장 지원업체, 엔젤투자자 등 7개 업체의 심사위원 등 약 120여명이 참석하였다. 행사장에서 8개 스타트업은 투자자를 대상으로 △'블루웨일컴퍼니'의 유휴 공간을 활용한 짐보관 플랫폼, △'아트지'의 여행객을 위한 캐리어 공유서비스, △'어뮤즈트래블'의 관광약자를 위한 여행서비스, △'잴리랩'의 챗봇 활용 인공지능 관광가이드, △'짐좀'의 여행 짐 배송 및 관광 콘텐츠 서비스, △'체인지포인트'의 무인 외국동전 환전기기, △'체크잇'의 식품제한 고객 키오스크 , △'코인트래빗'의 글로벌 여행자를 위한 무인 환전 플랫폼 등 창의적인 사업 아이디어 및 성과를 발표하였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인천공항 여행스타트업 육성사업 참가 업체들의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여행 생태계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공사는 지속적으로 스타트업을 육성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9-11-04 09:27:55 백용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