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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읍면 순방 마무리… 현장 중심 군정 운영 강화

사진/산청군

산청군은 지난 29일 차황면 방문을 끝으로 '2026년도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읍면 순방' 일정을 완료하며 현장 중심 군정 운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읍면 순방은 군정 주요 시책을 알리고 지역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형식적 보고가 아닌 군민의 생활 속 불편과 지역별 과제를 현장에서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농업 ▲복지 ▲안전 ▲교통 ▲정주 여건 개선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 군수가 직접 설명하고 즉각 검토를 지시하는 등 실질적 소통 행정을 펼쳤다는 평가다.

 

산청군은 읍면 순방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추진 가능 여부 검토 ▲부서별 후속 조치 ▲단기 해결 가능 사항 즉시 시행 ▲중장기 계획 반영 여부 등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단순 건의 접수에 그치지 않고 처리 결과를 주민에게 공유함으로써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순방 기간 "군정의 방향은 행정이 아닌 군민의 삶에서 나와야 한다"며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는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가능한 사안부터 하나씩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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