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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테마의거리 '킥보드 없는 거리' 본격 운영

인천 부평구가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킥보드 없는 거리' 운영에 들어갔다. 부평구는 4월 1일부터 부평 테마의거리 일대를 '킥보드 없는 거리'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구간에서는 매일 낮 12시부터 밤 11시까지 전동킥보드를 포함한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주행이 전면 금지된다. 구는 오는 12월 말까지를 집중 홍보 및 계도 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앞서 부평구는 지난해 12월 보행자 충돌 위험을 줄이기 위해 부평 테마의거리와 시장로 일부 구간을 개인형 이동장치 통행금지 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구는 지난 1일 부평 테마의거리 일대에서 부평구를 비롯해 삼산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삼산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킥보드 없는 거리' 시행을 알리는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부평구 관계자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구민들이 정책 취지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3 09:22:45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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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결산검사위원 교육·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는 2일 포포인츠바이쉐라톤 수원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교육 및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 정담회는 결산검사위원들이 결산검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다 내실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결산검사위원 13명과 도청·교육청 집행부, 예산분석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문가 특강과 정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이은미 예산자문위원이 '국회 결산검토 분석사례 소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이어 강혜석 교수가 '지방자치단체 회계 및 결산감사'를 주제로 결산검사 시 중점적으로 살펴봐야 할 사항을 설명했다. 이후 정담회에서는 도청과 교육청 집행부가 결산검사 관련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위원들과 함께 이를 공유했다. 또한 결산검사 운영에 필요한 사항과 효율적인 진행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도훈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도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절하게 사용됐는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과 정담회를 통해 위원들의 전문성이 강화되고, 보다 책임 있는 결산검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의 눈높이에서 예산 집행을 면밀히 살피고, 충실한 결산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09:21: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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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성남 의원, "ASF 피해농가 신속·실질 지원 필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남 의원은 2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 관계자들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른 피해 농가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담회는 최근 포천시를 비롯해 경기도 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양돈농가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방역 대응과 함께 실질적인 피해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발생 현황 및 방역 추진 상황 ▲농가 피해 규모 및 지원 필요 사항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 ▲피해 농가 지원을 위한 예산 확보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김성남 의원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단순한 가축 질병을 넘어 지역 축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재난 수준의 사안"이라며 "피해를 입은 농가가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신속한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역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손실과 운영 부담이 농가에 집중되고 있는 만큼,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피해농가 지원 예산이 적시에 편성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지역 축산업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09:19:5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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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 개최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지난 2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수원시의회 의원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은 최근 개정된 '수원시의회 의원 연구활동 지원 조례'에 따라 연구활동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의회운영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행정, 경영, 교육, 도시, 외교 등 5개 분야 전문가 6명이 신규 위원으로 선임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의원(정자1·2·3),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의원(평·금곡·호매실)이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연구활동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2년간 ▲의원연구단체 연구계획 승인 ▲연구활동비 적정성 심의 ▲연구용역 결과보고서 평가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정렬 부의장은 "의원 연구활동은 시의원과 전문가가 함께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역량을 높이고 '공부하는 의회'를 만드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의원연구단체 활동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는 매년 다양한 분야의 의원연구단체를 운영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대안 마련에 힘쓰고 있으며, 2026년도 의원연구단체 활동은 제13대 의원 임기와 함께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2026-04-03 09:19:4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