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기사사진
파주시의회 임시회 폐회…종량제 봉투·금촌 침체 현안 제기

파주시의회 임시회에서 민생 현안과 지역경제 문제를 둘러싼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 종량제 봉투 품귀 사태와 도심 침체 문제 등 생활 밀착형 이슈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파주시의회가 3일 제262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이 처리되는 한편,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이 다뤄졌다. 손성익 의원은 종량제 봉투 품귀 문제를 언급하며 행정 대응의 한계를 지적했다. 현장 점검 결과 다수 판매처에서 봉투가 품절된 상태였고, 일부 매장은 구매 수량 제한까지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는 생산 부족이 아닌 유통 체계 문제를 원인으로 지목하며 재고 파악과 공급 체계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일반 가정을 위한 대응이 부족하다는 점을 문제로 꼽았다. 손 의원은 공공용 봉투 한시 공급과 대체 배출 방안 마련, 재고 기반 공급 시스템 구축, 통일된 판매 기준 마련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익선 의원은 금촌동 지역 쇠퇴 문제를 짚었다. 인구 감소와 상권 침체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도심 기능이 약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금촌권 인구가 최근 수년간 감소세를 보이며 지역 활력이 떨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교통망 확충과 도시계획 변경을 통한 개발 여건 개선을 주요 해법으로 제시했다. 장기 방치된 시설 정비와 주차 환경 개선도 함께 언급하며 상권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추가경정예산안도 의결했다. 기존 예산보다 603억 원 늘어난 2조 4,202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 각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안건들도 대부분 원안대로 처리됐다. 박대성 의장은 "추경 예산이 신속히 집행돼 민생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논의된 안건들이 시민 생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04-03 13:43:49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고양문화원, 역사문화교실 모집…AI·경제·문화 강의 무료

고양문화원이 시민 대상 문화·교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역사부터 디지털 기술, 지역경제까지 다양한 주제를 아우른 강좌가 마련됐다. 고양문화원은 '2026년 고양역사문화교실'을 개설하고 4월 15일까지 수강생 7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의는 무료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21일부터 6월 초까지 총 6회 일정으로 구성됐다.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강의 주제는 역사와 문화에 국한되지 않는다. 첫 강의는 고양의 역사와 문화 전반을 다루고, 이후 디지털 범죄 예방과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지역경제 활성화, 향토 소리, 대북 교류, 웃음치료 등 다양한 분야로 이어진다. 강사진은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문화유산 전문가와 교육 강사, 지역 기업인, 무형문화재 보유자 등이 참여해 강의를 진행한다. 고양문화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전통 중심 교육에서 영역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변화하는 사회 흐름을 반영해 시민 참여형 교육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봉운 고양문화원장은 "문화원이 전통에만 머물지 않고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방향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시민들이 폭넓은 주제를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2026-04-03 13:24:30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성남시, 초등학생 대상 동물보호 교육 첫 시행…생명존중 인식 확산

성남시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동물보호 교육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도입해 운영한다. 시는 지역 내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한 동물보호 교육을 총 20회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기부터 생명 존중과 동물복지에 대한 감수성을 키워 유기동물 발생과 동물 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된다. 교육은 성남시가 섭외한 전문 강사와 매개견이 사전 신청한 초등학교를 방문해 진행되며, 학교가 지정한 공간에서 회당 2차시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업에는 회당 약 10명 내외의 학생이 참여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명 존중과 동물보호 인식 개선을 비롯해 동물과의 올바른 소통과 이해, 반려동물 예절(펫티켓), 동물 학대 예방 및 책임 있는 돌봄 등이다. 특히 강아지를 매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는 오는 4월 22일까지 성남시 농업기술센터에 공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교육은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성남시는 오는 12월 교육 운영 결과를 종합 분석해 향후 사업 확대 및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성남 지역 내 유기동물은 연간 약 760여 마리에 이른다"며 "어릴 때의 동물보호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생명에 대한 존중과 책임 의식을 심어주는 중요한 과정으로,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3 13:24:11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의정부시-의정부성모병원-가톨릭대 산학협력단,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 위해 맞손

의정부시는 4월 3일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정부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첨단 바이오 산업 육성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추진됐으며,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글로벌 바이오 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미래 바이오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 체계 마련 ▲국가 전략사업 유치 및 바이오 의료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공동 협력사업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한다. 시는 지,학,병 협력체계를 토대로 바이오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업 유치를 활성화해, 자족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며, 최근 ㈜대웅개발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우수한 바이오 기업과 협력 관계를 확대하고, 이번 협약으로 의정부성모병원의 의료 임상 역량과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연구 사업화를 연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과 외국인 투자 환경 강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첨단산업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미군 반환공여지를 활용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 중이며, 디자인 미디어 콘텐츠 인공지능 바이오 메디컬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첨단산업 거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2026-04-03 13:23:53 김용택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영양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록 신청을 오는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지에서 실제 농업을 경영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두 가지 유형으로 지급된다. 소농직불금은 일정 자격요건을 충족한 농가에 농가당 130만 원이 지급되며, 면적직불금은 농지의 위치와 면적 구간에 따라 차등 단가가 적용된다. 신청은 온라인(인터넷·스마트폰·ARS 등)을 통한 비대면 신청과 농지 소재지 읍·면 사무소(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다. 다만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농업법인 등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직불금 신청 농업인은 농지의 형상과 기능 유지, 영농폐기물 적정 처리, 영농일지 작성·보관, 공익직불 교육 이수 등 총 16개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이 감액될 수 있다. 또한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직불금을 신청하거나 수령할 경우 직불금 전액 환수와 함께 제재부가금 부과 및 일정 기간 등록 제한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영양군 관계자는 "신청 기간 내 실제 경작 농지를 정확히 확인해 신청하고 공익직불제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3 13:23:31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진도군, 민선 8기 군민공약이행평가단 회의 개최

진도군은 민선 8기 공약사항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약 이행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31일에 군청 회의실에서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공약이행평가단, 진도군의 각 부서장 등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 함께 잘 사는 산업혁신 ▲모두가 행복한 복지혁신 ▲인재를 키우는 교육혁신 ▲찾아서 머무는 관광혁신 ▲군민을 섬기는 행정혁신, 총 5개 분야 100건의 공약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공약사항 추진상황을 점검한 결과, 민선 8기 공약사항 100건 중 86건이 완료됐고 14건은 추진 중이며, 공약 추진율은 93.5%로 평가됐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다 함께 잘 사는 산업혁신' 분야는 30건의 공약사항 중 25건이 완료됐고 5건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진도군의 전체 예산 6,265억 원 중 31.1%인 1,950억 원의 예산을 농수산 분야에 편성했고, 연 60만 원이었던 농어민 공익수당을 올해에는 연 70만 원으로 증액해 군민들의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 '모두가 행복한 복지혁신' 분야는 16건의 공약사항 중 15건이 완료됐고 1건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7억 원을 투입해 68개소의 마을 복지회관을 신축하거나 개보수했고, 장애인 콜택시를 증차하고 장애 유형에 따른 맞춤형 일자리를 지원했으며, 가죽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남녀노소 모두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했다. '인재를 키우는 교육혁신' 분야는 15건의 공약 모두 이행을 완료했다. 관내 중고교 11개 학교에 노트북 256대를 지원해 스마트러닝 학습환경을 조성하고, 초중고 장학금을 5 ~ 10만 원 상향했다. 또한 가족센터 안에 놀이공간과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공영 어린이 전용 카페(키즈카페)를 운영하고,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의 급식비와 차량 운영비 등을 지원해 아이들의 양육 환경을 개선했다. '찾아서 머무는 관광혁신' 분야는 22건의 공약 중 19건을 완료했고 3건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조도면 관매도 일원에서 '보배섬 유채꽃 축제'를 개최하고, 세방낙조 권역에 탐방로와 하늘 산책로(스카이워크)를 조성해, 머물다 가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있다. '군민을 섬기는 행정혁신' 분야는 17건의 공약 중 12건을 완료했고 5건을 추진하고 있다. '군민과의 대화'를 추진해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공감행정을 실현했으며, ▲아리랑사거리에 회전교차로 설치 ▲관매도 직항 여객선 취항 ▲재해예방을 위해 소하천 9개소 정비를 완료해 주민들의 안전은 물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이바지했다. 공약이행 평가단은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군민 1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진도군 최초로 2023년 9월에 출범했다. 출범 이후 8회의 공약이행 평가회의를 개최해 공약 이행률을 높이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공약 체감도를 높였다. 그 결과 진도군은 2024년 5월에 최초로 공약이행평가(매니페스토)에서 우수 등급(A)을 받았고, 지난해에도 우수 등급을 받아 2년 연속으로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공약사항은 군민과의 약속이자 신뢰의 척도"라며, "모든 공직자가 합심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약 이행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3 11:01:48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