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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안전공단 전북동부지사, 피난용 승강기 합동 훈련

전주완산소방서가 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 활동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전북동부지사가 지난 9일 전주시 유탑유블레스리버뷰에서 전주완산소방서, 하나엘리베이터와 합동으로 피난용 승강기 운용·구조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초고층 공동주택 화재 시 피난용 승강기를 활용한 주민 대피 체계가 실제로 작동하는지 점검하기 위해서다.

 

건축법상 30층 이상이거나 높이 120m 이상인 고층 건축물에는 승용 승강기 가운데 1대 이상을 피난용 승강기로 설치해야 한다. 다만 실제 화재 상황에서의 운용 절차와 관계 기관 간 협업은 훈련으로만 검증할 수 있어 이번 합동 훈련이 마련됐다.

 

훈련은 화재 발생을 가정해 비상방송 후 피난용 승강기로 입주민을 피난안전구역까지 대피시키는 초기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어 전주완산소방서가 현장지휘본부를 설치해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 활동을 전개했고, 연기 확산으로 대피하지 못한 고령 입주민을 고가사다리차로 구조하는 상황도 병행 훈련했다.

 

윤석권 전북동부지사장은 "피난용 승강기는 초고층 건축물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 안전 설비"라며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훈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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