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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육행정 업무 효율 높일 영상 콘텐츠 제작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교육행정의 주요 핵심 업무를 10분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제작해 교육 현장의 업무 효율을 높이는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2026년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개발·제작 실무추진단(T/F)'으로 선발된 위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일부터 3일까지 DB생명 인재개발원에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과정은 콘텐츠 기획과 시나리오 작성, 저작권 기초 상식, 영상 촬영 기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이다. 연수에 참여한 위원들은 연수 과정에서 구체화한 기획안을 토대로 현장 수요조사 분석 결과를 반영해 다양한 분야의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개발·제작에 착수할 예정이다. 제작이 완료된 콘텐츠는 2026년 6월 이후 순차적으로 교직원들에게 제공된다. 도교육청 행정역량과 소병엽 과장은 "실무추진단이 개발한 현장 맞춤형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보급을 통해 교직원의 전문성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연수에 참여한 위원들이 학습 자료 창작자로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10:44:1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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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반도체특별법 통과 환영…인프라·인재 양성 지원 요청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반도체특별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고,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 협력해 국가 차원의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반도체 관련 기업 집적도가 높고, 산업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지역"이라며 "이번 특별법을 계기로 전력·용수 등 기반 인프라 확충과 연구·인력 양성 정책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실질적인 국비 지원 확대가 뒤따라야 하며,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된 지역을 우선적으로 클러스터로 지정하는 등 일관된 정책 집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평택시는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의 필요성도 함께 제시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조성이 시작된 P5는 메모리·파운드리·첨단 패키징을 연계하는 '트리플 팹' 구조로 추진되고 있으며, 인공지능 시대 핵심 반도체 제품의 생산과 고도화를 담당하는 거점 역할이 기대된다. 향후 P6까지 단계적 확장이 예정된 만큼, 전력·용수 등 핵심 기반 시설과 국가 차원의 인재 양성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카이스트(KAIST) 평택캠퍼스에 대한 지원 필요성도 언급됐다. 평택시는 인공지능 반도체와 피지컬 AI가 결합되는 첨단 연구·실증 거점으로 조성되는 카이스트 평택캠퍼스가 미래 반도체 산업을 이끌 핵심 연구와 인재 양성의 중추 기관으로 기능하며, 지역 산학협력과 기술 확산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 시장은 "중앙정부와 경기도,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해 국가 계획에 평택의 핵심 과제가 최대한 반영되도록 하겠다"며 "삼성전자 P5·P6의 안정적 구축을 위해 특화단지 우선 클러스터 지정이 필요하고, 반도체 핵심 인력 양성을 위해 카이스트 평택캠퍼스가 특별법 취지에 부합하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특별법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반도체 기업 지원과 산학협력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2-03 10:43: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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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다문화가정 자녀 대상 맞춤형 성장지원사업 마무리

울진군이 다문화가정 자녀의 성장단계별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학습, 언어, 정서 영역을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아동 136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울진군가족센터(센터장 김진숙)는 2025년 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다문화가정 자녀 성장단계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학습지 원격지도, 언어재활, 체험캠프 등 프로그램을 성과 있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학습 접근성이 낮은 다문화가정 아동 136명을 대상으로 1:1 방문형 학습지도를 제공해 기초학습 능력과 규칙적인 학습 습관 형성에 기여했다. 또한 언어 발달 지연 아동 10명에게는 전문 언어재활치료를 제공했으며, 체험 중심 활동을 병행해 아동의 정서 발달과 사회성 향상에도 도움을 줬다. 울진군은 이번 사업 외에도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모국방문 지원 ▲생애주기별 맞춤 통합지원 ▲다문화가족 한마음 체육대회 등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세용 한울원자력본부장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정 자녀의 학습·정서 발달을 종합적으로 지원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10:43:0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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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장애인 이동권 보장 위해 불법 주차·표지 부당사용 집중 점검

울진군이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단속을 지속 추진한다. 표지 미부착 차량, 부당사용, 통로 방해까지 모든 위반 행위가 과태료 대상이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불법 주차와 표지 부당사용에 대한 단속을 상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보행장애인의 주차 편의 확보와 이동권 보호를 위한 조치다. 장애인주차구역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위한 필수 공간이다. 장애인자동차 표지를 부착한 차량만 주차할 수 있다. 주요 단속 대상은 ▲표지를 부착하지 않은 차량의 주차(최대 10만원) ▲보호자 명의 차량이라도 보행장애인이 탑승하지 않은 경우의 주차(최대 10만원) ▲타인의 장애인 표지를 빌리거나 위변조하는 경우(최대 200만원) ▲주차구역 통로를 가로막는 방해 행위(최대 50만원) 등이다. 울진군은 장애인주차구역을 단순한 배려 공간이 아닌 법적 보호 구역으로 간주하고, 일시적인 주차도 예외 없이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반드시 지켜야 할 의무"라며 "모든 군민이 법과 질서를 준수하는 성숙한 주차 문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2026-02-03 10:42:4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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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 심의…영농대행 확대·울진읍 분점 추진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농기계임대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심의위원회를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영농대행 확대와 농업인의 불편 해소를 위한 다각적 개선책이 검토됐다. 군은 지난달 1월 27일 농기계임대사업 심의위원회를 열고 농기계 임대 수요와 영농대행 서비스 확대로 인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위원장 등 총 9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중·장기적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심의가 이뤄졌으며, 주요 안건은 ▲영농대행 조사료 수확 작업 범위 확대 ▲랩핑 작업 시행에 따른 농작업료 산정 기준 마련이었다. 두 안건 모두 전원 찬성으로 원안 가결됐다. 울진군은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농작업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해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합리적인 작업료 기준을 마련한 것이다. 특히 농업 현장에서 직접 제기된 수요를 반영해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울진읍 농업인이 매화 본소나 북면 북부지소까지 장거리 이동해야 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울진읍 분점 설치 및 운영 방안도 심의 안건에 포함됐다. 이와 함께 임대 수요 증가에 대응한 신규 농기계 구입 계획도 함께 검토됐다. 영농철에 집중되는 영농대행 수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민간 위탁 운영 방안도 논의 대상에 올랐다. 울진군 관계자는 "영농대행 서비스 확대와 기준 정립은 농업인의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조치"라며 "농기계 임대 기반 강화와 현장 중심 운영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2-03 10:42:18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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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인구 유입 위해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본격 추진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외국인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인구감소 문제 대응과 정주인구 확대를 위한 외국인 추천서 발급 대상자 모집에 나섰다. 군은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추천서 발급 대상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모집은 지난 1월 28일부터 진행 중이다.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은 법무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제도로, 지자체의 추천을 받은 외국인에게 F-2-R, E-7-4R, F-4-R 체류자격 전환을 허용하고 정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9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울진군은 인구감소 지역으로 지정된 지역 여건에 맞춰 자격을 갖춘 외국인과 외국 국적 동포에게 비자 발급 요건을 완화해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생활 인구 확대와 지역 내 인력 안정 확보라는 이중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지역우수인재(유학생) 10명 ▲숙련기능인력은 법무부 쿼터 확정 전까지 추천 가능하며, 이후에는 확정 수치만큼 차감된다. ▲외국국적동포는 자율 추천 방식으로 진행된다. 세부 자격요건과 구비서류는 울진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외부 경로는 기사에 포함하지 않는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외국인과 지역 주민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6-02-03 10:42:0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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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소상공인 부담 줄인다…임대료 인하·납부유예 지속 추진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소상공인을 위한 군유재산 임대료 완화 정책을 올해도 이어간다. 당초 종료 예정이었던 정책을 2026년까지 연장해 경기침체 대응에 나섰다. 군은 군유재산 임대료 감면 정책의 적용 기한을 2026년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재난 상황에만 한정됐던 지원 범위를 경기침체로까지 확대해 추진한다. 이번 정책은 군유재산을 임차해 사용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임대료 인하와 납부유예, 연체료 경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울진군은 이를 통해 지역 영세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울진군은 총 189건, 3,993만 원 규모의 임대료를 감면했다. 해당 정책은 소상공인의 체감도가 높았으며, 군은 이를 토대로 정책 연장을 결정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군유재산 임대료 완화 정책을 민생경제 회복의 핵심 수단으로 삼고, 경기침체에 따른 지역 상권 위축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군유재산 임대료 완화 정책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책"이라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10:41:5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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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울진역 임시주차장 2월 개장…234면 무료 운영

울진군이 울진역 이용객의 주차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오는 2월 4일 개장한다. 역세권 교통 혼잡 해소와 주차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울진읍 읍남리 495번지 일원에 울진역 임시주차장을 설치하고 2월 4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주차난 해소를 위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추진된 조치다. 울진역은 개통 이후 지속적으로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제기돼 왔으며, 이번 사업은 이 같은 수요를 반영해 교통환경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2025년 6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총 2억 3천만 원의 군비를 들여 부지 정지, 성토, 골재 포설 등을 완료하고 1만 8㎡ 규모에 총 234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차량 진출입로와 울진역 간 보행교도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조성된 임시주차장은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전면 무료로 운영된다. 울진군은 이로 인해 울진역 앞 도로와 인근 지역에서 반복되던 불법주정차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향후 배수 보강과 포장 정비 등 마무리 공사를 2026년 상반기 중 마칠 계획이다. 주차 공간이 안정적으로 확보되면서 열차 환승과 승하차 동선이 보다 안전하고 여유롭게 개선될 전망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울진역 임시주차장 조성으로 그동안 주차난에 시달렸던 군민과 관광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교통과 주차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10:41:3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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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관광객 890만 명 돌파…전국 평균 웃도는 체류시간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2025년 한 해 동안 관광객 890만 명을 유치하며 전국 기초지자체 중에서도 돋보이는 성과를 냈다. 평균 체류시간과 숙박률, 관광소비액에서도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지표를 기록했다. 군은 2025년 연간 방문객이 총 890만 3,99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8% 증가한 수치다. 이 자료는 한국관광공사의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을 기반으로, 이동통신 데이터에 신용카드 소비 분석을 결합해 도출됐다. 평균 체류시간은 1,801분으로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 1,021분을 크게 상회했으며, 1박 이상 숙박자 비율은 20.4%로 전국 평균인 7.1%의 세 배에 달했다. 주요 관광지 검색량도 증가했다. 네비게이션 목적지 검색량은 총 83만 5,458건으로, 후포항(6만 8,577건)과 죽변항(5만 7,004건)이 가장 많이 검색됐고, 덕구온천은 전년 대비 14.5% 증가한 4만 3,665건을 기록했다. 관광소비 역시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신용카드 기준 내국인 관광소비액은 1,118억 700만 원으로 2024년 대비 13.1% 늘었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이 4.9% 감소한 점을 감안하면 울진군의 증가폭은 더욱 두드러진다. 군은 관광객 유입 증가의 배경으로 교통과 연계한 정책 효과를 지목했다. 관광택시와 단체 관광버스 지원, 무료 시내버스 운영 등 교통편의 대책에 더해 특별열차, 철도 연계상품, 야간관광 행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올해 관광객 증가세에 힘입어 1천만 관광시대를 조속히 열 수 있도록 군민 모두 함께 힘을 모으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3 10:41:23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