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영덕문화관광재단, 일과 휴식을 잇는 ‘영덕형 워케이션’ 참가자 모집

영덕문화관광재단이 동해안의 자연환경과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워케이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업무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체류 모델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 효과를 동시에 모색한다. 일과 휴식의 경계를 허무는 워케이션이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자리 잡는 가운데 영덕군이 지역 특성을 살린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 유치에 나선다. 재단은 오는 11월 27일까지 '영덕형 특화 워케이션 : 동해의 ON, 여명의 OFF'를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해안의 바다와 숲, 마을 자원을 활용해 참가자들이 업무를 이어가면서도 여유로운 휴식과 지역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워케이션은 업무를 뜻하는 워크(Work)와 휴가를 의미하는 베케이션(Vacation)의 합성어다. 최근 기업과 기관은 물론 프리랜서와 창작자들 사이에서도 새로운 근무 형태로 주목받고 있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업무 환경이 확산되면서 지역 관광과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의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형과 개인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기업형은 임직원 복지와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개인형은 직장인과 프리랜서, 1인 창작자, 개인 사업자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최소 2박 이상 머물러야 하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단순 관광에 머무르지 않고 일정 기간 지역에 체류하며 업무와 휴식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참가자들의 체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숙박비와 체험비 일부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과 관광 콘텐츠, 문화 체험 등을 제공해 영덕만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동해를 품은 해안 풍경과 울창한 산림자원, 정겨운 어촌과 농촌 마을은 영덕형 워케이션만의 강점으로 꼽힌다. 참가자들은 업무 시간 외에 지역 곳곳을 둘러보며 자연 속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재단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관광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 체류 인구 확대와 관광 소비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워케이션 참가자들의 장기 체류가 숙박과 식음료, 관광 소비로 이어지면서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다양한 직군의 참가자들이 영덕을 찾으면서 지역과 외부 인적 네트워크가 확대되고 새로운 문화적 교류도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 업무 효율을 높이고 영덕의 자연과 문화를 깊이 경험하는 기회를 얻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모집 공고와 참여업체 안내자료를 통해 협약 숙소와 체험 프로그램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할 수 있다. 재단은 운영 기간 동안 다양한 워케이션 수요를 반영해 참가자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6-10 10:24:28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7월부터 공공 생리대 무료 지원

광명시가 오는 7월부터 시민 누구나 생활권 곳곳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생리대(모두의 생리대)'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시는 성평등가족부가 추진하는 '공공 생리대(모두의 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여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7월부터 지역 내 주요 생활거점을 중심으로 공공 생리대 무료 지급기 90여 대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지급기를 통해 제공되는 생리대는 중형 생리대 2개를 1팩으로 소포장한 형태로,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설치 장소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공공도서관 등 공공시설을 비롯해 KTX광명역세권, 전통시장, 광명동굴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거점 시설, 24시간 이용이 가능한 권역별 편의점, 청년동·청춘곳간 등 청년 전용 공간까지 포함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리용품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편리하게 기본생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의 기본생활을 더욱 두텁게 보장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필요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기본사회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평등가족부의 공공 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공모에는 전국 32개 지방정부가 신청했으며,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접근성, 운영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총 12개 지방정부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 지자체는 광명시를 비롯해 서울 광진구·은평구, 경기 수원시, 충남 서천군, 대전 중구, 전북 정읍시, 전남 목포시, 광주 북구, 경북 구미시, 경남 거창군, 제주 제주시 등이다. 광명시는 여성친화도시로서 시민의 기본생활 보장을 핵심 가치로 하는 기본사회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과 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복지시설 등 생활권 전반에 걸친 촘촘한 공공서비스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공 생리대 지원을 단순한 물품 제공에 그치지 않고, 시민 누구나 필요한 순간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기본사회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운영 계획을 제시해 시범사업 수행 역량을 인정받았다.

2026-06-10 10:24:2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봉화군, 농식품 세계 시장서 성장세 입증...사과에서 김치까지

봉화군이 농식품 수출 확대 성과를 인정받으며 경북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신선 농산물과 가공식품의 해외 판로를 넓힌 노력이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봉화군은 지난 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경북농식품산업대전에서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는 농식품 수출 실적과 성장률, 수출 확대를 위한 정책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봉화군은 사과와 백합 등 지역 대표 농산물은 물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김치 등 가공식품의 해외 진출을 적극 추진해 왔다. 미국과 일본, 대만 등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판로 개척에 나선 결과 농식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5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제 정세 불안과 유가 상승, 인건비 증가로 물류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도 수출 경쟁력 확보에 힘쓴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출 품목을 다양화하고 새로운 해외 시장 발굴에 꾸준히 나선 전략이 성과로 연결됐다는 분석이다. 봉화군은 그동안 수출 농가와 업체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 대응하면서 지역 농식품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k-농식품이 수출 장벽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발판을 만들기 위해 수출품목과 시장 다변화, 수출 전 주기 지원 확대, 해외인증 애로 해소 등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수출 기반 확대와 해외시장 개척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 농식품의 세계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수출 품목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출 환경을 조성해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2026-06-10 10:23:48 손기섭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행…구매금액의 최대 30%

경기도가 소비자들의 수산물 구매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6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수원·고양·화성·부천·안산·평택·안양·시흥·의정부·하남·광명·군포·구리·의왕·동두천 등 도내 15개 시군의 27개 전통시장 내 수산물 점포 705곳이 참여한다. 이는 올해 설 명절 기간 환급행사에 참여했던 16개 시장, 524개 점포와 비교해 시장 수는 11곳, 참여 점포는 약 35% 증가한 규모다. 행사 기간 참여 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 원이다. 구매금액별 환급 기준은 3만4천 원 이상 6만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다. 행사 기간 동안 전국 행사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은 합산해 환급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1차로 배정된 환급 예산 15억6천만 원이 모두 소진될 경우 국산 수산물 매출이 50억 원 이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한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지역 수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앞으로도 수산물 판매 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0 10:23:2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2026년 1회 추경 15조 3182억 편성...고유가 피해지원·민생안정 집중

경북도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규모는 15조3182억원으로 기정예산보다 1조2819억원(9.1%) 증가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3722억원과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662억원, K-패스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22억원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140억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34억원도 반영했다. 또 취약계층 돌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필수의료체계 구축, 저출생 대응을 위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와 난임부부 지원 사업도 담았다.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경북방문의 해와 연계한 해외 관광 홍보, 일본 특화 마케팅 등 관광 활성화 사업도 추진한다. 경북도는 재원 마련을 위해 집행 실적이 저조하거나 성과가 미흡한 사업을 조정해 555억원을 절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도민 부담을 덜고 민생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긴급 처방"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경예산안은 도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26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6-10 10:23:18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11개월 추적 끝에 고액 체납 법인 세금 완납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자금 경색을 이유로 고액의 국세와 지방세를 체납한 법인에 대해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펼쳐 체납액 7억 원 전액을 징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실현 가능성이 낮은 분납 계획에 대해 무작정 기다리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약 11개월간 국세청,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해 체납액 전액을 회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법인은 지난해 7월 분납계획서를 제출했지만, 시는 이행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해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시는 체납 법인의 사업 관련 부서와 관계사에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수차례 협의회를 진행하는 한편, 관계사를 통해 자금 흐름과 사업 진행 상황을 파악하며 전방위적인 징수 활동을 전개했다. 또 국세청과 함께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기관 간 교차 방문을 이어갔으며, 지난해 8월에는 국세청이 압류한 채권 재산에 대해 참가압류를 진행해 우선 배당 순위를 확보했다. 이후 체납 법인 본사를 방문하는 등 지속적으로 체납액 납부를 독려했다. 그러나 해당 법인은 지난해 말까지도 분납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다. 이에 시는 올해 1월 국세청과의 협업 징수 절차에 따라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체납 법인 소유 주식에 대한 공매를 의뢰했다. 지난 5월 진행된 공매에서 해당 주식은 액면가에도 미치지 못하는 가격으로 낙찰됐다. 자산 손실 가능성이 현실화되자 체납 법인은 체납액 납부에 나섰고, 낙찰허가 결정 기한을 하루 앞두고 체납액 전액을 자진 납부했다. 이번 징수는 공매 낙찰대금 완납 후 배분 절차를 거치는 일반적인 방식보다 약 60일가량 기간을 단축한 것으로, 관계기관 간 협업과 선제적 대응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체납자의 말만 믿고 기다리지 않고 국세청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끝까지 징수에 나선 결과"라며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10:22:5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손배찬 시장 당선인, 인수위 출범…“실사구시형 실무 조직으로 민선 9기 준비”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의 민선 9기 시정 운영 밑그림을 그릴 파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주요 구성과 운영 방향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인수위원회는 지역 현안과 행정 환경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현역 지방의원과 각 분야 실무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당선인이 정치 활동 과정에서 강조해 온 '실사구시(實事求是)' 정신을 바탕으로,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시정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실무형 조직으로 꾸려졌다는 설명이다. 인수위는 일각에서 제기된 정치권 인사 중심 구성에 대한 우려와 관련해 "인수위원회는 연구기관이 아닌 시정 인수·인계를 위한 실무 기구"라며 "시민 요구와 공약을 신속하게 행정 체계로 연결하기 위해 현장 경험과 행정 이해도가 높은 인사들을 전면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필요에 따라 학계와 경제계, 시민사회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별도로 운영해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민선 8기 인수위 참여 경력이 있는 일부 인사가 포함된 데 대해서는 시정 공백 최소화와 정책 연속성 확보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인수위는 기존 시정의 우수 정책은 계승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혁신하는 실용주의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인수위원회는 형식적인 활동을 지양하고 시민 삶과 직결되는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사무실은 금촌어울림센터 1층에 마련됐으며, 오는 12일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인수·인계 절차에 착수한다. 인수위원회는 조성환 전 경기도의원이 위원장을 맡아 전체 업무를 총괄한다. 부위원장에는 3선 파주시의원인 최유각 의원이 선임됐다. 대변인에는 이윤택 위원이 임명돼 언론 및 시민 소통 창구 역할을 담당한다. 또 손성익, 김순현, 이혜정, 설해원 위원이 합류해 인수위 운영을 지원한다. 이혜정 위원은 파주시의원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과 의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설해원 위원은 법률 전문가로서 주요 정책과 제도 검토를 담당할 예정이다. 인수위원회는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3개 분과위원회 체제로 운영된다. 경제·교통·도시·환경·평화위원회는 손성익 경기도의원 당선인, 김순현 경기도의원 당선인, 이혜정 파주시의원, 설해원 변호사로 구성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도시 인프라 개선, 환경 및 평화 정책을 담당한다. 기획·재정·행정농정위원회에는 서정민 박정 국회의원실 수석보좌관, 선호림 전 LH 사업처장, 이종춘 경기도의원, 손희정 경기도의원이 참여한다. 예산 구조 분석과 행정 체계 개선, 농정 분야 정책 방향 설정을 맡는다. 문화·교육·복지·보건위원회는 정덕봉 전 국민은행 부지점장, 박은주 경기도의원, 한천수 박정 국회의원실 보좌관, 이민재 글로벌 한울컴퍼니 대표로 구성됐다. 문화·교육 정책과 복지·보건 서비스 강화 방안을 마련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손배찬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현판식 이후 파주시 각 부서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후 민선 9기 핵심 공약을 구체적인 시정 과제로 발전시키고, 공식 백서 발간 등을 통해 새로운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2026-06-10 10:22:43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경기주택도시공사,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9일 수원 본사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Compliance Program) 선포식'과 자율준수관리자 임명식을 개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과 준법경영 강화를 위한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교육과 점검, 감독 체계 등을 자체적으로 마련해 운영하는 내부 준법경영 시스템이다. GH는 도시개발 공기업의 특성상 토지보상, 건설·용역 계약, 입주자 모집 등 다양한 업무 과정에서 공정거래 법규 준수가 중요하다고 판단해 실효성 있는 자율준수 체계를 구축하고 공정거래 문화 확산에 앞장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GH는 이종선 부사장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을 총괄하는 '자율준수관리자'로 임명했다. 앞으로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임직원 대상 정기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내부 감시·감독 체계를 구축하는 등 단계적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일회성 제도가 아닌 공사의 조직문화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 시스템"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자율준수 의식을 바탕으로 업무에 임해 공정거래 생태계 조성과 준법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10 10:22:2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