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국립창원대-동명대, 자율운항 무인 보트 경진대회 성료

국립창원대학교는 동명대학교, 중소조선연구원과 공동 주최한 소형 자율운항 무인 보트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TUG Battle Space 2025-The Ocean'으로 명명된 이번 행사에는 국립창원대 12개 팀과 동명대 3개 팀 등 15개 팀이 참가해 4일간 교육 과정과 경진대회를 치렀다. 참가 학생들은 먼저 LEGO Spike Prime, Raspberry Pi를 활용한 자율운항 모듈 코딩과 Bluedot 원격 제어 프로그래밍 기술을 익혔다. 이어 직접 제작한 장비로 LEGO F1 Car 레이싱(BATTLE-1), OGLABOT-F 레이싱(BATTLE-2), 소형 자율운항 무인 보트 레이싱(BATTLE-3) 등 3개 부문 경기에 나섰다. 경기는 정해진 코스를 얼마나 빨리 완주하는지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충돌이나 이탈 시 페널티를 부과해 단순한 속도뿐 아니라 기술 완성도와 안정성도 함께 평가했다. 특히 국립창원대 탁연지에서 열린 무인 보트 레이싱은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0월 3개 기관이 맺은 자율운항 시스템 분야 협약의 첫 결실이다. 해양 자율운항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 김창원 국립창원대 교수는 "학내 RISE사업단, 지역주도형AI대전환사업단, GAST 공학대학원이 함께 협력한 결과"라며 "학생들이 자율운항 시스템을 직접 만들고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대학과 연구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계속 넓혀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2-03 10:46:2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맞춰 인프라 확충 박차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000조 원 규모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 추진에 발맞춰 도시 인프라를 확충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시는 2일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이상일 시장 주재로 현장 간부 공무원 회의를 열고,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 중인 용인의 미래 경쟁력을 뒷받침할 인프라 확충과 시민 체감형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주거·교통·교육·체육·복지 등 전 분야에 걸친 인프라 확충과 생활밀착형 사업을 면밀히 점검하며, 행정력을 집중해 주요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의 중심지인 처인구 인프라 확충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용인시는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처인구청 복합청사 건립을 추진 중이며, 처인구 마평동 용인종합운동장 부지에 대지면적 1만5000㎡, 연면적 3만7983㎡, 지하 2층·지상 11층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기존 부지 활용 방안과 사무공간 재배치 등을 검토할 방침이다.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도 이어진다. 오는 5월 용천초 어울림센터(학교복합시설)가 개관될 예정이며, 원삼초·백봉초·역북초·송전초·양지초·서룡초 등 노후 학교 시설 환경개선 사업도 올해 추진된다. 전통시장과 도심 활성화를 위한 사업도 병행된다. 용인중앙시장 제2공영주차장 철거와 함께 스마트워크 플랫폼 조성 사업이 내년 상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48억2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용인중앙시장 복합 편의시설 건립 사업도 올해 설계 공모를 거쳐 내년 착공할 예정이다. 복지 인프라도 대폭 확충된다. 시는 2028년 8월까지 처인구 마평동 573-28 일원에 연면적 3036㎡,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장애인회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맞벌이 가구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도 역북동, 남사읍, 중앙동, 포곡읍에 단계적으로 설치한다.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도 본격화된다. 시는 설치 후 10년 이상 된 노후 버스 승강장 54곳의 시설을 교체해 안전성을 높이고, 경안천·양지천·오산천에 징검다리를 설치해 보행로를 확충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 취임 이후 '소통 행정' 차원에서 진행된 학교장·학부모 대표 간담회와 공동주택 주민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포곡초·능원초 승하차베이 설치, 용마초 노후 방음벽 교체, 남사읍 한숲시티 가로숲길 조성, 경안천 하천 보안등 설치 등도 차질 없이 추진된다. 아울러 시는 총사업비 141억 원을 투입해 역북동 807 일원 역북문화공원에 125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백암면 전통시장 일원에는 2억 원을 들여 67면의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걸맞은 체계적인 인프라 구축과 함께 시민이 일상에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시장으로서 모든 공직자와 원팀이 되어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10:46:09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국립부경대생, SPIE 국제학술대회 ‘최우수 논문상’ 수상

국립부경대학교는 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 소속 신화랑 박사과정생이 SPIE Photonics West 2026 국제학술대회에서 보스턴사이언티픽이 수여하는 최우수 논문상과 상금 1000달러를 받았다고 밝혔다. 신화랑 박사과정생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국제광공학회(SPIE) 주관으로 개최된 이 학술대회에서 복압성 요실금 치료를 위한 골격근 재생 광열 활성화 하이드로겔 시스템 연구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구는 1064 nm 근적외선 레이저에 반응하는 다기능 나노복합 하이드로겔을 개발하고, 복압성 요실금의 주요 원인인 외요도 괄약근 골격근 손상에 대한 재생 효과를 밝혀냈다. 신 박사과정생은 1064 nm 레이저 기반 광열 자극 하이드로겔 시스템이 골격근 재생과 기능 회복을 효과적으로 유도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또 복압성 요실금 동물 모델을 통한 외요도 괄약근 치료와 비침습적 근육 재생 치료 기술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과 4단계 BK21 뉴시니어 맞춤형 헬스케어 사업의 지원을 받았다. 신 박사과정생은 같은 연구소의 Karthikeyan Laxmanan 핵심 연구원, 강명지 박사과정생과 공동으로 연구를 수행했다. 지도교수는 강현욱 교수, 연구책임자는 정원교 센터장, 사업단장은 이병일 교수다. SPIE는 전 세계 광전자 공학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회로 183개국 25만 명의 누적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SPIE Photonics West 2026 국제학술대회에는 75개국 2만 4000여 명의 광공학 기술 전문가가 등록했으며 500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2026-02-03 10:45:5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육아 휴직자 주담대 원금 상환 유예 동시 시행

부산시는 민간 금융권에서 육아 휴직자를 대상으로 주택담보대출 원금 상환을 유예하는 제도가 이달부터 전국에서 동시에 시행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육아 휴직 중에는 소득이 일시적으로 줄어드는데도 대출 원리금은 그대로 납부해야 해서 가계에 부담이 됐고, 이는 육아 휴직 사용을 꺼리게 하는 주된 이유였다. 기존에는 학자금대출이나 보금자리론, 디딤돌대출 같은 정책자금 대출만 휴직 시 원금 상환 유예가 가능했고, 민간 은행 대출에서는 육아 휴직을 유예 사유로 거의 인정하지 않았다. 부산시는 지난해 4월 금융위원회와 은행연합회에 이 제도를 건의했고,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협력해 전국 동시 시행을 이끌어냈다. 은행별로 따로 시행하면 제도 인지도와 활용도가 떨어질 것으로 보고 전 금융권 동시 시행을 추진했다.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동참 필요성을 강조하며 리스크 관리 부담으로 소극적이던 은행권을 설득한 결과다. 신청은 이달부터 전국 거래 은행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차주 본인이나 배우자가 육아 휴직 중이고, 대출 실행 후 1년 이상 경과한 주택담보대출이 대상이다. 신청 시점 기준 주택 가격 9억원 이하 1주택 소유자만 해당한다. 원금 상환 유예는 최초 신청 때 최대 1년간 가능하며 육아 휴직이 계속되면 1년씩 최대 2회 연장할 수 있다. 총 유예기간은 최대 3년이며 자세한 사항은 거래 은행 영업점에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는 제도 시행 초기인 만큼 시민과 기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집중 안내하고 육아 휴직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제도 확산으로 육아 휴직 기간 중 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돼 더 안정적인 육아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생활 밀착형 제도를 발굴하고 정책을 개선해 일·생활 균형 시민 행복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2-03 10:45:2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체제 공식 출범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026년 2월 1일 새로운 행정체제인 4개 구청 체제를 공식 출범하고, 시민 생활권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구청 체제 출범은 급속한 도시 성장과 행정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행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화성특례시는 만세구·병점구·동탄구·효행구 등 4개 일반구 체제로 행정체계를 개편했다. 화성특례시는 행정안전부 승인 이후 조례 제·개정과 조직 구성, 예산 편성, 청사 확보 등 구청 운영에 필요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시민 서포터즈 참여를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구청 체제라는 의미도 담았다. 아울러 구청 체제의 핵심 가치로 '30분 행정서비스'를 제시하고, 생활 속 민원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해결하는 현장 밀착형 행정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시민이 행정기관을 직접 찾아가기보다, 행정이 시민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구청 개청식은 2월 2일 만세구청을 시작으로, 5일 병점구청과 동탄구청, 6일 효행구청 순으로 열리며, 이와 함께 4개 구청의 본격적인 운영이 시작된다. 각 구청은 지역별 생활권 특성과 도시 구조를 반영해 산업·주거·교통·문화 등 권역별 특성을 분석하고,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반복 민원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대응을 강화해 신속한 해결을 도모한다. 화성특례시는 개청 초기 행정 공백과 시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대응 체계를 마련했으며, 출범 이후에도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구청 체제가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4개 구청 체제는 시민과 행정 간 물리적·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전환점"이라며 "30분 행정서비스를 통해 생활 속 불편을 빠르게 해결하고, 권역별 맞춤형 정책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3 10:45:1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여주시, 설 명절 앞두고 생계급여 조기 지급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월 기초생계급여를 당초 지급일 보다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생계급여는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준중위소득 32퍼센트 이하 가구에 지급되며, 가구 규모와 소득인정액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기초생계급여는 관련 법령에 따라 매월 20일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나, 이번 달에는 설 연휴(2월 16일~18일) 전 소비 지출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하여 일주일 앞당긴 2월 13일(금)에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기 지급 대상은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인 기초생계급여 수급자들로, 예산 규모는 약 22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주시는 이번 조기 지급을 통해 수급자들이 명절에 필요한 제수용품 등을 미리 준비하고, 생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이 큰 시기에 이번 조기 지급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3 10:45:0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수원특례시, '수원새빛인강' 업무협약 체결

수원특례시와 (사)공간과나눔은 초·중·고등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학습을 지원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수원새빛인강' 사업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새빛인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 플랫폼 구축과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교육 플랫폼 '수원새빛인강'을 구축해 수원시에 거주하는 청소년과 청년에게 디지털 기반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사)공간과나눔은 초등 과정 1만 명, 중등·고등 과정 각 5000명, 청년 5000명 등 총 2만 5000명에게 1년간 디지털 학습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교육 패스(온라인 학습 이용권)를 지원한다. 전체 대상자 가운데 5000명은 저소득층으로 선발한다. 수원새빛인강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학습자의 수준과 진도, 오답 패턴 등을 분석하고, 이에 맞는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사)공간과나눔은 ㈜리브위드, ㈜큐레아 등과 교육 컨소시엄을 구성해 플랫폼을 구축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사업 홍보와 함께 취약계층 청소년 추천 등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메가스터디, 웅진, 아이스크림에듀 등 교육패스 제공 업체와 에듀테크 기업도 협력 파트너로 참여해 교육 콘텐츠를 지원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2월 6일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원새빛인강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새빛인강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이정희 (사)공간과나눔 이사장, 최철 이사, 장준영 ㈜리브위드 대표, 조병하 대웅제약 상무, 황해룡 ㈜웅진씽크빅 공공제휴사업팀장, 임정완 수원시 시민협력교육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정희 이사장은 "수원새빛인강이 수원의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수원새빛인강 사업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향후 대상이 모든 청소년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공간과나눔은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과 오프라인 시설 지원 등을 통해 사회적 소수자의 사회 적응과 자립을 돕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2-03 10:44:27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