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부산외대, 세종학당 예비교원 국외 실습 수행 기관 선정

부산외국어대학교가 세종학당재단 주관 '2026 세종학당 한국어 예비교원 국외 실습 지원 사업'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한국어교원 자격 취득 과정에 있는 예비 교원에게 해외 세종학당 현장에서 실습 기회를 제공해 한국어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부산외대는 예비 교원 10명을 선발해 사전 교육을 진행한 뒤, 직접 운영 중인 세종학당이 있는 베트남 하노이·러시아 울란우데·미얀마 양곤·브라질 브라질리아·인도 첸나이 등 5개국 현지 운영 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인 현장 실습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을 수행하는 부산외대 한국어문화교육원은 2014년부터 단기 해외 실습 및 한국어교육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2018년부터는 해외 현지 학교 한국어교원 파견 사업을 맡아왔다. 부산외대는 학부부터 석·박사 과정까지 한국어교육 전공 과정을 운영하며 복수전공 제도를 통해 다양한 전공 학생들도 관련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정명숙 부산외대 한국어문화교육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공 학생들에게 해외 현장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글로벌 한국어교육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세계로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0 09:32:2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사하구, 아동참여기구 제6기 발대식… 단원 30명 위촉

사하구가 지난 6일 제2청사에서 '2026년 아동참여기구 제6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올해 활동할 단원 30명을 새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사하구는 아동의 참여권 증진을 위해 2021년부터 아동참여기구를 운영해 왔다. 아동참여기구는 아동이 자신과 관련된 정책과 사업에 직접 의견을 내고 지역 사회에 다양한 제안을 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참여 제도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의 핵심 요건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유니세프는 아동친화도시를 추진하는 모든 단계에서 아동 의회나 청소년 의회 같은 제도적 참여기구를 통해 지방자치단체 의사 결정에 아동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활동 다짐 선서, 아동 권리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제6기 단원들은 앞으로 아동 관련 정책·사업에 대한 의견 제안, 아동친화도시 조성 활동 참여 등을 맡게 된다. 사하구 관계자는 "아동참여기구는 아동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제6기 단원들이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하며 활발히 활동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하구는 최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갱신해 앞으로 4년간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사하구 홈페이지에 따르면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지속적인 아동권리 증진 노력을 전제로 일정 주기마다 갱신 심의를 거쳐야 한다.

2026-06-10 09:32:1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위러브유, 태풍 상처 보듬은 '어머니 사랑'…필리핀서 학교 복구 지원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태풍 피해를 입은 필리핀 학교를 복구하고 국제협력 세미나를 개최하며 기후재난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 조성에 나섰다. 필리핀 국회와 정부, 지방자치단체, 국제기구,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며 교육 회복과 미래세대 지원을 위한 협력 의지를 모았다. 위러브유는 지난 4일 필리핀 세부주 탈리사이시 비아송초등학교에서 현지 비영리단체 빌라르재단과 함께 태풍 피해 복구사업 완료식을 열고 학교 정상 운영 재개를 공식 선언했다. 비아송초등학교는 지난해 11월 태풍으로 건물 2층까지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교실과 복도에는 진흙이 쌓이고 건물 마감재와 학습 기자재, 위생시설이 훼손되면서 교육활동이 중단됐다. 위러브유는 빌라르재단을 통해 피해 상황을 접한 뒤 탈리사이시와 협력해 복구사업에 착수했으며, 약 3개월간의 공사를 통해 교실과 화장실 등 주요 시설을 정비했다. 이날 완료식에는 학교 관계자와 위러브유, 빌라르재단, 탈리사이시 교육청 및 시청 관계자, 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승언 위러브유 사무총장은 장길자 회장의 메시지를 전하며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밝은 교육환경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아이들의 미래와 지역사회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리처드 초이 아즈나르 탈리사이 부시장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고, 크리스틴 파키봇 탈리사이시 교육청 부교육감은 "건물 복구를 넘어 아이들의 꿈을 다시 세워준 의미 있는 지원"이라고 평가했다. 막시모 카린 비아송초등학교장은 "학교가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도와준 위러브유에 깊이 감사한다"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위러브유는 완료식 이후 학생들에게 책가방을 전달하며 새 학년을 앞둔 응원의 메시지도 전했다. 이에 앞서 3일에는 메트로 마닐라 라스피냐스시에서 '기후위기 시대, 지속 가능한 교육을 위한 국제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교육계와 학계, 정부기관, 시민사회 등 각계 주요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해 기후재난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할 방안을 논의했다. 빌라르재단 설립자인 신시아 빌라르 전 상원의원은 축전을 통해 "기후변화와 자연재해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제협력을 통한 교육 지속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크 빌라르 상원의원도 영상 축사에서 "학습 중단은 청소년들의 미래를 위협하는 만큼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해결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로렌 레가르다 상원의원은 서면 메시지를 통해 "어머니의 사랑을 바탕으로 한 위러브유의 활동에 깊이 공감한다"며 재난 대응과 교육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세미나에서는 기후위기와 교육 복구, 재난 트라우마 극복, 민관협력 모델 등을 주제로 다양한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 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공통적으로 제기됐다. 행사에서는 위러브유와 빌라르재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참석자들은 회복력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담은 서명에도 참여했다. 한편, 유엔 공보국 협력단체인 위러브유는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라는 슬로건 아래 환경보전, 긴급구호, 건강보건, 교육지원,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2026년 3월 기준 전 세계에서 1만1100회 이상의 복지활동을 전개했으며, 국제사회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세계자연보전연맹 등 국제기구와 협력하며 대한민국 훈장,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 등 국내외 1130건의 상을 수상했다.

2026-06-10 09:31:5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창녕군, 여름철 모기·진드기 대비 방역 체계 ‘선제 가동’

창녕군이 감염병 매개체에 대한 과학적 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여름철 방역에 나섰다. 군은 5~ 6월 두 달간 관내 공동주택 등 정화조 327개소를 대상으로 모기 유충 서식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창녕읍, 남지읍, 부곡온천 관광특구 등 인구 밀집 지역에서는 모기 성충의 개체 수와 밀도 조사도 병행해 맞춤형 방역을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집중 방역 기간은 모기 활동이 본격화하는 5월부터 10월까지다. 감염병 취약지와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방역 차량을 이용한 연무 소독을 진행하고, 정화조·하수구 등 주요 서식지에 유충 구제제를 투여하는 유충 구제 작업도 연중 지속할 계획이다. 읍·면 단위 방역 역량 강화도 추진한다. 5월까지 각 읍·면에 방역 소독 물품을 배부하고 방역 장비 점검을 마쳤으며 이달부터는 읍·면 자율 방역반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농업인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예방 수칙 교육을 지속하고, 보건소 및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진드기 기피제를 배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매개체의 서식 환경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입체적 방역을 진행하는 게 이번 감시 체계의 핵심"이라며 "체계적인 방역망 가동과 지속적인 예방 교육으로 군민들이 감염병에서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09:31:4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전남노동권익센터와 해외 계절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실시

보성군은 전남노동권익센터와 함께 외국 노동자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에 나서고 있다. 군과 전남노동권익센터는 지난 8일 회천면 감자 수확 현장을 찾아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전남노동권익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보성군과 전남노동권익센터 관계자들은 회천면 일대 감자 수확 농가 5곳을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이주노동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시원한 음료와 아이스크림, 얼음물을 제공하며 근로자들의 무더위 속 건강 관리를 도왔다. 특히 ▲수시로 물 마시기 ▲충분한 휴식 취하기 ▲무더운 시간대 작업 강도 조절하기 등 여름철 농작업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했다. 이형복 농축산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국진 전남노동권익센터장은 "기후변화로 폭염 위험이 커지는 만큼 노동자의 건강권 보호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농업 분야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보건 사각지대 해소와 권익 보호를 위해 현장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2017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6개국 1,212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치해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고 있으며,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생활·노동 여건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2026-06-10 09:31:3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 미래차 RISE사업단, 산학 연계 교육 본격화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차 RISE사업단이 올해 1학기 재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견학과 전문가 특강을 병행한 산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참여학과 재학생 186명이 참여했다. 현장 견학은 현대위아, 위아공작기계, 경남테크노파크, 세일공업 등 경남 지역 주요 기업 및 산업 기관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기업체 전문가 초청 특강 4회도 함께 진행됐다. 현대위아 견학에서는 경상국립대 졸업생인 현직 설계 엔지니어가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 전략을 공유했고, 자동차 구동계 부품 생산 라인 견학도 이뤄졌다. 위아공작기계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CNC 코드 자동생성 사례와 스마트 제조 기술 동향을 접할 수 있었다. 기업체 전문가 초청 특강에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지창운 수석연구원, 세일공업 김영규 상무이사, 대동기어 신용주 차장, 한국교통안전공단 백두현 부장이 참여해 미래차 소재 기술, 자동차 부품 산업 동향, 미래 모빌리티 안전 기술 등을 다뤘다. 김해지 경상국립대 미래차 RISE사업 책임교수는 "학생들이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전문가와 소통하며 미래차 분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지역 유망 기업·혁신 기관과 협력해 미래차 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09:31:1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양소방서, 119구급차 이용문화 홍보

고양소방서가 시민의 119구급차 이용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집중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비응급 환자 구급차 이용으로 중증응급환자 이송에 차질이 생기는 상황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소방서는 응급 상황에서 119구급차가 우선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시민 안내를 강화한다. 홍보는 온라인과 현장에서 함께 진행한다. 서는 자체 제작한 홍보물을 공식 SNS와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구급차 출동 현장에서는 비응급 환자를 대상으로 리플릿을 전달할 예정이다. 주요 안내 내용은 응급상황에서만 119 이용하기, 환자 상태와 위치를 정확히 알리기, 구급차 출동 시 양보운전하기, 구급대원에 대한 배려와 존중 등이다. 고양소방서는 단순 감기, 경미한 통증, 병원 진료, 입·퇴원 목적의 구급차 이용은 제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이용이 늘어나면 실제 중증응급환자의 이송 시간이 지연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119구급차는 응급환자를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하기 위한 공공 자원이다. 고양소방서는 시민들이 비응급 상황과 응급 상황을 구분해 이용하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기완 서장은 "119구급차는 응급환자를 위한 공공 자원인 만큼 꼭 필요한 상황에서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올바른 이용문화가 더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6-10 09:31:01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국립창원대, 제조 분야 특화 ‘AI 로봇’ 인재 양성 속도

국립창원대학교가 제조 현장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자율제조로봇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최진철 국립창원대 M.AX-BOT 융합인재 양성사업단장은 대학 계간 매거진 '국립창원대 사람들(CWNU PEOPLE)' 2026년 봄호 인터뷰에서 "복잡한 제조 공정을 이해하고 그 안에 로봇 기술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문제 해결형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M.AX-BOT은 '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 autonomous roBOT'의 약자다. 국립창원대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지원사업' 로봇 분야에서 최종 선정됐다. 국립창원대는 경쟁률 8.33대 1을 뚫고 광운대, 인하대와 함께 최종 3개 대학 중 하나로 선정됐다. 국립대이자 비수도권 대학으로는 유일하다. 사업 기간은 4년이며 대학당 연간 29억원씩 총 11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사업단은 경남·창원 지역의 국방·원전·에너지·우주항공·모빌리티·스마트 가전 등 6대 'DREAMS' 산업군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LG전자·경남테크노파크 등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며 창원 국가산단 기업들과의 산학 프로젝트 및 인턴십도 확대된다. 최 단장은 "학생들이 직접 로봇을 설계하고 AI를 학습시켜 실제 현장 문제에 적용해보는 실전형 인프라 구축이 핵심"이라며 "기술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6-10 09:30:5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인천 서구, 구강보건 복지부장관상 수상 · 노인 보행안전 노면 개선 완료

인천 서구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노인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4개 구간의 노면표시 개선 작업을 마무리했다. ◆ 인천 서구,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인천 서구는 지난 5일 개최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구는 앞서 보건복지부의 '2025년도 구강보건사업 평가'에서 사업 추진력, 우수 사례, 목표 달성도 등 모든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최고 등급인 '탁월' 등급을 획득하고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으며 특히 서구보건소는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치과 의료 공백을 해소한 성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은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격차를 줄이기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뛴 직원들과 협력 기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구강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한 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노인보행안전 강화 4개 구간 노면표시 개선 완료 서구는는 고령층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인보호구역 4곳의 교통시설과 노면표시 정비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정비는 고령 보행자의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운전자들이 해당 구역에서 더욱 주의해 운전하도록 시각적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노인보호구역은 노인복지시설, 경로당 등 고령층 이용이 잦은 시설 주변 도로에 지정된다. 이번 개선 사업을 통해 고령 보행자의 안전한 이동권 확보와 보호구역 내 차량 감속 유도를 통한 교통사고 발생률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노인보호구역은 고령 주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생활안전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노인과 어린이 등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09:30:45 이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