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6조1880억원을 편성해 경북도의회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본예산보다 5987억원 증가한 규모로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따른 교부금 등을 재원으로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학교 운영 안정화와 미래교육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학교 운영 지원과 학생 교육활동 지원 예산을 확대하고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기초학력 지원 사업도 반영했다.
또 디지털 교육환경 개선과 인공지능 기반 교육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노후 시설 개선 등 교육환경 정비에도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재정 수요를 적기에 지원하고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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