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픽처스·디피샵, 글로벌 플랫폼 드라마 공동투자
미국 본사의 글로벌 프로덕션 유니온픽처스(한국)와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사업을 운영하는 디피샵(DEEPI)가 엔터·드라마 사업에 관한 공동 투자를 시작한다. 양사는 최근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콘텐츠 공동 제작 및 투자를 골자로 한 업무 협력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업 프로젝트에 착수하기로 합의했다. 현재 세계적 플랫폼 채널 드라마들과의 협업 그리고 글로벌 Top2 숏폼 채널 각각 공급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 미국 본사에서는 드라마, 콘텐츠 투자에 대한 심의와 예산 집행, 한국 지사에서는 드라마 팬미팅과 관광상품 운영, DEEPI에서는 콘텐츠 제작과 플랫폼 운영을 담당 예정이다. 유니온 그룹의 각 스타트업 계열사들은 이미 미국, 아시아, 유럽을 아우르는 글로벌 공연, 마케팅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올 해 팬텀싱어, Mnet 피크타임의 우승팀들과의 글로벌 투어를 앞두고 있기도 하다. 협력 아티스트들과 파트너들에게 투어 뿐 아니라 드라마, 해외 배급 등 글로벌 진출의 기회를 더욱 제공해줄 계획이다. 디피샵(DEEPI)은 전체 이용자의 9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는 글로벌 플랫폼이며, 최근 펜타곤 인기 멤버들과 휘브, 클라씨 등 루키들 그리고 오는 2분기 누에라와의 글로벌 투어 등을 플랫폼 오픈 예정이다. 앞으로 DEEPI에서 제작되는 드라마나 해당 콘텐츠를 기반으로하는 다양한 관광상품은 DEEPI를 통해 소개, 판매될 예정이기도 하다. 한편, 유니온 그룹은 현재 미국 투자팀을 중심으로 스토어, 프로덕션, 티켓플랫폼 등 IP 벨루체인을 형성하고 있으며, 한국에는 픽처스(대표 박혜주), 한류 여행사 노드케이(대표 김하은), 로보틱스 F&B(대표 엄민준)를 비롯한 신규 계열사 확대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