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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車부품공장 화재, 불길 거세 초기 진화 난항…실종자 촉각

20일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공장서 발생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커지고 있다. 중·경상으로 병원에 후송된 47명을 제외하고도 추가 실종자 가능성이 있어 소방당국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 이날 오후 1시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장비 90여대와 소방 및 경찰 등 인력 220여명의 인력을 퉅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가연성 물질이 많아 초기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화재 확산속도가 빠르고 불길이 거세 소방당국은 오후 1시26분께 대응 1단계를, 31분에는 2단계를 발령했다. 소방청은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고 보고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발령했다. 3시 기준 현재까지 중상자는 25명, 경상자는 22명으로 모두 47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이날 불은 난 곳은 자동차 부품제조 업체인 Y공업으로 철골콘크리트 구조에 지상 3층 건물로 3개공장동으로 이뤄졌다. 근무 인원은 모두 200명으로 알려졌으며 부상자 이외에 연락이 되지 않는 직원들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석 국무총리도 신속한 진화 및 구조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소방청에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2026-03-20 15:37:4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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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려면 돈 내라"…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검토 [이슈PICK]

세계 원유 물동량의 20% 이상이 지나가는 '핵심 길목' 호르무즈 해협. 이곳을 두고 이란이 '통행료 카드'를 꺼냈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 의회는 호르무즈 해협을 이용하는 국가를 대상으로 세금과 통행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한 의원은 "에너지와 식량을 안전하게 운송하려는 국가는 그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내용의 초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은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통로 중 하나다. 중동에서 생산된 원유가 아시아와 유럽으로 이동하는 핵심 항로로, 전 세계 원유 해상 운송량의 5분의 1 이상이 이곳을 지난다. 이 해협이 막히거나 비용이 추가되면 곧바로 국제 유가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는 구조다. 최근 상황은 더욱 민감하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해협을 봉쇄한 상태다.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 유가는 이미 큰 폭으로 출렁였다. 이런 상황에서 '통행료' 카드까지 현실화될 경우 파장은 더 커질 수 있다. 단순한 군사적 긴장을 넘어, 글로벌 에너지 가격과 물류 비용 전반을 흔드는 변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미국 역시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해협 봉쇄가 장기화되거나 통행 제한이 현실화될 경우, 군사력을 동원해 항로를 확보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유럽과 일본 등 주요 에너지 수입국들도 항로 안전 확보 필요성을 강조하며 대응 가능성을 시사했다. 다만 아직까지 이란의 구상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다. 통행세 도입의 목적과 구체적인 방식, 시행 시점 모두 공식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전쟁 이후 해협 운영 방식 자체를 바꾸려는 전략적 움직임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단순한 '세금'이 아니라, 해상 통로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하려는 시도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결국 핵심은 한 가지다. 호르무즈 해협을 누가, 어떤 방식으로 통제하느냐다. 이란의 통행료 검토가 실제 시행으로 이어질 경우, 국제 유가와 글로벌 공급망은 다시 한 번 큰 변동성을 맞게 될 가능성이 크다.

2026-03-20 15:02:41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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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혐의' 장경태 민주당 의원 탈당, 민주 "윤리심판원에 제명 준하는 중징계 요구"

성추행 혐의를 받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탈당했다. 당 자체 징계를 피하기 위해 탈당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자 민주당은 당 윤리심판원에 "제명에 준하는 중징계 조치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장 의원의 탈당 발표는 전날(19일) 경찰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가 장 의원의 성추행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한 뒤에 나왔다. 장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당에 누가 되지 않고자 탈당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 수사 절차상 조사, 수사심의 등 성실히 받았다. 혐의 판단할 증거가 불확실함에도 수사팀의 의견에 수심위가 끌려가며 송치 의견이 나왔다"며 "수사 과정에 논란이 있었지만, 이후 절차에 충실히 임하여 반드시 무고를 밝혀내겠다. 결백 입증에 자신있다"고 말했다. 장 의원은 지난 2024년 10월,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시다 여성 보좌진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심위는 장 의원의 성추행 혐의는 검찰로 송치하고 2차 가해 혐의는 보완수사 후 검찰 송치 의견을 냈다. 장 의원이 윤리심판원 징계 판단 전 탈당함에 따라, 민주당은 '제명에 준하는 중징계 조치'를 심판원에 요구했다. 민주당 당규에 따르면, 징계 혐의자가 징계를 피할 목적으로 탈당할 경우 심판원이 제명에 해당하는 징계 처분을 결정하면 이를 기록에 남겨 추후 복당 심사 때 이를 반영하도록 하고 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당은 (장 의원에 대해) 비상징계를 하고 있었다. 다만 징계 중 탈당으로 비상징계가 어려워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장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있던 서울시당위원회를 사고 당구로 지정해 대행체제로 운영하고 남은 공천 업무를 수행하게 했다. 이용우 법률위원장은 장 의원이 징계를 피하기 위해 탈당한 것 아니냐는 물음에 "징계절차가 개시된 이후에 심사가 종료되기 이전에 탈당한 경우에는 징계회피 목적 탈당으로 판단된다면 그에 따른 제명 징계 처분이 가능하다"고 말했따. 또한 "최종 판단은 윤리심판원에서 하는 만큼, 신속하게 회의가 소집돼서 처리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경찰 수심위가 장 의원의 성추행 혐의를 두고 검찰 송치 의견을 낸 것과 관련해 "여야 합의로 장 의원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해 국회의원직을 제명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꼬리 자르기로 끝낼 생각 말고, 이 사건에 대해서 대국민 사과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또한 "징계를 질질 끌어오다 이제서야 4개월 만에 탈당으로 꼬리 자르기 하려는 것 아닌가"라고 부연했다.

2026-03-20 12:21:3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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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걸그룹' 코스모시, 싱글 'Chance ~ 사랑이라 말하기 전에 ~' 발매

'글로벌 걸그룹' 코스모시(cosmosy)가 20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 앨범 '~ of the world ~'의 선공개 싱글 'Chance ~ 사랑이라 말하기 전에 ~'를 발매한다. 이번 싱글은 오는 31일 발매 예정인 두 번째 미니 앨범 '~ of the world ~'의 두 번째 선공개 곡이다. 코스모시는 지난해 첫 선공개 싱글 'Physics ~ 物理的な ~'에서 '사랑의 물리학'이란 주제를 감각적으로 그려냈다. 이번 신곡은 사랑의 가능성이 전혀 없는 운명 속에서도 기적처럼 사랑이 이뤄지길 바라는 소녀들의 마음을 담았다. 코스모시의 이번 선공개 싱글은 지난 19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따뜻한 스트링과 피아노 사운드 위에 J-Urban 특유의 분위기와 코스모시의 독창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 외에도 코스모시는 20일 KBS2 '뮤직뱅크', 21일 MBC '쇼! 음악중심', 22일 SBS '인기가요'에 연이어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코스모시는 지금까지 '동양적 SF 감성'을 기반으로 한 유니크한 세계관을 구축해 왔다. 매번 차별화된 콘셉트의 음악을 선보이며 'Z세대 테이스트'를 대표하는 팀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고 이번 싱글에서는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2026-03-20 10:59:2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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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시티팝 밴드' 프렙, EP '원 데이 인 더 선' 공개!…오는 5월 내한 예고!

영국 시티팝 밴드 프렙(PREP)이 새 EP 'One Day In The Sun'('원 데이 인 더 선')을 발매했다. '원 데이 인 더 선'은 레트로한 감성과 일본 시티팝의 독특함과 감각적이고 현대적인 런던식 프로덕션 등이 조화를 이룬 앨범이다. 밝은 멜로디와 대비되는 서정적인 가사도 특징이다. 여기에 프렙 특유의 세련된 사운드가 어우러져 각 트랙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원 데이 인 더 선'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One Day In The Sun'을 비롯해 대만의 대표 밴드 선셋 롤러코스터와 협업한 선공개 싱글 'Do What You Gotta(feat. Sunset Rollercoaster)'(두 왓 유 가타)도 담겼다. 이외에도 'Fade To Blue'(페이드 투 블루), 'The Face'(더 페이스)까지 총 4곡의 음원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원 데이 인 더 선'은 경쾌한 리듬과 시원한 색소폰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유쾌하고 세련된 분위기에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더해졌다. 프렙은 "이번 앨범은 누군가를 위로하고, 결국 모든 것이 괜찮아질 거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며 "과거와 새로운 사운드를 함께 표현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Tom Havelock, Llywelyn ap Myrddin, Guillaume Jambel, Dan Radclyffe로 구성된 밴드 프렙은 지난 2015년 결성 후 시티팝, 재즈, 모던 팝이 어우러진 사운드로 아시아와 국내에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레트로 사운드와 시티팝을 재해석해 시대를 어우르는 아티스트로 존재감을 키워나가는 중이다. 프렙은 2024년 아시아 투어의 첫 도시로 서울에서 공연을 진행한 이후, 국내에서 꾸준히 팬층을 확장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앨범 발매 후 오는 5월 한국의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에 참가한다. 현재 프렙은 전 세계 DSP에서 3억 8천만 스트리밍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2024년 아시아 투어를 포함해 방콕, 타이베이,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마닐라 공연 역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2026-03-20 10:52:5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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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픽처스·디피샵, 글로벌 플랫폼 드라마 공동투자

미국 본사의 글로벌 프로덕션 유니온픽처스(한국)와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사업을 운영하는 디피샵(DEEPI)가 엔터·드라마 사업에 관한 공동 투자를 시작한다. 양사는 최근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콘텐츠 공동 제작 및 투자를 골자로 한 업무 협력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업 프로젝트에 착수하기로 합의했다. 현재 세계적 플랫폼 채널 드라마들과의 협업 그리고 글로벌 Top2 숏폼 채널 각각 공급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 미국 본사에서는 드라마, 콘텐츠 투자에 대한 심의와 예산 집행, 한국 지사에서는 드라마 팬미팅과 관광상품 운영, DEEPI에서는 콘텐츠 제작과 플랫폼 운영을 담당 예정이다. 유니온 그룹의 각 스타트업 계열사들은 이미 미국, 아시아, 유럽을 아우르는 글로벌 공연, 마케팅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올 해 팬텀싱어, Mnet 피크타임의 우승팀들과의 글로벌 투어를 앞두고 있기도 하다. 협력 아티스트들과 파트너들에게 투어 뿐 아니라 드라마, 해외 배급 등 글로벌 진출의 기회를 더욱 제공해줄 계획이다. 디피샵(DEEPI)은 전체 이용자의 9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는 글로벌 플랫폼이며, 최근 펜타곤 인기 멤버들과 휘브, 클라씨 등 루키들 그리고 오는 2분기 누에라와의 글로벌 투어 등을 플랫폼 오픈 예정이다. 앞으로 DEEPI에서 제작되는 드라마나 해당 콘텐츠를 기반으로하는 다양한 관광상품은 DEEPI를 통해 소개, 판매될 예정이기도 하다. 한편, 유니온 그룹은 현재 미국 투자팀을 중심으로 스토어, 프로덕션, 티켓플랫폼 등 IP 벨루체인을 형성하고 있으며, 한국에는 픽처스(대표 박혜주), 한류 여행사 노드케이(대표 김하은), 로보틱스 F&B(대표 엄민준)를 비롯한 신규 계열사 확대 중에 있다.

2026-03-20 10:45:52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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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풀타임…마인츠, 창단 첫 유럽 8강 [스포PICK]

이재성이 뛰는 마인츠가 결국 역사를 썼다. 창단 120년 만에 처음으로 유럽대항전 8강에 올랐다. 마인츠는 20일(한국시간) 독일 MEWA 아레나에서 열린 시그마 올로무츠와의 UEFA 콘퍼런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1차전 0-0 무승부에 이어 합산 2-0, 깔끔한 승리였다. 이 승리로 마인츠는 1905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유럽대항전 8강 진출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단순한 승리가 아니라, 구단 역사에 남을 한 경기였다. 중심에는 이재성이 있었다. 이날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재성은 후반 추가시간 교체되기 전까지 90분을 모두 소화했다. 득점은 없었지만 존재감은 분명했다. 공수 연결 역할을 맡으며 공격 기회를 두 차례 만들어냈고, 중원에서 적극적인 압박과 경합으로 흐름을 끌어왔다. 기록보다 경기 영향력이 더 컸던 경기였다. 전반은 팽팽한 흐름 속에 0-0으로 마무리됐다. 하지만 후반 시작과 함께 균형이 깨졌다. 후반 초반 스테판 포슈가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선제골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이후 마인츠는 경기 주도권을 완전히 잡았다. 후반 31분에는 상대 팀이 퇴장을 당하며 수적 우위까지 확보했다. 흐름은 더욱 기울었다. 결국 후반 37분, 아르민도 시브의 추가골이 터지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역습 상황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한 결정적인 골이었다. 이후 마인츠는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며 2-0 승리를 지켜냈다. 이제 시선은 8강으로 향한다. 마인츠는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와 맞붙는다. 4월 10일 홈에서 1차전을 치르고, 17일 원정에서 2차전을 치르는 일정이다. 여기서부터는 또 다른 레벨이다. 하지만 이미 마인츠는 자신들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증명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이재성이 있다. 과연 이 흐름을 이어 마인츠는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2026-03-20 10:15:50 강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