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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AI 혁신 사례 공개…프론티어 전환 지원 나선다

마이크로소프트가 3일 전 세계 고객 및 파트너사의 AI 기반 비즈니스 혁신 사례를 공개하며, '프론티어 전환(Frontier Transformation)'을 제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MS)가 3일 전 세계 고객 및 파트너사의 AI 기반 비즈니스 혁신 사례를 공개하며, '프론티어 전환(Frontier Transformation)'을 제시했다.

 

MS는 효율성과 생산성에 집중했던 기존 AI 전환을 넘어, 지능의 민주화를 통해 전 세계 조직과 개인의 창의성을 극대화하고 비즈니스 모델 전반을 재구상하는 전략으로 '프론티어 전환'을 정의했다.

 

MS는 프론티어 기업이 지능과 신뢰를 기반으로 세 가지 핵심 특성을 공유한다고 설명했다. ▲코파일럿과 에이전트를 실무 도구에 배치해 인간의 열망을 실제 성과로 연결하는 업무 흐름 속 AI ▲모든 직무 구성원에게 혁신 권한을 부여해 창의성을 극대화하는 전방위적 혁신 ▲기술 계층 전반의 보안과 거버넌스를 통해 결과의 신뢰를 보장하는 가시성 확보다.

 

이러한 세 가지 핵심 특성은 MS의 새로운 지능 레이어를 통해 구현된다. ▲사람의 업무 방식을 이해하는 업무 IQ ▲조직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론을 지원하는 패브릭 IQ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에이전트 환경을 구축하는 파운드리 IQ가 포함된다.

 

아울러 통합 제어 솔루션인 '에이전트 365'는 조직 내 모든 AI 자산을 관측하고 보안 및 거버넌스를 관리하는 컨트롤 플레인으로서, MS 플랫폼뿐만 아니라 타사 플랫폼 기반의 에이전트까지 아우르는 통합된 가시성을 제공한다.

 

◆업무 흐름 속 AI: 모든 산업과 직무에서 인간의 열망을 실제 성과로 연결

 

에픽은 MS 애저 기반 AI를 임상 워크플로에 통합해 사전 승인 관련 업무 시간을 40% 이상 단축했다. 또한, 도입 한 달 만에 1600만 건 이상의 환자 기록 요약본을 자동 생성함으로써 의료진의 행정 부담을 경감했다. 에픽의 솔루션을 도입한 그리스도 병원(Christ Hospital)의 경우, 조기 암 진단율을 국가 평균(46%) 대비 월등히 높은 69%까지 높였다.

 

리바이 스트라우스(이하 리바이스)는MS 365 코파일럿과 파운드리를 전사 표준 플랫폼으로 채택, 디자이너부터 물류 센터까지 전 직군을 연결하는 통합 AI 작업 환경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기존 시스템 간의 데이터 단절을 해소하고 시장 수요 예측과 제품 출시 속도를 최적화했다. 현재 리바이스는 디자인, 유통, 공급망 전반에 걸쳐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하고 보안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

 

런던증권거래소 그룹은 MS 패브릭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을 도입해 33페타바이트 규모의 금융 데이터 인프라를 단일 거버넌스 환경으로 통합했다. 이를 기반으로 전 세계 170개국 44000명의 고객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기존 수년이 소요되던 제품 개발 기간을 수개월 단위로 단축했다.

 

◆전방위적 혁신: 모든 구성원의 창의성 극대화 및 비즈니스 영향력 가속화

 

메르세데스-벤츠는 전사 50개 이상의 사업 영역에서 코파일럿 스튜디오를 활용해 자체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워크플로를 자동화했다. 특히 30개 승용차 공장을 연결하는 데이터 플랫폼 MO360을 기반으로 '디지털 팩토리 챗'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기존 며칠이 소요되던 문제 진단 시간을 단 몇 분 단위로 단축했다.

 

또한, 최근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과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레이싱 운영 전반의 혁신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MS 애저 AI, 마이크로소프트 365, 깃허브 등 MS의 통합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AI 스택을 활용해, 데이터를 실시간 인텔리전스로 전환함으로써, 트랙 안팎에서 신속한 의사결정과 정교한 경기 전략 수립을 돕고 있다.

 

글로벌 색채 기업 팬톤은 MS 파운드리와 애저 AI를 기반으로 '팬톤 팔레트 제너레이터'를 출시, 수십 년간 축적된 컬러 전문 지식을 AI 서비스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수 주가 소요되던 컬러 연구 작업을 단 몇 초 만에 완료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으며, 특히 엔지니어링 팀은 깃허브 코파일럿으로 개발 기간을 200시간 이상 단축하며 색채 과학 알고리즘 고도화 등 핵심 기술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가시성 확보: 전 계층에 걸친 보안 및 거버넌스로 비즈니스 신뢰 구축

 

서비스나우는 MS 에이전트 365와 자사 플랫폼을 통합, 보안과 거버넌스가 확보된 AI 도입 환경을 제공한다. 실제로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해당 솔루션을 실험실 워크플로에 적용해 연간 9만 시간에 달하는 업무 시간을 절감했으며, 연구원들이 신약 개발 등 핵심 연구 과제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젠스파크는 MS 에이전트 365와의 통합을 통해 기업에 최적화된 대규모 에이전트 거버넌스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기업은 80개 이상의 전문 에이전트와 사용자 생성 프롬프트를 등록하고, 일관된 보안 정책과 신원 권한 제어를 적용할 수 있다. 특히 모든 생성 결과물이 기업 규제 및 데이터 거주 요건을 준수하도록 보장함으로써, 조직이 운영 주도권을 잃지 않고 에이전트 기반의 업무 환경을 전사적으로 안전하게 확장하도록 지원한다.

 

저드슨 알소프 MS 커머셜 비즈니스 부문 CEO는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방적인 이기종 플랫폼을 통해 기업의 지능 자산과 조직 내 인간의 열망을 통합함으로써, 모든 조직이 AI 퍼스트 혁신을 확장하고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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