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가 게임 IP를 넘어 국가유산 홍보 영역으로 협력 범위를 넓힌다.
데브시스터즈는 국가유산청과 협력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지원과 국가유산 홍보를 위한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디지털 콘텐츠 기업의 글로벌 확산 역량을 국가유산 홍보에 접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측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와 연계한 콘텐츠 제작을 비롯해, 해외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국가유산 홍보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자사가 보유한 게임·캐릭터 IP와 스토리텔링 역량을 활용해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보다 친숙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시리즈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층을 확보한 대표적인 K콘텐츠 기업으로, 문화 요소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콘텐츠 제작 경험을 축적해왔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력이 게임사를 넘어 문화 콘텐츠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게임과 콘텐츠는 문화유산을 세계와 연결하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국가유산의 가치가 글로벌 이용자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되도록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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