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창원시, 2025 소규모 문화 예술 지원 보조 사업자 공모

창원시가 '2026년 소규모 문화 예술 지원 사업' 보조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문학, 시각 예술, 공연 예술, 전통 예술, 문화 예술 진흥 지원 등 5개다. 사업 규모는 지난해보다 8000여만원 늘어난 2억 1200만원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상 창원시에 소재한 비영리 문화 예술 단체 또는 법인으로, 문화 예술 진흥을 목적 사업으로 해야 한다. 단체 또는 법인당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되면 행사와 직접 관련된 사업비 중 100~700만원을 보조금으로 받는다. 총사업비의 1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한다. 사업 공고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21일까지 17일간이며 접수는 1월 7일부터 1월 21일까지 15일간 진행된다. 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으로만 가능하고 이메일, 방문, 우편 접수는 받지 않는다. 보조사업자는 2월 중 자격 적격 여부 검토를 거친 뒤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보조금심사위원회 심사와 시 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결과는 3월 중 보탬e를 통해 공개된다. 자세한 내용은 보탬e나 창원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보조사업의 공모 사업 확대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청년·신규 단체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지원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 예술 단체의 역량 강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2025년부터 정부의 건전 재정 운용 기조에 맞춰 소규모 문화 예술 분야 보조 사업을 공모 사업으로 전환했다.

2026-01-06 14:48:47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2026년 맞아 주거·결혼·복지 전반 지원 강화

포항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저출생 위기 극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주거와 결혼, 기초생활보장 등 전 분야에 걸친 복지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안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신혼부부와 청년층의 새로운 출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다자녀 가정을 위한 주거 지원이다. 시는 이달부터 다자녀가정 이사비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2024년 이후 출생 자녀를 포함해 2자녀 이상 가구가 포항시로 전입할 경우 이사비와 중개보수비, 입주청소비 등 실비를 최대 40만 원까지 현금으로 지원한다.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의 내 집 마련 부담을 줄이기 위한 큰집 마련 지원 사업도 처음 시행된다. 부부 합산 연 소득 1억3,000만 원 이하의 1주택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구입 대출 이자를 연 최대 480만 원까지 현금 지원하며, 지원 기간은 기본 2년이다. 기간 내 자녀를 출산할 경우 최대 6년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청년층의 결혼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작은 결혼식 지원은 규모와 혜택을 모두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기존 9쌍에서 12쌍으로 늘리고, 예식 부대비용 지원 한도도 150만 원에서 최대 250만 원으로 상향했다. 기초생활보장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 생계급여는 1인 가구 최대 82만1,000원, 4인 가구 최대 207만8,000원으로 인상되며, 34세 이하 청년 근로자의 소득공제 혜택을 확대해 자립을 뒷받침한다.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가 폐지되고 다자녀 가구의 자동차 기준이 완화돼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게 된다. 결식 우려 아동의 급식 단가는 1식 1만 원으로 인상되며,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금 연 16만8,000원은 신청 시기와 관계없이 연 1회 일괄 지급 방식으로 개선된다.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노인 일자리는 2만 자리로 확대하고, 맞춤형 직무 훈련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는 650자리까지 늘린다. 기초연금 선정 기준액은 단독 가구 247만 원, 부부 가구 395만 원으로 상향되고 최대 지급액은 34만9,000원으로 인상된다. 또한 오는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전국 시행에 맞춰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통합 돌봄 정책을 추진한다. 방문 의료 지원센터 개설 등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촘촘한 지역 돌봄 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달라지는 복지 제도들이 시민 삶에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6 14:48:38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청소년 대상 '유기동물 봉사활동' 참여자 모집

경기도가 겨울방학을 맞은 14세 이상 20세 미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유기동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교육 연계 봉사활동'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마루 화성에서 진행되며, 보호 중인 동물들과 함께 책 읽기, 산책, 사회화 놀이 등 정서적 교감 활동과 유기·유실 예방을 위한 인식표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생명 존중 교육과 유기 방지 교육을 함께 진행해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사회적 책임감을 배우는 시간을 제공한다. 봉사활동은 총 5회 운영되며, 1월 14일부터 2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회차별 최대 10명의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학생들은 2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는다. 봉사활동 신청은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1월 5일부터 2월 10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변희정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생명에 대한 존중과 책임감을 배우고, 동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반려마루 화성은 청소년 외에도 다양한 연령층과 반려동물 양육 여부에 따라 여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동물보호복지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06 14:48:2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의회 손태화 의장, “팔룡터널 절차적 무효 가능성…법적 판단 구해야”

손태화 창원시의회 의장이 "팔룡터널 민간 투자 사업의 절차적 하자가 강하게 의심된다"며 창원시가 경남도와 협의하고, 필요시 민사 소송 등 법적 수단을 통해 책임을 규명해야 한다고 5일 주장했다. 창원시의회는 최근 행정안전부에 팔룡터널 사업 실시 협약 체결 과정의 효력 여부를 질의했다. 행안부는 "민사법적 쟁점이 연계된 것으로 사료된다"며 "대법원 판례 등을 참고, 별도로 법률 자문해 구체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답변했다. 질의의 핵심은 경남도가 2011년 11월 경남도의회에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만 했을 뿐 실시 협약에 대한 동의를 받지 않았다는 점이다. 경남도는 2011년 12월 주무관청으로서 실시 협약을 체결했고, 건설 보조금 50%를 분담했다. 손 의장은 절차적 하자의 핵심으로 '지방의회 의결' 여부를 꼽았다. 지방자치법은 공공시설을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양여할 경우 지방의회의 의결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유사한 사례도 있다. 서울 광진구는 민간 투자사업(BTO) 방식의 '공원 및 지하주차장 건설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방의회 의결을 받지 않아 2012년 민간 사업자와의 손해 배상 소송에서 일부 패소했다. 경기 남양주시도 소유 토지를 지방의회의 사전 의결 없이 매각한 절차적 하자가 인정돼 2024년 대법원에서 매매계약 무효 판결을 받았다. 손 의장은 팔룡터널 비용 보전에 대한 도비 지원 재검토를 요청하며 "이 문제를 덮어두면 시민의 세금으로 마련한 소중한 예산이 한 해 수십억원씩 팔룡터널 적자 보전에 소요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창원시는 경남도와 협의를 통해 손실 분담 문제 해결에 노력하고, 여의치 않으면 모든 법적 수단까지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1-06 14:48:08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 박승원 시장, 새해 첫 민생 현장 방문

박승원 광명시장이 5일 새해 첫 민생 현장 방문을 시민 삶과 가장 밀접한 곳에서 시작하며 취약계층 돌봄과 안전 현안을 직접 점검했다. 박 시장은 한파에 취약한 옥탑방 거주 노인부부 가정을 찾아 주거 환경과 겨울철 건강 관리 여건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제대로 이어지고 있는지 확인했다. 그는 "한파 속에서 건강과 주거가 동시에 위협받는 시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시가 먼저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비닐하우스에서 LH 전세임대주택으로 주거 지원을 받은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주거 안정 이후 생활 여건과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주거 지원은 단순히 공간 이동이 아니라 생활 안정까지 책임지는 일"이라며 "주거취약계층이 다시 불안에 놓이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살필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소하동 아파트 화재복구공사 현장을 찾아 복구 일정과 공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현재 1층 필로티 구조 보강, 화재 확산 방지, 피난 시설 설치 등을 포함한 복구 공사가 진행 중이며, 1월 중 공사 완료 후 순차적으로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 시장은 "민생 안정을 위해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새해에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하게 돌보는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6 14:47:2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영천시, 병오년 새해 맞아 하이테크파크지구 현장 점검 실시

영천시는 5일 하이테크파크지구 준공과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현장을 방문하고, 차세대 산업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하이테크파크지구 준공 이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영천시 산업구조 전환의 핵심 거점으로 지구가 본격 가동되고 있음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새해를 맞아 하이테크파크지구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산업 기반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는 영천시 화산면 일원에 총 37만 평 규모로 조성된 첨단산업단지로,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돼 왔다. 전자부품과 전기장비,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등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산업군이 집적될 예정으로, 기업 활동에 적합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는 차세대 산업전략의 일환으로 하이테크파크지구 내에서 운영 중인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과 지능형 IoT부품센터, 항공시스템기술센터, 바이오메디칼생산기술센터 등과 협력해 신산업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IT 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와 경북테크노파크 등 지역 혁신기관과 연계해 로봇 시스템 구축 등 공장자동화 보급을 확대하고, 기존 산업의 고도화와 첨단산업 투자 유치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울러 2027년 준공 예정인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통해 벤처기업 육성과 스타트업 발굴을 지원하며 첨단 산업도시로의 도약을 단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영천시는 하이테크파크지구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화신과 로젠이 투자를 완료해 산업 기반을 다졌다. 최근에는 자동차 배터리 시스템 등 자동차 부품 전문 제조기업 카펙발레오가 1,60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결정해 현재 공사를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다. 이 같은 투자 유치를 통해 총 3,659억 원 규모의 투자와 약 1,150명의 고용 창출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면서, 하이테크파크지구를 중심으로 한 기업 유치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영천시는 하이테크파크지구 공사 준공에 따라 2026년부터 국내외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한 전면적인 투자 유치 활동에 나서 전략적 마케팅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하이테크파크지구는 미래 영천을 이끌 핵심 성장 동력"이라며 "전 부서가 협력해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입주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1-06 14:47:06 김진수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 기업 투자 유치 및 장기 정착 종합 대책 가동

김해시가 지역 제조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능동적인 투자 유치 및 기업 장기 정착 종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최근 5년간 제조업 실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 유출을 막고 신규 투자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해시 제조업체는 2020년 7583개소에서 2024년 1만 86개소로 5년 사이 2503개소 늘어나며 성장세를 이어왔다. 다만 지역 경제의 핵심인 50인 이상 제조업체는 증가세가 주춤한 상황이다. 김해시는 기존 기업 이탈 방지와 신규 기업 유치·조기 정착을 동시에 추진하는 '투 트랙 전략'을 핵심으로 삼았다. 먼저 기업들이 가장 어려움을 호소하는 입지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산업단지와 개별 입지 내 잔여 부지, 매매·임대 공장 등에 대한 유치 가능 부지 데이터베이스(DB)를 분기별로 구축한다. 산업단지 시행사, 입주자협의회, 관리 기관뿐 아니라 민간 중개 네트워크와도 협력해 실질적인 입지 정보를 확보할 방침이다. 기업 이전과 투자 동향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민·관 공동 협력 네트워크도 강화된다. 입주기업협의회, 기업체협의회, 산업단지 시행사 등과 반기별 간담회를 열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투자 인센티브 및 지원 정책을 공유한다. 경남도의 투자 유치 보조금 개정에 맞춰 이달 중 투자 기업 인센티브 확대를 위한 시행규칙 개정도 추진한다. 도외 기업의 도내 이전 및 신·증설 기업에 대한 지원 한도를 늘리고 신청 요건을 완화하는 한편, 도내 기업의 도내 확장 이전 지원을 신설해 기업의 역외 유출을 차단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진행되는 제조업 실태 조사를 고도화해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에 활용한다. 50인 이상 중기업·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수요 분석과 환경 규제 강화에 따른 선제 대응 지원 방안도 마련한다. '기업애로 원스톱 처리 협의체' 운영을 강화해 복합 민원과 장기 미해결 과제를 집중 관리하고, 관련 부서 합동 현장기동반을 통해 현장에서 해법을 찾는다. 김해시 관계자는 "양적 성장에 만족하지 않고 김해에서 뿌리내린 기업들이 계속 투자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1-06 14:46:46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경북도, 안동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서 지역경제 도약 다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5일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안동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상공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경제 도약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안동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권기창 안동시장,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김대일·권광택·김대진 경북도의원과 지역 상공인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단 기업 투자유치 퍼포먼스와 안동시의 발전을 염원하는 시루떡 절단식이 진행되며, 새해 안동시민의 안녕과 기업 발전을 기원하는 덕담의 시간도 이어졌다. 이대원 안동상공회의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대형 산불이라는 큰 시련 속에서도 안동은 행정과 시민, 기업이 한마음으로 위기를 극복해 냈다"며 "지역의 저력과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한 계기였다"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해 거둔 성과는 상공인들과 도민들의 헌신적인 뒷받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2026년은 인공지능과 반도체, 차세대 모빌리티 등 첨단 산업과 문화·관광, 농업대전환을 통한 경제 혁신으로 희망의 경북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안동을 비롯한 도내 시군, 상공회의소와 긴밀히 협력해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미래 산업 육성, 지역 균형 발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1-06 14:46:35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새해 첫 국소본부장 회의 열고 2026년 시정 방향 점검

주낙영 경주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청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국소본부장 회의를 주재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 첫 국소본부장 회의로 국·소·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 경제산업, 도시개발, 농축산해양, 복지·안전 등 시정 전 분야의 주요 사업과 현안을 공유하고 실행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문화관광 분야와 관련해 해월 최시형 선생 생가터 복원사업과 예술창작소 건립 등 문화기반시설 조성 사업이 중점적으로 보고됐으며,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과 국가유산 활용·홍보 공모사업 등 경주의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콘텐츠 확장 계획도 함께 점검됐다. 특히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19건이 선정돼 국·도·시비를 포함한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사업 일정 관리와 완성도 확보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공설시장 사용허가 제도 개선에 따른 추진 경과와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이 보고됐다. 법령에 부합하는 공개 모집과 공정한 계약 체계를 정착시키는 한편, 기존 상인 보호 방안과 시설 현대화 사업을 병행해 공공성과 지역 상권 경쟁력을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 농축산해양 분야에서는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 확정과 함께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한 대책을 논의하고, 주상절리 전망대와 송대말등대 체험전시관, 오류캠핑장 등 주요 관광·휴양시설의 운영 실적도 공유됐다. 경주시는 안정적인 시설 운영과 콘텐츠 보강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강화할 방침이다. 도시개발 분야에서는 도로·치수·상하수 등 사회기반시설 사업에 대한 조기 발주 계획이 점검됐다. 경주시는 상반기 중 예산의 70% 이상을 발주하는 것을 목표로 조기발주 추진기획단을 운영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와 신속한 행정 절차를 통해 사업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 준공을 비롯해 기초생활보장제도 개편,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추진 등 달라지는 복지제도가 보고됐다. 시는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주거·생활 안정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 복지 서비스 확대로 시민 체감도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주낙영 시장은 "올해는 APEC 정상회의 이후 경주가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서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제는 계획을 나열하는 단계가 아니라 실행과 점검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1-06 14:46:24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의회, 신년 인사회서 새해 도정 운영 방향 공유

경남도의회 소속 도의원 36명이 5일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경남도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새해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희망찬 출발을 다짐했다.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와 경남신문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최재호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이종붕 경남신문 회장,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을 비롯한 각계 인사 500여 명이 참석했다. 도민 새해소망 영상 상영과 신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적토마의 힘찬 기상처럼 도민 여러분의 한 해가 순조롭고 뜻한 바 모두 이뤄지기를 기원드린다"며 "올해는 제조업과 조선업 혁신, 우주항공산업 도약, 지역 소멸과 기후 위기 대응 등 경남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2026년에도 경남도의회는 집행부와의 건전한 협치를 바탕으로 도정의 방향을 바로 세우고, 필요한 정책은 적극 지원해 도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의회는 이번 신년인사회를 계기로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경남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성장을 위한 의정 활동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1-06 14:46:10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 역대 최고 기부금 달성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이 2025년 한 해 동안 총 68건, 1억 6142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하며 재단 설립 이래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실적은 재단 설립 다음 해인 2009년을 제외하면 가장 높은 수치로,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신뢰를 보여주는 결과다. 지역 기업과 단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 오랜 기간 기부를 이어온 시민들의 사연도 눈길을 끈다. 퇴직 공무원 ㄱ씨는 매년 시장실을 찾아 장학금을 기탁하며 "공직 생활 동안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학생들에게 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지역 기업인들의 나눔도 이어지고 있다. 사천 신명1호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하는 김정웅 대표는 발전소 수익을 바탕으로 관내 학교 및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올해는 추가 기탁을 통해 2025년 누적 기탁금 1000만원을 달성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나타냈다. 미래 세대와 함께하는 기부도 있었다. 항공누리어린이집 김미현 원장은 아이들과 친환경 제품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체험 활동을 진행한 뒤 수익금을 장학금으로 기탁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박동식 이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미래를 위해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뜻이 학생들의 꿈과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부금을 공정하고 책임감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14:45:57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새해 맞아 골목형상점가 5개소 신규 지정

목포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골목형상점가 5개소를 신규 지정하며 골목상권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지난 2일 ▲퐁당거리 골목형상점가 ▲하당꽃길1가 골목형상점가 ▲하당꽃길2가 골목형상점가 ▲뒷개로청춘골목상점가 ▲포르모큐브 골목형상점가 등 총 5개소(면적 63,547㎡, 680개 점포)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목포시의 골목형상점가는 총 12개소, 982개 점포로 확대되었으며, 지역 골목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이나 대규모 상업지역이 아닌 소상공인 밀집 구역 가운데, 2,000㎡ 이내에 15개 이상 점포가 모여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과 정부·지자체 공모사업 참여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전통시장이나 상점가로 인정받지 못한 소규모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의해 점포 수 요건을 기존 20개에서 15개로 완화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5개소 지정은 2026년 첫 골목형상점가 지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병오년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려 더 많은 상권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골목형상점가 발굴을 지속 추진해 지역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01-06 14:45:31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경남도,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

경남도가 도민의 소득 공백기 해소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는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모집을 시작한다. 모집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이며 저소득층과 정보 접근 취약계층을 위해 소득 구간별로 순차 모집한다. 올해 모집 인원은 총 1만명으로, 시군별 40~54세 인구비율에 따라 배정됐다. 경남도는 매년 1만명씩 신규 가입자를 모집해 10년 차에 누적 10만 명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가입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경남도민 중 1971년부터 1985년 사이 출생자로, 연 소득금액이 9352만 4227원 이하이면서 개인형 퇴직연금(IRP) 가입 가능 요건을 갖춰야 한다.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도민은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 영업점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2024년 귀속 소득금액 증명과 국민연금 가입자 가입 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면 별도 서류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2월 28일까지 IRP 계좌 개설을 완료해야 최종 가입자로 확정된다. 가입 후에는 납입 주기와 금액 제한 없이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개인 납입액 8만원당 2만원의 지원금이 적립된다. 지원금은 연 최대 24만원까지 제공되며 지원 기간 동안 경남도 내 주민등록 주소를 유지해야 한다. 경남도민연금은 IRP를 활용한 지원 사업으로, 계좌 운용 및 관리 책임은 가입자 본인에게 있다. 실적배당형 상품은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며 원금보장형 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1억원까지 보호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정책 사각지대에 있던 40~50대의 기대감이 매우 높았다"며 "전국적인 모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제도 안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6 14:45:04 손병호 기자
기사사진
영천시, 새해 맞아 간부공무원 청렴 결의대회 개최

영천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간부공무원들의 강력한 청렴 의지를 표명하며 더 청렴한 영천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장과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간부공무원 청렴 서약식 및 결의대회를 열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결연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청렴결의문 낭독과 청렴서약서 서명, 청렴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모든 부서장이 각 부서의 신념과 목표를 담아 직접 선정한 청렴 구호 표지판을 들고 결의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선언에 그치지 않는 실천 중심의 청렴 문화 확산 의지를 강조했다. 영천시는 이번 간부공무원 청렴 결의를 시작으로 전 부서와 읍·면·동으로 범위를 확대해 청렴 서약식과 결의대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과 직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지속 발굴·추진하고, 청렴 행정을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전 공직자가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노력해 온 결과"라며 "2026년에도 간부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시민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깨끗하고 투명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6 14:44:34 김진수 기자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미래교육 대응 위해 조직개편 시행

경북교육청은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핵심 교육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한시 기구의 기능 연속성 확보와 학생 수련시설 운영 체계 효율화, 발명·메이커·인공지능 교육의 통합·체계화를 위한 조직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경북교육청은 한시 기구로 운영 중인 미래학교추진단의 존속 기간을 2026년 12월 31일까지 1년 연장한다. 이를 통해 공간재구조화 사업과 학교복합시설 조성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중장기 교육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안동·상주·청도교육지원청 소속 기관이었던 학생수련원을 직속 기관인 화랑교육원 분원으로 개편한다. 이번 개편으로 수련기관 간 협업과 자원 공유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련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 체험·수련 교육의 전문성과 운영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분원이었던 발명체험교육관(경주)과 메이커교육관(구미),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 인공지능교육센터를 통합해 직속 기관인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으로 개편한다. 이를 통해 발명·메이커·인공지능 융합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미래 핵심 역량 함양을 위한 전문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조직개편 가운데 화랑교육원 분원과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 개편은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조직개편은 미래교육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교육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학생 중심·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14:44:21 김준한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2027 전국체전·장애인체전 상징물 공모 추진

경기도가 2027년 10월 개최되는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1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 대회 상징물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경기도의 전통·역사·문화와 비전 등 지역 정체성 ▲전 국민이 화합하고 참여하는 축제 분위기 ▲노력과 도전의 스포츠 정신 등을 담은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부문은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통합 적용 엠블럼 4점, 마스코트 4점, 구호 5점, 각 체전 개별 포스터 4점, 표어 5점 등 총 5개 부문 31점이다. 응모는 방문, 우편,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 7명, 우수 10명, 장려 14명 등 총 31명이 선정된다. 총 상금은 3,000만 원이다. 선정작은 기본편 12종과 응용편 7종의 상징물 응용 매뉴얼로 제작돼 대회 운영과 행사, 홍보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세부 사항과 제출 양식은 경기도 공식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도 전국체전추진단으로 하면 된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도의 정체성과 전국체전의 위상을 함께 담아낼 수 있는 상징물이 탄생하길 기대한다"며 "많은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06 14:43:56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1,500억 원 지원

포항시는 지역경제 침체와 고금리·고물가 여건 속에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사업은 총 1,500억 원 규모로, 포항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운전자금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이를 통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제조업과 건설업, 벤처기업 등 13개 업종의 중소기업으로, 대출 실행 시 연 4%의 이차보전율이 적용된다. 업체당 대출 한도는 기업 매출액에 따라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추천을 받을 수 있으며, 보전 기간은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적용되던 3년 연속 지원 제한을 폐지해, 일시적인 자금 수요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기업도 경영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전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는 단기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지속적인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다. 포항시는 최근 경기 둔화와 철강 산업 여건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현실을 고려해 운전자금 이차보전율 4%를 유지하며, 기업의 실질적인 금융 부담 경감에 초점을 맞췄다. 융자 신청은 오는 8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지펀드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신규 신청 기업은 회원가입 후 운전자금 신청과 관련 서류를 등록하면 된다. 이강덕 시장은 "내수 회복 지연과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운전자금 지원이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은 물론 지속적인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포항시 투자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06 14:43:44 김진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