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설공단은 입학 시즌을 맞아 울산 지역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어린이에게 새 학기 책가방을 선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다문화 가정에 대한 지역 사회 수용성을 높이고, 자녀 입학 준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생활밀착형 나눔사업으로 추진됐다.
공단은 저출산·양육 부담 심화와 다문화 가정 증가 등 지역 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에 공감하고, 아이들의 첫걸음을 응원한다는 취지를 담았다.
지원 대상은 울산 지역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의 예비 초등학생들이며 울산 지역 5개 가족센터를 통해 수혜자를 선정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꿈을 지원하고 다양성이 존중받는 지역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시설 인프라와 연계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 플로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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