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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화더코리아 투자양해각서 체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6일 영천시청에서 강상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 최기문 영천시장, 왕밍 화더코리아(유)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더코리아(유)의 자동차 부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내 자동차 부품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것으로, 화더코리아(유)는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약 1000만불을 투자해 자동차 엑추레이터 및 도어핸들 생산라인을 조성하고, 약 150명의 신규 고용을 계획하고 있다. 화더코리아(유)는 자동차용 신품 부품 제조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2021년 7월 설립돼 경기도 시흥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먀, 주요 생산 품목은 자동차용 자동 도어핸들과 엑추에이터 등으로, 현대·기아자동차를 주요 거래처로 두고 있다.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는 자동차부품 산업을 중심으로 관련 기업이 집적된 지역으로, 이번 투자를 통해 기존 기업들과의 협력 확대와 산업 생태계 고도화가 기대된다. 강상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은 "화더코리아(유)의 이번 투자는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 유치를 통해 경제자유구역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7 10:37:07 김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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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026년 경기도 유니버설디자인 공모사업 선정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해 9월 경기도에 공모 신청한 「2026년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에 최종 선정돼, 시민 이용률이 높은 구리시청 종합민원실과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범용 디자인(유니버설 디자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추진하는 「2026년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 사업」은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단 3곳만 선정되는 경쟁력 있는 공모사업이다. 구리시는 이번 2026년 대상지 선정을 통해 2017년부터 8년 연속으로 경기도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2017년 인창초등학교 ▲2018년 토평초등학교 ▲2019년 구리역~청소년수련관 ▲2020년 구리역~구리우체국 ▲2022년 인창경로식당 ▲2023년 구리시보건소 ▲2025년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구리시는 올해 대상지인 구리시청 종합민원실을 중심으로 도비 1억 5천만 원을 포함한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년 중 ▲구리시 민원실 범용 디자인(유니버설 디자인) 지침 개발 ▲보행로 및 출입 공간 등 장애 없는 이동 환경 조성 ▲작은 글씨와 복잡한 정보 위주의 공공 안내 체계 개선 ▲민원창구·대기 공간·필경 대 등 이용 시설 접근성 강화 ▲수유실·물품 보관함·전동휠체어 충전기 등 편의시설 확충 및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온라인 행정서비스 확대에도 민원실을 찾는 고령자, 장애인, 비영어권 외국인, 인지장애인 등 디지털 소외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고,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있는 공공디자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민원실은 시민이 행정을 처음 마주하는 공간인 만큼, 이번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을 통해 누구나 존중받고 배려받는 행정 환경을 구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7 10:36:35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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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교육지원청, 겨울방학 맞아 합동 교외 생활교육 실시

청송교육지원청이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과 올바른 습관 형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월 6일부터 2월 13일까지 청송 관내 전역에서 '합동 교외 생활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외 생활교육은 청송 지역 초·중·고등학교 생활교육 담당 교사들이 참여하는 '청송지구 합동 교외 생활교육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반은 방학 기간 동안 학생들이 자주 찾는 장소를 직접 순회하며 생활지도를 펼치고, 사고 예방과 생활습관 유지를 도울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겨울철 각종 안전사고 위험으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고, 방학 중에도 학업 외 활동이 올바른 방향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협력해 일상 속 지도와 돌봄이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남정일 청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겨울방학은 학생들이 재충전하며 다음 학년을 준비하는 소중한 시기"라며 "이번 생활교육이 학생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시민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1-07 10:36:2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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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옥상 비가림시설 제도 설명회 개최…2월까지 이·통장 대상 운영

영주시가 주거용 옥상 비가림시설 설치 제도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직접 현장을 찾는다. 오는 2월까지 읍·면·동 이·통장회의를 활용한 '찾아가는 방문 설명회'를 통해 제도 변화에 따른 민원 예방과 행정 신뢰 형성에 나선다. 이번 설명회는 제도 개정 내용을 주민과 가장 가까운 이·통장을 통해 전달함으로써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임의 설치로 인한 갈등과 행정 분쟁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최근 개정을 통해 주거용 옥상 비가림시설은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건축허가 없이 가설건축물 축조신고만으로 설치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행정 처리 절차와 소요 기간도 간소화되면서 시민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 시는 설명회를 통해 제도 적용 대상, 설치 요건, 신고 절차, 기존 시설의 양성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실제 민원 사례를 활용한 질의응답을 병행해 주민들의 실질적 이해를 돕고 있다. 이번 현장 설명회는 사전 정보 부족으로 인한 임의 설치와 그에 따른 이행강제금 부과 등 시민 재산권 피해를 줄이고, 반복 민원을 감소시켜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이·통장을 통해 제도를 설명하는 것이 시민 이해와 수용도를 높이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찾아가는 설명과 적극 행정을 통해 시민 중심의 건축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7 10:36:0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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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인 가구 힐링스페이스서 ‘추억의 할리우드 영화’ 무료 상영

성남시는 오는 2월 28일까지 중원구 둔촌대로 100에 위치한 1인 가구 힐링 스페이스 커뮤니티 홀(4층)에서 '추억의 할리우드 영화'를 총 120회 무료로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 상영은 중장년 1인 가구에게는 동시대의 감성을 공유하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청년층 1인 가구에게는 다양한 문화 여가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영작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로마의 휴일', '필라델피아 스토리', '누구를 위하며 종을 울리나', '탑건', '로미오와 줄리엣', '이유 없는 반항', '카사블랑카', '돌아오지 않는 강' 등 할리우드 명작 24편이다. 클라크 게이블, 비비언 리, 그레고리 펙, 오드리 헵번, 캐리 그랜트, 제임스 딘 등 시대를 대표하는 명배우들의 작품들로 구성됐다. 영화 상영은 힐링스페이스 운영시간에 맞춰 진행된다. 월·화·목·금요일에는 오전 10시 30분, 오후 4시, 오후 7시 등 하루 3회 상영하며, 수요일과 토요일에는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등 하루 2회 상영한다. 회차당 관람 인원은 10명 내외다. 영화 관람 신청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배움숲'을 통해 가능하며, 상영 당일 성남시 1인 가구 힐링스페이스를 방문해 현장 입실도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중장년과 청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연말까지 댄스 영화, 뮤직 영화, 마블·홍콩·디즈니 영화 등 월별 테마 상영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 1인 가구 힐링스페이스는 지난 2023년 7월 18일 전국 최초로 직영 체제로 설치된 1인 가구 지원시설이다. 성남지역 전체 38만3004가구 중 35.1%를 차지하는 1인 가구 13만4409가구를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 시설에서는 영화 상영 외에도 심리 상담, 여가·교류 프로그램, 건강·금융·경제 교육, 공유부엌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힐링스페이스 운영시간은 월·화·목·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며, 수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일요일은 휴무다.

2026-01-07 10:35:3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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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박병영 의원, 정부에 사회보장협의제 개선 촉구

박병영 경남도의원이 사회보장제도 협의제도를 지방 자율성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은 지난 6일 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 협의제도 개선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2013년부터 시행된 이 제도는 사회보장제도 간 중복 방지와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제도를 신설하거나 변경할 때 보건복지부 장관과 사전 협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사회보장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까지 협의 누적 건수는 1만 836건이다. 이 가운데 ·기초자치단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96%인 1만 412건에 달한다. 경남도 860건으로 경기, 전남, 전북, 서울에 이어 5번째로 많다. 박 의원은 "법률상 협의로 규정된 절차가 실제로는 중앙 정부의 승인 구조로 작동하고 있다"며 "지방 정부가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에 맞춰 정책을 설계할 자치권과 정책 결정권이 구조적으로 침해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협의 대상과 기준이 불명확해 동일·유사 사업임에도 지역별 판단이 달라지고, 절차 장기화로 예산 편성 및 집행이 지연되는 문제도 나타나고 있다. 돌봄·의료·주거·긴급 지원 등 신속성이 중요한 분야에서는 현장 대응력이 약화된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박 의원은 중앙 정부 주도 정책의 경우 과도한 지방비 부담 문제도 지적했다. 그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사례에서 보듯 현행 협의제도가 지자체 의견 수렴과 재정 부담 평가 기능을 충분히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건의안은 협의제도의 법적 성격을 의견 제시 중심의 조정 제도로 명확히 하고, 협의 대상과 기준을 명확히 규정하며 중앙정부 정책 결정 과정에서 지방재정 영향 평가를 의무화할 것 등을 담았다. 박 의원은 "사회보장 협의제도는 지방 정부를 통제하는 수단이 아닌 합리적인 조정 제도로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건의안은 오는 28일부터 2월 5일까지 열리는 경남도의회 제429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2026-01-07 10:34:0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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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사랑상품권 혜택 확대…2026년 본격 시행

영주시가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2026년 영주사랑상품권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올해부터는 구매 한도와 할인 혜택을 더욱 강화해 시민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2026년 영주사랑상품권 사업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최대 70만 원이다. 상품권 유형별로는 지류형 20만 원, 모바일형 50만 원까지 각각 구매할 수 있다. 할인 방식은 상품권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지류형은 10% 선할인으로 구매 시 즉시 할인 혜택이 적용되고, 모바일형은 사용 금액에 따라 12% 캐시백이 적립되는 구조다. 단, 모바일 상품권의 월간 캐시백 적립 한도는 최대 6만 원으로 제한된다. 지류형 상품권은 농협은행,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신협, iM뱅크 등 관내 57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Chak'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구매 및 사용이 가능해 이용자 편의성도 확보됐다. 영주사랑상품권은 현재 음식점, 소매점 등 5,400여 개의 일반 가맹점을 포함해 배달앱 '먹깨비', 지역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실생활 전반에 걸쳐 활용도가 높아 시민들의 소비 혜택을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영주시는 상품권의 안정적 운영과 함께 가맹점 확대,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정교완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영주사랑상품권은 시민들의 소비 혜택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며 "2026년에도 보다 많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과 가맹점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07 10:33:3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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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가업승계 농업인에 최대 5천만 원 지원…정착지원사업 공모

봉화군이 직계존속으로부터 농업을 승계한 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가업승계 우수농업인 정착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 기반시설 현대화와 6차 산업화 기반 구축 등을 통해 세대 간 농업 계승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청 자격은 봉화군에서 3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만 18세 이상의 농업인으로, 연령 제한은 없으며 병역을 필했거나 면제받은 자여야 한다. 본인 또는 배우자가 직계존속에게서 농지 또는 농업시설을 이미 승계했거나 승계 예정인 경우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총 3개소를 선정해 각 최대 5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이 중 70%는 보조금으로 지급되고 30%는 자부담이다. 군은 1차 서류평가를 거쳐 도 단위의 2차 현장평가를 통해 최종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며, 결과는 2월 중 발표된다. 지원 대상 사업은 승계 농업 기반의 현대화, ICT 기반 첨단 설비 도입, 체험·가공·마케팅 등을 포함한 6차 산업화 기반 조성, 노후 시설 개보수 등 실질적인 영농 환경 개선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1월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에 사업신청서와 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장영숙 봉화군 농업기술과장은 "봉화군은 최근 원예작물 소득 증가로 청년농과 가업승계농의 유입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이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 농업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7 10:32:5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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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신속 추진 국회 토론회 개최

경기도가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6~′35)'에 반영된 사업들의 실질적인 추진 방안 논의를 위해 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회토론회를 연다. 국회 토론회는 '우리동네 도시철도, 이제 시작이다!'를 주제로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12개 노선을 중심으로 종합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회에서는 김동연 지사와 관련 시군 국회의원, 철도 관련기관 종사자, 학계,연구기관 전문가, 도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경기연구원 박경철 부원장이 발제를 맡아,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의미와 국토교통부 승인 과정의 주요 쟁점을 살펴보고, 계획의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추진 방안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어 박 부원장의 진행으로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자는 고태호 경기도 철도정책과장, 김포시 권재욱 철도과장, 광주시 김수라 스마트교통과장, 양주시 김지현 교통과장, 수원시정연구원 김숙희 선임연구위원, 용인시정연구원 홍기만 공간환경연구부장, 성남시정연구원 최진헌 연구위원, 고양연구원 백주현 도시환경연구실장, 시흥시정연구원 이상준 연구위원이 참여한다. 특히 김성원, 김성회, 김승원, 김영진, 김영환, 김은혜, 김주영, 김준혁, 김태년, 문정복, 박상혁, 백혜련, 부승찬, 소병훈, 손명수, 안철수, 안태준, 염태영, 이기헌, 이상식, 이수진, 이언주, 정성호, 조정식, 한준호 등 25명의 국회의원(가나다 순)이 공동 주최자로 참여해 '경기도 도시철도 추진'에 대한 실질적인 사업추진 전략 모색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추대운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통해 철도가 도민의 일상적인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고, 철도 중심의 교통체계로 도약할 것"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바탕으로 국회와 도·시·군, 전문가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철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2026~2035년을 대상으로 경기도 전역에 12개 도시철도 노선을 신설·연장하겠다는 10년짜리 법정 중기 계획이다. 경기도가 수립,지난해 12월 12일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았다. 12개 노선 계획에는 1차(2016~2025)에서 추진되지 않은 6개 노선과 새로 추가된 6개 노선이 담겨 있다.

2026-01-07 10:32:34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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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생활 속 세금 고민 무료 상담 지원

포천시는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3명의 마을세무사를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6기 마을세무사들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세무 상담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포천시는 2016년부터 세무 행정에 대한 전문 지식이 부족하거나 세무사 이용에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영세사업자와 세무 상담이 필요한 주민 등을 대상으로,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통해 무료 상담을 지원하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마을세무사를 통한 상담은 국세·지방세 전반과 지방세 불복청구 관련 사항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각종 신고서 작성 대행이나 신고 대행 업무는 포함되지 않으며, 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인 만큼 일정 금액 이상의 재산 보유자 등은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재능기부로 시민들의 세무 고민을 덜어주실 제6기 마을세무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마을세무사 제도가 복잡한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로 더욱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을세무사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포천시청 누리집 또는 포천시 세정과(031-538-2182)로 문의하면 마을세무사의 전화번호, 팩스, 이메일 1등을 안내받아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6-01-07 10:32:25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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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교통행정 전문가 김종수 주무관, 지방행정의 달인 행안부장관 표창 수상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15회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식'에서 교통시설 및 체계 개선 분야의 달인으로 선정된 김종수 주무관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달인 인증패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 교통환경 개선과 행정혁신에 기여한 공무원을 발굴,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김 주무관은 의정부시 최초로 '지방행정의 달인'에 이름을 올렸다.김 주무관은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행정을 추진해 교통 분야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전국 최초로 '보행신호등 적색 잔여시간표시기(네칸신호등)'를 도입하고, 버스 무정차 예방을 위한 '정차안전시스템' 발명 특허를 추진하는 등 시민 중심의 교통행정을 실현해왔다.이러한 노력은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 안전 강화는 물론, 시민 생활 편의 향상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주무관은 "달인이라는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고, 믿고 응원해 주신 의정부 시민과 동료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주무관의 사례는 달인학 개론 책자로 발간돼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며, 관내 도서관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2026-01-07 10:32:15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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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도시공사 이동지원센터, 기간제 근로자(운전원) 채용 실시

의정부도시공사는 2026년 의정부도시공사 이동지원센터에서 근무할 기간제 근로자(운전원) 3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동지원센터는 교통약자(중증보행장애인)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특별교통수단(특장차량) 45대를 운행하고 있으며, 원활한 차량 운행을 통한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에 기여하고자 기간제 근로자(운전원)를 추가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1월 12일(월)부터 1월 16일(금)까지 5일간이며, 의정부시 이동지원센터로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가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으로, 운전면허 1종 보통 이상이며 서울 또는 경기도 택시운전자격증을 보유해야 한다. 또한 공고일 전일 기준 5년 이내 무사고 경력 및 운전보험 가입 경력(3년)이 증명되어야 하며, 관련 분야 근무 경력이 있는 경우 채용 시 우대한다. 채용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시험으로 진행되며, 오는 1월 22일(목)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도시공사 홈페이지 또는 교통사업처 이동지원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정부도시공사 김장호 사장직무대행은 "이동지원센터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봉사정신과 책임감을 갖고 함께할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07 10:29:55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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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6 새해인사회·신년음악회 성료

남양주시는 6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새해인사회 및 신년음악회'를 열고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시민과 함께 힘차게 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 화합을 바탕으로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새해 시정 방향과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새해 첫 공식행사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정당, 유관기관, 단체, 후원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 시장은 입구에서 참석자를 직접 맞이하며 환영 인사를 전했다. 행사는 식전공연, △1부 새해를 여는 음악회 △2부 떡케이크 커팅과 새해 덕담 순으로 진행됐다.식전공연에서는 청년예술인 송한나 재즈 트리오가 배경 음악을 연주해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어진 1부 음악회는 청년정책 강화 기조에 맞춰 청년 중심으로 구성됐다. 무대는 남양주시립합창단을 시작으로 △국악 △서양악 등으로 이어졌으며,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져 젊고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를 전달했다. 마지막 순서로는 합창·국악·서양악이 함께한 '아름다운 나라' 합동 무대로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과 함께 만든 변화의 토대 위에서 '진심'을 넘어 '결실'을 맺겠다"며 상상더이상의 도약 남양주를 강조했다.

2026-01-07 10:28:35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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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 참여 기업·단체 성금 전달

용인특례시는 6일 시청 접견실에서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뀌는 용인'을 주제로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 기탁식을 열고, 지역 내 7개 기업과 단체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과 성품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참여 기관 및 단체는 ▲용인시 식품·공중위생단체(성금 240만원) ▲낙우회(멸균우유 8400개, 798만원 상당) ▲용인레미콘㈜(성금 5000만원) ▲용인시생활폐기물 수집·운반협의회(성금 1000만원) ▲세양조경㈜(성금 500만원)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기흥지구위원회(성금 300만원) 등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시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지만, 시민과 단체의 참여가 어려운 부분을 채워 따뜻한 공동체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시장 취임 이후 개인적으로도 장학재단에 1000만원 이상 기탁하는 등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는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대표적 기부 캠페인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 6일까지 진행된다. 2026년 1월 첫째 주 기준 누적 모금액은 목표 14억 원 대비 73% 수준이며, 모인 성금과 성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1-07 10:28:1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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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통합돌봄 전담부서 신설…돌봄통합지원법 선제 대응

시흥시는 급속한 고령화와 복합적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1월 5일 조직개편을 단행, 통합돌봄 전담 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시민이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그간 시는 단계적 조직 정비를 통해 통합돌봄 지원 기반을 마련해왔다. 지난해 5월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된 후, 같은 해 7월 '통합돌봄SOS센터팀'을 복지정책과 내에 설치해 시범사업을 운영했다. 신설된 통합돌봄과는 통합돌봄지원팀, 통합돌봄SOS센터팀, 무한돌봄팀으로 구성되며, ▲통합돌봄 정책 기획·총괄 ▲의료·요양·돌봄 연계 체계 구축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고독사 예방 및 관리 ▲긴급복지지원 ▲통합사례관리 등을 추진한다. 시는 2026년 상반기 중 통합돌봄 관련 조례 개정,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 수립 등 제도 안착을 위한 핵심 과제를 집중 추진한다. 또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 등 지역 특화 통합돌봄 사업도 본격 운영하며, 의료기관 및 요양·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실질적 서비스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통합돌봄과 신설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한 선제 조치로, 시민이 적기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7 10:27:5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