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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설 연휴 전통 민속놀이 무료 체험 운영

부산시설공단은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전통민속놀이 프로그램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부산어린이대공원과 수영구 비콘그라운드, 부산종합버스터미널 등 3곳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부산어린이대공원 옛 관리사무실 앞 만남의 광장과 버스킹공연장에서는 대형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딱지치기, 링던지기 등 전통놀이 체험을 할 수 있다. 엽서에 소원을 적어 행복정원에 거는 '소원을 들어주세요' 코너와 새해 인사 포토존도 마련된다. 민속놀이에 참여한 어린이 중 일별 선착순 50명에게는 선물이 무료로 제공된다. 비콘그라운드 비콘스퀘어 야외광장에서는 '비콘 민속놀이 한마당'이 열린다.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와 함께 새해 소망을 적는 소원카드와 복주머니 만들기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공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비콘그라운드를 지역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부산종합버스터미널 1층 승하차장 입구에서는 대형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딱지치기, 팽이돌리기 체험과 병오년 새해 소망 나누기 이벤트, 포토존이 운영된다. 이성림 이사장은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설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도심 곳곳에서 시민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4 08:00: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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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투자 유치 지원 추진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BuS(Build up Strategy for Startups)' 사업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 성장을 집중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유망 딥테크 기업을 상시 발굴해 액셀러레이팅과 투자를 단계별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부산은 스마트 해양과 핀테크를 핵심 분야로 삼았다. 부산창경은 연중 IR 피칭데이로 초기 기업을 선별한 뒤 전담 멘토링과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을 진행한다. 이어 투자팀과 민간 투자 기관을 연결해 초기 자금부터 후속 투자까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돕는다. 지난해 12월 문을 연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기업의 정보 접근성 문제와 지원 공백을 메운다는 계획이다. 법무·세무·경영 상담부터 투자 검토까지 통합 지원이 가능하다. 지난해 전국 8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이 사업으로 1089개 기업을 발굴하고 288개사를 키웠다. 123개사는 약 565억원의 직·간접 투자를 받았다. 올해는 부산 등 전국 17개 센터로 확대 운영된다. 부산창경은 프로그램으로 키운 기업을 광역권과 전국 단위 투자 설명회에 내보내 국내외 투자자와의 만남을 늘릴 방침이다. 부산창경 담당자는 "발굴부터 육성, 투자까지 끊김 없이 이어지는 실질적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부산의 스마트 해양, 핀테크 등 전략 산업 스타트업이 빠르게 도약하도록 전방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부산창경의 스타트업 상시 지원 플랫폼 프리바운스(Pre-BOUNCE)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창경 홈페이지나 프리바운스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14 07:59: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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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월 27일까지 빈집 정비 신청 접수…철거 후 3년간 공공 활용

영주시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정비사업에 나선다. 2월 27일까지 신청을 받아 연내 철거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1년 이상 거주하거나 사용하지 않은 빈집을 대상으로 한다. 철거 이후 부지는 주차장 등 공공목적으로 활용해 지역 환경을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1년 이상 방치된 주택이다. 부동산원 '빈집애' 시스템에 등록된 주택이 해당되며 무허가 건물도 포함된다. 가압류나 근저당 등 권리관계에 제한이 있는 경우는 신청이 제한된다. 선정된 소유자는 철거 후 최소 3년간 해당 부지를 주민 편의시설로 활용하는 데 동의해야 한다. 사업 규모는 도시지역과 동지역을 포함해 총 5동이다. 총 1억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대상지 선정 이후에는 영주시가 설계용역과 철거공사를 직접 시행한다. 3~4월 현장조사와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고 5월부터 공사에 착수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시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뒤 해당 빈집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주민 편의시설로 활용하면 지역 공동체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주시는 빈집 정비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생활 안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유휴공간을 공공 자산으로 전환해 지역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2026-02-14 07:59:3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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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지역 중소기업 정규직 전환 지원

영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해 정규직 전환형 인턴 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참여 기업과 청년 미취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을 지역 중소기업 인턴으로 채용한 뒤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는 고용지원 정책이다.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재정 지원을 제공해 고용 안정을 도모한다. 참여 기업에는 인턴 1명당 월 150만 원씩 2개월간 고용지원금을 지급한다. 청년은 2개월 인턴 근무 후 정규직으로 전환되면 3개월 차와 10개월 차에 각각 150만 원의 근속장려금을 받는다. 청년 참여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자다. 기업은 영주시 소재 「중소기업 기본법」상 중소기업으로 고용보험 적용 사업장 단위로 신청해야 한다. 인턴 약정 체결 시 2026년 최저임금인 월 2,156,880원 이상을 지급해야 한다. 고용보험료 체납 사업장 등 일부 기업은 참여가 제한된다. 접수는 구비서류를 갖춰 영주시청 기업지원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영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청년에게는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에는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지역 청년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영주시는 청년 고용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정규직 전환 중심의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4 07:59:2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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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 적격성 조사 통과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효성중공업이 2024년 1월 국토교통부에 제안한 민간투자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1조 1518억 원에 이르는 대규모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영동고속도로)에서 동백동·구성동·모현읍을 거쳐 성남시 수정구 사송동(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까지 총연장 약 15.4km 구간에 왕복 4차로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고속도로가 신설되면 용인 구성·동백 지역과 모현·포곡읍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되고, 기흥구와 처인구를 오가는 교통 수요가 분산돼 상습 정체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처인구 북부 지역과 성남시를 최단거리로 연결함으로써, 포곡읍 마성리에서 서울 강남권까지의 이동 시간이 기존 경부고속도로 이용 대비 약 14분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성남 고속도로 사업의 민자 적격성 조사 통과를 환영한다"며 "석성로와 동백죽전대로, 영동고속도로의 교통량 분산을 통해 정체를 완화하고, 포곡읍·모현읍·구성동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2024년 12월 KDI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적격성 조사를 의뢰했으며, 지난 12일 해당 사업이 적격성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됐다. 향후 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30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14 07:58: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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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한파와 난방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겨울철을 맞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구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47종의 위기 정보를 활용한 상시 위기가구 발굴·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동절기 집중 발굴 기간 동안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통해 통보된 가구와 고독사 위험군을 중심으로 가정방문과 전화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긴급복지지원과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지원은 물론, 지역 내 민간 자원을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서구는 2025년 11월 10일부터 2026년 2월 27일까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기획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2개월 이상 공과금 체납 가구(중위소득 100% 이하) ▲신규 사례관리(서비스 연계) 선정 가구 등으로, 선정된 가구에는 가구당 1회 최대 50만 원 범위 내에서 체납 공과금과 생활비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난방비 부담과 공공요금 체납으로 위기에 놓인 가구의 생활 안정을 신속히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겨울철은 취약계층에게 더욱 힘든 시기인 만큼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신속히 지원하겠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알려달라"고 말했다.

2026-02-14 07:58:24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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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BOF 글로벌 확장’ 위한 3자 협약 체결

부산관광공사는 놀유니버스, SM C&C와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의 성공적 개최와 관광객 유치, 티켓 판매·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경기도 성남시 제2판교 테크노밸리 10X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 홍준화 SM C&C 광고사업부문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부산관광공사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 전략과 글로벌 홍보·마케팅을 주도한다. 공연 관람을 숙박·교통·관광으로 연계하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가 핵심이다. 놀유니버스는 스폰서로 참여해 자사 플랫폼을 통한 공식 티켓 판매를 맡고, 비짓부산패스 등과 연계한 패키지 상품을 기획·판매한다. SM C&C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글로벌 관객을 겨냥한 콘텐츠 완성도 제고에 주력한다. 이정실 사장은 "BOF가 10회를 맞이한 해에 글로벌 여행 플랫폼과 협력하게 돼 의미 있다"며 "K-컬처를 기반으로 BOF가 부산 관광 전반의 활성화를 이끄는 글로벌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년 첫 개최돼 올해 10회째를 맞는 BOF는 부산시 주최, 부산관광공사·SM C&C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올해는 6월 20일 화명생태공원에서 피크닉 콘셉트의 파크 콘서트를 시작으로, 6월 27~28일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BIG 콘서트가 열린다.

2026-02-14 07:55: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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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 '디지털그라운드' 현장 접수 운영 확대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는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디지털그라운드' 체험존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사전 예약 중심 운영으로 인해 발생했던 체험 기회 제한과 공간 활용도 저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현장 접수 방식을 병행 운영한다. 이번 개선은 사전 예약 없이 방문하는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현장 접수는 사전 예약이 확정되지 않은 회차에 한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체험 프로그램은 공휴일과 주말을 제외한 평일 하루 3회 운영된다. 회차별 참여 인원은 최대 10명이다. 방문객들은 별도의 예약 절차 없이 현장에서 접수해 ▲인공지능(AI) 드로잉 로봇 ▲인터랙티브 스크린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 등 다양한 디지털 체험 콘텐츠를 상시로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센터는 기후 위기 대응 인식 제고를 위해 제작한 '탄소중립 주제 가상현실(VR) 콘텐츠' 운영도 본격화한다. 해당 콘텐츠는 지난해 10월 제작을 완료하고 하반기 시범 운영을 거쳐 완성도를 높였으며, 올해부터 미래 세대를 위한 디지털 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민정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운영 방식 개선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자유롭게 디지털 신기술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디지털 체험 환경 조성을 위해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는 디지털 신기술 기반 교육·체험 공간으로, 시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기술 친숙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운영 시간과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14 07:55:34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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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농업기술센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참여율 127% 기록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운영 결과를 공유한다. 지난 12일 평가회를 열어 성과를 분석하고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올해 교육은 지난 1월 5일부터 27일까지 16일간 진행됐다. 총 18회에 걸쳐 벼와 콩, 고추·수박·생강, 사과·복숭아·자두·포도, 한우, 법률·마케팅 등 12개 과목을 운영했다. 참여 인원은 계획 2,600명을 넘어 3,312명을 기록했다. 참여율은 127.4%였으며 교육 만족도는 92.3%로 집계됐다. 과수화상병 예방 의무교육과 중대재해처벌법,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 안내도 포함됐다. 공익직불제와 탄소중립 정책을 집중 설명해 농업인의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 환경 개선 노력도 병행했다. 수어 통역을 6회 운영해 청각장애 농업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LED 전광판과 영상·음향 장비를 보강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평가회에서는 교육장 협소 문제와 교재 추가 제작 필요성, 휴식 시간 운영 개선 등 현장 의견이 제기됐다. 고구마와 들깨, 약초 등 소규모 작목 교육 개설 요청도 나왔다. 센터는 수렴된 의견을 2027년도 교육 과정 개편에 반영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교육 담당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가 내년도 교육 방향"이라며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실용 교육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현장 중심 교육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책 이해와 기술 역량을 함께 높이는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14 07:55:1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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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체비지 17필지 선착순 수의계약 매각 실시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도시개발구역·구획정리사업지구 내 체비지 잔여 물량 17필지를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은 일반 경쟁입찰이 아닌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계약이 가능하다. 입찰 절차에 따른 가격 경쟁 부담 없이 구청과 직접 계약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토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매각 대상 토지는 경서3구역 6필지(총 6,613㎡), 오류·마전·불로지구 11필지(총 6,740㎡)로, 주거용 및 상업용 용지가 포함되어 있다. 해당 지역은 도시개발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곳으로 도로 및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이 이미 조성되어 있어 매입 후 즉시 건축 및 활용이 가능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접수 마감 기한은 경서3구역이 6월 25일 17시까지, 오류·마전·불로지구는 6월 29일 16시까지다. 다만 선착순 계약 방식으로 필지별 계약이 완료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계약을 희망하는 경우 우편 접수는 불가하며, 서구청 도시계획과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해야 한다. 현장 확인 후 방문 접수 순서에 따라 계약이 진행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매각 대상 체비지는 개발이 완료된 지구 내 토지로 활용도가 높고, 행정기관과 직접 계약하는 방식이어서 절차의 안정성과 투명성이 높다"라며 "주거용 부지 마련이나 사업 부지를 찾는 수요자에게 실질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매각 대상 토지의 위치도, 현장 사진, 예정 가격 등 세부 내용은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14 07:54:56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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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3월부터 참전명예수당 50% 인상…보훈 수당 대폭 인상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와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오는 3월부터 각종 수당을 대폭 인상한다. 이번 조치는 '호국보훈 도시 인천' 실현을 위한 민선 8기 핵심 사업으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보훈대상자의 현실을 반영해 체감도 높은 지원 확대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우선 참전명예수당은 기존 월 1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50% 인상된다. 이번 인상은 65세 이상 모든 참전유공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예우에 해당한다. 2026년 1월 기준 인천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는 1만 723명으로, 인천시는 호국보훈 도시로서의 책무를 다하며 참전유공자 예우 증진에 지속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보훈예우수당과 상이군경 예우수당도 월 5만 원에서 6만 원으로 20% 인상된다. 참전유공자뿐 아니라 다양한 보훈대상자에 대한 전반적인 예우 수준을 함께 끌어올린 조치다. 인천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2023년에는 연령별로 차등 지급되던 참전명예수당을 65세 이상 모든 대상자에게 월 8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상향했으며, 독립유공자 보훈명예수당과 전몰군경 유가족수당을 월 5만 원에서 7만 원으로, 보훈예우수당을 월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각각 인상했다. 2024년에는 참전유공자 배우자수당을 신설해 월 2만 5천 원을 지급하는 등 보훈 예우의 범위와 수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유정복 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참전유공자와 보훈대상자 여러분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인천시는 말이 아닌 정책과 예산으로 보훈의 가치를 증명하고, 마지막 한 분까지 책임지는 예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국가에 헌신하고 희생한 분들의 명예를 선양하고, 보훈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보훈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4 07:54:37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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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기준 완화

광명시는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등록 기준을 기존 연매출 12억 원 이하에서 15억 원 이하로 완화한다고 13일 밝혔다. 변경된 기준은 오는 19일부터 적용된다. 아울러 병원, 약국, 서점, 학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과 사회적기업, 비영리법인, 공정무역 가게 등 공익적 성격의 점포에 대해서는 예외 규정을 적용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업체까지 가맹점 등록을 허용한다. 이번 조치는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것으로, 소상공인 보호라는 제도의 기본 취지는 유지하면서도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업종의 참여 문턱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기준 완화에 앞서 지난달 소상공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서는 물가 상승에 따른 경영 부담과 공익 가치 확산 필요성을 고려해 가맹점 등록 기준을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 제시됐다. 또한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맞춰 한시적으로 시행했던 매출 기준 완화 조치(2025년 8월 1일~11월 30일, 연매출 30억 원 이하)의 운영 효과와 경기도의 지역화폐 가맹점 기준 자율 결정 권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번 기준 개편을 확정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운영 기준 개편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보호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병원과 약국 등 생활 필수 시설에서 광명사랑화폐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역 내 소비가 활성화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광명사랑화폐가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신규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6-02-14 07:54:13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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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설 앞두고 전통시장 연계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봉화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두 차례 진행했다.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연계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9일 봉화 억지춘양시장과 12일 봉화상설시장에서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고려해 추진됐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산불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며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는 봉화군청 공무원과 산림재난대응단, 지역주민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산불 예방과 진화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논·밭두렁 및 농산부산물 소각 금지를 집중 홍보했다. 생활과 맞닿은 위험 요소를 구체적으로 알리는 데 주력했다. 설을 앞두고 시장 방문객이 증가하는 점도 고려했다. 군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요인을 쉽게 설명하며 자발적 예방 실천을 유도했다. 군 관계자는 "명절 기간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현장 캠페인을 추진했다"라며 "군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동참해 안전하고 따뜻한 설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봉화군은 향후에도 산불 감시 활동과 예방 홍보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산불 없는 지역 환경 조성을 목표로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02-14 07:54:0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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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국토부 최종 승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새롭게 마련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으며 사업 추진이 본궤도에 올랐다. 인천시는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이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1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에는 인천 순환3호선을 비롯한 총 7개 노선이 반영됐다. 해당 계획은 인천 전반의 교통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중장기 도시철도망 구축 전략으로, 원도심과 신도시, 연안과 공항권을 촘촘히 연결하는 철도망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 계획에는 ▲인천 순환3호선 ▲용현서창선 ▲송도트램 ▲부평연안부두선 ▲인천2호선 논현 연장 ▲영종트램 ▲가좌송도선 등 총 7개 노선, 총연장 123.96㎞ 규모의 사업이 담겼다. 총사업비는 8조 6,840억 원으로 추산된다. 이들 노선은 지역 간 이동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의 일상적 이동 효율을 높이기 위해 원도심과 신도시, 산업·주거·공항권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계획은 2025년 2월 국토교통부에 승인 신청한 이후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전문 연구기관의 적정성 검토, 관계 행정기관 협의, 도시교통정책 실무위원회 조정·검토,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인천시는 도시철도망 확충을 위한 법적·행정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인천 순환3호선은 예비타당성조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패스트트랙(Fast-track)' 방식으로 지난 4월부터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진행 중이며, 2026년 상반기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후순위 노선인 용현서창선과 송도트램도 2026년 상반기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착수를 목표로 준비 중이며, 나머지 노선 역시 투자 우선순위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철도는 시민의 이동 편의를 넘어 일상의 질을 변화시키고 도시의 성장 방향까지 좌우하는 핵심 교통수단"이라며 "이번 계획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4 07:53:55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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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월피예술도서관,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안산시 월피예술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서울예술대학교와 협력해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3개 과정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도 이모티콘 캐릭터 디자이너 ▲내 안의 어린이와 동화쓰기 ▲AI를 활용한 그림책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나도 이모티콘 캐릭터 디자이너!' 과정은 나만의 이모티콘 캐릭터를 기획하고 디지털 드로잉으로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필기도구와 디지털 드로잉이 가능한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이 필요하며, 교육은 3월 5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8회 운영된다. '내 안의 어린이와 동화쓰기' 과정은 강인송 동화작가가 진행한다. 참여자들이 단편 동화를 창작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3월 12일부터 5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0회 운영된다. 'AI를 활용한 그림책 만들기' 과정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그림책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개인 노트북과 구글 계정이 필요하다. 교육은 4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안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 방법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월피예술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14 07:53:35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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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설 앞둔 전통시장, 5대 폭력 근절 홍보활동 실시

봉화군이 봉화상설시장에서 여성단체와 합동 캠페인을 펼치며 명절 기간 폭력 예방 인식 제고에 나섰다. 전통시장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홍보를 강화했다. 군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2일 봉화상설시장 일대에서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0여 명과 함께 5대 폭력 예방 합동캠페인을 진행했다. 앞서 9일에는 억지춘양시장에서 1차 활동을 실시하며 전통시장 중심의 순회 홍보에 돌입한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맞아 시장 방문이 늘어나는 시기를 겨냥해 기획됐다. 성희롱과 성매매, 성폭력과 가정폭력, 스토킹 근절을 핵심 의제로 삼았다. 참여자들은 '사라지는 폭력, 살아나는 인권 존중'이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장 곳곳을 돌며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현장에서는 군민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도 병행됐다. 폭력 문제를 개인의 일이 아닌 공동체 과제로 인식하자는 취지다. 봉화군 관계자는 "폭력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군민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봉화군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돌아보는 분위기 확산도 기대한다. 공동체 연대 의식을 높여 폭력 예방 효과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도 유지한다. 단순 홍보를 넘어 맞춤형 교육과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026-02-14 07:53:2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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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노후주택 집수리로 탄소중립 실천

광명시가 노후주택 집수리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주거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시는 단열·창호 개선 등 에너지 효율 향상 공사를 지원하는 '2026년도 광명시 집수리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린 집수리 ▲패시브 리모델링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로 구성되며, 단순한 외관 정비를 넘어 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탄소중립형 도시재생을 목표로 한다. 먼저 그린 집수리 사업은 단열공사, 단열창호 및 보일러 교체 등 에너지 성능 직접 개선을 지원한다. 준공 후 15년 이상 된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공사비의 50%를 지원하며, 10호 내외를 선정해 최대 1천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총사업비 8천만 원은 전액 시비로 추진된다. 집수리 시 창호는 에너지효율등급 2등급 이상, 외단열재는 가등급 90㎜ 이상, 내단열재는 가등급 50㎜ 이상, 지붕 단열재는 가등급 170㎜ 이상 자재를 사용해야 한다.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는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패시브 건축은 단열과 기밀 성능을 강화하고 자연 채광과 환기를 활용해 냉난방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건축 방식이다. 시는 준공 후 1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고효율 창호·고기밀 단열재 교체와 함께 고효율 보일러, LED 조명 설치 등을 지원한다. 총사업비 2억 2천만 원을 투입해 20호를 선정하고, 공사비의 50%,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사업을 통해 외관과 안전 개선도 추진한다. 10~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옥상 방수, 외벽 도장 등 외부 경관 개선을 지원하며, 총 1억 1천600만 원의 예산으로 단독주택 3호와 공동주택(공유부) 5호 등 총 8호를 선정한다. 지원 규모는 단독주택 최대 1천200만 원, 공동주택(공유부) 최대 1천600만 원으로, 공사비의 90%까지 지원한다. 시는 현재 사업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신청자는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필수 서류와 함께 광명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현장 실사와 집수리추진단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탄소중립형 집수리는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복지를 함께 실현하는 정책"이라며 "시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미래 세대에 지속 가능한 광명을 물려줄 수 있도록 주거재생 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4 07:52:53 이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