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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소규모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

울주군은 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2024년 1월 27일부터 상시근로자 50명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되면서 소규모 사업장도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의무적으로 구축해야 한다. 하지만 인력과 예산이 부족한 영세 사업장은 제도 이해와 체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울주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 기관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원 내용은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 진단 ▲유해·위험 요인 파악 및 개선 방안 제시 ▲사업주와 업무 담당자 산업재해 예방 교육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맞춤형 개선 컨설팅 등이다. 컨설팅 비용은 전액 무료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 관내 상시근로자 5명 이상 49명 미만 사업장으로, 총 20개 업체를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3월 4일까지 접수하며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중대재해를 예방하는데 실질적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울주군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4 08:08:25 박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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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박승배 교수, 이공계 학생 윤리학 개론서 출간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박승배 인문학부 교수가 'Reflections upon Morality'을 한국학술정보를 통해 펴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책은 이공계 대학생들의 윤리적 사고력 향상을 목표로 집필된 입문서다. 전면 영어로 작성됐으며 UNIST가 시행 중인 100% 영어 강의 정책에 부합한다. 책에는 과학자와 공학자들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실질적인 윤리 쟁점들이 담겼다. ▲유전자 편집 기술의 정당성 ▲무인자동차의 도덕 규칙 설계 ▲부당한 지시에 대한 기술자의 대응 ▲AI의 전문직 대체 가능성 ▲살상용 로봇 개발의 윤리성 등을 다룬다. 이와 함께 이공계 학생들의 사회과학적 시야를 넓히기 위한 주제도 포함됐다. 언론의 편파 보도가 '언론의 자유'로 정당화될 수 있는지, 국제사회에서 강대국 행위의 평가 기준은 무엇인지, 약소국의 생존 전략은 어떠해야 하는지, 전쟁의 발생 원인과 이를 회피하기 위한 선택 등을 논한다. 창업 준비생을 겨냥한 내용도 눈길을 끈다. 기업의 궁극 목표가 이윤 추구인지 공익 실현인지, 기업 임원 연봉 인상의 정당화 근거는 무엇인지, 명품 기업 마케팅 전략의 도덕성, 일부 억만장자들의 검소한 생활 방식과 투자 전략 등 현실적 질문을 제기한다. 아울러 공리주의와 칸트주의 같은 규범윤리학의 핵심 이론을 소개하고, 낙태·사형제·안락사 등 전통적 윤리 쟁점도 다뤘다. 윤리학과 심리학·생물학의 학제 간 연관성도 조명했다. 박승배 교수는 "윤리 문제와 관련해서 이공계 대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향상시킬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4 08:08:06 박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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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산하 9개 공공기관, 정규직 33명 통합 채용

경상남도가 올해 상반기 산하 9개 공공기관에서 정규직 임직원 33명을 통합 채용 방식으로 뽑는다고 밝혔다. 기관별로는 경남개발공사가 12명으로 가장 많고, 경남테크노파크 7명, 경상남도환경재단 5명, 경남신용보증재단과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각 2명씩이다. 이어 마산의료원 2명, 경남항노화연구원·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경상남도관광재단이 각 1명씩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경상남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진행된다. 원서 접수와 필기시험은 도가 주관하며 서류 전형과 면접 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는 각 기관이 맡는다. 필기시험은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와 기관별 전공 과목으로 치러진다. 기관별 전공과목과 필기시험 일정 등 세부사항은 경상남도 홈페이지 '시험정보'에서 볼 수 있다. 강민규 인사과장은 "공공기관 채용 투명성 확보와 수험생 편의 제고를 위해 통합 채용을 계속 운영하고 있다"며 "도정과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우수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도는 연 2회 공공기관 통합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 시험은 오는 9월쯤 열 계획이다. 채용 관련 문의는 경남도 인사과 고시교육담당으로 하면 된다. 도는 지난해 통합 채용 제도를 처음 시행, 13개 공공기관에서 70명을 뽑았다.

2026-02-14 08:07:4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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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설 연휴 해외여행객에 니파바이러스 주의 당부

울진군은 치명률이 높은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다. 설 연휴 해외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최근 인도 보건당국은 서벵골주에서 2명의 니파바이러스 감염 사례를 발표했다. 접촉자 196명 가운데 추가 확진이나 타 국가 전파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니파바이러스는 40~75%의 치명률을 보이는 감염병이다.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하며 현재까지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다.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9월 이를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하고 전수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감염 경로는 감염 동물과의 직접 접촉이 대표적이다. 과일박쥐와 돼지 등과의 접촉, 오염된 식품 섭취, 환자와의 밀접한 체액 접촉으로 전파될 수 있다. 생대추야자수액과 오염 과일은 위험 요인으로 지목된다. 상온의 과일이나 과일즙에서는 최대 3일, 22℃ 보관 대추야자수 수액에서는 최소 7일간 전염성이 유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감염 시 무증상부터 중증까지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발열과 두통, 구토, 인후통이 주요 증상이며 심한 경우 뇌염과 발작, 의식 장애 등 신경학적 이상이 발생할 수 있다. 울진군은 방글라데시와 인도,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발생국 방문 시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야생동물 접촉을 피하고 오염 가능성이 있는 음료와 과일, 덜 익힌 고기 섭취를 삼가야 한다고 안내했다. 비누와 흐르는 물로 30초 이상 손을 씻고 오염된 손으로 눈과 코, 입을 만지지 말 것도 강조했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해외여행객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예방수칙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라며 "인도와 방글라데시 방문 예정자는 특히 경각심을 가져달라"라고 말했다. 울진군은 해외 감염병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군민 안전을 위한 예방 홍보와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6-02-14 08:07:1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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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교육부 ‘2025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경남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5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에 선정돼 국제화 우수 대학으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고 밝혔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국제화 역량이 뛰어난 대학을 인증해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기반을 다지고 국내 대학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대학의 국제화 전략과 유학생 선발·지원·관리 체계를 종합 평가하며 엄격한 기준과 절차를 거쳐 인증 대학을 뽑는다. 경남대는 이번 평가에서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신규 인증을 잇달아 획득하며 국제화 사업의 체계성과 운영 안정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인증으로 경남대는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 심사 기준 완화,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참여 우대, 정부초청장학금(GKS) 수학 대학 선정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제도적 혜택을 받는다. 이를 통해 우수 유학생 유치와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경남대는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 대학 생활을 돕기 위해 맞춤형 학업·생활 지원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유학생 관리 시스템을 운영해왔다. 내국인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류 프로그램도 넓히며 글로벌 캠퍼스 조성에 힘쓰고 있다. 홍선영 처장은 "앞으로도 국제화 교육 역량을 꾸준히 고도화하고,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정적 환경에서 학업과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4 08:07: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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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여고 학급 감소 뚜렷… 남녀공학 전환 확대

경상남도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 선택권 변화에 대응해 중·고교의 남녀공학 전환을 전면 확대한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고등학교 학급 편성 결과를 보면 여고의 신입생 모집 부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인가학급 대비 감축 편성된 고교 15곳 중 11곳(73.3%)이 여고였으며 전체 감축 학급 17개 중 13개가 여고에서 발생했다. 신입생 편성률도 격차를 보였다. 남고는 98.5%, 공학은 97.8%로 안정적이었지만 여고는 91.0%에 그쳤다. 창원과 김해 등 주요 도시에서 여고 1지망 지원율이 공학이나 남고보다 낮아 학생과 학부모의 선호도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 공학으로 전환한 학교들은 주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2025학년도 전환한 창원 해운중은 전년 대비 학생이 58.9% 늘었고, 의신중도 45.7% 증가했다. 2026학년도 전환 예정인 창원남고(18.6%), 창원공고(78.2%), 경남전자고(46.2%)도 모두 모집이 크게 나아졌다. 교육청은 공학 전환이 학생 수 확보뿐 아니라 교육적 가치도 크다고 설명했다. 양성 평등 의식을 기르고 성 역할 고정관념을 깨는 데 도움이 되며 학생들의 사회성과 대인관계 능력도 향상시킨다. 거주지 인근 배정으로 통학 거리를 줄이는 효과도 있다. 교육청은 관련 제도 개선 절차를 거쳐 오는 3월 초 학교에 구체적 계획을 안내한다. 연말에는 전환 학교 구성원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해 교육적·정서적·사회적 개선 효과를 살필 예정이다. 최치용 과장은 "단성학교의 신입생 미달은 결국 교육력 저하와 학교 운영의 불안정으로 이어진다"며 "학생들이 더 행복하게 학습하고, 행정적으로는 유연한 배치가 가능한 남녀공학 전환을 통해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4 08:06: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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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말처럼 힘차게 '경기도 설날 가족 여행지' 추천

설날은 한 해의 문턱에서 가족들을 만나 정을 나누고 잠시 휴식을 즐기는 시간이다. 2026년 첫 연휴이기도 한 설날은 가족 동반 여행을 떠나기에도 좋은 기회다. 경기도는 수도권에서 가까워 차 막힐 걱정도 적고, 짧은 연휴를 알차게 즐기는 설날 여행지로 그야말로 최적이다. 겨울의 끝자락인 이번 설날,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처럼 활기찬 기운을 받을 수 있는 장소들을 모았다. ◇ 초대형 원형 마장 '안산 베르아델 승마클럽' 안산 도심을 벗어난 대부도의 끝자락, 바람 소리보다 먼저 말발굽 소리가 들려오는 곳이 있다. 바로 베르아델 승마클럽이다. 이곳에 들어서는 순간 초대형 원형돔이 시선을 압도한다. 마치 로마의 콜로세움을 옮겨 놓은 듯한 이 웅장한 건물은 그 자체로 압도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특수 유리로 제작된 천장은 자외선을 차단하면서도 자연광을 그대로 받아들여, 실내에서도 마치 야외에 있는 것처럼 밝고 따스한 햇볕을 만끽할 수 있다. 디자인과 설계가 특허로 등록 될 만큼 이색적인 분위기에 화보나 뮤직비디오 촬영지로도 많이 사랑받고 있다. 야외에는 두 개의 잔디 마장이 있다. 여유롭게 풀을 뜯으며 마장을 걷는 말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마저 평화로워진다. 야외 마장 끝에는 바다로 이어지는 통로가 있다. 소박한 대부도 앞바다는 지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산책하기에도 좋다. 베르아델의 또 다른 장점은 숙박 시설이다. 베르아델에는 두 가지 숙박 시설이 있는데 하나는 캠핑장이고 다른 하나는 게스트하우스다. 캠핑장은 캠핑과 승마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고, 게스트하우스는 단독 펜션 형태로 20인까지 수용할 수 있다. 승마와 바다 산책, 숙박까지 즐길 수 있는 베르아델 승마클럽은 황금연휴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다. '안산 베르아델 승마클럽'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부흥로 376에 소재하고 있다. ◇ 수도권 최고 리조트 '광주 곤지암리조트 & 소머리국밥' 곤지암리조트는 명실상부한 수도권 최고 리조트다. 겨울이 깊어지면 해발 579m 노고봉에서 시원하게 뻗어 내려오는 하얀 눈길 위로 스키와 보드를 즐기는 사람들이 모여든다. 도심에서 멀지 않은 거리 덕분에 일상을 잠시 뒤로 하고 겨울을 즐기기 위한 장소로 안성맞춤이다. 곤지암리조트의 슬로프는 총 9개다. 노고봉에서 시작하는 슬로프가 8개로, 다양한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으나 대부분 중상급에 적합하게 이루어져 있다. 가장 긴 코스는 1,087m에 이른다. 노고봉과 연결되어있지 않은 별도의 슬로프는 '그램'으로 입문자들에게 적합한 초급 전용이다. 곤지암리조트는 스키를 타지 않아도 겨울의 매력은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아이들을 위한 눈썰매장이 마련되어 있고 다양한 휴식 공간과 카페가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얀 설원을 바라보며 따뜻한 음료 한 잔으로 시간을 보내다 보면 겨울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 해가 질 무렵 슬로프에 켜지는 조명은 겨울 밤의 낭만을 더욱 깊게 만들어준다. 여행의 마무리는 곤지암의 명물인 소머리국밥이 어떨까. 집으로 돌아가는 길, 따뜻한 국밥 한 그릇은 차가워진 몸을 덥히며 여행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준다. '광주 곤지암리조트 & 소머리국밥'은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척윗로 278에 소재하고 있다. ◇ 어린이들에게도 최적 '화성 궁평캠프' 궁평캠프는 말과 사람이 함께 호흡하는 승마클럽이다. 궁평캠프의 마방은 두 곳인데, 체험 승마를 신청하면 마방을 들러볼 수 있다. 메인 마방에는 약 45마리의 말들이 쉬고 있고, 사무실 건물의 간이 마방에는 예닐곱 마리의 말들이 대기하고 있다. 마방을 둘러보다 보면 각 말 앞에 붙어 있는 메모가 눈에 띈다. 이 메모에는 말의 이름과 나이, 생김새는 물론 성격과 좋아하는 것까지 자세히 적혀 있다. '애교가 많고 사람을 좋아해요', '다른 말들에 비해 작은 편이고 소심한 성격을 가졌어요', '장군이랑 제일 친하고 풀 뜯는 걸 좋아해요', '아직 사람들이 낯설지만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열심히 훈련 중인 친구예요' 같은 글귀를 읽다 보면 말이 낯선 동물이 아닌 친근한 친구처럼 느껴진다. 아이들이 말의 마음을 이해하고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 해주는 이곳만의 배려다. 궁평캠프의 또 다른 장점은 산책로다. 승마장 바깥으로 이어진 약 1km 길을 작은 체형의 말 '포니'와 함께 걸을 수 있다. 말의 고삐를 잡고 걷거나, 말의 안장에 앉아 산책하다 보면 마치 유럽의 숲속에 온 듯한 착각마저 들게 한다. 말과의 산책을 마친 뒤에는 본관 2층 카페에 들러보길 권한다. 궁평캠프에서 놓쳐서는 안 될 또 하나의 볼거리, 김신아 작가의 벽화가 있기 때문이다. 김신아 작가는 하얀 바탕에 검은색 선을 사용하여 독특한 작품세계를 펼치는 미술가다. 살아있는 말과의 교감부터 예술 작품 감상까지,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설날 선물이 될 장소다. '화성 궁평캠프'는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서신면 궁평항로 1206에 소재하고 있다. ◇ 서울에서 차량으로 불과 50분 '양평 골든쌔들 승마클럽' 골든쌔들 승마클럽은 사방이 병풍처럼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데다 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어서 수도권 승마장 중에는 최고의 전망을 자랑한다. 숲속의 조용한 분위기 덕분에 말을 타는 동안 마음까지 차분해진다. 이곳은 양평군에서 유일한 승마클럽이다. 서울 강남에서 차량으로 불과 50분 거리에 있어서 언제든 부담 없이 떠나기 좋다. 국제 규격의 실내마장과 자연 친화적인 야외마장을 보유하고 있어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승마를 즐길 수 있다. 코치뿐만 아니라 공인 자격을 갖춘 교관까지 상주한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특히 골든쌔들 승마클럽은 승마를 처음 배우는 사람들에게도 잘 어울린다. 초보자를 위한 '포니등급' 교육과 등급 심사까지 진행하고 있어 체계적으로 승마를 배울 수 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차근차근 승마에 익숙해지기 좋은 환경이다. 승마장 뒤편 언덕에는 풀빌라와 캠핑장이 자리하고 있다. 풀빌라는 두세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이고 캠핑장은 개별 노천탕까지 갖추고 있다. 아름답게 펼쳐진 능선들을 감상하며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노천탕에서 즐기는 캠핑은 겨울 캠핑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말과 함께하는 활기찬 시간 뒤에 즐기는 따뜻한 휴식은 설날 여행의 완벽한 마무리가 되어 준다. '양평 골든쌔들 승마클럽'은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경강로 2960에 소재하고 있다. ◇ 도심 실내에서 즐기는 겨울 '고양 원마운트 스노우파크' 도심 한가운데서 겨울을 즐기는 일은 의외로 특별하다. 고양 원마운트 스노우파크는 계절과 날씨의 제약에서 벗어나 언제든 한겨울의 설렘을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다. 도심 한복판에 대형 쇼핑몰과 함께해서 그야말로 전천후 실내 놀이터라고 할 수 있다. 스노우파크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마치 축제장에 들어선 열기를 느끼게 된다.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조명 덕분이다. 실내지만 활기찬 겨울 공간을 만들어 낸다. 메인무대는 아이스레이크다. 썰매와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중심 공간으로 맞은편에 무대가 마련되어 있어서 간혹 공연 행사가 진행되기도 한다. 아이스레이크 위에는 산타마을이 마련되어 있다. 핀란드의 산타마을을 모티브로 조성되어 곳곳에 산타 조형물과 화려한 조명들 덕분에 기념사진을 찍기에 좋다. 이밖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미니 눈썰매장과 회전목마가 마련되어 있다. 실내 공간이라 아이들과 함께 움직이기 편하고, 겨울 놀이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여행자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고양 원마운트 스노우파크'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한류월드로 300에 소재하고 있다.

2026-02-14 08:06: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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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시설공단, 장애-비장애 작가 7인展 개최

부산문화재단과 부산시설공단이 함께 마련한 '가까이, 우리와 함께: 장애·비장애 작가 7인전'이 13일 남포지하상가 BISCO갤러리에서 막을 올렸다. 부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장애·비장애 통합 레지던시 '창작공간 두구' 입주 작가 7인의 작품을 시민과 나누는 자리다. 김남석, 단, 신수항, 신현채, 유시안, 이혜영, 전미 작가가 참여해 회화와 디지털 프린트 등을 선보인다. 전시는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는다. 작품이 설명보다 먼저 관람객을 만나며 서로 다른 감각과 작업 방식이 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이는 경계를 나누기보다 함께 창작하고 함께 즐기는 '포용 예술'의 가치를 담았다. 공공기관 간 협업으로 예술을 시민 생활 공간으로 넓힌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동과 소비의 공간이던 남포지하상가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하는 문화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 유동 인구가 많은 특성을 살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점자 리플릿을 비치하는 등 관람 접근성을 높여 장애·비장애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허장수 팀장은 "이번 전시는 예술을 특정 공간이나 계층에 한정하지 않고 시민의 일상 속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포용 예술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오는 3월 31일까지 이어진다.

2026-02-14 08:06: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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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 국제해양영화제 해양영화 공모전 진행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는 해양 콘텐츠 산업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올해부터 해양영화 제작 지원을 늘린다고 밝혔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국제해양영화제 조직위원회와 함께 2월 13일부터 3월 15일까지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함께하는 2026년 국제해양영화제 해양영화 공모전'을 연다. 올해 9회를 맞는 국제해양영화제는 부산시와 해진공이 공동 주최하고 국제해양영화제가 주관한다. 바다와 인간의 관계, 해양 환경, 생태와 공존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국내 유일의 해양 전문 영화제로 자리잡았다. 해진공은 올해 상영 지원을 넘어 시나리오와 후반 작업 등 제작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총상금 4000만원을 약 15개 팀에 지원한다. 기획 단계부터 완성, 상영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돕는 시스템을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난해 국제해양영화제 국내 제작 상영지원 공모에 선정된 박이웅 감독의 '아침바다 갈매기는'은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주목받았고, 주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통해서도 관객과 만나고 있다. 이 밖에도 ▲인생세탁소 ▲송어깎기 ▲클리어 ▲101-인간의 한계 수심 100m에 도전한다 등 13편이 '국내제작 해양영화' 섹션에서 상영됐다. 해진공은 이번 공모로 신진 감독들의 실험적 시도와 창의적인 서사를 담은 해양 영화가 국민과 만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병길 사장은 "영화는 해양의 가치와 중요성을 대중과 공유하는 효과적인 매개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창작자들의 새로운 시선이 담긴 콘텐츠를 발굴하고 해양 산업의 저변을 문화 예술로 확장해 국민이 바다를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9회 국제해양영화제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

2026-02-14 08:06: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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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재향군인회, ‘시민과 함께하는 안보단체’ 도약 선언

부산재향군인회는 지난 12일 부산생활체육문화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천명했다. 행사는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을 비롯해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 보훈청장, 경찰·군 관계자, 시의원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예산 결산과 2026년도 사업 계획이 보고·의결됐다. 부산재향군인회는 올해 사업 목표로 '시민 속으로, 미래로 도약하는 강한 부산향군'을 제시하며 보여주는 향군, 신뢰받는 향군, 영향력 있는 향군을 핵심 가치로 삼고 지역 사회와 시민 속에서 안보와 보훈의 가치를 실천하는 대표 안보 단체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기념식에서는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의 최근 4년간 변화와 혁신 성과를 담은 영상이 상영됐다. 조직 혁신, 회원 참여 확대, 대국민 신뢰 회복, 지역 사회 봉사와 안보 활동 강화 등의 성과가 담겨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향군 발전과 지역 안보, 보훈 활동에 기여한 회원과 단체를 대상으로 본회장 표창, 부산시장 표창, 보훈청장 표창, 경찰청장 감사장 등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지역 사회 봉사, 참전용사 지원, 안보 의식 확산, 여성회·청년단 활동 등을 통해 부산향군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보결의대회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향군가를 제창하고 향군 구호를 외치며 국가 안보 수호와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 결의를 다졌다. 특히 'We are the one!' 구호 퍼포먼스는 부산향군의 단결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 하모니 색소폰 앙상블의 축하 공연도 펼쳐졌다. 특히 '천년지기' 연주는 오랜 인연과 신뢰를 상징하며 향군 회원 간 유대와 세대 통합의 의미를 음악으로 표현해 큰 박수를 받았다. 박동길 회장은 "앞으로도 국가 안보의 제2보루로서 재향군인회의 사명을 굳건히 이어가고, 시민과 함께하는 안보 공동체로 더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4 08:06: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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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유관 기관 합동 산불 진화 및 대피 훈련 진행

거제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유관 기관 합동 산불 진화 및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3일 오전 거제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 훈련은 가상 산불 상황을 가정해 실제 현장 대응 위주로 이뤄졌다. 거제시, 거제소방서, 거제경찰서,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등 유관 기관 관계자와 민간인 등 총 90여명이 참여했으며 산불 진화차 3대, 소방차 2대, 경찰차 1대, 구급차 1대, 열화상 드론 등 각종 진화 장비를 동원해 산불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훈련은 노자산 일원 산불이 자연휴양림 쪽으로 번지는 상황을 설정했으며 실제 대피 실행 및 현장 진화 대응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자연휴양림 산불소화시설 가동부터 이용객 대피, 현장 통제, 화점 진화, 산불 기계화시스템 운용, 열화상 드론 활용 산불 확산 상황 파악 및 잔불 위치 확인, 잔불 정리까지 산불 대응 전 과정을 종합 점검했다. 기관별 역할 분담에 따라 인명 대피 유도, 미대피 인원 수색, 화점 직접 진화, 시설 보호 방수 등 실제 상황과 동일한 수준으로 대응 절차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시는 이번 훈련으로 유관 기관 간 공조 체계를 재점검하고 산불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하는 의미도 담았다. 민기식 부시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실전 중심 훈련과 예방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4 08:06:05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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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공공기관 임직원 사칭 사기 주의 당부

울산항만공사(UPA)는 최근 공사 직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사칭범은 UPA 직원의 이름과 전화번호를 도용해 고액 물품 구매 대행을 요청하거나 개인 계좌로 송금을 요구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일부는 금융 상품 가입을 유도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업체가 사기를 믿도록 입찰 전 사전설명회 등을 안내하며 계좌 송금을 유도한 사례도 발생했다. UPA가 제시한 사기 피해 예방 수칙은 ▲구매 요청 방식이 입찰 공고, 견적서 요청 등 정식 절차인지 확인 ▲개인 계좌 입금 절대 금지 ▲기관 공식 누리집에서 연락처를 확인한 뒤 사실 여부 확인 ▲사기로 의심될 경우 즉시 112 및 해당 기관에 신고 등이다. UPA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계약은 투명한 절차를 위해 반드시 나라장터나 공식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이뤄지며 전화나 문자 등 비공식적 경로로 절대 물품 구매, 납품, 선입금 등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조금이라도 의심이 가는 연락이 오면 반드시 해당 기관에 직접 확인하고 즉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UPA는 시민과 소상공인의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누리집 등을 통해 해당 사항을 적극 안내하고, 협력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정보 공유를 강화하는 등 예방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2026-02-14 08:05:51 박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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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체험형 기획전 '업사이클 인터랙티브' 개최

광명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13일부터 2026년도 상반기 기획전시 '업사이클 인터랙티브(Upcycle Interactiv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작품을 직접 보고, 만지고, 움직이는 과정을 통해 작품과 상호작용하는 체험형 전시로, 국내 최초로 자원 재활용 개념인 '업사이클'과 기계적 움직임을 예술로 표현하는 '키네틱아트(Kinetic Art)'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에는 국내 키네틱아트 및 미디어아트 분야 작가 6개 팀이 참여해 총 1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주요 작품으로는 ▲폐업한 헬스장의 짐볼을 활용한 놀이형 설치 작품(백인교 작가) ▲폐목재를 소재로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고래와 파도가 유영하듯 반응하는 작품(최문석 작가) ▲인테리어 현장 잔여 목재를 활용한 키네틱아트 작품(조병철 작가) 등이 있다. 이와 함께 ▲버려진 스테인리스 숟가락 수천 개를 엮어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도록 제작한 상어 작품(이송준 작가) ▲관람객이 업사이클 의류를 착용하고 화면 앞에 서면 실시간으로 패턴이 생성되는 미디어아트 작품(오창근 작가) 등 참여형 콘텐츠도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와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가 공동 추진한 '2025 지역사회 연계 IC-PBL(산업체 연계 문제해결형 교육) 관·학 협력 프로젝트'의 성과물도 함께 공개된다. 한양대 재학생들이 연구·개발한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이 실제 전시 콘텐츠로 구현돼 의미를 더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자원 재활용 기반의 순환경제 확산과 친환경 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업사이클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환경과 예술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광명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1층 전시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14 08:05:20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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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 올해 기초연금 月 상승분 안내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는 올해 1월부터 기초연금이 인상돼 단독 가구는 월 최대 34만 9700원을 받을 수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34만 2510원이었던 기준 연금액이 전년도 소비자 물가 변동률 2.1%를 반영해 7190원 오른 것이다. 아울러 올해 선정 기준액도 상향 조정됐다. 전년 대비 단독 가구는 19만원, 부부 가구는 30.4만원 높아져 단독 가구는 월 소득 인정액이 247만원 이하, 부부 가구는 395만 2000원이하면 기초연금 수급 대상이 된다. 소득 인정액은 소득 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 산액을 합친 금액이다. 기초연금은 반드시 본인이 신청해야 하며, 올해는 만 65세가 되는 1961년생이 신규 신청 대상이다. 생일이 속한 달의 한 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고, 전국 국민연금공단 지사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거동이 불편한 경우 공단 지사에 '찾아뵙는 서비스'를 요청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으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서동현 부산지역본부장은 "물가 인상을 반영해 더 따뜻해진 기초연금과 함께 어르신들께서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한 분의 어르신도 빠짐없이 기초연금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4 08:05:0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