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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주민자치센터 특성화 프로그램 8년 연속 공모 선정

완도군의 금일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이 전남도 실시 '2026 주민자치센터 특성화 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올해까지 군은 8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금일읍 주민자치센터가 공모한 사업은 주민과 함께 '안전한 이음길 만들기'다. 금일읍으로 들어가는 관문인 일정항 인근 해안 도로의 난간을 도색하여 보행자와 차량 안전을 확보하고 금일읍을 상징하는 깨끗한 바다와 다시마 등 지역색을 담아낼 계획이다. 특히 관(官) 주도가 아닌 주민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도색 작업뿐만 아니라 안전 점검, 환경 정비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간 협력으로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군은 지난 2017년도에 완도읍을 시작으로 2019년과 2020년 고금면, 2021년은 보길면, 2022년은 신지면, 2023년과 2024년은 고금면, 2025년은 보길면, 청산면이 주민자치센터 특성화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된 바 있다. 이기석 행정지원과장은 "8년 연속 공모에 선정된 것은 그만큼 군민들이 주민자치에 대한 열정이 많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면서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모 사업 선정 등 적극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0 09:13:4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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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월동 배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당부

진도군(군수 김희수)은 올해부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대상 품목에 월동 배추가 신규로 추가됨을 알리며, 지역 농가의 적극적인 가입을 당부했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의 피해를 보험으로 보장하는 제도이며, 현재 78개 품목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월동 배추의 재해보험 가입은 오는 9~10월에 지역농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진도군을 포함한 3개 지역을 월동 배추의 재해보험 가입 지역으로 지정했는데, 진도군은 전라남도에서 월동 배추 재배면적의 28%(888ha)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월동 배추 주산지이다. 월동 배추는 9월 중순에 정식해 12월 중순부터 이듬해 3월 초까지 수확하는 작물이며, 9~10월 정식기에는 태풍과 폭우에 대한 피해가 우려되고, 생육기에는 겨울철 저온 피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월동 배추가 농작물 재해보험 품목으로 지정돼, 배추의 주산지이고 월동 배추 재배면적이 넓은 진도군의 농가 경영이 안정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월동 배추를 재배하는 농가에서는 재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작물 재해보험에 꼭 가입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2~3월에 재해보험의 가입이 가능한 품목은 농업용 시설 및 시설작물(전국, 2월), 버섯재배사(전국, 2월), 단호박(전국, 3월) 등이 있다.

2026-02-20 09:12:5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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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한국관광공사와 ‘관광두레 조성사업’ 업무협약 체결

해남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관광두레 조성사업'공모에 선정됐다. 이에따라 지난 12일 한국관광공사와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관광사업체를 운영하며 일자리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관광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하드웨어 중심의 개발을 넘어 지역 주민이 직접 지속가능한 관광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업무협약에 따라 해남군은 ▲관광두레PD 활동 지원 ▲신규 주민사업체 발굴을 위한 행정 지원 ▲관광두레 사업 홍보 지원 등에 주력하고, 한국관광공사는 ▲관광두레PD의 활동 및 역량 강화 지원 ▲주민사업체 발굴 및 창업·육성 지원 ▲주민사업체 및 지역 관광콘텐츠 홍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해남군의 고유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관광콘텐츠를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업체가 활성화됨으로써 지역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주민이 직접 우리 지역만이 가진 매력을 관광 상품화하고, 관광두레 사업을 이끌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면서"이 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이 더욱 활성화되고, 지속가능한 지역 관광 생태계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20 09:12:38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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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에코프로파트너스 회장 초청 ‘AI 창업’ 특강

국립창원대학교가 SW중심대학사업단·BK21 인공지능융합교육연구단과 함께 AI 기반 실전 창업 교육에 나섰다. 국립창원대는 19일 EON관 존 메카시홀에서 이재훈 에코프로파트너스 회장을 초청해 'AI 창업 실전' 특강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민원 총장과 교내 보직자, 관련 사업단 소속 학생들이 참석했다. 이날 특강은 AI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실무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훈 회장은 AI 창업 생태계의 최근 흐름과 현실적 과제를 짚으며 창업 전 과정에 필요한 핵심 전략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문제 정의 및 고객 검증 ▲MVP 기획·개발 ▲데이터 확보·활용 전략 ▲모델 성능 검증 및 고도화 ▲시장 진입(Go-to-Market) 전략 ▲지식재산(IP)·규제 고려 ▲투자 유치 및 피칭 전략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이 회장은 "AI 창업은 기술 그 자체보다 해결할 문제의 명확성과 데이터·시장 검증을 통한 실행력이 성패를 좌우한다"며 "학생 창업은 빠른 실험과 반복을 통해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팀 역량을 축적하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강연에서는 세이프-투-페일(Safe-to-fail) 방식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AI 창업은 가설 검증이 핵심인 만큼 작은 실험을 빠르게 반복해 실패를 축적 가능한 학습으로 전환하고, 피드백과 피봇을 통해 재도전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초기 창업에서 흔히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지표 설계, 비용 구조 점검, 팀빌딩 방법 등 실질적 조언도 이어졌다. 특강 후에는 학생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사업 아이템 구체화, 팀 구성, 멘토링 활용, 투자자 관점의 핵심 지표 등을 놓고 활발한 토론이 펼쳐졌다. 국립창원대가 추진하는 AI중심대학사업과 연계한 AI창업 경진대회 개최, 교내 구성원 대상 창업 생태계 구축 등 앞으로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유선진 국립창원대 AI-연구처장은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AI 창업을 기술 데모가 아닌 제품·시장 중심의 실행 프레임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전형 창업 교육과 멘토링을 확대하고, 실패를 학습으로 전환해 재도전이 가능한 AI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립창원대는 SW중심대학사업단과 BK21 인공지능융합교육연구단의 협력을 바탕으로 AI·SW 실무 역량 강화와 산학 연계 교육을 통한 학생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다.

2026-02-20 09:11: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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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노후 경유차·건설 기계 배출가스 저감 지원

산청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 경유차 및 건설 기계를 대상으로 한 배출가스 저감 지원사업을 19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총 4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장치(DPF) 부착 지원 사업'과 '건설 기계 엔진교체 및 전동화 개조 지원 사업' 두 가지로 구성된다. 건 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 사업은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 기준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굴착기 등이 대상이다. Tier-3 이상 엔진으로 교체할 경우 장치별 약 9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신규로 시행하는 건설 기계 전동화 개조 사업은 노후 경유 지게차를 전기 지게차로 개조하는 경우 대당 1500만원에서 3000만원 상당의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DPF 부착 지원 사업은 산청군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가 대상으로, 장치 크기에 따라 대당 약 20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지원되며 10%의 자부담이 있다. 다만 이 사업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어서 대상 차량 소유주의 적극적인 신청이 요구된다. 신청은 산청군 환경위생과 방문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DPF 부착 지원 사업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차량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대상 차량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20 09:11: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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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英 명문 사학 ‘로얄러셀스쿨’ 부산 캠퍼스 건립 본격화

부산시가 영국 명문 사학 로얄러셀스쿨의 부산캠퍼스 건립을 위한 주요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 부산시는 지난 13일 건축 허가가 완료되고 명지지구 실시계획 변경 고시까지 마치면서 민선 8기 공약인 '동남권 1호 외국교육 기관' 유치의 기반을 갖췄다고 밝혔다. 시는 그간 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전담팀(TF)을 구성해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 건립 사업은 LH가 맡으며 2026년 9월 착공·2028년 8월 개교를 목표로 한다. 부산시는 기관 간 조정 역할을 수행하며 인허가 처리와 설계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원했고, 앞으로도 행정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캠퍼스는 연면적 1만 9286㎡ 규모로 조성된다. 교사동·사무관리동·다목적강당·수영장 등 6개 동이 들어서며 유·초·중 과정 1350명을 수용한다. 설계에는 170여 년 전통의 로얄러셀스쿨 본교의 교육 철학과 핵심 요소가 반영된다. 부산시는 이 시설이 해외 우수 기업과 인재의 지역 정착을 돕는 정주 기반으로 작용해 서부산권을 글로벌 인재 양성의 중심 거점으로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영국 로얄러셀스쿨 부산캠퍼스는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한 교육 환경과 정주 기반을 강화해 부산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09:11: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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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벚꽃·스포츠 테마로 中 관광객 유치 박차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춘절 시즌 중화권 관광객 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3월 벚꽃 시즌과 스포츠 연계 마케팅에 본격 나선다. 공사는 올해를 '중화권 관광 도약의 해'로 설정하고, 대만·홍콩을 중심으로 한 집중 마케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부산을 찾은 중화권 관광객은 약 84만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으며 전체 외국인 관광객 수도 300만 명을 돌파했다. 앞서 1~2월 집중 마케팅도 성과를 냈다. 부산행 항공권 보유 개별 여행객(FIT)을 대상으로 비짓부산패스를 증정하는 추첨 프로모션에는 총 1171명이 응모했다. 춘절 기간에는 홍콩 대형 여행사 3곳과 손잡고 전세기 연계 부산 여행 상품을 출시해 약 300명의 실질 방문으로 이어졌다. 3월에는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테마형 상품으로 대만 시장을 공략한다. 부산관광공사는 대만 현지 여행사와 공동으로 경주 벚꽃 마라톤, 거제 100K 대회 연계 여행 상품을 기획했으며 이미 약 400명의 사전 예약을 확보했다. 봄꽃 시즌을 겨냥한 가족 피크닉 테마 단체 관광상품을 통해 300명을 추가 유치하는 것도 목표로 잡았다. 부산을 거점으로 한 동북아 관광 루트 개발도 병행한다. 대만-부산-오사카를 연결하는 연계 상품을 개발·홍보하고, 대만 유력 인플루언서를 초청하는 팸투어도 추진할 계획이다. 3월 티웨이항공의 가오슝-부산 신규 노선 취항에 맞춰 대만 남부 관광객을 위한 환대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첫 운항편 탑승객에게는 부산 여행 정보와 기념품이 담긴 환대 KIT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부산만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체계적인 마케팅을 통해 더 많은 중화권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09:11: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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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2026년 주요 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가 오는 23일 오후 2시 벡스코 컨벤션홀 205호에서 '2026년 부산테크노파크 지원 사업 설명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대학·유관 기관 관계자 등 약 300명을 대상으로 올해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지원 사업을 종합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TP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등 중앙 부처와 부산시에서 250여 개 사업을 유치하고 총예산 약 2000억원을 확보해 1500여 개 기업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올해 확정된 100여 개 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는 1부 지원 사업 설명회와 2부 1:1 맞춤형 현장 상담회로 나뉜다. 1부에서는 정책기획단·기업 지원단·지산학DX단·미래신산업단·첨단부품산업단·라이프산업단·해양수산산업단·신발패션진흥단 등 주요 부서가 참여해 2026년 추진사업과 2025년 지원 사례 및 성과를 소개한다. 사업별 지원 방향과 신청 절차, 세부 내용도 안내한다. 2부에서는 기술단별 상담 부스를 열어 참여 기업과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지원 사업 설명회는 사전 등록, 현장 상담회는 현장 접수로 운영되며 지원 사업 안내 책자는 현장에서 배부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TP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설명회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2026년 지원 사업의 방향을 더 명확히 이해하고 준비 단계에서부터 전략적으로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0 09:10: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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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태종대유원지 재능 기부 공연 단체 공모

부산시설공단이 태종대유원지를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태종대유원지 시민참여 재능 기부 문화 행사' 공연단체 공모에 나선다. 이번 공모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재능 기부를 기반으로 한다. 선정된 단체는 3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태종대유원지 관리사무실 앞 광장과 관광안내소 인근 광장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친다. 하루 1팀씩 오후 2시부터 약 90분간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분야는 클래식·무용·관현악·연극·대중가요·퍼포먼스 등 장르 제한이 없다. 부산시설공단은 공연 장소와 전기 설비 지원은 물론 공단 공식 채널을 통한 온·오프라인 홍보도 지원할 방침이다. 공모 접수는 이달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태종대유원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태종대유원지는 올해 하반기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청춘마이크 경상권' 공연도 연계 운영할 예정이다. 청년 예술가들의 무대를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와 관광 매력 제고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성림 공단 이사장은 "시민과 예술인들의 소중한 재능 기부로 마련되는 이번 공연은 태종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태종대를 문화 예술이 흐르는 부산 대표 명소로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0 09:10: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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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간부회의서 민생 대책 점검 및 적극행정 주문

고양시가 19일 백석별관에서 '민생 안정 대책'을 주제로 간부회의를 열고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행정을 강조했다. 이날 이동환 시장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국내 경제 변동성 등으로 시민들의 물가 부담과 생활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행정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민생 안정을 위한 모든 정책과 사업은 시민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공직자들의 적극행정을 주문했다. 설 연휴 기간 고양 스마트시티센터와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를 방문한 소회도 밝혔다. 이 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도시의 일상은 다양한 현장 인력들의 헌신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설 연휴 동안 교통·의료·환경정비 등 각 분야에서 상황 근무를 수행한 현장 인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 행정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봄철 해빙기를 앞두고 건설현장 및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지반 약화와 구조물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대형 공사장 주변 도로 침하, 급경사지, 노후 시설물 등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주문하며 "필요시 공사 중지 등 과감한 안전조치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안전은 특정 부서만의 업무가 아닌 전 부서가 함께 책임져야 할 기본 행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고양시청 소속 임종언 선수의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동메달 획득 소식도 공유됐다. 이 시장은 "임종언 선수가 경기 막판까지 집중력을 유지해 역전을 만들어냈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15:48: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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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마음을 더하는 '서일삼 봉사단' 모집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청년들이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서일삼 봉사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봉사단원은 ▲가좌청소년센터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기획 ▲샘물지역아동센터 아동교육지원 ▲(사)도로시지켜줄개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 ▲아디주커뮤니티 어르신 디지털 교육 지원 등 총 4개 분야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 주소지를 기준으로 서구에서 거주하거나 생활권이 서구인 19세~39세 서구민을 우선으로 두고 있으며, 오리엔테이션에 참여 가능한 경우만 신청할 수 있다. 활동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기간과 횟수는 분야별 모집된 팀원간 상의하여 정할 예정이다. 활동 참여 시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고, 활동증명서 및 우수 활동자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청년센터 서구1939 홈페이지(청년지원>프로그램 신청) 또는 서구청 홈페이지에 첨부된 서식을 작성하여 이메일 또는 홈페이지 접수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의미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2-19 15:48:23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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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재활용 정거장에 자원관리사 83명 배치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올해도 관내 '재활용 정거장'에 '자원관리사'를 배치해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힘쓴다고 19일 밝혔다. '재활용 정거장'은 단독주택 지역 등의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중구가 2020년 5월부터 시행해 온 사업이다. 중구는 재활용품 배출일에 맞춰 자원관리사를 현장에 배치함으로써 사업의 효율성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자원관리사들은 주민들이 가져온 재활용품을 현장에서 선별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올해 자원관리사들은 오는 23일부터 관내 행정동별 재활용 정거장 운영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중구는 체계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재활용 정거장에 배치될 자원관리사 83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안전보건 관리 ▲자원관리사의 역할과 근무 요령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뤄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주력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주민 중심의 재활용 정거장 운영을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원관리사를 통한 올바른 분리배출 정착으로 선별 단계부터 생활폐기물을 실질적으로 감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9 15:48:03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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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의료·요양 통합돌봄' 담당자 역량 강화‥워크숍 개최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올해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담당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구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도록 보건의료, 요양, 생활·주거 등의 서비스를 통합·연계 제공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앞서 구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2025년 12월에 「인천광역시 중구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전담 인력을 배치해 안정적인 사업 실행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또, 올해 2월에 서비스 신청·접수를 완료하는 등 현장 운영의 본격화를 위한 제반 준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 같은 연장선상에서 구는 지난 12일 영종라운지 커뮤니티센터에서 본청, 보건소, 동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중구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과 로드맵을 제시하는 데 주력했다. 이를 위해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 사업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가천대 간호학과 고영 교수가 나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의 흐름'과 '타 지자체 운영 사례'에 관해 설명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중부지사 통합돌봄팀의 김은혜 팀장과 박은희 과장이 참석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력해 추진하는 통합판정 절차와 더불어, 건강보험공단 연계사업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울러 한국보건복지인재원에서 주최하는 동 담당자 대상 '통합돌봄 읍면동 기본 교육'을 비대면 유튜브 라이브 교육으로 함께 청취하며 구체적인 통합돌봄 업무 절차와 과정을 이해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동 담당자와 대상자 발굴과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무엇보다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발굴 체계를 강화하고, 동과 구의 협업 방안을 긴밀히 공유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 김정헌 구청장은 "통합돌봄은 관련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현장의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라며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을 키우고 협업 체계를 강화해 돌봄 공백없는 중구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19 15:47:45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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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꽃피는 봄날 힐링공간' 영종도 주말농장 무료 분양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 운북사업소는 오는 20일부터 3월 16일까지 영종도 주민을 대상으로 '친환경 주말농장' 무료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주말농장은 운북 하수처리장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민들에게 도심 속 영농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여 ▲가족농장 38면(20㎡) ▲소규모 농장 14면(10㎡) ▲단체농장 5면(33㎡) 등 총 57면으로 구성했으며, 전년 대비 2구획을 추가 확보해 주민 참여 기회를 늘렸다. 신청 대상은 영종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주민이며, 더 많은 주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1가구당 1구획 신청을 원칙으로 한다. 신청은 2월 20일부터 3월 16일까지 인천환경공단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공정성을 위해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진행된다. 주말농장은 지난해 약 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종 당첨자는 3월 20일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주민들은 4월 4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11월 22일까지 무료로 텃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개장식 당일에는 안전교육과 텃밭 가꾸기 노하우 등 농장 운영 방법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된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주말농장이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과 함께 흙을 만지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는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주민편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환경공단 운북사업소는 영종도에서 발생하는 연간 약 23,000 천 톤의 하수를 맑게 처리하고 있으며, 유휴지를 활용한 주말농장, 테니스장 등 다양한 주민편익시설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과 상생하고 있다.

2026-02-19 15:47:2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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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청년문화예술패스' 지급

의왕시는 관내 거주 19~20세(2006~2007년생) 청년 815명을 대상으로 2월 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1인당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하는 문화복지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다. 시에서는 매년 예산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관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원에서는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까지 확대하고, 지원 인원도 815명으로 늘려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 규모를 확대했다. 또한 협력 예매처를 기존 2곳에서 7곳으로 대폭 확충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이용 가능한 예매처는 ▲놀(NOL) 티켓 ▲예스(YES)24 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시지브이(CGV) 이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월 25일부터 11월까지 1·2차에 걸쳐 발급되며, 청년문화예술패스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발급받은 패스는 협력 예매처를 통해 국내 ▲공연 ▲전시 ▲영화 관람권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신청 후 예매일 기준 7월 31일까지 사용 실적이 없을경우 지원금이 회수되어 추가 사용이 제한되므로, 상반기 중 최소 1회 이상 이용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생애 한 번만 지원되는 사업인 만큼 대상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지원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고객센터 또는 의왕시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19 15:46:5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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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농산물가공교육관 위생교육 정례화…시제품 생산 지원

울진군농업기술센터는 창업 이전 단계에서 시제품 생산을 준비하는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식품 위생 및 안전관리 과정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분기마다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가공교육관 시설을 활용하려는 농업인의 법규 이해와 현장 대응 능력 확보에 초점을 둔다. 교육은 울진군농산물가공교육관의 장비와 설비를 활용하려는 농업인을 위해 마련됐다. 식품위생법 준수 체계를 갖추고 안전한 가공품 생산 기반을 다지는 것이 목적이다. 과정을 이수해야 교육관 사용이 가능하다. 운영은 연간 4회로 계획됐다. 1분기 일정은 2월 25일 진행한다. 식품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한 법규 이해, 제조·가공 과정의 필수 준수 사항, 시제품 생산 시 유의점, 작업장 위생관리 방안 등을 다룬다. 신청은 상시 접수 방식으로 진행한다. 각 분기 교육 시작 전까지 접수하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서는 울진군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과 팩스로 접수한다. 현장에서는 위생관리와 법적 기준에 대한 부담으로 시설 이용을 망설이는 사례도 있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가공교육관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핵심 시설"이라며 "분기별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필요한 시기에 과정을 이수하고 안정적으로 가공을 준비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6-02-19 15:45:17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