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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건설현장 안전 강화…공무원·민간 합동 교육

경기도가 건설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경기도는 2일 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도 및 시·군 공무원과 건설공사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안전 정책 실현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설공사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도와 시·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설안전 분야 전문가 강의를 통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1부에서는 한국건설안전학회 이용수 부회장이 강사로 나서 건설공사 참여자별 역할과 책임, 현장 안전점검 및 안전관리 수준 평가 방안, CSI 안전관리계획서 매뉴얼 개정 사항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2부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지도사협회 남선일 이사장이 중대재해 판례 분석과 건설공사 단계별 안전관리 핵심 점검 사항, 안전관리 취약요인 및 대응 전략 등을 주제로 강의를 이어갔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경기도 감사위원회와 협업한 '찾아가는 청렴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건설안전 분야 관계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행정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인용 경기도 노동안전과장은 "건설현장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제도 개선과 관리·감독 강화뿐 아니라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과 안전의식이 중요하다"며 "도와 시·군, 민간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09:00: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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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삼현, AI 자율주행 로봇 기술세미나·업무협약 체결

계명대와 ㈜삼현은 지난 1일 계명대 모빌리티 캠퍼스에서 AI 기반 자율주행 기술 세미나를 열고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시와 달성군, 지역 연구기관, 자동차 부품 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자율주행 기술 동향과 AI 연계 전략, 글로벌 규제 흐름, 고하중 자율주행 로봇 개발 사례 등이 발표됐다. 이어 ㈜삼현 대구연구소 개소를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과 함께 고하중 AI 자율주행 로봇이 공개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대학의 연구 인프라와 인재, 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해 대구·경북 초광역권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연구소 설립은 대구시가 추진 중인 모빌리티·로봇 산업 육성 정책과 연계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대구 모빌리티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와 국가 로봇 테스트 필드 조성 사업과도 맞물려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덕우 계명대 산학협력단장은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는 현장 중심 모델을 통해 교육과 연구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다"며 "학생과 기업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형 ㈜삼현 부사장은 "모빌리티 인프라를 갖춘 대학과의 협력은 의미가 크다"며 "자율주행과 로봇 기술 고도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 관계자는 "대학과 기업 협력은 지역 산업 생태계 확장의 핵심 요소"라며 "기술 혁신과 인재 양성이 지역 경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대 산학연협력단지사업단은 모빌리티 캠퍼스 내 모터와 배터리 등 관련 기업 25개사를 유치하고, 연구 장비 공유와 공동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2026-04-03 09:00:2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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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배수시설 점검 실시

경산시는 1일부터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배수펌프장과 우수유출저감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풍수해 대책 기간을 앞두고 재난 취약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배수펌프장 4개소와 우수 저류시설 등 우수유출저감시설 19개소로, 주요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진다. 점검 항목은 배수펌프와 전기설비 작동 상태, 수문과 제진기 운영 상태, 퇴적물 및 협잡물 제거 여부, 구조 안전성 등이다. 아울러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운전과 대응 훈련도 병행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우기 이전에 정비를 완료해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산시는 향후에도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재해 예방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이 증가하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3 09:00:1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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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 개강

청도군은 2일 청도평생학습행복관 다목적강당에서 내빈과 수강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군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평생교육 이론 학습에 그치지 않고 배움을 재능기부로 연결하는 전문 자원봉사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 아카데미는 체계적인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평생학습도시 청도의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학습 문화 확산과 사회통합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노래교실과 이미용, 목공 등 3개 분야로 나눠 전문 강사진이 교육을 맡는다. 특히 수강생들이 실제 봉사 현장을 찾아 활동하는 현장 실습을 병행해 기술 습득과 함께 봉사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아카데미는 이날 개강을 시작으로 이미용과 목공 과정은 8주, 노래 과정은 15주간 진행되며, 수료 이후에는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정, 복지시설 등에서 봉사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웃을 향한 마음으로 참여해 준 수강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익힌 재능이 지역사회에 희망과 나눔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3 09:00:07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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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이철우 지사 예비후보, 영주 발전 7대 공약 발표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영주시를 철도와 물류, 산업과 농업이 결합된 북부권 핵심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7대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영주를 철도 중심 도시에서 철도산업 중심 도시로 전환해 새로운 성장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영주는 중앙선과 영동선이 교차하는 철도 교통의 요충지"라며 "이 같은 강점을 산업과 물류, 관광과 연계해 미래 성장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철도 분야에서는 아시아 레일텍 트레이닝센터 구축과 철도교육 특구 지정, 유지보수와 안전기술 중심의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교육과 산업이 결합된 레일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물류 분야에서는 경북·영동권 내륙복합물류기지를 조성해 철도 기반 유통과 가공 기능을 결합한 통합 물류체계를 구축하고, 농산물과 산업제품 수출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인삼 등 농산물 수출을 위한 콜드체인 물류센터 구축과 물류기업, 전자상거래 기업 유치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풍기 인삼과 과수 산업을 중심으로 수출 경쟁력을 강화한다. 글로벌 수출센터와 인증체계를 구축하고, 사과와 포도 등 특화단지를 조성해 생산과 가공, 유통, 수출이 연계된 산업 구조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산업 부문에서는 첨단베어링 산업을 기반으로 AI 자율제조 시스템을 도입하고 모빌리티와 방산 산업과 연계해 미래형 부품 산업을 육성한다. 동시에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산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관광 분야에서는 소백산과 영주호를 중심으로 산림치유와 웰니스, 레포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리조트와 수변 관광단지 조성을 통해 관광 산업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동서횡단철도 조기 추진과 영동선 시가지 구간 개선, 광역도로망 확충 등을 통해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영주역 중심 복합환승체계를 구축해 교통 거점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원도심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상업·창업 공간 조성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해 도심 재생을 추진하고, 청년이 모이는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이 후보는 "영주는 다양한 산업이 연결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도시"라며 "이를 하나로 묶어 북부권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하고 균형발전을 이끄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4-03 08:59:45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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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 발굴…실천형 공모 추진

경기도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 발굴에 나선다. 경기도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와 함께 도내 시·군 주거복지센터를 대상으로 '2026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 실행 가능한 정책을 발굴해 도 정책으로 확산하기 위한 '정책 실천형 공모'로 추진된다. 최근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자립준비청년 주거 불안, 전세사기 피해 등 복합적인 주거 문제가 심화되면서 획일적인 정책을 넘어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모델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경기도는 각 지역의 특성과 현장 경험을 반영한 실효성 높은 정책 발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도내 시·군 주거복지센터 27개소이며, 사업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주거안정 및 주거환경 개선형 ▲자립 및 역량 강화형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실험형 등 3개 유형으로 나뉜다. 도는 실행 가능성과 정책 확산성을 주요 평가 기준으로 삼고, 선정된 사업에는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해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사업 종료 이후 성과 공유와 정책 환류를 통해 우수 사례를 도 정책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공모는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정책을 발굴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는 4월 초 공고를 시작으로 4월 중 신청을 받아 5월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이후 6월부터 본격 추진된다.

2026-04-03 08:59: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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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자재단, 도자시험분석 지원…품질·수출 경쟁력 강화

한국도자재단이 도자제품의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도자시험분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재단은 도예인이 개발·판매하는 도자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도자제품의 유통 및 수출 과정에서 안전성 검증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재단은 시험분석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제품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도자재단은 2020년 한국세라믹기술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도자 소지·유약·제품 등에 대한 시험분석 수수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공인 시험분석 체계를 통해 사업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확보하고 있다. 지원사업을 통해 발급되는 시험분석 성적서는 제품 품질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는 자료로 활용되며, 해외 시장 진출 시 수출 통관 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지원 항목은 ▲유해물질 용출 검사 ▲소지·유약 화학성분 분석 ▲내세제성 시험 ▲전자현미경 분석 ▲색소지 실험 ▲충격강도 측정 ▲흡수율 측정 등으로, 도자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원 대상은 한국도자재단 도예가등록제 가입자 및 신규 등록자이며, 요장 업체당 연간 최대 100만 원까지 시험분석 수수료를 지원한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공고일부터 2026년 10월까지 전자우편을 통해 상시 접수로 진행되며, 시험품 제출과 함께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도자제품의 안전성 검증은 국내외 시장에서 점점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제품 신뢰도를 높이고 판로 확대와 수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 08:59: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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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진도항-관매 항로 ‘새섬관매호’ 취항식 개최

진도군은 4월 1일(수) 오후 3시 20분, 진도항에 있는 새섬관매호의 선내에서 진도항과 관매도를 잇는 새섬관매호의 취항식을 개최했다. 이번 취항식에는 김희수 진도군수, 박금례 진도군의회의장과 군의원, 기관단체장, 언론인, 서진도농협, 조도면 주민, 조선소와 감리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새섬관매호의 운항을 알리고 안전 운항을 기원했다. 새섬관매호는 184톤의 친환경(DPF) 여객선으로, 여객 84명과 차량 12대를 수송할 수 있다. 또한, 진도와 관매도를 1일 3회 왕복 운행해, 도서 지역의 주민과 이용객의 교통편의를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새섬관매호의 취항은 안정적인 해상교통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 편의를 증진함은 물론, 관광객들의 관매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관매도를 비롯한 조도 권역의 해양관광이 활성화되고,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관매도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새섬관매호의 취항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해상교통 여건을 마련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도서 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은 물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앞으로도 도서 지역에 대한 해상교통 서비스를 향상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기반을 확충하는 데 힘쓰고,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해상교통 체계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2 14:50:0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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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제1회 특수동물 엑스포' 송도컨벤시아 개최

이번 주말, 유튜브에서만 보던 신비로운 희귀동물들이 인천 송도로 총출동한다. 인천 송도컨벤시아는 오는 4일부터~5일까지 양일간, '제1회 정브르 특수동물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44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생물 유튜버 '정브르'의 특수동물 분양 플랫폼 '키워'가 주최·주관하고, 체험형 전시 전문 업체 'KY Brandity'가 운영을 맡았다. 관람 전시에서 경험하는 전시로 생물들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엑스포의 관전 포인트는 단연 '크리에이터 토크쇼'다. 정브르를 필두로 헌터퐝, 이웃집수달, 주노준호, 파브르2세, 월리, 바다, 그렉 등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총출동한다. 주말 내내 다채로운 주제로 관람객들에게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하이랜드 소'와 압도적인 크기의 국내 최대 '늑대거북'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이 외에도 흑비양, 아마존 앵무새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희귀 생물들이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게코 모형 색칠하기, 테라리움 원데이 클래스, 곤충 표본 만들기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유·무료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친환경 가치를 실천하는 '착한 전시회'로 인천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하여 인천 지역 취약계층 40여 명을 특별 초청할 예정이다. 송도컨벤시아 소연수 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 행사를 적극 유치해 송도컨벤시아를 주말마다 찾고 싶은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14:49:41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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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군민상담대학 수료식…청소년 상담 인력 배출

영덕군이 지역 상담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을 마무리했다. 군은 지난 1일 공감문화센터에서 군민상담대학 봄학기 수료식을 열고 교육생 배출을 공식화했다. 이번 과정은 상담 자원봉사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됐다.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내 상담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해 매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기반 구축 성격을 갖는다. 군민상담대학은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 상담 인력 양성의 핵심 창구로 자리 잡았다. 교육 수료생들은 향후 현장에서 상담 활동을 수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봄학기 교육은 총 8회기 16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커리큘럼이 적용됐다. 기초 상담 이론을 중심으로 실제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교육 내용은 시대 변화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 인간 이해가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디지털 환경에서의 공감 기술도 포함됐다. 변화하는 상담 환경을 반영한 교육 구성으로 수료생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지역 청소년 상담 현장에 참여하게 된다. 정서적 지원 역할을 수행하며 청소년 보호 체계의 한 축을 담당한다.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후속 지원도 이어질 예정이다. 영덕군은 보수 교육 체계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정기적인 상담 전문 교육이 진행된다. 사례 회의를 통해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보완한다. 상담 인력의 전문성을 유지하기 위한 관리 체계다. 송재영 영덕군 가족지원과장은 "상담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군민상담대학은 지역 사회 기반 상담 체계를 확장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전문 인력 양성과 지속 교육이 결합된 구조가 특징이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지역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요소로 평가된다. 청소년 상담은 예방 중심 정책의 핵심 영역이다. 정서적 지원 체계가 구축될수록 사회적 비용 감소 효과도 기대된다. 영덕군은 이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상담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수료식은 교육 과정의 마무리를 넘어 지역 인력 양성 성과를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향후 활동 성과가 정책 효과를 가늠할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2026-04-02 14:49:32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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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핵심 사업 점검 강화...군민 중심 행정 강조

영덕군이 4월 정례조회를 통해 정책 추진 방향을 재정비했다. 군은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표창 수여와 함께 상반기 핵심 사업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정례조회는 상반기 주요 정책 추진을 앞두고 조직 내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안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각 부서는 추진 중인 사업의 진행 상황을 다시 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군정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에 대한 표창이 이뤄졌다.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에 기여한 주민 29명이 수상했다. 창의적인 업무 수행으로 성과를 낸 공직자 13명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총 42명이 표창을 받으며 현장의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 발전은 군민과 공직자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다. 정례조회에서는 향후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메시지도 제시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4월을 핵심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시기로 규정했다. 이에 따라 각 부서에 사업 진행 속도를 높일 것을 주문했다.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특히 생활 밀착형 정책 추진이 강조됐다.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중심으로 행정이 운영돼야 한다는 방향이 제시됐다. 단순 계획 수립을 넘어 실행 단계에서의 성과 확보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행정의 안정성 확보도 주요 과제로 언급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외부 환경 변화에도 흔들림 없는 업무 수행을 주문했다. 정책의 연속성과 일관성을 유지해 행정 공백을 방지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각 부서의 역할도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한 점검과 보완이 요구됐다. 사업별 진행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목표로 설정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행정의 중심에는 군민이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정책은 군민의 눈높이에서 검토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발언은 행정 운영의 기본 방향을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김광열 영덕군수는 "군민 삶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정책의 실효성과 체감도를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번 정례조회는 조직 내부 결속과 정책 추진 동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표창을 통한 동기 부여와 정책 점검이 결합된 형태다. 행정 효율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영덕군은 향후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속도와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군민 중심 행정을 기반으로 정책 성과를 가시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상반기 사업 성과가 연간 군정 평가의 중요한 기준이 될 전망이다.

2026-04-02 14:49:1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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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원전 유치 컨트롤타워 가동...종합전략 마련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를 위한 전담 조직을 가동했다. 군은 지난 1일 TF를 출범시키고 공모 대응부터 이후 단계까지 아우르는 종합 전략 마련에 착수한다. 영덕군은 원전 유치 추진을 위한 컨트롤타워를 공식 출범시켰다. 조직은 황인수 영덕부군수를 단장으로 구성됐다. 정책과 예산, 행정과 홍보, 입지와 기술, 대외협력, 미래대응 등 5개 분과로 나뉜다. 총 30명이 참여해 전략 수립과 실행을 총괄한다. 이번 TF는 단순 대응 조직을 넘어 종합 추진 체계로 설계됐다. 공모 대응과 행정 절차뿐 아니라 향후 건설 이후 단계까지 고려한 전략 마련이 목표다. 영덕군은 이를 통해 사업 전 과정에 대한 대응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유치 추진은 이미 공식 절차에 들어갔다. 영덕군은 지난 3월 27일 한국수력원자력에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제출했다. 신청은 공모 발표 이후 약 두 달간 진행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이뤄졌다. 정책 결정 과정에 주민 의견을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군민 수용성은 이번 사업의 핵심 기반으로 평가된다. 여론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86%가 원전 유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덕군의회도 유치 신청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결의문 채택을 통해 제도적 기반도 마련됐다. 지역 사회의 참여도 확대됐다. 전 읍·면 단위 주민설명회가 진행됐다. 전문가 공개 토론회도 병행됐다. 원전의 필요성과 안전성, 경제적 효과에 대한 정보가 공유됐다.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결의대회도 열렸다. 민관 협력 구조 속에서 유치 의지가 결집됐다. 행정 기반 구축도 선제적으로 이뤄졌다. 경상북도와 협력 체계가 강화됐다. 경상북도개발공사와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경북테크노파크와는 원전 관련 연구용역이 추진됐다. 포항테크노파크와는 에너지클러스터 조성 연구가 진행됐다. 단계별 대응 준비가 병행됐다. 이번 TF 운영은 사업 이후 단계까지 대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인허가 지원 체계 구축이 주요 과제로 설정됐다. 주민 소통과 갈등 관리 전략도 포함됐다. 기반시설 확충과 지역 산업 연계 방안도 함께 검토된다. 전담 조직 운영과 제도적 기반 마련도 추진된다. 원전 산업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작업이 병행된다. 단계별 로드맵 수립을 통해 행정 대응의 체계화를 목표로 한다. 사전 준비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불확실성을 줄이겠다는 전략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군민의 열망과 준비를 바탕으로 반드시 유치를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TF 출범을 계기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발언은 사업 추진 의지를 분명히 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에 신청된 원전 규모는 총 2.8GW다. 한국형 대형 원전 APR1400 2기가 건설 대상이다. 후보지는 영덕읍 석리와 노물리, 매정리 일원이다. 축산면 경정리도 포함된다. 전체 면적은 약 324만㎡ 규모다. 해당 지역은 과거 천지원전 예정구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입지 안정성이 이미 검증된 지역으로 평가된다. 기존 계획과의 연계 가능성도 고려된다. 이러한 조건은 유치 경쟁에서 강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원전 유치는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대규모 투자와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관련 산업 육성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동시에 안전성과 환경 문제에 대한 관리가 핵심 과제로 지목된다. 영덕군은 경제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고려한 접근을 강조하고 있다. 주민 수용성을 기반으로 정책 추진의 정당성을 확보했다. 향후 정부와 사업자 평가 과정에서 경쟁력이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이번 TF 출범은 사업 추진의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조직적 대응 체계가 구축되면서 실행 단계로 전환됐다. 유치 성공 여부는 향후 지역 발전 방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2026-04-02 14:41:5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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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생활지원사 교육으로 치매 조기 발견

목포시는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치매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관내 노인복지관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치매 인식개선 및 인지선별검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에 참여하는 생활지원사 267명을 대상으로 4월 중 관내 4개 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치매 인식개선 교육 ▲인지선별검사(CIST) 방법 및 실습 ▲치매안심센터 연계 서비스 안내 등으로 구성되며, 생활지원사가 현장에서 치매 의심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기관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교육 참여자는 사전에 국가치매교육 온라인 과정을 이수한 후 현장 교육에 참여하게 되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생활지원사는 어르신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하는 중요한 인력"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 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2 14:40:5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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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역사문화 공간 재편 본격화...보존 활용 계획 수립

영덕군이 지역 역사 자산의 체계적 관리에 나선다. 군은 2일 착수보고회를 열고 영해읍성과 영해장터거리 일원에 대한 종합 보존·활용 계획 수립을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은 근현대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을 중심으로 일대 역사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개별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공간 단위 통합 관리 체계 구축이 목표로 설정됐다. 착수보고회에는 관계 공무원과 문화유산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수행 계획을 공유했다. 향후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정책적 과제도 함께 논의됐다. 대상 지역은 역사적 층위가 복합적으로 형성된 공간이다. 영해읍성과 근대 상업·주거 공간이 함께 존재한다. 도시 구조와 생활 문화가 원형에 가까운 형태로 유지된 점이 특징이다. 보존 가치와 활용 가능성을 동시에 갖춘 지역으로 평가된다. 이 지역은 근현대사의 주요 사건이 전개된 장소이기도 하다. 동학혁명과 의병 활동이 이곳에서 이어졌다. 1919년 3·18 만세운동도 전개된 바 있다. 역사적 사건이 축적된 공간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사업은 약 25.7ha 규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에는 문화유산 지구 지정안 마련이 포함된다. 기록과 활용, 지원 중심의 종합 보존 계획도 수립된다. 주민 참여 기반 활용 체계 구축도 핵심 과제로 설정됐다. 특히 정책 방향은 기존과 차별화된다. 규제 중심 관리에서 벗어나 활용 중심 접근이 강조된다. 지역 주민과 공동체가 문화유산을 공유하고 활용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문화유산이 지역 발전 자원으로 기능하도록 하는 전략이다. 영덕군은 이번 용역을 약 360일 동안 추진할 계획이다. 단계별 로드맵에 따라 세부 계획을 구체화한다. 지정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해 정책 실행 기반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해읍성과 영해장터거리 일원은 지역 정체성을 상징하는 핵심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존과 활용이 조화를 이루는 모델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 자원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발언은 문화유산 정책을 경제 전략과 연계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다.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 사례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근현대 문화유산을 공간 단위로 지정해 관리하는 시도가 새로운 정책 모델로 주목된다. 향후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문화유산 보존 정책은 지역 경쟁력과 직결된다. 역사 자산의 활용 여부가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영향을 미친다. 영덕군은 이를 기반으로 지역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향후 과제도 존재한다. 주민 참여 확대와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보존과 개발 간 균형 확보도 중요한 변수다. 정책 실행 과정에서 사회적 합의 형성이 요구된다. 영덕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문화유산의 가치를 유지하면서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이 핵심이다. 사업 성과가 지역 발전 모델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2026-04-02 14:40:06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