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롯데웰푸드, 45살 빠삐코에 소비자가 만든 새로운 옷 입혀

롯데웰푸드는 올해 45주년을 맞은 아이스크림 브랜드 '빠삐코'가 소비자 아이디어를 담은 신규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 새로운 패키지에는 지난해 빠삐코 44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빠삐코 NEW LOOK 패키지 공모전'의 1등 당선작을 적용했다. 롯데웰푸드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빠삐코에 소비자의 참신한 시각을 더해 친숙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했다. 신규 패키지는 오는 8월 말까지 한정 운영된다. '빠삐코 NEW LOOK 패키지 공모전'은 약 한 달의 응모 기간 총 902건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롯데웰푸드는 접수된 작품 중 내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5개의 후보작을 선정하고, 공식 SNS 등을 통해 소비자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에는 총 1만 1385명의 소비자가 참여했으며, 이 중 3892표를 얻은 1위 후보작이 이번 신규 패키지의 주인공이 됐다. 이 작품은 빠삐코와 함께한 추억을 축제의 장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빠삐코를 대표하는 고인돌 캐릭터들과 빠삐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빠삐코의 생일을 축하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모습을 생동감 있게 그려냈다. 당선자는 "빠삐코는 여름날 갈증을 식혀주던 시원한 친구이자 달콤한 추억"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빠삐코는 1981년 출시돼 지금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출시 당시에는 과일 맛이 주를 차지하던 펜슬형 아이스크림 시장에 초콜릿 맛을 선보이며 차별화를 이끌었다. 특히 1989년 박수동 화백의 '고인돌' 만화 캐릭터가 담긴 패키지 디자인으로 리뉴얼 후 지금까지도 친숙한 이미지를 이어오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빠삐코 45주년 기념 패키지는 소비자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소비자들의 오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4-02 12:17:2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사직야구장에 뜬 '스탠브루'… 야구 관람 전후 찾는 커피 성지 노린다

롯데GRS의 브루잉 커피 전문 브랜드 스탠브루(STANBRU)가 부산 사직야구장에 '스탠브루 사직야구장점'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프로야구 시즌 개막과 맞물린 이번 출점은 단순 매장 확대를 넘어, 시즌 유동과 지역 고정 수요가 공존하는 상권 특성을 겨냥한 전략적 행보다. 사직야구장 일대는 경기 일정에 따라 유동 인구가 급증하는 대표 상권이다. 직장인, 가족 단위 관람객, 젊은층 팬들이 경기 전후로 카페와 음식점을 찾는 소비 패턴이 뚜렷하고, 비시즌에도 생활체육과 지역 행사로 집객이 이어진다. 스탠브루는 이러한 상권 흐름에 맞춰 '야구 관람 동선 속 카페'라는 포지셔닝을 시도했다. 약 41평, 68석 규모로 조성된 매장은 자동 브루잉 시스템을 도입해 홈경기일 피크 시간에도 빠르게 커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빅사이즈 1L 커피를 전면에 내세워 단체 관람객과 대기 수요를 동시에 흡수한다는 계획이다. 매장에서는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착용한 직원 응대와 함께, 구단 로고와 스탠브루 로고를 결합한 스트로우 픽과 컵홀더를 제공하는 등 야구 팬을 겨냥한 상권 특화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야구장의 현장감과 카페 경험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겠다는 의도다. 오픈 기념 이벤트도 마련됐다. 4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해 추첨을 통해 롯데자이언츠 유니폼과 롯데리아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경기 일정에 따라 매장 운영 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관람객 편의성을 높일 방침이다. 한편 스탠브루는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창업 박람회에 참여해 브랜드 홍보와 예비 창업자 대상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사직야구장은 시즌 유동 인구 변화와 지역 상권 수요가 동시에 나타나는 부산의 대표적 융합 상권"이라며 "단순 음료 판매를 넘어 야구장의 즐거움과 카페 문화가 이어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4-02 12:09:4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비디비치, 日 공략 본격화…도쿄 하라주쿠에 첫 공식 팝업 오픈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토탈 뷰티 브랜드 비디비치(VIDIVICI)가 일본 도쿄에 첫 공식 팝업스토어를 열고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비디비치는 2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도쿄 하라주쿠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리브랜딩 이후 일본에서 처음 진행하는 공식 오프라인 프로젝트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한국 MCN 기업 레페리가 주최하는 '1% 셀렉트 스토어(SELECT STORE)' 행사의 일환으로 브랜드력, 제품 품질, SNS 영향력, 글로벌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별된 브랜드만 참여한다. 비디비치는 행사 참여 브랜드로 선정된데 이어 'KYEA(Korea YouTuber's Excellence Awards)'를 수상했다. 이를 통해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영향력,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에는 350명 이상의 한일 인플루언서와 50여 개 이상의 미디어가 참여할 예정이다. 비디비치는 이를 통해 현지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비디비치는 최근 '스킨 코어 뷰티(Skin Core Beauty)'를 콘셉트로 한 리브랜딩과 함께 올리브영과 온라인 채널 및 글로벌 시장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했다. 그 결과 국내와 일본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올리브영 베이스 메이크업 존 입점 매장이 500여 개 이상으로 확대됐으며, 리브랜딩 이후 올리브영 내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올해 1분기 기준 올리브영 매출은 전년 대비 약 600% 이상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일본에서는 쿠션, 비비크림 등이 화제가 되면서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약 약 60배 이상 성장하며 브랜드 수요가 급증했다. 이에 이번 도쿄 팝업을 기점으로 일본 주요 버라이어티샵을 중심으로 한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전략적으로 선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블랙 퍼펙션 커버 핏 쿠션(블랙 쿠션)'은 리브랜딩 후 국내와 글로벌에서 가장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으로 리브랜딩 전 대비 판매량이 약 300% 증가하는 등 브랜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이에 따라 비디비치는 이번 팝업스토어의 핵심 제품으로 블랙 쿠션을 선정하고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블랙 쿠션을 비롯해 틴티드 비비크림, 크림 블러쉬, 버터 틴트밤 등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형태로 운영한다. 또한 브랜드 뮤즈 카즈하가 현장을 방문해 팬들과 소통하며, 전속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메이크업 시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 관계자는 "일본은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중요한 시장"이라며 "이번 도쿄 팝업스토어를 계기로 일본 고객들에게 비디비치의 제품력과 브랜드 철학을 직접 소개하고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4-02 12:09:4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아워홈, 새 사회공헌 '온더고 프로젝트' 출범

아워홈이 새 사회공헌 사업인 '온더고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프로젝트 이름은 '온기는 더하고 고민은 나눈다'는 의미로 아워홈의 대표 도시락 브랜드인 '온더고(ONTHEGO)'에서 차용했다. 온더고 프로젝트는 보호자가 없거나 저소득 가정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양 높은 특별한 한 끼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한화그룹 편입 이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검토한 끝에 종합식품기업의 특성을 살린 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새 사회공헌 사업은 아워홈의 식음 서비스 역량과 메뉴 개발 노하우를 사회공헌의 영역으로 확대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특히 의미가 깊다. ▲푸드트럭을 활용해 특별한 한 끼를 제공하는 '온더고타임'과 ▲고단백 도시락 배달 '온더고BOX' 두 가지로 운영된다. '사회 발전과 나눔에 기여하겠다'는 아워홈의 의지가 담긴 온더고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아워홈은 도움이 필요한 사회 곳곳에 다양한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앞서 김동선 아워홈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은 비전 선포식을 통해 "단순 영리 목적의 기업이 아닌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로 세상의 긍정적 변화를 주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달 31일 시동을 켠 '온더고타임' 푸드트럭의 첫 행선지는 서울 강서구 '지온보육원'이었다. 아워홈 본사가 있는 지역사회 내 사회복지기관으로, 메뉴는 아워홈 베테랑 셰프가 현장에서 조리한 ▲치킨스테이크 ▲폭립 ▲치즈새우구이 ▲휠치즈 파스타와 두바이 초코와플 등이 제공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태원 대표 등 2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해 스티커 사진을 찍고 진로상담을 하는 등 아이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대표는 "아워홈의 특성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면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복지기관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특별한 한끼를 전달하는 '온더고BOX'도 진행한다. 매달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100여 명의 아동 청소년에게 고단백 도시락을 전달할 예정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온더고 프로젝트는 우리 사회의 성장과 안정에 기여하겠다는 아워홈의 의지와 약속이 담긴 것"이라면서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통해 사회의 발전과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4-02 12:04:3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국순당, 막걸리 업계 최초 500㎖ 캔 출시

국순당은 막걸리 업계 최초로 500㎖ 용량의 캔 제품인 '국순당 쌀막걸리 500㎖ 캔' 제품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국순당 쌀막걸리' 제품은 기존 750㎖ 페트병, 350㎖ 캔에 이어 500㎖ 캔 제품까지 더해져 총 3종으로 라인업이 확대 됐다. 국순당은 막걸리 음용 상황이 다양해 짐에 따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기존의 350㎖ 캔으로는 부족함을 느낀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500㎖ 캔 제품을 출시했다. 캔 막걸리는 휴대의 간편성, 보관의 용이성 등으로 가정 및 야외활동 층에서 인기가 높다. 새로 출시한 '국순당 쌀막걸리 500㎖ 캔' 제품의 품질과 맛은 그대로이다.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하며, 아스파탐 등 합성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아 처음부터 끝까지 기분 좋은 맛을 즐길 수 있다. 창고형 대형마트를 시작으로, 향후 CVS 등 다양한 채널로 확대 예정이다. 국순당은 500㎖ 캔 막걸리를 알리기 위해 전국 트레이더스 전 매장에서 2일부터 5일까지 및 9일부터 12일까지 주말을 포함한 총 8일간 신제품 시음행사를 진행한다. 국순당 쌀막걸리는 국내 최초의 캔 막걸리인 '바이오 탁'의 기술을 바탕으로 지난 1996년에 출시됐다. 캔 제품 출시 이후 페트병 제품도 선보여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국순당 쌀막걸리'를 기반으로 출시된 플레이버 막걸리와 콜라보 제품도 인기를 끌며 막걸리 시장에 MZ세대 유입을 촉진하고 막걸리의 영역을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 국순당은 '국순당 쌀막걸리' 브랜드의 라인업을 확장해 살균 막걸리 시장의 리딩 브랜드의 자리를 더욱 굳건히 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캔막걸리 시장은 지난 1993년 국순당이 국내 최초의 캔막걸리인 '바이오 탁'을 선보이며 시작됐다. 당시 일반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막걸리가 일반적이었던 막걸리 시장에서 캔으로 포장된 제품은 그야말로 획기적이었다. 그후 타 막걸리 업계도 캔 제품을 선보이며 캔 막걸리 시장이 형성됐다. 국순당 관계자는 "국순당은 1993년에 최초의 캔막걸리인 바이오탁을 출시해 막걸리시장에 캔 제품 시장을 개척하며 TPO 확대에 기여했다"라며 "이번 국내 최초 500㎖ 캔 제품 출시를 통해 더욱 다양화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4-02 12:04:3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손종원, 박은영 셰프 총출동..이마트24, 스타 셰프 '미식 라인업' 확대

이마트24가 스타 세프와의 협업을 통해 '편의점 미식 경험'을 강화한다. 손종원 셰프, 박은영 셰프와의 협업 상품으로 큰 호응을 얻으면서 더욱 다양한 콘셉트와 메뉴로 라인업을 확대한다. 이마트24에 따르면 지난 해 선보인 손종원 셰프 협업 상품은 출시 40일 만에 누적 판매량 30만개를 돌파하며 역대 셰프 협업 상품 중 최단 기간, 최대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중식여신' 박은영 셰프의 '여신마라샹궈'는 출시 일주일만에 즉석식 카테고리 매출 1위에 올랐다. 실제 이마트24가 유명 셰프와의 협업을 본격화한 지난 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신선 식품(FF) 중 셰프 협업상품 매출 비중이 전년 대비 4배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24는 이달 더욱 확장된 셰프 라인업을 선보이며 간편식을 레스토랑 수준의 맛으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먼저 손종원 셰프는 '데이 오프(Day Off)' 콘셉트를 통해 '셰프가 쉬는 날, 일상에서 즐기는 음식'을 선보인다. '제육모둠쌈밥정식(5900원)'은 다양한 쌈 채소를 더해 한 끼 식사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정성가득통소시지김밥(3800원)'은 클래식한 소시지 김밥에 겨자소스로 감칠맛을 더해 익숙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맛을 구현했다. 또한 치폴레·머스터드 등 소스의 차별화를 통해 완성도를 끌어올린 치킨 샌드위치 2종(4500원)도 함께 선보인다. 박은영 셰프는 대중적인 중식 메뉴를 편의점 스타일로 재해석한 상품을 제안한다. '여신양장피(6900원)'는 다양한 토핑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식사 또는 안주용으로 제격인 상품이며, '중화잡채김밥(3800원)'은 해선장 소스를 활용해 기존 김밥과 차별화된 풍미를 구현했다. 여기에 대한민국 프렌치 요리 1세대 요리명장인 박효남 셰프가 합류해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칠리콘카르네핫도그(4000원)'는 돈육함량 96%의 소시지에 미트칠리소스, 할라피뇨, 큐민 등을 베이스로 한 매콤한 칠리콘카르네 소스를 더해 전문점 수준의 맛을 구현해 간식과 식사를 아우르는 메뉴로 기획됐으며, '로제소고기고추장삼각김밥(1500원)'은 진하고 부드러운 로제 소스에 비빈 밥에 소고기 고추장 토핑을 결합한 '한국형 로제'의 색다른 맛을 제공한다. 이마트24 FF팀 유영민 MD는 "스타 셰프 협업 상품은 단순한 신상품을 넘어, 고객에게 '검증된 맛'을 제공하는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셰프들과 협업을 확대해, 가까운 이마트24에서 레스토랑 수준의 한 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상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4-02 11:23:35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아모레퍼시픽, 'iF 디자인 어워드 2026' 5개 본상 수상

아모레퍼시픽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 2개 부문에서 총 5개의 본상을 수상했다.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는 ▲'설화수 진설 인퓨전 트리트먼트', ▲'설화수 진설 넥크림', ▲'롱테이크 오 드 퍼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설화수 진설 인퓨전 트리트먼트'는 피부가 변화하는 4주 주기에 맞춰 설계한 하이엔드 스킨케어 제품으로, 매주 리필을 직접 교체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사용자는 매주 달라지는 피부 변화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으며, 용기를 90도로 돌리면 펌프가 올라오는 직관적인 구조로 사용성과 위생을 함께 고려했다. '설화수 진설 넥크림'은 기존 튜브형 제품의 사용 방식을 개선한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다. 뚜껑을 분리하지 않고 팁을 돌리는 것만으로 열고 닫을 수 있어 사용이 간편하며, 회전 시 드러나는 메탈 라인을 통해 사용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곡선형 팁은 목 피부에 직접 바르기 적합하게 설계됐다. '롱테이크 오 드 퍼퓸'은 숲이 지닌 분위기와 시간의 흐름을 향으로 표현한 프래그런스 라인이다. 세 가지 향은 각각 다른 컬러로 표현돼 향의 개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며, 자연물의 곡선에서 영감을 받은 용기 디자인은 손에 쥐었을 때 편안한 사용감을 준다. 브랜딩 &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는 지속가능 캠페인 ▲'레스 플라스틱, 위아 판타스틱(LESS PLASTIC, WE ARE FANTASTIC)'과 체험형 전시 공간 ▲'뷰티과학자의 집'이 수상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4-02 11:13:29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