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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리조이스(RE:JOICE)' 10주년 캠페인 진행

롯데백화점이 사회공헌 캠페인 '리조이스(RE:JOICE)' 시행 10주년을 맞아 기념 캠페인을 진행한다. '리조이스'는 모든 이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롯데백화점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2017년 첫 선을 보인 이후 현재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왔다. 처음에는 서비스 현장 이면에 존재하는 감정노동의 무게와 임직원 및 고객의 다수가 여성이라는 점에 주목해 여성의 정신건강과 우울증 인식 개선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출발했다. 이후 2022년부터는 그 대상을 확장해 '마음돌봄'이 필요한 모든 사회 구성원들의 꿈과 도전, 자존감을 응원하는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실제로 롯데백화점은 '리조이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10년간 약 100억 원 규모의 기부를 이어오며 의미 있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왔다. 현재 타임빌라스 수원 등 총 4개 거점에서 '리조이스 심리 상담소'를 운영하며, 일반 상담소 대비 절반 수준의 비용으로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국 70개 사회복지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 대상 무료 심리 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상담소 운영 수익금 전액을 각 점포가 위치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까지 누적 상담자 수 약 5700명, 누적 상담 건수 1만 3000여 건을 기록하며 실질적인 이용 성과를 만들어냈다. 상담 이용자 중 79%가 심리 상담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고 응답했으며, 일주일 간의 심리 상태 평가에서도 평균 68%의 우울감 감소 효과가 확인되는 등 이용자 체감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올해 롯데백화점은 리조이스 10주년을 맞아 업계 최초로 '임팩트 리포트'를 발간한다. 이번 리포트에는 정신건강과 마음돌봄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의제로 확장해온 롯데백화점의 지난 10년간의 여정을 담았다. 해당 리포트는 4월 22일 이후 롯데백화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같은 날 '마음돌봄'을 주제로 한 포럼도 개최한다. 'Voice by REJOICE, 리조이스 10주년 기념 마음돌봄포럼' 이라는 이름의 이번 포럼에는 서울시 복지재단 및 주요 NGO 관계자를 비롯해 마음돌봄에 관심 있는 시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정신건강과 마음돌봄의 중요성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성현 롯데백화점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리조이스'는 롯데백화점이 임직원과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마음돌봄'이라는 사회적 의제를 제시해온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지난 10여 년간의 여정을 통해 우리 사회 전반에 의미 있는 변화를 확산시켜 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며 사회공헌의 지평을 넓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4-05 11:23: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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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만코리아, 제주 토착 원료 확보..."K뷰티 소재 경쟁력 높일것"

국내 뷰티 시장에서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아우르는 '수직계열화' 전략이 기업 경쟁력을 높인다. 리만코리아는 제주 비자림 유래 미세조류를 기반으로 고기능성 소재 국산화에 나섰다. 연구, 재배, 생산 전반에서' K뷰티' 가치 사슬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2일 국내 뷰티 업계에 따르면, 리만코리아는 제주에서 얻은 천연 성분에 배양 기술을 더해 원료 내재화를 이뤄내고 있다. 지난 1일 제주 리만팜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리만코리아의 신 성장동력 '제주 클로렐라'가 공개됐다. 이번 발표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합작한 연구개발 기업 에스크랩스를 통해 10년 넘게 연구한 성과다. 클로렐라는 미세조류의 일종이다. 미세조류는 빛과 이산화탄소를 영양분으로 바꾸는 광합성 생물로, 인체 내 항산화, 면역 증진 등을 돕는다. 리만코리아는 제주 비자림에서 발굴한 클로렐라를 자체 배양해 비올라잔틴, 루테인 등 기능성 성분을 확보했다. 특히 제주 정방폭포에서 발견해 변이시킨 '클로렐라 sp.HS5' 균주 등을 독자 개발했다. 빛 없이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삼아 증식하는 암배양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고농도 포도당을 추가 공급하는 '페드 배치' 공법으로 바이오 매스 생산성 수치를 85g/L까지 끌어올렸다. 이는 연구 초기 25g/L 대비 3.4배 향상된 기록으로 높은 수준의 고밀도 배양에 성공했음을 의미한다. 이렇게 배양한 클로렐라에서 추출한 루테인은 인체적용시험 결과, 기존 마리골드 루테인 대비 체내 흡수율이 23%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황반 색소 밀도 유지 및 눈 건강 개선 효능도 입증됐다. 루테인뿐 아니라 '비올라잔틴' 역시 차세대 소재다. 리만코리아는 비올라잔틴 고생산 균주를 보유하고 있고, 이를 활용한 주름 개선 등 고기능성 화장품에 주력하고 있다. 에스크랩스 김희식 최고기술책임자(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세포공장연구센터장)은 "미세조류는 나무보다 10배 이상 높은 광합성 효율을 가진 생물 자원이지만 상업적 대량 생산이 극히 까다로운 영역"이라며 "리만코리아의 독자 균주와 배양 기술은 균일한 고순도 성분을 대량으로 뽑아낼 수 있는 혁신"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루테인 원료인 마리골드는 아프리카, 인도 등에서 재배되어 전량 수입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에 따라 중금속 오염 등을 비롯한 품질관리 이슈, 공급망 불안정성 등 한계점이 존재하는데 리만코리아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 향후 수입 원료를 국산으로 대체함으로써 지속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리만코리아는 이미 2024년 7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미세조류 추출물에 대해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 비고시 인증을 획득했으며, 눈 건강 관련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신청도 추진하고 있다. 리만코리아는 제주 용암해수 단지 인근에 스마트팜 '리만팜'과 생산시설 '에스크베이스'를 운영하고 있다. 리만코리아의 기존 핵심 원료인 '자이언트 병풀'의 경우 100% 제주산이며 국내 산림청에 등록된 신품종이다. 리만코리아는 이러한 '기술 경영'을 강화해 글로벌 진출에도 속도를 낸다. 2025년 3000만 불 수출탑을 수상했고, 최근 스페인·칠레·아일랜드 등을 수출국으로 추가해 전 세계 15개 지역으로 입지를 넓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강영재 리만코리아 대표는 "남의 것을 가져다 파는 유통 플랫폼에 머물지 않고 우리 땅 제주의 자원을 연구해 '한국 토종 원료'의 자생력을 꾸준히 키워 글로벌 시장 곳곳에 이식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4-03 09:36:0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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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메디큐브 'PDRN' 누적 판매량 5000만 개..."브랜드 대표 제품 등극"

에이피알의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PDRN 제품군 글로벌 누적 판매량 5000만 개를 돌파하며 글로벌 뷰티 시장 내 독보적인 성장세를 입증했다. 에이피알은 2026년 2월 기준 메디큐브 PDRN 제품군의 국내외 누적 판매량이 단품 기준 5000만개를 넘어섰다고 2일 밝혔다. 이는 2024년 6월 PDRN 라인 첫 출시 이후 약 20개월 만의 기록이다. 2025년 7월 누적 판매 1500만 개 달성 이후 불과 7개월 만에 약 233% 증가한 판매량을 보였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최근 고기능성 스킨케어에 대한 글로벌 수요 확대를 배경으로, 국내를 비롯해 미국과 일본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의 판매 비중이 확대되며 전체 판매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큐브 PDRN 제품군은 스킨케어 전 단계에 걸쳐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현재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 ▲PDRN 핑크 톤업 선크림 등을 갖췄다. 에이피알은 토너, 세럼, 클렌저는 물론, 헤어케어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특히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과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는 미국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아마존(Amazon) 내 주요 카테고리에서 상위권을 지속 유지하고 있다. 2025년 10월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당시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개인 SNS를 통해 'PDRN 핑크 톤업 선크림'을 직접 구매한 제품으로 언급한 바 있으며, 이는 제품력과 브랜드 인지도가 글로벌 시장에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에이피알은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스킨케어 원료 생산 인프라 고도화 및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오는 2027년 평택에 약 4000평 규모의 '에이피알팩토리 제3공장'을 준공해 PDRN과 PN에 기반한 스킨부스터 원료 생산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PDRN 제품군 5000만 개 판매 달성은 메디큐브 제품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결과"라며 "향후 원료 경쟁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사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고기능성 뷰티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4-02 15:28:0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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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롯데 액티브 위크' 진행…야외활동 수요 정조준

롯데백화점이 스포츠 극성수기로 접어드는 4월을 맞이해 '롯데 액티브 위크(LOTTE ACTIVE WEEK)'를 열고 야외활동 수요 선점에 나선다. 4월 3일부터 19일까지 롯데백화점·아울렛·몰 전점에서 진행하는 '롯데 액티브 위크'는 스포츠 상품군을 한데 모아 최대 할인율과 함께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대규모 스포츠 행사다. 완연한 봄 날씨가 찾아오면서 야외 스포츠가 활기를 띠는 가운데, 러닝과 등산 등 인기 실외운동을 중심으로 풍성한 쇼핑 콘텐츠를 제안할 계획이다. 실제로 기온이 두 자릿수까지 오른 지난 주말(3월27~29일) 롯데백화점 스포츠 상품군 매출은 전년 대비 30% 증가했으며, 특히 러닝 상품군의 경우 40% 이상 신장세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성수기 시즌의 개막을 알렸다. 먼저,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가 총출동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백화점에서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코오롱스포츠', 'ABC마트' 등이 '브랜드 위크'를 열고 최대 20%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봄여름 신상품 또한 1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아울렛·몰에서는 '나이키', '뉴발란스', '네파' 등이 나서 기존 아울렛 특가에 더해 최대 3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야구 정규 시즌 개막을 기념한 '직관 이벤트'도 진행한다. 4월 3일부터 12일까지 롯데백화점 앱(APP) 내 '롯데 액티브 위크' 페이지에서 '자이언츠 직관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롯데 자이언츠' 경기 관람권 및 시즌권을 증정한다. 천만 러너 인구를 공략한 러닝 팝업스토어도 만나볼 수 있다.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서는 러닝 초심자를 위한 '러닝 부트 캠프' 팝업을 운영한다. '오클리', '머렐', '데상트' 등 패션 브랜드부터 '가민', '샥즈' 등 용품 브랜드까지 주요 러닝 브랜드들이 모여 실내외 환경에서 착용하기 좋은 러닝 상품을 소개한다. 또한 팝업에서 당일 50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지난해 5시간 만에 완판을 기록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은 러닝 축제 '스타일런'의 금년도 참여권과 키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행사 기간 중 구매 혜택도 풍성하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4월은 스포츠 수요가 본격화되는 시기인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운동 애호가 고객층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한다"며, "야구 직관 이벤트와 러닝 체험형 팝업 등 현장에서 직접 즐길 수 있는 경험 중점 콘텐츠를 다양하게 마련했으니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4-02 14:17: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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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외국인 겨냥 ‘글로벌 쇼핑 페스타’… 스포츠·아웃도어 매출 상승

신세계백화점이 외국인 고객을 겨냥한 스포츠·아웃도어 특화 행사로 글로벌 수요 공략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2일까지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가 참여하는 '글로벌 쇼핑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K2, 피엘라벤, 휠라 등 61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외국인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10%에 해당하는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최근 한 달간 신세계백화점의 스포츠·아웃도어 카테고리 외국인 매출은 전년 대비 1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 기간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외국인 대상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신세계 글로벌 멤버십에 가입한 외국인 고객이 한국관광공사의 '비짓코리아' 앱에 가입하면 최대 1만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결제 및 환급 혜택도 강화했다. 유니온페이로 결제하는 외국인 고객에게는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과 함께 구매 금액의 7%를 상품권으로 추가 증정한다. 또 글로벌텍스프리와 연계해 3일부터 5일까지 환급 고객에게 구매 금액별로 최대 7% 상품권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외국인 소비가 명품과 코스메틱을 넘어 스포츠·아웃도어까지 확산되는 흐름에 맞춰 기획한 행사"라며 "다양한 결제·환급 혜택을 통해 글로벌 고객의 쇼핑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4-02 14:17: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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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컴온스타일' 개최…최대 50% 할인

CJ온스타일이 3일부터 12일까지 상반기 최대 규모 쇼핑 행사 '컴온스타일'을 열고 역대급 혜택 총력전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탐나는 모든 것, 최대 50% 혜택'을 내세워 패션, 뷰티, 홈키친, 가전, 유아동, 식품 등 전 카테고리에 걸쳐 고객 체감 할인 폭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CJ온스타일 모바일 앱 회원이라면 누구나 행사 기간 동안 1일 1회 다운로드 가능한 '30% 할인 쿠폰(행사 상품 적용)'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카테고리별 MD가 추천하는 100대 브랜드를 대상으로 '컴온 초이스 텐텐텐'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행사 기간 10일 동안 매일 10개 브랜드에 10% 카드 할인과 10% 적립금을 동시에 제공하며 사전 다운로드한 30% 할인 쿠폰까지 적용하면 최대 50% 수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프리미엄 조명 브랜드로 SNS에서 화제가 된 아르떼미데, 럭셔리 뷰티 바비브라운, 프로틴 시리얼 헤이시리, 홈트레이닝 상품으로 인기인 오버더 등 각 카테고리별 인기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컴온스타일 기간에 맞춰 신규 론칭 브랜드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에슬레저 분야 1위를 차지 중인 젝시믹스, 디자이너 브랜드 분크, 트렌디한 캐주얼 패션 세터, 스킨케어 대표 바이오던스, 캐리어·백팩 등 감각적인 트립웨어 로우로우 등은 론칭을 기념해 행사 기간 동안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규 고객을 겨냥한 '100원딜'도 마련했다. 최근 1년간 구매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4월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며, 행사 기간 장바구니에 상품 3개를 담으면 99%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전용 상품은 사실상 100원 수준으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이다. 이번 컴온스타일은 쇼핑 혜택을 넘어 콘텐츠형 커머스 경험도 강화했다. KBO 리그 개막 시즌에 맞춘 'KBO 전문관'을 비롯해 여행 큐레이션 '트래블 에딧(Edit)', '웰니스 푸드마켓' 등 테마형 전문관을 모바일 앱 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이번 컴온스타일은 2023년 론칭 이후 가장 강력한 혜택을 집약한 상반기 대표 행사"라며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빠르게 발견하고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쇼핑 경험을 지속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4-02 14:17: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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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패트와 매트' 협업 캠페인 진행

도미노피자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인기 캐릭터 '패트와 매트' 와 협업 캠페인을 진행한다. '패트와 매트' IP와 협업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은 MZ세대와의 접점을 늘리고자 계획된 것으로 '패트와 매트' IP가 MZ세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점에 주목해 진행하게 됐다. 패트와 매트는 지난 1976년 처음 등장해 최근까지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로, 도미노피자는 이러한 캐릭터의 특징이 클래식 메뉴를 도미노피자만의 오리지널리티를 더해 재탄생시킨 더블 미트 할라피뇨 피자와 그릴드 패티 치즈 버거 피자와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 먼저 더블 미트의 매트, 그릴드 패티의 패트로 짝지어지며 제품명과 캐릭터명이 잘 맞아 떨어지고, 캐릭터별 상징적인 색상(빨간색, 노란색) 역시 더블 미트 할라피뇨 피자의 빨간색, 그릴드 패티 치즈 버거 피자의 노란색과 찰떡궁합이라 판단해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 도미노피자는 '패트와 매트'와 협업 캠페인 일환으로 4월 한 달간 공식 SNS 채널에 '패트와 매트'의 피자 분점을 오픈해 그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해프닝과 신메뉴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패트와 매트' 피자박스와 포스터까지 제작하여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에서도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미노피자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뿐 아니라 캐릭터 팬들에게 향수를 자극해 긍정적인 고객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오랜 시간 전 세계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패트와 매트'의 친숙하고 클래식한 특징이 도미노피자의 올해 봄 신메뉴인 '아메리칸 클래식 2종'과 잘 어울려 이번 협업을 기획해 진행하게 됐다"라며, "이번 4월 한 달간 도미노피자가 선사하는 '패트와 매트'의 유쾌한 콘텐츠와 맛있는 피자를 통해 일상의 작은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4-02 14:17: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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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자기관리' 시대… 수면 보조제·숙면 용품에 쏠리는 눈

잠이 '휴식'의 개념을 넘어 '관리의 대상'이자 '소비 시장'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수면 보조제부터 숙면 용품, 슬립테크 기기, 기능성 식품까지 관련 시장 전반에 대한 관심이 동반 확대되는 모습이다.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6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현대인의 수면 습관 및 수면용품·보조제 관련 U&A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5.5%가 평소 수면 관리에 관심이 있다고 답했다. '수면은 일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응답은 94.0%, '잠을 잘 자는 것이 곧 자기관리'라는 인식도 90.9%에 달했다. 숙면에 관심을 갖는 이유로는 다음 날 컨디션 유지(56.3%), 피로감 해소(52.3%), 전반적인 건강관리(42.6%)가 주로 꼽혔다. 연령대별로는 인식의 차이도 나타났다. 2030 세대는 스트레스 해소와 업무·학업 효율 등 즉각적인 효과를 중시한 반면, 5060 세대는 건강 문제 개선과 면역력 증진 등 장기적인 건강 관리 차원에서 수면을 바라보는 경향이 뚜렷했다. 실제로 숙면을 위해 실천하는 방법은 생활 습관 관리에 집중돼 있었다. 카페인 섭취 자제, 규칙적인 기상·취침 시간 유지, 낮잠 시간 제한 등이 대표적이다. 효과가 가장 좋았던 방법 역시 규칙적인 수면 시간 유지와 카페인 조절, 낮잠 줄이기, 규칙적인 운동 순으로 나타났다. 눈에 띄는 부분은 2030 세대의 '보조 수단' 활용이다. ASMR 등 숙면 콘텐츠, 온열 안대·디퓨저 같은 보조 제품, 수면 관리 앱 사용 경험이 다른 연령층 대비 높게 나타났다. 여기에 최근에는 기능성 원료를 앞세운 '수면 케어 식품'까지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수면 관리가 개인의 생활 습관을 넘어 콘텐츠·제품·디지털 기기·식품이 결합된 라이프스타일 소비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대표적으로 KGC인삼공사는 수면 건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동시에 겨냥한 '더블 수면&스트레스케어'를 선보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면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아쉬아간다 추출물과,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테아닌을 함께 담은 것이 특징이다. 아쉬아간다 추출물은 고대 인도 아유르베다에 기록된 식물 유래 원료로, 회복성 수면 설문(RSQ-W) 지표 개선이 확인된 바 있다. hy 역시 '수면케어 쉼'을 통해 아쉬아간다 추출물을 핵심 원료로 한 제품을 운영 중이며, 종근당건강은 우유 유래 개별인정형 원료 락티움(유단백가수분해물)과 테아닌을 주원료로 한 '수면이지'를 판매하고 있다. 락티움과 테아닌 모두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와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알려져 있다. 수면 보조제에 대한 관심도 역시 높다. 멜라토닌 등 수면 보조제에 관심이 있다는 응답은 61.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실제 섭취 경험은 29.5%에 그쳤다. 필요할 때 일시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데에는 82.2%가 공감했지만, 장기 복용에 대한 우려(76.5%), 안전성에 대한 걱정(77.3%)이 동시에 나타나며 심리적 장벽이 존재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자연 성분 기반이라면 거부감이 적다'는 응답이 58.2%에 달해 향후 수면 보조제 및 기능성 식품 시장에서는 효능보다 '안심 성분'과 '부담 없는 사용감'이 핵심 경쟁 포인트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슬립테크에 대한 수용도도 긍정적이다. '기술로 수면의 질을 관리하는 것은 자연스럽다'는 응답은 67.1%, '수면 관련 시장이 앞으로 더 커질 것'이라는 전망은 77.0%에 달했다. 특히 스마트워치와 앱으로 수면 상태를 확인하는 것에 대한 수용도는 2030 세대에서 60% 안팎으로 높게 나타났다.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수면을 단순한 휴식이 아닌 '관리의 영역'으로 인식하는 흐름이 뚜렷해지면서 이른바 '수면의 시장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숙면이 개인의 의지나 생활 습관을 넘어 제품과 서비스, 기술, 기능성 식품이 결합된 소비 영역으로 재편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이어 "잘 자는 것이 곧 자기관리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수면을 둘러싼 시장은 앞으로도 더욱 빠르게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4-02 14:17: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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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토이저러스, '더티니핑 미니' 매장 오픈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전날 토이저러스 잠실점과 청량리점에 '더티니핑 미니 매장'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더티니핑 미니 매장은 토이저러스 내 숍인숍 형태로 조성된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잠실점은 약 15평, 청량리점은 약 20평 규모로 구성됐다.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최근 어린이 고객층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티니핑'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해 더티니핑 미니 매장을 기획했다. 특히 청량리점에 조성된 매장에서는 디저트·음료를 맛볼 수 있는 티니핑 카페와 굿즈샵을 결합해 상품 구매와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츄로운 생활' 아트웍, '하츄꾸' 뷰티 상품 등 인기 티니핑 굿즈 120여종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더티니핑 성수' 매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마이핑 만들기' 체험 콘텐츠도 도입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해당 매장 운영을 토대로 캐릭터 굿즈를 구매하고자 하는 키덜트족의 신규 방문과 가족 단위 고객의 체류시간이 기존보다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더티니핑 미니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오는 5일까지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더티니핑 매장을 방문해 수집한 스탬프를 사진으로 찍어 개인 SNS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고객들은 더티니핑 미니 잠실점/청량리점, 더티니핑 성수점 3개 매장을 방문해 각 매장별로 다른 디자인의 스탬프를 모을 수 있으며, 모든 스탬프를 완성하는 고객에게는 폴딩카트, 레전드핑 선쿠션, 립밤 등의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김경근 롯데마트·슈퍼 Toysrus팀장은 "이번 더티니핑 미니 매장은 인기 캐릭터 지적재산권을 기반으로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토이저러스 매장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캐릭터 지적재산권 콘텐츠를 지속 선보임으로써 가족 단위 고객 유입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4-02 13:34:3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