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현대그린푸드, '집관' 트렌드 겨냥 그리팅몰서 'HMR' 기획전 연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인 그리팅몰에서 '요리는 짧게 응원은 길게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집에서 TV로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는 문화인 '집관(집+관람)'을 하며 먹기 적합한 가정간편식(HMR) 제품 40종을 정상가 대비 최대 10% 할인해 판매한다. 대표 제품으로는 순살 닭다리살을 각기 다른 3가지 맛 소스로 조리한 닭강정 제품 3종 '흑초블랙 닭강정(정상가 6800원 → 할인가 6120원)', '허니옐로 닭강정(정상가 6800원 → 할인가 6460원)', '땅콩레드 닭강정(정상가 6800원 → 할인가 6460원)'을 비롯해, 찹쌀을 넣어 쫀득한 맛의 도우에 페퍼로니와 치즈를 듬뿍 올린 '원테이블 페퍼로니 피자(정상가 8000원 → 할인가 7200원)' 등이 있다. 특히, 집관하며 간단한 주류를 곁들이기 좋은 '감바스 알아히요(정상가 1만 5900원 → 할인가 1만 4310원)', '마라샹궈(8500원 → 할인가 8070원)', '햄폭탄 송탄식부대찌개(정상가 1만 5800원 → 할인가 1만 5010원)'도 할인 판매한다. 또한 늦은 저녁에 먹어도 부담이 적게 끔 100g 당 당류가 2g 미만으로 만든 '저당 로제 떡볶이(정상가 4800원 → 할인가 4560원)', 부추·표고버섯 등 8가지 채소로 만든 식물성 만두소로 속을 채운 '그리팅 채식교자(정상가 9900원 → 할인가 9400원)' 등도 함께 마련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간편하면서도 고퀄리티인 요리와 함께 집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구매 가능한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맛과 편리함은 물론, 건강한 재료로 정성을 다해 만든 HMR 제품을 지속 선보여 건강한 먹거리 트렌드를 지속 이끌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29 10:24:2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구서 대규모 채용박람회… 330여 명 지원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지난 24일 수원에 이어 대구에서도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CFS는 지난 26일 대구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열린 단독 채용박람회에 335 명의 구직자가 지원 접수를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영남권 '로켓프레시' 물류 증가에 따른 인력 수요를 대비하기 위해 대구와 경산 지역에 위치한 4개 쿠팡 풀필먼트센터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모집 분야는 입고, 출고, 재고·반품 검수, 지게차 운행, 물류 현장관리자 등으로 지역 청년과 여성 구직자들이 대거 몰려 눈길을 끌었다. CFS는 이번에도 취업 상담부터 현장 면접까지 한 번에 완료할 수 있는 원스톱 채용 시스템을 운영했으며, 무료 증명사진 촬영과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CFS와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해 9월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지역 인재 발굴에 힘쓰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영남이공대학교에서 열린 두 차례의 대규모 채용박람회에는 총 10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리는 등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박수현 CFS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대구는 남부권을 아우르는 전국 단위 물류시스템의 핵심 지역"이라며 "이번 채용박람회가 물류 분야에서 성장하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올해도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CFS는 현재 대구와 경산, 칠곡을 포함한 대구 권역 내 주요 지역에서 쿠팡 풀필먼트센터를 운영 중이다. 특히 대구 달성군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대구 풀필먼트센터는 아시아권 최대 규모로 다양한 AI기반 자동화 로봇 기술을 도입하여 직원들의 업무 강도는 낮추고, 고객을 위한 로켓배송 서비스 품질은 끌어올린 '최첨단 미래형 물류센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CFS는 이번 대구 박람회에 이어 오는 4월 21일 부천에서도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29 10:24:2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GS샵, 고물가에 보관 편의성·가성비 높인 '냉동 과일' 확대

GS샵이 고물가 속 신선 과일 대안으로 떠오른 '냉동 과일' 수요 공략에 나선다. 최근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과일 소비 트렌드가 '신선'에서 '보관 편의성 및 가성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건강 관리를 위한 과일 섭취 수요는 꾸준히 유지되고 있지만, 신선 과일 가격 부담이 커지며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냉동 과일, 착즙 주스 등 가공 과채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다는 점도 냉동 과일 수요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1-2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쉽게 무르는 신선 과일보다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하고, 필요한 만큼 소분해서 먹을 수 있는 냉동 과일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실제 판매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GS샵이 지난해 TV 방송을 통해 선보인 냉동 블루베리는 단 2회 방송만에 총 주문액 4억 원을 기록하며 전량 매진됐다. 이는 목표 대비 150%를 웃도는 실적으로, 냉동 과일에 대한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착즙 주스 역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GS샵의 올해 1~3월 착즙 주스 누적 주문액은 25억 원으로, 전년도 착즙 주스 주문액인 56억 원의 약 45%를 1분기 만에 달성했다.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착즙 주스 역시 가공 형태 과채 상품 전반의 매출 확대를 이끌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GS샵은 3월 31일(화) 15시 35분 TV 방송을 통해 '스페셜유 냉동 블루베리'를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블루베리 최대 생산지로 꼽히는 미국 워싱턴주에서 재배된 듀크(Duke) 단일 품종으로, 100% 미국산 A등급 원물만을 엄선했다. 또한 수확한 블루베리를 개별 급속 냉동(IQF, Individually Quick Frozen) 공법으로 빠르게 냉동해 신선도와 보관성을 높였으며, 블루베리 대표 영양 성분인 안토시아닌 보존에도 유리하도록 설계했다. 상품 구성은 냉동 블루베리 320g 13팩과 페루산 애플망고 1kg으로 준비했으며, 방송 중에만 1만 원 할인된 가격으로 5만 9900원에 판매한다. 배권일 GS샵 푸드팀 매니저는 "고물가 상황에서도 건강 관리를 위한 과일 섭취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신선 과일을 대체할 수 있도록 보관성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냉동 과일과 착즙 주스 중심의 관련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29 10:24:1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자사주에서 배당으로…유통업계 자본 정책 대전환

상법 개정 논의와 정부의 저PBR(주가순자산비율) 개선 정책이 맞물리면서 유통업계의 자사주 전략과 기업가치 제고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그동안 자사주를 장기간 보유해 오던 관행에서 벗어나 소각과 축소가 확산되고, 배당 확대와 지배구조 개선 논의도 함께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법·제도 환경과 시장의 평가 기준이 함께 작용하며 유통기업들의 자본 운용 방식이 점차 바뀔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상법 개정 논의와 맞물려 자사주 보유·처분에 대한 규율 강화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그간 기업들은 자사주를 장기간 보유하거나 제3자에게 처분해 우호지분으로 활용하는 등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사용해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자사주를 '보유 자산'이 아닌 '정리 대상 자산'으로 인식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자사주 소각은 발행주식 수를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는 효과가 있지만, 동시에 지배주주의 지분율과 경영권 구조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기업마다 대응 방식은 다르게 나타난다. 가장 적극적인 곳은 현대백화점그룹이다.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 한섬, 현대리바트 등 주요 상장 계열사는 보유 자사주 전량 소각 방침을 밝히고 실행에 나섰다. 소각 규모는 약 2000억 원대 수준이며, 추가 취득 후 소각 계획까지 포함하면 최대 3000억 원대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계획이 완료되면 주요 상장 계열사에서 자사주를 사실상 보유하지 않는 구조로 전환된다. 이마트와 신세계는 단계적 소각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재무 여건과 시장 상황을 고려해 매년 일정 규모를 정리하는 방식으로, 주주환원 정책과 병행해 속도를 조절하는 전략이다. 롯데지주는 분할·합병 과정에서 취득한 자기주식 중 약 5%에 해당하는 524만여 주를 우선 소각하기로 했다. 전체 자사주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전량 소각 대신 순차적 정리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이같은 움직임은 상법 개정 논의의 영향뿐 아니라, 정부가 저PBR 기업의 기업가치 제고를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있다는 점과도 맞닿아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PBR 1배 미만 상장사는 전체의 절반 안팎에 달하며, 유통·소비재 업종 역시 다수 포함돼 있다. 오프라인 점포 등 유형자산 비중이 높은 산업 특성상 PBR이 낮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지만, 시장에서는 이를 저평가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다. 정부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기업가치 제고 정책, 이른바 '밸류업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저PBR 기업의 자본 정책 변화를 유도하고 있다. 금융당국 역시 관련 기업 현황을 주기적으로 공개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유통기업들은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 지배구조 개선 등 주주환원 중심의 전략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흐름이 단순한 주주환원을 넘어 지배구조 전반의 변화를 촉진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이 회사와 주주로 확대되는 방향의 논의가 이어지면서, 이사회가 전체 주주의 이익을 보다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요구도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자사주와 배당, 지배구조 이슈가 이제는 기업가치를 설명하는 핵심 요소가 됐다"며 "실적 개선과 함께 주주환원 정책을 얼마나 일관되게 이어가느냐가 시장 평가를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26 15:03:4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삼립, 도세호·정인호 대표이사 선임

삼립이 26일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도세호·정인호 대표이사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도세호 대표이사는 그룹 내 안전 경영 및 노사 상생 분야 전문가로서 현장 중심의 안전 체계를 강화하고, 조직 전반의 안전 문화를 재정립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한국·대만·홍콩 켈로그 총괄 책임자를 역임한 정인호 대표이사는 글로벌 사업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해외 시장 확대와 경영 체계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도세호 신임 대표이사는 "안전 최우선 경영으로 고객의 신뢰를 높이고, 기업 전반의 투명성을 높여 나가겠다"며 "생산 인프라 고도화 및 혁신을 통해 베이커리 사업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글로벌 사업과 푸드, 커머스 등 미래 성장 카테고리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안산 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정기주주총회에서는 'SPC삼립'에서 '삼립'으로 사명을 변경하는 안 및 사외이사 선임안 등이 원안대로 가결됐으며, 재무제표 승인, 현금배당 등 상정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제프리 존스 후보가 재선임됐고, 신동윤 후보가 신규 선임됐다. 회사는 제프리 존스 사외이사가 글로벌 법률 전문성과 대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외 사업 관련 이사회 의사결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신동윤 사외이사는 회계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재무·회계 분야의 전문성 제고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고 있다. 제58기 기말 현금배당은 보통주 1주당 소액주주 1000원, 대주주 600원으로 배당금 총액은 55억6583만1000원, 시가배당률은 2.0%다. 삼립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소액주주의 실질적인 배당 수익을 보호하고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차등배당을 실시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26 14:44:2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온과 함께 떠나는 국내여행 "전국 방방곡곡 설렘온"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은 '2026 여행가는 달'을 맞아 '봄 여행상품할인 특별전'을 26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롯데온만의 단독 혜택도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롯데온과 국내여행, 전국 방방곡곡 설렘ON'이라는 슬로건으로 경기·인천,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울릉도 등 전국 여행 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패키지여행상품과 투어패스, 관광지 입장권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폐위된 단종이 유배된 강원도 영월의 미식여행을 비롯해 백제 세계문화유산을 탐방할 수 있는 익산 미륵사지 여행, 아이와 함께 떠나는 경주 키즈역사여행, 선사박물관부터 DMZ까지 탐방하는 연천 투어, 꿈의 섬 울릉도 2박 3일 여행 등이 준비됐다. 행사 기간 동안 최대 5만 원까지 할인되는 30% 할인쿠폰을 1인당 3매씩 제공한다. 적용되는 상품은 롯데온 내 '봄 여행상품할인 특별전'에서 확인 가능하다. 행사 기간 동안 롯데온 자체 할인과 카드 결제 할인도 추가로 제공해 최대 4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태래 롯데온 여행팀장은 "국내관광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캠페인에 동참해 다양한 국내여행 상품을 선보인다"며 "롯데온과 함께 전국 방방곡곡을 여행하며 설렘을 가득 느끼는 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26 14:06:5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LG생활건강, '여성장애인 날개달기 사업'..."맞춤형 보조기기 지원"

LG생활건강은 오는 4월 10일까지 일상 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하는 '여성장애인 날개달기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근로, 구직, 학업 등 사회 활동을 하거나 이를 병행하며 육아 중인 여성장애인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서울·경기 거주 만 19세 이상 65세 이하 여성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인 최대 400만원 안팎으로 수량과 품목 제한 없이 활용 목적에 맞춰서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여성장애인 날개달기 사업에 선정되면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소속 보조공학 전문가의 상담을 거쳐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받는다. 이후 사용 및 관리 교육, 사후 관리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해당 보조기기는 ▲학업 및 업무용(확대기, 점자정보 단말기, 높이조절책상 등) ▲이동용(휠체어, 운전보조기, 경사로 등) ▲가사 및 아이돌봄용(높이조절 유아침대, 베이비모니터, 배변알리미 등) ▲호신용(경보기, 삼단봉, 화재감지기 등) ▲건강관리용(휠체어 피트니스기기, 기립 보조기기 등) ▲생활편의용(음성인식 조명, 원격도어락, 높이조절 가구, 의사소통 보조기기, 특수마우스·키보드)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이 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지속 전개되고 있고, LG생활건강 임직원들이 급여 일부를 기부하고 이를 1:1 매칭펀드로 조성한 'LG생활건강 행복미소기금'으로 운영된다. 지금까지 총 157명의 여성 장애인에게 맞춤형 보조기기를 전달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여성장애인 날개달기 사업은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뷰티·건강 기업'이라는 LG생활건강의 지향 가치를 사회 공헌 활동으로 확장한 것"이라며 "LG생활건강 임직원들의 작은 마음이 여성장애인에게 새로운 날개가 되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6 14:06:23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애경산업, '화장품' 중심 사업 재편..."태광 시너지 극대화할것"

애경산업이 태광그룹 일원으로 제2막을 연다. 조직 체질 개선과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K뷰티 주도권을 쥐겠다는 포부다. 26일 국내 뷰티 업계에 따르면, 애경산업은 이날 태광그룹 계열사로 공식 편입하며 '글로벌 토탈뷰티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 애경산업은 '화장품' 중심의 성장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기준 전체 매출의 32% 수준이었던 화장품 매출 비중을 오는 2028년까지 5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우선 지난해 9월부터 미국 시장에서 출시한 스킨케어 브랜드 시그닉과 핵심 성분 스킨케어 브랜드 원씽을 집중 육성한다. 또 메이크업 브랜드인 에이지투웨니스(AGE20'S), 루나 등을 더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 생활용품으로는 헤어 브랜드 케라시스, 바디 브랜드 샤워메이트 및 럽센트 등 기존 브랜드를 적극 고도화해 메가 브랜드로 키워낸다는 방침이다. 속도감 있는 전략 실행을 위해 조직 구조도 재단장한다. ▲스킨케어 ▲메이크업 ▲퍼스널뷰티 ▲홈케어/덴탈케어 등을 구축해 화장품과 생활용품으로 구분했던 기존 사업부를 세분화했다. 채널별,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 전문 조직도 신설한다. 각 사업부 마케팅 부문을 지원하며 디지털 전환에도 대응한다. 이와 함께 연구개발, 생산, 물류 등에 대한 투자, 외부 전문 인력 확보 등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태광그룹의 섬유·화학 분야 소재 경쟁력과 애경산업의 생활용품·화장품 제조 기술력의 결합은 새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원료부터 제품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며 태광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복안이다. 미주와 유럽 시장 진출로 중국 의존도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 태광그룹이 보유한 홈쇼핑, T커머스 채널 등의 경우 미디어·커머스에 기반을 둔 새로운 유통 모델 발굴에 활용될 수 있다. 김상준 애경산업 대표는 "태광그룹 계열사로서의 새 출발은 질적인 변화의 중대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K뷰티를 대표하는 토탈뷰티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도전과 혁신을 마다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애경산업은 기존 상호를 그대로 사용한다. 브랜드 연속성과 시장 신뢰도를 고려한 결정이다. 아울러 현재 애경산업이 가지고 있는 '가습기살균제' 리스크를 애경그룹이 책임을 유지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애경산업과 태광그룹은 리스크의 불확실성을 제거해 거래의 완결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애경그룹은 가습기살균제 리스크에 대한 법적·도의적 책임을 완수하게 됐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26 13:54:58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휴펫네이쳐코리아, 반려동물용 천연미네랄 건강식 출시

휴펫네이쳐코리아, 반려동물용 천연미네랄 건강식 출시 피부ㆍ관절ㆍ면역 3중 기능성 간식 <패스케어> 시판 미국 FDA GRAS 인증 받은 원료로 프리미엄급 제품 국내외 선보여 동해 깊은 바다에서 추출한 천연미네랄을 원료로 해서 만든 반려동물용 3중 건강 기능성 간식 제품이 국내 처음 출시됐다. (주)휴펫네이쳐코리아(대표 오강석)는 독도 해역 깊이 1500m 해양심층수에서 추출한 천연미네랄 원료로 만든 반려동물 3중 기능성 간식 제품 '패스케어(Fas Care)'를 공식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패스케어는 미국 식품의약국 인증 (FDA GRAS)을 획득한 원료를 기반으로 제조한다. 반려동물의 피부와 피모 장벽을 강화하고 관절 건강과 면역력을 균형있게 개선하는 3중 기능성을 제품에 구현해 아토피 등 피부질환과 알러지 개선에 효과가 있다. 반려동물의 기호에 따라 연어, 오리고기, 닭고기, 황태를 재료로 사용한 트릿으로 다양한 제품들로 이뤄져있다. 경북대학교 수의학과팀은 아토피 환견 12마리를 대상으로 독도 해양심층수의 천연미네랄이 반려동물의 피부와 피모 치료에 효능있음을 입증하는 임상 시험을 진행, 관련 논문을 국제 저널지에 발표한 바 있다. 제품 군에는 3중 기능성 간식 4가지 외에 구강관리 용도의 덴탈 껌 1종과 항균ㆍ보습 기능을 하는 샴푸ㆍ미스트ㆍ에센스로 구성된 의약외품 3종도 있다. 이들 제품에는 단백질 가수분해 공법이 적용돼 소화 흡수가 잘 되도록 함으로써 변 냄새가 완화되는 효과가 특징이다. 오강석 대표는 "패스케어 제품은 글루텐과 유전자조작 방식을 쓰지않아 인체용 식품기준을 충족한다"며 "전세계 국가중 유일하게 국내에서만 제조 가능한 파트너사의 독점원료를 사용한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패스케어를 반려동물용 프리미엄급 건강식 브랜드로 발전시켜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등 아시아권과 북미ㆍ유럽 등 해외시장 개척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홍보 전속모델견으로서 천연기념물 제540호 경주개 동경이(이름 '도키')를 채택했다. 도키라는 이름은 '독도의 미네랄 심층수로 반려동물들을 건강한 삶의 길로 이끄는 키 역할을 한다'는 의미에서 앞뒤글자를 합성하여 붙인 이름이다. 오 대표는 "비싼 외제수입식품을 살 필요 없이 가성비 최고인 도키의 패스케어 건강식을 반려동물에게 먹이고, 바르고, 씻겨보시기를 권합니다"고 전했다.

2026-03-26 11:12:46 최규춘 기자